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텍사스주 댈라스 루이지애나심장센터 Jalal K. Ghali 임상연구부장은 심부전 치료에서의 성차를 검토한 대규모 시험 결과, β차단제가 남성 환자와 동일하게 여성 환자에게도 유효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Circulation(105:1585-1591)에 보고되었다. Ghali부장은 심부전 치료로 인해 베타차단제를 복용한 여성에 관해서는 최대 데이타베이스인 「심부전 메토프로롤 CR/XL랜덤화 개입시험」(MERIT-HF)을 이용하여 중증 심부전 여성 환자에 대한 메토프로롤 CR/XL의 효과를 분석했다. 사망례와 입원횟수 21%감소MERIT-HF는 좌실 사망례를 34%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부장은 구출률 40%이하인 심부전 환자 3,991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실시했는데, 피험자 898명에 대해 총사망수와 1
호놀룰루 중국의과학아카데미(베이징) 심혈관연구소 Donfeng Gu박사팀은 미중 공동으로 열린 대규모 아시아심혈관질환 국제공동연구(Inter-ASIA)에서 중국에서의 심질환 유병률은 예상외로 높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이환된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치료받는 환자도 매우 적다고 미국심장협회(AHA)가 주최한 제42회 심혈관질환역학·예방회의에서 발표했다.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중국에서 간접흡연의 영향을 받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판명돼 흡연이 심질환의 가장 큰 위험인자가 되고 있다.간접흡연 피해가 가장 커Inter ASIA연구는 美中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1)중국에서 나타난 심질환의 전체적 유병률 2)고콜레스테롤혈증의 유병률과 국민의 의식 3)당뇨병과 공복시 혈당치 이상의 유병률 4)흡연율과 직
미 코네티컷주 뉴헤븐 예일대학 역학공중위생과 Judith Lichtman교수팀은 고령심근경색(MI) 환자 중 고위험 환자(20%)는 퇴원 후 6개월 이내에 뇌졸중으로 입원할 확률이 25분의 1이라고 Circulation(105:1082-1087)에 발표했다.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질환이나 고령이라는 이유로 제외시키지 않았고 규모도 크고 지리적으로 다양성이 있는 샘플을 구성하고 있기때문에 고령환자의 MI후 뇌졸중으로 입원할 확률은 현 실태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Lichtman교수는 『MI뇌졸중은 고령환자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정당하게 평가되지 않고 있다. 이 연구결과에 의하면 MI후 뇌졸중은 이전의 보고보다도 훨씬 일반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MI후의 뇌졸중 발병률은 고령환자와 뚜렷한 의학적 문제
미 미시간주 애나버무더운 날에는 습도와 함께 대기 중에 오염물질도 증가한다. 폐기종 등 만성 폐질환을 가진 환자는 가능한 오염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대기오염물질이 약한 폐조직을 쉽게 손상시키기 때문이다.미시간대학보건시스템 고혈압·심장혈관과 Robert D. Brook교수팀은 심장발작 위험을 가진 사람도 대기오염에는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Circulation(105:1534-1536)에 발표했다.대기오염이 동맥 2~4% 수축Brook교수팀은 20년간에 걸친 연구에서 대기오염 농도와 일정기간의 심장발작 횟수 사이에 일관된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서는 미세한 오염물질을 고농도로 함유한 공기를 흡입시킨 후에 인체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조사했다.교수는 『이번 연구는 토론토대학 및
미 텍사스주 댈라스 래드클리프병원(영국)과 텍사스심장연구소는 심부전환자에 Jarvik 2000이라는 이식형 좌실보조장치(Left ventricular assist device, LVAD)의 장시간 추적검토한 결과 QOL의 유의한 개선이 나타났다고 Circulation (105:2588-2591)에 발표했다.환자 4명 중 3명 QOL 대폭 개선4명의 영국인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검토는 상기한 2개의 연구팀에 의해 보고됐다.4명 중 3명은 LVAD 이식 후 평균 3개월 경과 후에도 생존하고 있다. 모두가 연령이나 신기능부전을 이유로 심장이식은 부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이 LVAD는 펌프 본체와 8시간 수명의 충전식 전지백으로 구성된다. 전지백은 허리에 차거나 작은 숄더백에 넣어 휴대한다.전지는 케이블을 통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미재향군인병원 연구팀은 심전도, 환자병력, 3가지 심장마커의 point of care(의료현자에서의 임상검사) 혈액검사를 조합시켜 응급치료실에서 급성 심근경색(AMI)을 진단하는 프로토콜을 개발했다.심전도, 병력, 3개 심장마커 검사 조합시켜AMI를 제거하는데는 기존 방법으로는 6~24시간이 필요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90분내에 실시할 수 있어 불필요한 응급입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대표연구자인 UCSD(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내과 Alan S. Maisel교수는 AMI의 징후를 가진 응급환자 1,285명에 대해 이 방법을 9개월간 실시하자 40%의 환자가 응급입원에서 제외됐다고 보고했다.그는 『환자의 신속한 분류를 통해 지금까지는 응급입원해야 하는 수백명이 귀가 또는 비응급
시카고 미국에는 500만명을 넘는 만성심부전환자가 있으며 매년 약 100만명이 입원하고 있다. 노스웨스턴대학 페린버그의학부 및 노스웨스턴기념병원 심장과 Mihai Gheorghiade교수는 입원환자 중 예후가 불량한 경우가 많고 재입원율 및 퇴원 후 30~60일 이내의 사망률이 높다고 JAMA(287:1541-1547)에 발표했다.심부전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Gheorghiade교수는 『플라세보 대조 무작위화 임상시험은 의료의 황금률이며 통상 근거에 기초한 의료 가이드라인을 유도할 수 있다. 그러나 만성심부전 입원환자에 관해서는 이러한 노력이 부족하다』고 말했다.이와는 대조적으로 급성심근경색(AMI)나 심장발작 등 통상 입원을 필요로 하는 다른 질환에서는 많은 플라세보 대조 무작위화 임상시험이 실시되고 있다.
파마시아 최초의 선택적 알도스테론 차단제인 에플레레논이 고혈압 환자 치료시, 탁월한 혈압 하강 효과는 물론 항단백뇨 효능도 입증됐다.파마시아는 새로운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중인, 최초의 선택적 알도스테론 차단제 에플레레논(eplerenone)이 당뇨성 고혈압 환자 치료시, 항단백뇨 효과가 보다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美순환기학회(ACC)에서 최근 발표됐다고 밝혔다.또한 다양한 원인의 고혈압 환자 치료에 있어 보다 탁월한 혈압 하강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고혈압학회 및 유럽고혈압학회에서 발표되는 등 파마시아의 에플레레논에 대한 연구논문이 국제학회를 통해 잇달아 발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美순환기학회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파마시아의 에플레레논으로 당뇨성 고혈압 환자 치료시, 기존의ACE저해제인 에날라프릴에
독일·함부르크갑상선 수술을 두려워하여 거부하다 갑상선종이 거대화한 나머지 심장이 대상부전에 빠진 다음에야 수술하게 된 48세 여성.이 증례에 대해 함부르크종합병원(함부르크) Andrea Larena-Avellaneda씨가 Zentralblatt fur Chirurgie (126:627-629,2001)에 보고했다. 이 환자가 이 병원을 찾았을 당시 거대한 갑상선종은 이 병원의 외과 의료진을 경악시켰다. 이 환자의 갑상선은 30×25cm크기까지 커진 상태였으며 무려 20년간 앓고 있었다. 환자는 수술이 무서워 지금까지 거부해 왔던 것이다.그러나 심근증, 율동장애, 고혈압증 등으로 이미 많은 병을 앓고 있는 이 환자의 심장이 갑상선 기능항진으로 대상부전에 빠져버렸다. 수술을 담당한 의사는 『삽관이 상당히 힘들었
미 텍사스주 댈라스 존스홉킨스대학 심근증 심장이식부 Edward K. Kasper부장은 『폐고혈압증은 심근증환자의 사망을 예측할 수 있고, 신속하게 심장이식이나 다른 적극적인 치료법의 실시여부를 판단하는 지표』라고 Circulation (105:1663-1668)에 보고했다. 평균 폐동맥압이 최대 주요 지표Kasper부장은 심근염이 없는 심부전 환자에서는 평균 폐동맥압(mPA)이 5mmHg 상승할 때 마다 사망률이 23%씩 증가하는 반면 심근염 환자의 경우 사망률은 85%씩 증가한다고 보고했다. 부장은 『이 보고서는 mPA와 심근염의 관련성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 이것은 심근염의 혈행동태 외에 심근증의 종류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지견은 어느 환자가 심장이식이 가장 필요한지
일본에서의 인공투석환자는 20만명 이상이고 신규 투석도입환자는 연간 3만명에 달한다. 이들 투석환자의 최대 사망원인은 심혈관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또 최근 신기능장애 자체가 심혈관 합병증의 독립한 위험인자라는 사실도 밝혀지고 있다.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진행억제를 고려한 신장애의 진행 억제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투석도입환자에서 가장 큰 기초질환은 당뇨병성 신부전이다. 동맥경화에 의한 신동맥협착 병변은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신동맥협착병변과 관련한 대규모 임상시험의 동향은 일본 토호쿠대학 이토 사다요시 교수에게, 당뇨병성 신부전의 약물요법에 관해서 시가의과대학 내과 하네다 마사카즈 교수에게 알아본다. 증가예상되는 신동맥협착병변신기능장애는 심혈관질환의
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메릴랜드주에 거주하는 57세 남성환자는 작년 12월 중도의 심근경색을 일으켜 급성심부전에 빠졌다. 그 이후 몇 번이나 생명에 위협을 느꼈으며 일시적으로는 바이탈사인이 매우 낮아 어떤 의사는 『살아있는게 믿기지 않는다』라고 할 정도였다.그러나 이 환자는 메릴랜드대학의료센터 심장외과 Bartley P. Griffith교수팀에 의해 2개의 심질보조장치 이식수술을 받고 심장 기증자가 발견될 때까지 생존하여 결국 지난 2월 19일에 이 병원에서 이식수술을 받고 3월 4일에는 건강하게 퇴원했다.환자는 좌·우심계 양쪽의 펌프기능을 유지하기위해 심실보조 장치를 2개 이식받았다. 이 병원에서 이 장치를 2개 삽입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교수는 『이 장치가 없었다면 환자는 심원성 쇼크의 영향으로
제66회 일본순환기학회가 「포스트게놈의 순환기학 전망과 사회에 대한 공헌」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4일 삿포로에서 열린바 있다. 이번 학회의 각 연제 중 일부를 소개한다. 심 부 전신규 알도스테론 길항제와 ACE억제제의 병용좌실비대 억제 효과가 보다 증대심비대에 알도스테론 길항제와 ACE억제제의 병용 효과를 단독 투여의 효과와 비교한 4E(Effects of Eplerenone, Enalapril and Eplerenone/Enalapril in Essential Hypertension with Left Ventricular Hypertrophy) 시험의 성적이 미국 미시간대학 내과 Bertram Pitt교수에 의해 보고됐다. 최근 ACE억제제를 장기 투여하는 동안 혈중 알도스테론 수치가 재상승하는 「알
심근에 염증성 병변을 초래하는 심근염은 불현성 증례에서 극증형까지 다양한 병태를 나타내며, 심근증과도 관련이 있다고 한다. 증례수도 생각보다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그 중에서도 최근 주목되고 있는 것이 HCV(C형 간염바이러스)다. 그리고 급성 심근염 중에서 예후가 불량한 극증형 심근염은 최근 PCPS(경피적 심폐보조)가 도입되어 구명률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 HCV와 심근염의 관련성과 극증형 심근염 진단의 포인트 그리고 PCPS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바이러스성 심근염에서 주목되는 C형 간염 바이러스감염병태 다양하고 원인은 바이러스성 가장 많아심근염은 임상적으로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며 심장에 이상한 증상은 나타내지 않는다. 그리고 일과성의 흉통을
뉴욕- Vasomedical社가 증강 체외 카운터펄제이션(EECP)에 관한 임상시험의 결과를 Cardiology(96:78-84, 2001)에 발표했다. 임상시험은 피츠버그대학 공중위생대학원(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이 관리하는 EECP 국제환자등록(IEPR)에 등록돼 있는 환자 중에서 1,957명의 관상동맥질환(CAD)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70%에서 QOL 개선이 중 548명은 울혈성 심부전(CHF)의 경험이 있었다. 이번 발표에 의하면 CHF의 기왕 유무에 관계없이 환자의 약 70%는 협심증이 개선, 즉 협심통 발작의 횟수가 줄어들어 QOL도 개선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러한 효과는 6개월에 이르는 추적기간 동안 계속해서 실시했다. 게다가 CHF 및 중증의 좌실기능부전(좌실구출률<35%)의 경험이 있는
미 미시간주 애나버- 미시간대학에서는 울혈성 심부전(CHF) 환자에 대해서 의료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병용하면 환자는 생산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장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시간대학 내과·심장병학 Keith Aaronson교수에 의하면 자주 발생하는 심부전의 발병 상태는 아테롬성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에 의한 심장 발작 등인데 이러한 상태는 오랫동안 증상을 치료하지 않았을 때 일어난다. 심부전은 심각한 질환이지만 환자는 QOL를 상당 수준 유지할 수 있다. 교수에 따르면 심부전 환자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운동이며 평소에 걷기만해도 환자의 QOL은 훨씬 좋아진다. 운동 이외에도 다양한 치료가 연구되고 있다. 미시간대학에서 실시 중인 연구에서는 간호사 뿐만이 아니라 영양사나 운동상담의와 긴밀한 협조를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제51회 미국심장병학회(ACC, 2002 회장=인디애나대학 Douglas P. Zipes박사)가 지난 3월 17일부터 4일간 이곳에서 개최됐다. 작년 9월 발생한 미국 테러사건이 정리된 덕분인지 이번 참가자는 예년과 같은 약 3만명이 참가했다. 이번 ACC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향후 진료와 가이드라인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최신 대규모 임상시험 「Late -Breaking Clinical Trials」의 세션이었다. 그 중에서도 대회 마지막날에 보고된 LIFE시험은 좌실비대를 합병한 고혈압증환자에서 안지오텐신II수용체 길항제(ARB)가 베타차단제보다 이벤트 억제효과가 우수하다는 에비던스를 대규모 시험을 통해 최초로 제시해 참가자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학회에서 주목받은 임상
【미 뉴욕주 웨스트밸리】 Vasomedical社 Thomas R. Varricchione부사장은 Graefes Archive for Clinical and Experimental Ophthalmology (239:599-602, 2001)에 실린 연구결과, 증강 체외카운터펄세이션(Enhanced External Counterpulsation, EECP)요법이 중증의 아테롬 동맥경화증 환자의 안(眼)동맥의 혈류속도를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망막허혈 개선 나타나프리드리히 알렉산더대학 의료클리닉(독일) 순환기과 Dierk Werner박사팀의 연구에서는 중증의 아테롬 동맥경화증 환자에 EECP요법을 실시하자 확장기의 혈류속도가 21.3%, 총체적인 혈류속도가 11.4%로 급격하게 상승하는
허혈성·비허혈성 심부전에 대해 심근세포의 재생을 목표로 하는 시도가 다양한 전개를 보이고 있다. 다분화능을 가진 배성(胚性) 줄기세포(ES세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성체골수 중의 간엽계 줄기세포가 부상함에 따라 심근세포와 비슷한 세포를 분화, 유도할 수 있다는 사실이 게이오대학 후쿠다 게이이치(福田惠一)강사에 의해 제시됐다. 또한 최근 성체 속에 ES세포와 동일한 전능성을 갖고 있는 줄기세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보고돼 기존의 줄기세포에 대한 교과서적 위계질서는 완전히 새로 씌여지게 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중증 심부전에 대해 좌실성형술을 실시하고 있는 교토대학 심장혈관외과 코메다 마사시교수는 최근 발전된 재생의학적 접근법을 도입하여 동물모델에서 확실한 반응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후쿠다 강사와 코메
【시카고】 당뇨병환자의 심혈관 위험을 개선시키기위해 스타틴계 약제를 투여하는 경우 수치의 개선을 통해 이 약을 계속 투여할 경우 하지(下肢) 감염증이 증가하지 않는지 유의해야 한다고 조지워싱턴대학 Angelike Liappus박사팀 및 재향군인의료센터 ICAAC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감염이나 사망률 높아질 수도또 박사팀은 황색포도상구균이나 그람음성간균에 의한 중증 감염증을 치료받는 환자가 ACE억제제를 계속 투여할 경우 사망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스타틴군에서 하지감염 증가Liappus박사팀은 VAMC에서 진찰받은 9,646명의 당뇨병환자에 대해 진료카드를 재조사했다. 이 중 1,930명은 스타틴계 약제를 투여 받았고 7,716명은 투여받지 않았다. 전체 환자 중에서 663명이 하지 감염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