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기환 교수가 최근 열린 질병관리본부 주관 제9회 예방접종주간 기념행사에서 소아청소년 감염질환에 대한 진료 및 치료, 연구, 교육은 물론 국가예방접종사업의 안정적 정착 및 운영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일 시 : 2019년 5월 10일(금) 오후 2시▲장 소 : 부평구보건소▲제 목 : '당뇨병 영양교육'▲문 의 : 032-280-6244
▲일 시 : 2019년 5월 9일(목) 오후 2시▲장 소 : 숭의보건지소▲제 목 : '고혈압 원인 및 합병증 예방관리'▲문 의 : 032-280-6244
▲일 시 : 2019년 5월 9일(목) 오전 10시 30분▲장 소 : 논현동성당▲제 목 : '노화와 장수'▲문 의 : 032-280-6244
▲일 시 : 2019년 5월 7일(화) 오후 2시▲장 소 : 청천보건지소▲제 목 : '골다공증·퇴행성관절염'▲문 의 : 032-280-6244
▲일 시 : 2019년 5월 3일(금) 오후 2시▲장 소 : 부평구 보건소▲제 목 : '당뇨병'▲문 의 : 032-280-6244
▲일 시 : 2019년 5월 3일(금) 오전 10시 40분▲장 소 : 해안성당▲제 목 : '만성질환관리'▲문 의 : 032-280-6244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김강민 교수가 최근 열린 제32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미약품 학술상(구연발표 최우수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동맥경화 환자에게 뇌혈관문합술 이후 발생하는 신경학적 이상의 임상적 특징 및 원인'이라는 연구에서 혈류 충돌이 그 원인일 수 있으며 향후 환자 치료에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비뇨의학과 김정준 교수팀이 일반 보다 5배 이상 큰 신장암을 로봇수술로 제거하는데 성공했다.60대 이 환자는 신장종양이 15cm에 달해 췌장과 비장, 대장에까지 침범한 상태였다. 이 환자는 별다른 부작용없이 수술 5일만에 퇴원했다.로봇수술이 가능한 신장종양 크기는 최대 12cm다. 이 보다 크면 로봇수술로는 제거할 수 없어 개복수술을 해야 한다.김 교수에 따르면 신장암이 크면 혈관이 많이 발달한 만큼 극심한 출혈이 있을 수 있고 공간이 좁아 해부학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워 대형병원에서도 대개
▲일 시 : 2019년 4월 23일(화) 오후 2시▲장 소 : 청천보건지소▲제 목 : 치매 예방 및 관리▲문 의 : 032-280-6244
▲일 시 : 2019년 4월 17일(수) 오후 2시~4시 ▲장 소 : 병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제 목 : 무릎·어깨관절▲문 의 : 032-280-6244
▲일 시 : 2019년 4월 12일(금) 오후 2시▲장 소 : 부평구보건소▲제 목 : 이상지질혈증과 영양 관리▲문 의 : 032-280-6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