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제중원보건개발원 세브란스아카데미 소장 안신기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개발(ODA)센터 소장 이명근 △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 소장 이상학◆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주희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유경종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학선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노태석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훈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 김은경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김용배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최종락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정성필 △인문사회의학교실 의사학과장 여인석 △법의학과장 신경진 △연
△부원장 신종욱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겸 국제진료센터장 한덕현 △성형외과 과장 배태희 △이비인후과 과장 겸 적정진료관리실장 문석균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오도훈 △신경과 과장 겸 기획 및 전산정보담당 박광열 △재활의학과 과장 강시현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분과장 최재철 △새병원건립추진단 부단장 정용훈 △대외협력실장 최유신 △진료담당 이승은 △의무기록실장 김지택 △내과계중환자실장 김원영 △유방클리닉실장 김민균(이상 2월 18일자)
흡연기간이 길수록 폐암 표적 치료제의 효과가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인애 교수가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흡연기간과 폐암표적치료제(EGFR-TKIs) 투여 후 생존기간의 관련성을 분석해 국제적인 암 전문 저널 EMC cancer에 발표했다.EGFR-TKIs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를 타깃으로 하는 표적항암제로 암세포의 성장에 필요한 세포 전달 신호를 억제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이레사(gefitinib), 타세바(erlotinib)등이 여기에 속한다.기존 주사 항암제보다 독성이
-이대목동병원△소아청소년과 임상과장 조안나 △피부과 임상과장 변지연 △외과 임상과장 정순섭 △성형외과 임상과장 우경제 △산부인과 임상과장 정경아 △안과 임상과장 한경은 △이비인후과 임상과장 김한수 △병리과임상과장 업무대행 최은오 △핵의학과 임상과장 윤혜전 △소화기내과분과장 이선영 △순환기내과분과장 권기환 △호흡기내과분과장 천은미 △내분비내과분과장 홍영선 △신장내과분과장 김승정 △혈액종양내과분과장 문영철 -이대서울병원△내과 임상과장 김태헌 △소아청소년과 임상과장 유은선 △신경과 임상과장 송태진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과장 임원정 △피부과
2위는 간독성, 3위는 가려움 · 두드러기 순어린이·청소년환자는 부작용 위험 충분 고려해야성인은 위장관부작용 대부분 금방 사라져 제한 불필요최근 독감치료제 타미플루 복용한 청소년이 건물에서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해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10년 전부터 타미플루에 의한 환각, 환청 문제가 보고된데다 국내에서도 환각 부작용 사례가 최근 5년간 12건이 발생해 우려를 더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서울대병원 약물유해반응관리센터(센터장 조상헌)가 최근 5년간 국내 부작용 사례를 분석해 발표했다. 분석 대상자는 최근 5년간 서울대
충북대병원(원장 한헌석) 알레르기내과 강민규 교수가 최근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스마트 앱 어워드시상식에서 건강/의료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강 교수는 충북대 컴퓨터공학과 김미혜 교수팀과 공동으로 환자 맞춤형 약물 알레르기 예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앱은 환자가 약물알레르기 관련 정보를 등록하면 특정 약 복용시 알레르기 위험 여부를 실시간 검색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병원 처방전 촬영시 알레르기 위험 약제가 포함돼 있는지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주대병원 민병현 교수(정형외과)와 박해심 교수(알레르기내과)가 12월 3일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시상식(서울 엘타워)에서 녹조근정훈장과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각각 받았다.민 교수는 인공연골 개발 및 인공조직 치료제 제품을 개발하여 첨단 바이오기술 자립화에 기여한 공로, 박 교수는 알레르기와 임상 면역분야, 특히 난치성 천식의 조기 진단법, 생체지표 및 조기진단법 개발, 면역조절제 개발 등과 활발한 국제 학술활동으로 국내 연구의 위상을 크게 떨친 공로를 인정받았다.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이번 포
전북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승용 교수와 모윤님 간호사가 제126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진정 기관지내시경에 대한 레미펜타닐 진정제의 효능 및 안정성:미다졸람과 프로포폴의 비교연구'라는 연구로 우수초록상을 받았다.
▲일 시 : 2018년 11월 29일(목) 오후 6시30분▲장 소 : 본관 4층 대강당▲제 목 : ‘개원의를 위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호흡기 연수강좌’▲문 의 : 호흡기알레르기내과(031-8086-2470~1, 2475)
영남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관호 교수가 11월 8일 열린 제126차 대한결핵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롯데월드호텔)에서 호흡기 분야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고로 제40회 유한결핵호흡기학술상을 받았다.
가공육 및 인스턴트식품 섭취가 많을수록 천식 발병 위험이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알레르기내과 양민석 교수 연구팀은 우리나라 중·고등학생 및 30세 이상 남녀 성인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실시한 질병관리본부의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2012) 및 국민건강영양조사(2011) 데이터를 분석해 유럽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지(Allergy)에 발표했다.이번 연구 대상자는 76,980명의 중·고등학생 및 5,811명의 30세 이상 남녀 성인. 이들의 가공육 및 인스턴트식품 섭취량과 천식 발생의 관련
▲일 시 : 2018년 10월 18일(목) 오후 2시~4시▲장 소 : 본관 4층 대강당▲제 목 : ‘지역주민을 위한 호흡기질환 건강강좌’▲문 의 : 호흡기알레르기내과(031-8086-2740~1)
▲일 시 : 2018년 10월 21일(일) 오전 9시▲장 소 : 의생명연구원 대강당▲제 목 : ‘2018 알레르기내과 연수강좌’▲문 의 : 알레르기내과(010-3414-2751)
최근 국내 폐색전증환자가 점진적으로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폐색전증환자에서 암환자 비율이 2.5배 상승했다.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김명남)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인원․정재우 교수 연구팀은 2006~2015년에 이 병원에 입원한 25만 7천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폐색전증환자 조사 결과를 대한내과학회영문학술지(The 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전체 대상자 가운데 폐색전증 진단을 받은 경우는 591명. 10만명 당 발생률은 2006년에 106명에서 2015년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기석 교수(연임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 신경과 유경호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신장내과 김성균 교수(연임) -행정부원장 : 김기현(연임) -기획실장 : 비뇨의학과 오철영 교수(신임) -수련교육부장 : 척추센터 오재근 교수(신임) -간호부장 : 최정희(연임)△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 비뇨의학과 이영구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신임) -행정부원장 : 윤성대(연임) -기획실장 : 이비인후과 이동진 교수(신임) -수련교육부장 :
▲일 시 : 2018년 9월 14일(금) 오후 6시▲장 소 :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제 목 : 2018 의료현장에서 만나는 약물알레르기-조영제 과민반응 고위험군에 대한 대처법(이서영 교수,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약물탈감작용법: 약물알레르기에 대한 새로운 해법(강혜련 교수,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항생제 투여 전 피부시험 꼭 해야 하나? (양민석 교수, 보라매병원 알레르기내과) -아스피린/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 과민반응의 최신 지견(최정희교수,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알레르기내과)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의 시행
충북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강민규 교수가 최근 열린 2018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회(삼성서울병원)에서 '내 손안의 맞춤형 DUR : 스마트폰을 활용한 환자 맞춤형 약물 알레르기 예방 시스템 구축'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아주대의대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와 생화학교실 임인경 명예교수가 '2018 대한민국-프랑스 공동특별전, Women in Science-52명의 여성이 과학에 대해 말하다' 전시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일 시 : 2018년 5월 23일(수) 오후 2시▲장 소 : 병원 웰빙센터 지하1층 소강당2▲제 목 : 쉽게 배우는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과 치료▲문 의 : 알레르기내과(031-219-5150)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가 세계알레르기협회(WAO)로부터 우수센터(ceters of excellence)에 선정됐다.우수센터에 선정되려면 알레르기와 임상면역학 연구에 관한 일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선정될 경우 개발도상국 의료인·연구진에게 수련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최신 알레르기 임상시험 테스트베드 역할도 담당한다.현재 전 세계 알레르기 우수센터는 현재 30곳이며 대륙 별로 유럽 13곳, 아시아 5곳, 북아메리카 3곳, 남아메리카 6곳, 아프리카 및 중동 3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