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 일산백병원▲일시 : 2021년 10월 15일(금) 19시~20시 10분▲장소 : ZOOM 온라인▲접수 : 10월 11일(월)까지 obgyilsan@gmail.com(성함, 면허번호, 연락처, 병원, 개원의/봉직의/전공의/기타 택 1)▲평점 : 1점(전체 강의 수강시)
인제대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손보경 교수가 제14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강좌 및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진단, 치료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인제대 일산백병원 신장내과 한상엽 교수가 제4회 생명나눔주간 시상식에서 뇌사 공여자 발굴 및 뇌사자 관리 표준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2018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 발생률이 4위다. 한해 발생하는 대장암환자는 2만 7천여명이며 전체 환자수는 26만 5천여명에 이른다.환자의 60%가 남성이고 유전성이 약 5%를 차지한다. 하지만 원인유전자는 명확하지 않고 환경적 요인도 있다. 미국이나 호주 이민 동양인에서 대장암 빈도가 높아졌다는 연구결과 때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붉은색 살코기, 동물성 지방, 소시지 등의 과다섭취가 위험을 높였다. 이밖에도 고열량, 섬유질부족, 신체활동부족, 과음, 흡연이 위험요인으로 꼽힌다. 염증성장질환이나 당뇨병, 비만환자에서도
인제대 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 유지현 교수가 척수장애인을 위한 정책자문과 교육개발에 지속해 참여하는 등의 공로로 2021 척수장애인대회(한국척수장애인협회 주최)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장 장석환 -부산백병원 연구중심병원 육성R&D센터장 양재욱 -상계백병원 심혈관센터소장 이혜영, 내시경실장 최정민 -일산백병원 인당암센터장 이성윤, 내과계 중환자실장 박소희
▲주최 : 일산백병원▲일시 : 2021년 9월 11일 오후 2시▲내용 :[1부]-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이상지혈증 관리(순환기내과 조성우 교수) -당뇨병 진료지침, 이렇게 달라졌어요(내분비내과 노정현 교수) -항히스타민제 활용법(알레르기내과 정재원 교수) -내일부터 바로 적용하는 두통 환자 진료의 팁(신경과 박홍균 교수)[2부]-만성콩팥병의 관리(신장내과 조형아 교수) -경구 항생제 어떻게 사용할까(감염내과 송제은 교수)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류마티스내과 이주현 교수) -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소화기내과 박형철 교수)▲신청 :
▲주최 : 한국오가논▲일시 : 2021년 8월 31일▲연자 : 일산백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재원 교수▲장소 : 오가논커넥트
인제대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가 운영 중인 '한국마더세이프상담센터(센터장 한정열 교수)'가 8월 11일 '2020년 국민건강증진기금 민간보조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센터는 민간보조사업 49개 기관 중 건강생활실천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
당뇨병치료제 DPP-4억제제가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 교수, 인제대 상계백병원 신경과 정승호 교수 연구팀은 DPP-4억제제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인 아밀로이드단백 축적을 지연시킨다고 국제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발표했다.퇴행성 뇌질환의 대표격인 알츠하이머병은 뇌 속에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축적돼 인지기능이 떨어져 치매에 이르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49만 5천여명으로 5년새 약 18만명 증가했다.최근 미국식품의약국(FDA)
국내 노인층의 다수가 단백질 섭취량, 특히 동물성 단백질이 부족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6~2018) 데이터로 국내 성인의 단백질 섭취 현황을 분석해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19세 이상 성인남녀 1만 5천여명. 이들을 청년군(19~39세), 중년군(40~64세), 노인군(65세 이상)으로 나누고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비교했다.단백질 적정 섭취량은 몸무게(kg)와 동일하다. 즉 체중이 60kg이면 하루 60g의 단백질 섭취가 적정하다. 그 결과, 단백
인제대 상계백병원 산부인과 양승우·서용수 교수팀이 7월 10일 열린 제27차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학술상(구연상)을 받았다.교수팀이 발표한 연구는 '태반 호프바우어 세포 내 DC-SIGN 표지자에 반응하는 알파-2,6-시알산화 면역글로블린의 카베올린-1 매개 IL-10 싸이토카인 분비 유도에 관한 연구'로서 건국대 황한성 교수, 수의과대학 강영선 교수가 공동 참여했다.
인제대 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유진 교수가 최근 온라인 개최된 제6회 세계소아소화기영양학회에서 '소아청소년 상부위장관 수면내시경검사에서 불안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받았다.
인제대 일산백병원 감염내과 곽이경 교수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인제대 상계백병원 심장내과 김병규 교수가 지난 6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주관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김 교수는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 후 광 간섭 단층촬영에서 관찰되는 불완전 부착(malapposition)이 일정 범위 이상으로 크면 혈전성 사건 발생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논문을 미국심장학회저널에 제1저자로 발표했다.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원장 최영균)이 국가 보훈시책에 적극 협력하고, 특히 국가보훈처의 취업지원 사업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부산지방보훈청으로부터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백병원 응급의료센터장 김광-상계백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 소장 김규남, 척추센터 소장 장동균
부산백병원 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단이 6월 11일 2021 바이오 코리아(삼성동 코엑스)에 참가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후원물품은 KF-94 마스크 1만매로 사회봉사 단체 △사단법인 해피기버 △사단법인 희망조약돌 △사단법인 굿하트 등에 기부했다. 이들 단체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쉽지 않은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방역물품을 전달 할 예정이다.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추진 사업으로, 바이오헬스 기술개발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병원의 우수한 연구
인제대 서울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우경 교수가 5월 11일 열린 제15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질병관리청)에서 지역사회 아토피와 천식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진료부원장 정형외과 하정구 교수가 5월 10일 한국야구위원회 사무국에서 2021년 KBO(한국야구위원회) 의무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하정구 교수는 앞으로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프로토콜 확립하고, 선수들의 부상 치료 및 예방과 관련된 스포츠의학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