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11월 7일 오전 10시~12시▶ 장 소 : 2층 대회의실▶ 제 목 : 뇌졸중 건강강좌▶ 문 의 : 02-2650-5955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조주연 교수가 10월 2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열린 대한노화관리의학회와 대한임상노인의학회 통합 학술대회에서 대한노화관리의학회 회장에 취임했다.조주연 신임회장은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항노화클리닉 운영, 항노화 진료의 가이드라인 제정, 항노화 다기관 연구 등 노화 관리에 대한 근거 중심적 의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일 시 : 11월 7일(목) 오후 1시▶ 장 소 : 본관 2층 임상강의실▶ 제 목 : 뇌졸중▶ 문 의 : 031-820-3688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아영 전공의(2년차)가 지난 10월 18일~19일 경주 현대 호텔에서 개최된 ‘2013 대한 신경정신의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미래 연구자 구연 전공의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백아영 전공의는 ‘'Stressful life events and Geriatric depression in South Korea: Social network can act as moderators?’라는 제목으로 경기도 양평 거주 60세 인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생활 사건과 우울증에서 사회적 지지가 완충역할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전수 조사 연구에 대해 발표하여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이달의 산업기술상을 수상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제3회 이달의 산업기술상 시상식’은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기술로 매출과 수출의 신장 등 사업화 성과의 도출에 이바지한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미FDA가 염화불화탄소 화합물(CFCs) 함유 흡입기 의료제품 판매를 올해 12월 31일 부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는 지구 오존층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협약 준수를 위한 조치로 CFCs 포함물질은 이미 FDA에 의해 단계적으로 사용중단되고 있다.현재 시장에 남아있는 Combivent Inhalation Aerosol과 Maxair Autohaler도 올해 말 이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1월 6일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을 주제로 제14차 바이오의약품 포럼을 개최한다. ▲문의: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 바이오의약품정책팀(T.582-7983, e-mail : bio@kpma.or.kr)
▶ 일 시 : 11월 5일(화) 오전 11시▶ 장 소 : 강남자생한방병원의 대강당(SS빌딩 2층)▶ 제 목 : 내 몸의 기둥, 척추를 건강하게▶ 문 의 : 1577-0007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 안만호
◆ 아주대의료원 ▷ 지역임상시험센터장 박해심(알레르기내과학교실) ▷ 의과학연구소장 이윤환(예방의학교실) ▷ 연구지원실장보 노재성(정신건강의학교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지난 10월 2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13층 소회의실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검사장 조영곤)이 주최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이번 위촉식을 통해 서울특별시의사회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의료와 관련한 전문지식의 공유와 상호협력한다.
▶ 일 시 : 11월 5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어지러움증 원인과 치료법▶ 문 의 : 02-2270-0534
애브비가 과학학술지 사이언스(Science)가 선정하는 ‘2013년 과학자들을 위한 최고의 직장’에 이름을 올렸다. 3,000여명이 참가한 설문 조사 결과 애브비는 애보트와 분사한 첫 해인 올해 4위를 기록했다.팀 리치몬드 애브비 인사 담당 수석 부사장은 “독립 바이오 제약사로 출범한 첫 해부터 업계에서 큰 인정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룬드백의 항경련제 사브릴(Sabril; 비가바트린)이 미FDA로부터 10세 이상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적응증 추가승인을 받았다.사브릴은 지난 2009년 성인 불응성 복합부분발작 환자들을 위한 부가요법제 및 생후 1개월에서 2세 사이의 영‧유아들에게서 나타나는 영아연축 치료제로 이미 미FDA의 허가를 취득한 약물.FDA는 사브릴의 약물복용 효용성이 시력손상 위험성을 상회할 경우 생후 1개월에서 2세 사이의 영‧유아들에게서 나타나는 영아연축 치료제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최병인 교수가 지난 10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간의 날 기념식에서 간 영상의학 분야의 교육, 연구, 진료와 국제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남주현 교수가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 23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 정기 학술대회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 연맹(AOFOG: Asia&Oceania Federation of Obstetrics&Gynecology)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남석우 교수가 ‘2013 친환경소비․생산 및 환경산업 육성 유공’사업과 관련해 유공자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환경부는 친환경소비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신성장동력인 친환경제품 보급과 환경기술 개발과 환경산업 육성에 힘쓰고자 지난 5월 총 4개 부문(친환경소비생산, 환경기술산업, 기후변화대응, 유공자)에 대한 사업 공모를 실시했다.남석우 교수는 지난 3년간 환경융합신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하면서 33편의 SCI급 연구논문을 발표했으며 18건의 특허출원 및 5건의 특허등록 성과를 올린 것을 인정받았다.
전국 국립대 10개 병원(치과병원 제외)이 김태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2009년 이후 현재까지 단 한건의 행려환자 입퇴원 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행려환자 처리절차도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서울대병원은 행려환자가 연고지 확인, 의료급여수급자 책정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탓에 대부분 서울시립보라매병원으로 이송 조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방기하는 것이라는 지적이다.현재 서울대병원은 서울시립보라매병원을 위탁운영하고 있어 진료비체납이나 도주 등의 우려가 있는 행려환자 책임을 모두 시립병원에 떠넘기고 있는 실정인데 현재 보라매병원의 행려병동 이용인원은 연간 7000명 이상, 서울 전체로는 10만 명
국립대학병원이 의료와 무관한 장례식장 비용을 ‘의료비용’으로 처리해 회계상 병원의 수익을 줄이는 등 ‘꼼수운영’한 사실이 드러났다.28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민주당)은 국립대학병원에서 장례식장을 2차 하청 형태로 운영함으로써 회계상 병원 수익을 줄이고 의료지출을 늘리는 등 국립대학병원의 장례식장 회계처리 및 운영실태가 부실하다고 지적했다.보건복지부 ‘의료기관회계기준’에 따르면 의료와 관련된 비용은 ‘의료비용’으로, 의료와 무관한 장례식장과 관련된 비용은 ‘의료외비용’으로 처리하도록 돼있지만 서울대병원과 부산대병원은 장례식장과 관련된 경상비, 공과금, 감가상각비 등 대부분의 지출을 병원의 의료비용으로 처리했다.또한 대부분의 국립대병원들이 수도와 전기, 가스계량기를 병원과 장
메디코파마 김용성 사장 차남 현중 군은 신부 용혜리 양과 11월 9일(토) 11시 30분 서울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B1)에서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