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협력단장 김현수 → 사무총장 직무대리▶병원신임평가센터 국장 김종윤 → 병원신임평가센터 본부장▶병원신임평가센터 팀장 장은혜 → 병원신임평가센터 국장▶병원신임평가센터 차장 전선희 → 병원신문 광고팀▶병원신임평가센터 대리 김태완 → 기획정책국▶병원신임평가센터 사원 류정민 → 학술사업본부 국제학술국▶기획정책국 팀장 최금숙 → 학술사업본부 국제학술국 국장▶보험국 대리 유소영 → 병원신임평가센터 차장▶보험국 사원 장승재 → 병원신임평가센터▶총괄지원국 총무팀 대리 한상우 → 비서팀 비서팀장▶총괄지원국 총무팀 대리 김유진 → 비서팀▶학술사업본부 본부장 겸 국제학술국장 이숙자 → 학술사업본부 국제학술국장 겸직▶학술사업본부 국제학술국 대리 김수한 → 보험국▶학술사업본부 사업
▶ 삼성서울병원 △ 진료부원장 동헌종 △ 연구부원장 임영혁 △ 암병원장 남석진 △ 심장뇌혈관병원장 오재건 △ 기획실장 고광철 △ 국제협력실장 윤엽 △ 미래공간기획실장 김호중 △ 교육인재개발실장 이주흥 △ 퀄리티혁신실장 조양선 △ 환자행복추진실장 심종섭 △ 진료운영실장 오세열 △ 미래혁신실장 장동경 △ 인재기획실장 구홍회 △ 커뮤니케이션실장 정원호 △ 정보전략실장 이풍렬 △ 사회공헌실장 홍진표 △ SMC파트너즈센터장 손영익◆ 진료과장 △ 내과 민용기 △ 소화기내과 이종균 △ 내시경실장 이준행 △ 순환기내과 온영근 △ 호흡기내과 고원중 △ 내분비대사내과 정재훈 △ 신장내과 허우성 △ 혈액종양내과 박영석 △ 감염내과 정두련 △ 알레르기내과 이병재 △ 류마티스내과 차훈석 △ 외과 최동욱 △ 소화기외과 손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21일 쟁력 강화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사무국 조직을 개편하고,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협회는 "제약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협회에 대한 회원사들의 높아지는 기대에 부응하기위해 사무국 조직 개편과 승진 및 외부인력을 충원했다"고 밝혔다.사무국 조직은 의약품정책실과 보험정책실, 바이오의약품정책실, 경영지원실, 커뮤니케이션실 등 5개 실 체제로 변경됐다.의약품정책실장에는 엄승인, 의약품정책실 국제협력팀장에는 윤석규 씨 등 외부 인사가 영입됐다.아울러 보험정책실장에는 장우순 부장이 임명됐으며▲양유경 의약품정책실 차장 ▲김경태 경영지원실 과장 ▲서정민 의약품정책실 주임이 승진했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이철희) 신경과 김지수, 안과 황정민 교수가 최근 '신경안과 증례집(범문에듀케이션)'을 발간했다.이 책은 신경과, 신경외과, 안과의 가장 기본적인 영역인 신경안과학을 대표적인 질환을 토대로 엮은 전문 서적으로, 시신경질환, 망막질환, 시야장애, 눈꺼플질환 등 신경안과질환이 12개 목차로 구성됐다.대표저자인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지수, 안과 황정민 교수는 “신경안과 진료에는 신경과, 신경외과, 안과, 영상의학과의 긴밀한 협진이 필수적인데, 이를 위해서는 복잡한 신경해부학에 대한 이해는 물론, 해당 과의 전문적인 지식과 진단 술기 등을 모두 공부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라며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신경안과학을 공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
대전성모병원이 단일공 복강경으로 공여자의 신장을 적출하는데 성공했다.지난해 12월 31일 시행한 모녀 간 생체 신장이식 수술에서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신장이식센터 교수팀(혈관이식외과 황정기 교수·최소침습복강경수술센터/대장항문외과 이상철 교수·비뇨기과 육승모 교수·신장내과 황현석 교수)은 "국내 처음으로 배꼽을 포함한 4∼5cm 정도의 단일 절개만으로 공여자의 신장을 적출했다. 공여자는 합병증 없이 수술 후 이틀 만에 퇴원했다"고 13일 발표했다.지금까지 공여자의 신장을 적출하기 위해서는 30cm 가까이 개복을 하거나(약 7일 입원) 2∼4개 정도의 구멍과 신장 적출을 위해 7∼10cm 정도의 추가 절개를 필요로 하는 다공 복강경 수술(약 4일 입원)이 일반적이었다.최소침습 단일공 복강경
▶ 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 부사장△ 김선아 이스태블리쉬트제약사업부문 한국 대표/ 부사장 △ 오동욱 백신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 부사장▶ 전무△ 황성혜 대외협력부 전무 △ 고수경 헬스&밸류 전무 △ 박성열 GCO 한국/인도 총괄 전무 △ 김은주 인사부 한국/동남아시아 총괄 전무▶ 상무△ 신경호 인사부 상무 △ 임현정 재정부 상무 △ 송찬우 항암제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 상무 △ 정민화 GEP 사업부문 영업 상무 △ 김혜자 GIP 사업부문 마케팅 상무▶ 이사△ 예민수 GEP 사업부문 영업 이사 △ 한정원 GIP 사업부문 영업 이사 △ 최혜령 품질관리부 이사 △ 김주환 백신사업부문 영업 이사
국립암센터 연구소 의공학연구과의 오지은 연구원이 11월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2013년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추계 학술발표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이번 연구는 국립암센터 의공학연구과 김광기 박사, 서울대학교 황정민, 양희경 교수팀과 함께 수행한 것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망막신경섬유층 손상검출을 정확히 검출하고 진단하여, 녹내장 및 시야손상으로 이어지는 진행성 질환의 조기 검진이 가능하다.한편, 김광기 박사팀은 우수 학술논문 인용지수 SCOPUS 저널인 Biomedical Engineering Letters 연구자 부문에서 학술진흥상도 수상했다.
▶ 빈 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5호▶ 발 인 : 2013년 8월 18일 오전 9시▶ 연락처 : 02-3010-2000
△운영지원팀팀장·차장 김용섭(신규임용)△전략사업팀팀장·차장 박정민(인사발령, 前 산업지원팀장) 대리 김대혁(신규임용)△연구개발팀대리 정요한(인사발령, 前 전략사업팀 대리)△산업지원팀사원 황유익(인사발령, 前 연구개발팀 사원)△해외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베트남 최동호 센터장(신규임용), 문태준 팀장(파견, 前 전략사업팀 대리), 인도네시아 원형준 센터장(파견, 前 운영지원팀 팀장), 신성호 팀장(신규임용)
▲진료부원장 김성▲연구부원장 홍성화▲내과장 민용기▲소화기내과장 이풍렬▲내시경실장 김영호 ▲순환기내과장 권현철▲호흡기내과장 정만표▲내분비대사내과장 정재훈▲신장내과장 허우성▲혈액종양내과장 안명주▲감염내과장 백경란▲알레르기내과장 이병재▲류마티스내과장 차훈석▲외과장 이석구▲소화기외과장 최동욱▲혈관외과장 김동익▲소아외과장 서정민▲유방내분비외과장 김지수▲이식외과장 김성주▲흉부외과장 김진국▲심장외과장 전태국▲폐․식도외과장 김진국▲정형외과장 심종섭▲신경외과장 신형진▲성형외과장 방사익▲산부인과장 김병기▲안과장 강세웅▲이비인후과장 손영익▲비뇨기과장 이현무▲소아청소년과장 구홍회▲신경과장 김병준▲
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이 7일 제17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수상자로'저술상'에 배정민 임상강사(연세의대세브란스병원 피부과)를 선정했다.아울러 '젊은 의학자 논문상'에는 김범경 임상강사(연세의대세브란스병원 내과)를, '전공의' 부문에 박태환(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과 조동현(서울대학병원 안과)을 선정했다. 저술상과 젊은의학자 논문상에는 1천만원, 전공의 부문에는 2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이달 26일 제10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세종컨벤션홀)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 진료부원장 김 성(소화기외과) △ 기획실장 고광철(소화기내과) - 변화지원팀장 오세열(안과) △ 적정진료운영실장 박승우(순환기내과) △ 대외협력실장 방사익(성형외과) - 연구협력팀장 안강모(소아청소년과) - 국제협력팀장 이준혁(소화기내과) - 병원발전후원회사무국장 서정민(소아외과) △ 외과장 이석구 교수 △ 장기이식센터장 겸 조직은행장 김성주(이식외과) △ 교육수련부 실차장(국제업무담당) 김진용(소화기내과)
국립암센터 의공학연구과의 김영재 연구원이(공동연구:국립암센터 의공학연구과 김광기, 김태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황정민, 양희경) 11월 12일 가천대학교에서 열린 2011년 추계 의료정보학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삼성서울병원이 원장단 인사에 이어 10일 진료과장 및 센터장 주요 보직자 6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보직자 인사의 특징은 젊은 교수들이 대거 발탁됐다는 점이다. 50세 이하 보직교수가 3년전 19%에서 30%로 늘어났다.특히 국제진료소장에는 40대 중반의 이상철 교수(순환기내과)를 발탁, 신속하고 적극적인 성장을 주문했다.▲내과장 이상훈 ▲소화기내과장 이풍렬 ▲순환기내과장 김준수 ▲호흡기내과장 정만표 ▲내분비대사내과장 정재훈 ▲신장내과장 김윤구 ▲혈액종양내과장 임영혁 ▲감염내과장 백경란 ▲알레르기내과장 최동철 ▲류마티스내과장 차훈석 ▲외과장 김성 ▲소화기외과장 배재문 ▲혈관외과장 김동익 ▲소아외과장 서정민 ▲유방내분비외과장 남석진 ▲이식외과장 김성주 ▲흉부외과장 김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환우회 ‘핑크한양’은 지난 10월 9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공원에서 개최된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핑크한양’ 회원들, 외과 정민성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마라톤동호회 ‘메디러너스’ 회원 등이 참석했다.
서울아산병원이 1월 1일자로 호흡기내과 이상도(李相道) 교수를 진료부원장으로 임명했다. 교육부원장 김병식(金炳湜) 교수, 기획조정실장 박승일(朴承逸) 교수, 기획조정실장보(홍보) 최기준(崔岐俊) 교수, 기획조정실장보 최인철(崔仁鐵) 교수, 교육수련부장 김재중(金宰中) 교수, 조사분석실장 김종혁(金鍾赫) 교수, 진료지원실장 김건석(金建錫) 교수, 외래부장 이제환(李制桓) 교수, 입원부장 윤태진(尹泰鎭) 교수, 지원부장보 고정민(高正敏) 교수, 경영지원실장 이증연(李曾演), 운영지원실장 신대식(申大湜)
의학용어의 한글화에 대한 그간의 각종 토론이 이어져 오는 가운데 일반인들이 생소한 의학용어는 그냥 쓰고, 한글화해도 무방할 경우에만 바꾸는게 합리적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물론 공청회를 거친다는 전제 조건하에서다.4일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제5회 의료와 멀티미디어 심포지엄에서 서울의대 지제근 명예교수는 의학용어의 개정은 단순히 의료계에서만 해선 안되며 과학기술용어와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점진적이고 신중한 개정의 필요성을강조했다.아울러 보편적이면서 의학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의학용어를 제정하려면 대표용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표용어 선정은 의학교육 경험자, 의학적 지식이 광범위해 기본용어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사람 1천명을 표본으로 하여 선정한 후 다시 공론화 과정을 거치는 점진전
순천향대병원이 어버이날 기념 색소폰 연주회를 가졌다.연주는 김연일 전 정형외과 교수와 안과 이성진 교수 그리고 색소폰 아카데미 이정민 원장이 ‘우연히’, ‘처녀뱃사공’, ‘어머님은혜’, ‘남자라는 이유로’ 등의 곡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중동아프리카학과 서정민 교수를 초청해22일 병원 대강당에서 ‘아랍권 매너와 문화의 이해’ 강좌를 개최했다.서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아랍인은 서양보다는 동양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어 한국 전통예절 형태의 지켜야 할 예의 범절이 많다”고 전하면서 “유대관계가 강하므로 유력 왕족이나 부호 한 사람만 잘 치료해도 수천명 이상 병원을 방문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아랍인들은 유럽 스타일 진료에 익숙해 대화와 설명을 통한 상호 이해와 신뢰가 바탕이 돼야 환자 유치에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글로벌 문화 이해’를 주제로 매달 특강을 갖고 있으며, 지난달에는러시아 이문화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환우회 ‘핑크한양’이27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컬쳐센터에서 외과 정민성 교수, 영양과 백희준 계장을 비롯한 관계자와환우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신년모임을 가졌다.이날 모임은 정민성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영양과 백희준 계장의 건강강좌, ‘김정택 팝스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클래식 공연 등이 진행됐다.정민성 교수는 “이번 모임은 항암 치료 후 올바른 영양관리의 필요성과 지식을 전달하고자 가지게 됐다”면서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환우회 회원들이 서로 우정도 나누고 기쁨도 나누는 그런 모임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