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이 법무부에서 지정하는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에 선정됐다. 2017년 이후 연속 3번째다. 지난해 병원을 찾은 외국인환자는 53개국, 1만 837명이다.
신생아중환자실 요양급여 평가결과 일부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1일 발표한 제1차 신생아중환자실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 따르면 1~2등급을 받은 기관이 전체의 84.3%(1등급 38기관, 2등급 32기관)를 차지했으며, 전국 모든 권역에 분포했다.총 11개 지표로 평가한 결과, 신생아중환자실 전담전문의 1인당 병상 수는 평균 14.91병상이고, 간호사 1인당 병상 수는 평균 0.83병상이었다. 전문 장비 및 시설 구비율의 전체 평균은 97.7%, 고빈도 인공호흡기 등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강성욱 교수가 12월 1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으로부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 생명나눔 공로상을 받았다.
고령화로 인해 운동하는 사람이 늘어났지만 특히 걷기는 신체에 무리가 덜해 인기가 높다.걷기만 해도 발바닥 통증 때문에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족저근막염 환자다. 족저근막염은 가장 대표적인 발 질환 중 하나로 발가락부터 발꿈치까지 발바닥에 붙은 족저근막 염증이 생겨 걸을 때마다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족저근막염 환자는 일반적으로 중년층에서 많지만 바닥이 평평하거나 얇고 딱딱한 신발을 신는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안정태 교수와 함께 족저근막염의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족저근막 파
골흡수는 막고 골형성은 촉진하는 이중작용 골다공증치료제 이베니티 프리필드시린지(성분명 로소모주맙, 암젠코리아)가 국내 출시됐다.이베니티는 골형성을 저해하는 단백질 스클레로스틴(sclerostin)을 억제해 골형성에 관여하는 조골세포의 활동을 활성화시키면서 동시에 골흡수를 촉진하는 파골세포의 활동을 줄이는 기전을 갖고 있다.골절 위험이 높은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환자의 치료 및 골절 위험이 높은 남성 골다공증 환자의 골밀도 증가에 사용할 수 있다.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정호연 교수는 4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재골절 위험이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의학과 이경원 교수가 제57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일 시 : 2019년 11월 24일(일) 오후 2시~4시 ▲장 소 : 병원 별관 지하1층 강당▲제 목 : '파킨슨병'▲문 의 : 02-440-6803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가 사단법인 한국명상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일 시 : 2019년 11월 19일(화) 오후 4시▲장 소 : 별관 지하1층 강당▲제 목 : '비만대사질환 감수하시겠습니까'▲문 의 : 02-440-6803
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박상일 전공의가 10월 19일 열린 2019 대한신경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백범기념관)에서 최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일 시 : 2019년 9월 25일(수) 오후 2시 30분~▲장 소 : 별관 지하1층 인산홀▲제 목 : '이상지질혈증'▲문 의 : 02-440-6803
▲일 시 : 2019년 9월 20일(금) 오후 3시▲장 소 : 본관 지하 1층 인산홀▲제 목 : '대장앎의 날'▲문 의 : 02-440-6100
-경희대학교의료원△미래전략처장 조윤제 교수△미래전략처 대외협력실장 이종훈△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부실장 이봉재 교수△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전략기획팀장 신학도△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경영분석팀장 김희송△감사실 감사팀장 전명진△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협력실장 전숙 교수△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협력실 연계협력팀장 왕홍관△경희메디칼아카데미 교육지원팀장 김왕미-경희의료원△환자안전본부장 김의종 교수△의료협력본부장 오승준 교수△의료협력본부 홍보실장 윤성상 교수△적정관리본부장 전승현 교수△정보전략실장 홍승재 교수△경희대학교병원 경영기획팀장 김준석△경희대학교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와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이 28일 트루리시티(성분명: 둘라글루타이드)의 국내 출시 3주년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정인경 교수는 △최근 국내·외 당뇨병 진료 지침에서의 GLP-1 유사체의 상향 권고안과 △GLP-1 유사체의 다발현적 효과 및 GLP-1 유사체의 안전성으로 살펴본 트루리시티의 임상적 효과와 이점에 대해 설명했다.정 교수는 대한당뇨병학회의 2019년 당뇨병 진료지침에서 GLP-1 유사체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지표를 우수한 등급
▲일 시 : 2019년 6월 19일(수) 오후 1시 30분▲장 소 : 병원 3층 대강당▲내 용 : -치매(신경과 이학영 교수)-인지장애 한방으로 예방하자!(한방내과 박정미 교수)-뇌졸중의 주범, 경동맥 협착증(신경외과 신희섭 교수)-백 세 건강을 위한 운동(재활의학과 이승아 교수)▲문 의 : 뇌신경센터(02-440-7156)
강동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가 5월 28일 강동구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 위원장에 위촉됐다.이 협의체는 강동구 내 장애인들의 건강향상을 위한 적절한 재활서비스가 연계되도록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경희의료원이 경희대의료원이라는 단일 의료원 체제를 도입하고 산하 7개 병원에는 책임경영제를 실시한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김기택)은 22일 산하 의료기관(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통합 발전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직제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개편 내용에 따르면 경희대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 2개 의료기관 산하 각 4개, 3개 병원 체제가 경희대학교의료원 산하 7개 병원으로 바뀐다.개편 내용에 따르면 의무부총장은 의료원장을 겸직한다. 각 병원 운영 주체는 병원장이 되고 권한은 임상교원 임용 및 재임용, 승진까지로
소득이 낮은 독신여성일수록 골다공증 치료를 받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노영학 교수팀 우리나라 50~70대 여성 1천명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검사 및 치료 실태를 조사해 골다공증 국제 학술지인 Osteoporosis International에 발표했다.교수는 대상 여성의 사회경제적 요인, 건강상태, 골다공증 정보 이해도와 치료 현황의 관련성을 분석했다.그 결과, 독신이면서 젊고, 골다공증 이해가 부족할수록 골다공증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연령층과 저소득층에서는 골다공증 치료 지속률이 낮
의료가 발전하고 세분화되면서 관련 법과 윤리에 대한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벌어졌던 의료윤리와 관련된 사건들과 함께 정말로 임상의들이 현장에서 마주치는 문제점을 골라 다루고 있다.△펴낸이 : 박창범(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부교수), 펴낸곳 : 군자출판사, 가격 : 15,000원(308쪽)
-신사업본부장 겸 홍보팀장 임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