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5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된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재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중국 등에 해외 지사를 세워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앨라배마(Alabama)주 루번(Luverne)시와 베트남 빈즈엉(Binh Duong)성 산업 공단 내에 각각 현지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현재 46개국에 770여 품목의 제품을 등록했으며 동남아시아, 중동, 중남미, 동유럽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1996년에 ‘100만 불 수출의 탑’을 받았으며, 3년 후인 1999년에 ‘5백만 불 수출의 탑’을, 2001년에는 ‘1천만 불 수출의 탑’을 받은 바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이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The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4년 판에 등재됐다.강 대표는 제약사 영업사원 출신으로, 1987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설립했으며, 2002년에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고, 2003년에는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선정됐다. 2010년과 2011년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창출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이달의 산업기술상을 수상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제3회 이달의 산업기술상 시상식’은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기술로 매출과 수출의 신장 등 사업화 성과의 도출에 이바지한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 발인 : 10월 16일 (수)▶ 빈소 : 부안 효병원 장례식장 (전북 부안군 행안면 역리 221-2)▶ 연락처 : 장례식장 063-582-3939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로부터 특별공로상을 받았다.세종시는 지난 1일 저녁 세종시 ‘출범 1주년’ 및 ‘제1회 시민의 날’을 맞아 조치원읍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각종 공연 및 부대 행사를 치렀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각 분야별 유공자 4명을 선정해 유한식 시장이 시민대상을 수여했으며 강덕영 대표는 특별공로상 부문에 선정돼 영예를 안았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세종시 전동면과 연서면, 전의면에 각각 공장을 두고 있으며 봉대리 마을과는 자매결연을 맺는 한편 세종시와 함께 하는 ‘밝은 문화 전하기’ 사업을 통해 운동용품 및 건강식품 지원, 경로잔치 등 노인 복지 증진에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풀란드에 젤타빈정 등 항암제 4종을 향후 5년간 1천만달러 어치 수출한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폴란드 세팜(CeFarm)사는 28일 오전 2013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포럼’(GBF2013)이 열리고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의 컨퍼런스룸에서 체결식을 가졌다.CeFarm은 1945년 폴란드의 국영회사로 출발해 2003년 일반 주식회사로 전환된 의약품 및 관련 제품 유통 전문 회사로, 현재 폴란드 내 의약품 유통 분야 1위 기업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이스라엘 테바사에 소염진통제 클란자 CR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러시아 및 동유럽 4개국(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에 완제품을 수출하는 것으로 일단 러시아에서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진행한다.임상시험은 약 1년 6개월간 테바사가 진행하며 제품이 등록됨과 동시에 테바사로부터 기술수출료를 받게 된다.‘클란자CR정’은 기존 1일 2회 복용의 100mg 제제를 200mg 제제로 개량, 1일 1회 복용함으로써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시켰다.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약물을 방출하며 관련 특허를 유나이티드가 갖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이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The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3년판(30주년 특별판)에 등재됐다.강 대표는 제약사 영업사원 출신으로 1987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설립했으며,2009년과 2010년에 연속으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로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200대 기업으로 뽑힌 바 있다. 최근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창출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케냐 보건부(Ministry of Medical Services)로부터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 의약품 제조 기준) 인증을 받았다.이는 작년 7월 19~23일까지 케냐 의약품 위원회의 시찰단 2명이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공장의 고형제 라인과 연서면 공장의 액상제 라인을 시찰하고 합격점을 받았기 때문.유나이티드제약 해외영업부 이순철 부장은 “GMP 인증과 관련해 케냐 의약품 위원회에서 이를 증명하는 문서를 보내왔다”고 밝히며, “이번 인증이 케냐를 포함한 아프리카 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리라 본다”고 전망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김태식 전무이사가 제6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지난 19일 (금) 오전 10시 서울강남경찰서(서장 김기출)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6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김 전무는 강남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으로서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게 됐다.
작년 의약품 생산실적 1위 기업은 7,791억원을 올린 동아제약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유한양행이 그 뒤를 이었다.제품으로는 퀸박셈(베르나바이오텍 코리아), 스티렌(동아제약), 플라빅스정(한독약품), 글리아틴연질캅셀(대웅제약), 녹십자 알부민주(녹십자) 순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13일 2011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을 분석, 결과에서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르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15조 5,96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0.72% 감소했다. 국내 시장규모 역시 19조 1,646억원으로 0.94% 정도 줄었다. 감소 이유로는 박카스디액 등 48개 품목의 의약외품 전환 및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량 감소 때문이라고 식약청은 분석했다.원료의약품은 0.83% 상승한 것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노르웨이의 파마테크 그룹(Pharmatech AS Group, 대표 Geir Lund)을 통해 북유럽 시장을 두드린다.지난달 31일 유나이티드는 파마테크그룹의 대표 자격인 스캔토 트레이딩과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유나이티드는 이번 MOU를 통해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에 자사 제품들을 공급하고 향후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파마테크는 GMP 시설을 갖추고 의약품과 건강식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노르웨이를 비롯한 스칸디나비아 지역에 오메가3,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으며, 스캔코는 북유럽 지역에 유통망을 갖춘 종합 무역 회사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이사가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객원교수가 됐다.강 대표는 지난 30일 전남대학교 약학대학장 이용복 교수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객원교수로 활동하게 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13일 폴란드 Centrala Farmaceutyczna(CeFarm)사와 젬타빈주 등 항암제 10여 종의 폴란드 현지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CeFarm은 1945년 폴란드의 국영회사로 출발해 2003년 일반 주식회사로 전환된 의약품 및 관련 제품 유통 전문 회사로, 현재 폴란드 내 의약품 유통 분야 1위 기업이다. 유나이티드는 이번 MOU 체결로 폴란드 시장을 통해 다른 EU 회원국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CeFarm과 MOU는 향후 3년간 370만 달러에서 최대 400만 달러까지로 기대되고 있다.
▶발인 : 2012년 5월 25일▶장소 : 마석원병원 장례식장 4호실 (24일 1호실로 변경 예정)▶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495-16▶연락 : 031-511-9944 (원병원 장례식장)
2006년 창단해 중국과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공연을 하고 있는 ‘유나이티드소녀방송합창단(단장 장석주, 지휘 엄광열)’이 내한공연 이후 하얼빈으로 돌아가 주선양(瀋陽)총영사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2006년 흑룡강조선어방송국과 하얼빈시 교육국 민족교육처(처장 이성일), 하얼빈시 조선족 제1중학교(교장 김영석)와 함께 조선족 어린이들로만 구성된 ‘유나이티드 어린이 방송 합창단’을 설립했다. 당시 조선족 사회에서 점차 잊혀져가던 우리 동요를 조직적으로 보급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다. 이밖에 한국유나이티드는 2002년부터 매년 조선족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동요 뿐 아니라 한국의 얼과 문화를 이어가고 우리말과 우리글을 잊지 않도록 중국 내 조선족 최대의 축제인 ‘홈타
지난 2월 29일 일괄 약가인하 고시가 이뤄지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대규모 소송이 빠르면 이번 주부터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복지부가 각 회사에 은밀한 압력을 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이목이 집중된다.4일 제약계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일괄 약가인하 정책과 관련해서 복지부 실장급 및 국과장급 인사들이 각 2~3개 회사를 맡아 소송을 진행하지 말 것을 권유하는 사건이 있었다는 것이다.또한 복지부측은 해당 제약사 관계자들에게 복지부에 와서 약가인하 및 소송 등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 논의하자는 제안도 했다는 전언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지난 2월9일 임채민 장관의 제약협회 방문에서부터 예고된 바 있다. 당시 임 장관은 협회 이사장단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R&D'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당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을 병합한 항혈전 복합제 클라빅신®듀오 캡슐를 발매했다.이 제품은 작년 말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허가받은 항혈전 복합제제다.최대 장점은 한번에 2가지 약물을 복용할 수 있어 복약순응도가 높다는 것. 아울러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할 때 생길 수 있는 위 점막 자극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시켰으며 약물간 상호 작용을 막아 안정성을 높이는 Double SODAS 제제기술을 적용한 장용성 펠렛 기능이 추가됐다.현재 클로피도그렐 제제의 국내 시장규모는 약 2,100억원이며 이 가운데 아스피린 병용 처방은 약 1,000억원 이상의 시장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서울대 약대가 천연물신약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약을 맺었다.양기관은 26일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천연물을 활용한 복합 항암제 신약인 코드명 ‘CPP-20’의 개발을 위한 ‘천연물신약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또한 공동으로 특허를 출원하고 비임상 및 임상 시험을 진행하여 2012년에는 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2013년부터 임상 시험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PP-20은 암세포에서 항암제의 작용을 무력화시키는 P-glycoprotein (multidrug resistance 1, MDR1)의 활성 및 단백질 생성을 동시에 차단해 항암제 작용을 증폭시키고, 항암제에 대한 내성 발생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동물실험에서 효능이 입증된 CPP-20은 항암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몽골에 약 2만달러 상당의 백혈병 치료제 등을 지원했다.회사는 세계 봉사 단체인 국제로타리클럽을 통해 몽골의 국립모자병원에 지원했다. 이 병원은 몽골 복지부 소속의 진료 및 연구 기관으로 1930년에 설립됐으며, 연간 9천명이 출산하고 16만 명이 내원 치료를 하는 몽골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