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5월 28일(금) 오후 1시▶ 장 소 : 가톨릭의과학연구원(서울성모병원 단지내)▶ 제 목 : 제6회 유헬스 당뇨강좌▶ 문 의 : 1588-9633
▲연구윤리사무국장 겸 서울성모병원 IRB 사무국장: 김영인서울성모병원 신경과 교수▲서울성모병원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장: 김준기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
가톨릭대학교는 오스발도 파딜랴(Padilla Osvaldo) 주한 교황대사 가족이 22일 가톨릭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주요 관계자를 면담하고 서울성모병원을 탐방했다고 밝혔다.파딜랴 교황대사는 이날 이동익 가톨릭중앙의료원장,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 노태호 가톨릭중앙의료원 대외협력실장과의 대화 후, 서울성모병원의 곳곳을 둘러보았다.대사 가족들은 병동의 쾌적한 환경과 평생건강증진센터의 편리한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국제진료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환자를 위한 서비스를 꼼꼼하게 살펴보았다.파딜랴 교황대사와 가족들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아플 때 오고 싶은 병원인 것 같다”며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 이념실천 및 의학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U헬스케어사업단(단장 윤건호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평화유헬스(대표 최윤희)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오후 1시 서울성모병원 지하 세미나실에서 ‘제5회 유헬스 당뇨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유헬스 당뇨강좌는 유헬스를 통한 당뇨관리에 대한 소개와 함께 ‘나만의 Happy cook, Heallthy cook으로 올바른 식사관리’라는 테마로 식사요법을 통한 당뇨병 관리방법을 집중 교육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가 공동으로 파견했던 아이티 지진피해 긴급의료지원단이 9일 의협 3층 동아홀에서 해단식을 가졌다.의협은 선발대를 비롯해 가톨릭중앙의료원·인하대병원·국립경찰병원·경희의료원·아주대병원 등 1∼4진의 의료지원단을 파견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6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21층 VIP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의료원장 이동익 신부를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 박대원 이사장 등 양 기관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에대한 보건의료 분야 사업을 연계해 나가고,의료전문가 기술 전수 및 국내 초청 연수, 해외봉사활동, 프로젝트 사업 등에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가톨릭의료원장 이동익 신부는 “정부 무상원조 기관이자 해외봉사단 파견 기관인 KOICA와 업무협약을체결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KOICA와 함께 활발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가톨릭 이념을 실천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4월 1일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부장 최병인인사팀장 이재복노사협력팀장 박상오이념구현팀장 이원영임상연구지원팀장 윤혜영 ▲ 성의교정인사팀장 신현경교학팀장 이광재교육지원팀장 김길동▲ 서울성모병원기획팀장 박병태홍보팀장 임성규 총무팀장 박명수 인사팀장 정은용 재무팀장 김국은 입원원무팀장 조임수 외래원무팀장 박종택 종합건진팀장 신미옥 심혈관운영팀장 정정자 간호부장 최경옥 중환자간호팀장 서신원 특수계간호팀장 김윤숙 ▲ 의정부성모병원응급업무팀장 이병옥 의료협력팀장 김언희 병동계간호1팀장 정희심 병동계간호2팀장 정수경 외래계간호팀장 김종선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동익 신부)과 국립재활원(원장 허용)은 18일 서울성모병원 6층 의료원보직자회의실에서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원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협약식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 국립재활원 허용 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보직자들과 관계자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과 함께▲상호 환자의뢰 ▲재활공동연구 ▲학술 및 정보 교류 ▲전공의 상호교류 ▲ 병원홍보 상호지원 및 전산화 자문 등의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병원 간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발전과 환자편의 향상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이동익 신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간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강점을 서로 교류함으로써 양 기관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
공정위가 제약회사에 기부금을 강요한 가톨릭의료원과 연세의료원에 과징금 5억5천만원을 부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개 대형종합병원이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남용해 건물 신축, 부지매입 등의 명목으로 제약회사에 기부금 제공을 강요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5억5천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병원의 제약사에 대한이익제공 강요 행위를 제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과징금 처분을 받은병원은가톨릭중앙의료원(학교법인 가톨릭학원),연세대학교 의료원(연세대학교)으로 각각 3억원, 2억5천만원의 과징금 및시정명령이 내려졌다. 서울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의료원(대우학원)에는시정명령을 받았다.공정위에 따르면,4개 병원은2005년 3월부터 2008년 5월 사이에자신의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건물 건립,
가톨릭중앙의료원 U헬스케어사업단(단장 윤건호)은 평화유헬스(대표 최윤희)와 공동으로19일 오후1시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제4회 유헬스 당뇨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유헬스 당뇨강좌는 유헬스를 통한 당뇨관리에 대한 소개 뿐만 아니라, 운동을 통한 당뇨병 관리방법을 집중 교육한다고 한다.또한 서울성모병원 주변을 걷는‘케어디 당뇨정복로 걷기대회’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걷기대회 코스는 서울성모병원→서리풀공원→누에다리→몽마르뜨공원→서울성모병원이다.강좌 및 걷기대회 신청은 유헬스당뇨상담실(1588-9633) 또는 블로그(blog.naver.com/cmc_uhealth ‘유헬스 당뇨강좌 신청’)를 통해 이뤄지며,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이동익 가톨릭중앙의료원장과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은 오는 11~13일 각국의 생명학술원 위원들이 참여해 ‘생명윤리와 자연법’에 대해 논의하는 교황청 생명학술원 제16차 정기총회에 참석차 10일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한다.
아이티 의료지원 활동을 펴고 있는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는 지난 25일 선발대에 이어 30일 저녁 의사, 간호사, 약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 본진 1진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로 파견했다.의료지원단 1진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동익 신부) 소속 의사 5명, 간호사 5명, 약사 1명, 행정요원 1명, 의협 행정요원 1명, 기자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12일간 활동한 뒤 2진에게 바통을 넘겨주게 된다.지원단은의약품, 의료소모품, 의료기기 등 물품들을 갖고 현지로 가 선발대가 마련해놓은 진료장소에서 본격적인 환자 진료에 나서며, 필요시 외국 의료진들과도 협력해 환자 치료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의협과 적십자사는 총 4차에 걸쳐 80여 명의 지원단을 보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동익 신부)이22일천주교 NGO단체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 아이티 재난 구호 성금 미화 1만 달러를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 천주교의 공식적인 해외원조 및 복지 지원 기구인 ‘한국 카리타스’를 통해 현지에서 필요한 식료품 등 구호 물품 구입 및 현지 재건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의료원장을 비롯해 정수교 기획조정실장, 노태호 대외협력실장 등 주요 보직자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사무국장 민경일 신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서는 감사의 뜻으로 의료원에 감사패를 전달했ㄷ.이동익 의료원장은“아이티에서는 현재 지진으로 많은 이들이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다. 전 인류는 하나라는 열린 마음으로 예수님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야 할
서울성모병원이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올 상반기 LA과 뉴욕에 사무소를 개설한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미주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2월 1일자로 LA 코리아타운 월셔가에미주사무소의 문을 연다고밝혔다.100m²(30평)규모의LA사무소에는초대 미주 법인장인장도명 교수(성형외과)와간호사 1명이 파견됐다. 한국의료기관이 교원급 의료진을 해외 사무소에 파견한 것으로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2008년LA사무소를 개설한 서울대병원의 경우간호사만을 파견했다.서울성모병원 미주사무소는의료진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최적의 맞춤형 진료를 소개하고,한국방문을 위한 항공권과 숙박권 예약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한국에서 진료를 마치고미국으로 돌아간 다음에는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한국에 있는 해당 의료진과 수시
▲홍보팀장 남혜경(서울성모병원 홍보팀장 겸직)
씨앤아이(C&I)헬스케어(대표 최윤희)가 지난 18일 ‘평화유헬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공개했다.평화유헬스는 2006년 6월 가톨릭대학교 학교법인의 벤처기업으로 설립됐으며, 2008년 5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연구기관인 가톨릭 U헬스케어사업단(단장 윤건호교수)과 공동 개발한 임산부 당뇨관리 서비스 ‘케어디 마터니티(www.caredmom.co.kr)’를 선보였다.새로운 사명과 함께 선보이는 CI는 비둘기를 형상화하고 있다.CI는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비둘기의 날개에 담아 ‘유비쿼터스 헬스케어를 통한 미래 의료서비스를 이끌어가겠다는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최윤희대표는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통한 예방중심의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이끌어 평화유헬스가 유비쿼터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지난4일 시각장애 전문 특수학교인 충주성모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다.이번 자매결연에 따라 가톨릭의료원은 시각장애 아동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진료 및 교육지원을 하고 협력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서울성모병원은 자매결연을 기념해이달 1일부터4일까지 충주성모학교 작품전시회를,4일 협약식 직후에는병원 1층 로비에서 충주성모학교 연주회를 개최했다.가톨릭의료원 관계자는“이번 자매결연은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충주성모학교가 시각장애아동의 복지향상을 위해 진료 및 교육지원을 협의한 것으로서, 가톨릭 이념의 실천 및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일 시 : 12월 18일(금) 오후 1시 ▶ 장 소 : 가톨릭의과학연구원(서울성모병원내 위치) 1층 강당▶ 제 목 : 가톨릭중앙의료원 U헬스케어사업단 ‘제1회 유헬스 당뇨강좌’ ▶ 문 의 : 1588-9633
올 3월리뉴얼된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산하 8개 병원 홈페이지가 ‘Web Award Korea 2009’에서 종합의료 부문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Web Award Korea 2009’는 인터넷 서비스 기업의 실무전문가 및 전문교수진 등으로 구성된 50인의 최고평가위원단과 국내 각 기업 대표 웹전문가 1,600명의 평가위원단이 한해 동안 구축 또는 리뉴얼된 웹사이트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행사다.올해 시상에서가톨릭의료원 및산하병원 홈페이지는병원간 네트워크관계를 온라인 상에서 잘 표현했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주요 메뉴를 편리하게 노출했다는 평가를 받아 종합의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한편 가톨릭의료원은이번 수상을 기념해 웹진 ‘사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U헬스케어사업단(단장 윤건호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과 (주)평화유헬스(대표 최윤희)는 오는 16일부터 이메일 뉴스레터 ‘평화유헬스 당뇨소식’을 발간한다고 밝혔다.뉴스레터는 내년 1월 국내 최초 온라인 전문 당뇨관리 서비스 ‘케어디(www.cared.co.kr)'의 공식오픈 시점에 맞춰 당뇨인들과 소통을 위해 기획됐다.이메일 뉴스레터 ‘평화유헬스 당뇨소식’은 당뇨인들을 대상으로 유헬스 당뇨전문 정보만을 모아 제공하는 이메일 소식지로,당뇨전문 의료진과 영양전문가, 운동전문가들이 편집에 참여한다.이밖에 주요 당뇨행사와 강좌, 당뇨관리 비결도 소개한다.뉴스레터는16일 첫 발송을 시작으로매주 월요일에 발송되며,건강정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받아볼 수 있다. 신청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