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10월 29일 오전 9시▶ 장 소 : 병원 6층 일송홀▶ 제 목 : 유방암 유(乳)비무환 핑크리본 캠페▶ 문 의 : 02-2224-2244
▶ 일 시 : 10월 29일(수) 오후 2▶ 장 소 : 본관4층 한마음홀▶ 제 목 : 건전 음주 및 간염 퇴치▶ 문 의 : 031-380-3710
한림대학교성심병원(경기도 평촌동)이 지난 해 12월 17일 학생정신건강분야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해 6월부터 교육부 정책 중점 연구소인 한림대학교 부설 ‘자살과 학생 정신건강 연구소(소장 홍현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설립과 지원을 통해,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해 왔다.
▶ 일 시 : 12월 19일(목) 오후 2시▶ 장 소 : 본관 4층 한마음홀▶ 제 목 : 변 나와라! 뚝딱▶ 문 의 : 031-380-3710
▶ 일 시 : 9월 11일(수) 오후 3~4시▶ 장 소 : 병원 본관4층 화상회의실▶ 제 목 : 간담췌암▶ 문 의 : 031-8086-2395
▶ 일 시 : 3월 9일(토) 9시~12시 40분▶ 장 소 :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4층 대강당▶ 제 목 : 지역주민을 위한 당뇨병 공개 건강강좌▶ 문 의 : 031-8086-2496
▶ 일 시 : 2월 26일(화) 오전 11시▶ 장 소 : 병원 4층 화상회의실▶ 제 목 : 제1회 일반인을 위한 뇌신경센터 공개건강강좌▶ 문 의 : 031-8086-2310
한림대강동성심병원 이비인후ㆍ두경부외과 정은재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8회 동아시아 후두음성언어의학회에서 "A FEES(flexible endoscopic evaluation of swallowing) analysis of Dysphagia after H&N Cancer Surgery: clinical significance of aspiration after swallow."라는 제목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 일 시 : 12월 4일(화) 오후 2시▶ 장 소 : 별관 4층 미카엘홀▶ 제 목 : 암 바로알기▶ 문 의 : 1577-5587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여성전문센터 이근영·송지은 교수팀이 ‘자궁경부무력증 환자에서 자궁경부봉합술 후 임신예후 인자로서의 자궁경부 깔대기의 임상적 의미’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5개 대학 8개 수익사업병원 전문의 299명에게 지급된 연금ㆍ수당이 부당하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재차 지적됐다.지난 8월 감사원은 사학연금 운용실태 감사 결과 발표를 통해, 5개 대학 8개 병원 전문의 299명에게 연금ㆍ수당 등 총 122억9400만원이 부당 지급됐다고 밝힌 바 있다. 사학연금은 학생 교육 및 학문 연구를 전적으로 수행하는 전임교원만 가입할 수 있도록 돼 있다.민주통합당 유성엽 의원(교육과학기술위원회)은 11일 “겸임교원이나 협력병원 근무 의사 등은 가입대상자가 아님에도 이들 대학은 외래진료 전문의들을 전임교원으로 임용해 사학연금에 가입시켰다”며 “이를 감시·감독해야 하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교육과학기술부는 파악조차 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유 의원실의 ‘사학연금공단의 국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이 10월 9일 한림대성심병원 한마음홀에서 ‘소아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 주제의 ‘제3회 한림-파도바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탈리아 파도바대학(Padova University)과의 학술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알렉산드로 마틴 파도바대학교 대외교류부총장 등 소아질환 분야의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해 소아 백혈병에서부터 류마티스 질환, 알레르기, 유전 및 대사질환, 신생아와 신경질환 등 난치성 질환과 다양한 소아질환에 대한 최신 진단법과 치료법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뇌경색 생존자에도 비만패러독스가 나타난다고 한림대성심병원 노재규 교수 등 연구팀이 Neurology에 발표했다.연구팀은 한국의 뇌졸중등록에서 뇌경색환자 3만 4,132명의 7.5년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BMI별 사망위험비를 계산했다.그 결과, 대조군(BMI 20 초과~23)에 비해 BMI 18.5 이하군과 18.5 초과~20군의 사망 위험비는 각각 1.36, 1.14로 높았다.반면 BMI 27.5 초과~30군과 30 초과~32.5군의 위험비는 각각 0.83, 0.77로 BMI가 높아지면서 사망위험이 낮아졌다.이러한 반비례 관계는 뇌경색 발병 후 90일째까지는 나타나지 않다가 1년 후에 뚜렷했다.이러한 관계는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났지만 특히 65세 미만 환자에서 뚜렷했다. 또 이러한 관계는 사
무려 10년 동안의 시범사업에도 답은 나오지 않았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도 입장 표명을 유보했다.13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병원군별 총정원제 도입 관련 공청회는 찬성과 반대의 목소리가 팽팽히 맞서며 공회전만 거듭했다.‘병원군별 총정원제’는 대형 수련병원과 중형 수련병원이 하나의 병원군을 형성, 전공의를 공동으로 선발하고 교육시키는 통합 수련 프로그램이다.2003년 산하 8개 병원을 거느린 가톨릭의료원이 시범사업을 실시, 2008년 한 차례 연장을 거쳐 2012년 막을 내린 상태다.이제 남은건 사업 타당성 논의를 통한 제도화 여부. 이날 공청회는 시범사업 종료 후 총정원제 제도화를 위해 마련한 첫 공식행사로, 제도화 가능성을 타진하는 자리였다.
대형병원들이 의료기기 납품 과정에서 리베이트를 챙기다 무더기로 적발됐다. 2010년 11월 ‘쌍벌제’ 시행 이후 의약품이 아닌 의료기기 리베이트가 적발되기는 처음이다.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반장 김우현 부장검사)은 종합병원에 인공관절, 심혈관용 스텐트 등 치료재료를 납품하며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의료기기법 및 의료법 위반)로 케어캠프 대표 이모(60)씨와 이지메디컴 영업본부장 진모(41)씨 등 의료기기 구매대행사 임원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베이트를 받은 한림대성심병원, 강북삼성병원, 경희의료원, 건국대병원 등 9개 병원 관계자 9명도 함께 기소됐다. 케어캠프와 이지메디컴은 6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의료기기 유통시장 1, 2위 업체로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정치권에서 국립대병원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사립대병원 장애인 고용률은 이전과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용노동부가 지난 2일 발표한 ‘2011년 하반기 장애인 고용 저조기업’에 따르면 1994개의 장애인 고용 저조 기업에 75개 병원 및 의료재단이 포함됐다.여기에는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길병원, 차병원 등 직원 1000명 이상 대형 병원이 포함됐으며 단 한명도 고용하지 않은 병원도 40곳 이상 있었다.장애인 의무고용인원은 총 근로자의 2.5%로 소수점 이하는 버리게 된다. 즉 100명이 근무하는 사업장이라면 2명만을 의무고용하면 된다.그러나 의료계 대형병원 경우 비슷한 규모인 근로자 1000명 이상 대기업 평균인 1.78%에도 미치지 못하는 곳
기억, 학습 등 새로운 변화에 대한 뇌기능의 유연한 적응 능력을 가리키는 뇌 가소성이 언어의미를 파악하는 대뇌의 고위 인지기능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이효정 교수는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받은 12명의 청각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말소리와 입모양을 동시에 제공한 경우와 개별적으로 제공한 경우로 나누어 뇌영상을 통해 대뇌의 활성화에 따라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그 결과, 말소리를 알아들을 때 상측두회의 청각영역 활성화 정도는 정상인과 비슷했지만 입모양까지 포함해 언어정보를 이해할 때에는 청각영역 활성화가 정상인 보다 2.6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말소리를 이해할 때 상측두회의 청각영역을 주로 사용하며 입모양으로 이해할 때는 청각영역을 상대적으로 덜 이용하게 되는 일
같은 초기 또는 중기, 말기의 위암이라도 성격에 따라 악화요인이 다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규명됐다. 이는 조기위암과 진행성위암의 성격이 다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간소화기센터 이봉화 교수는 6일 ‘조기위암과 진행성위암에서 장기생존 가능성 예측인자의 차이(Different Prognostic Factors in Gatric Cancer)’ 제목의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논문은 SCI 저널인 ‘간소화기학(Hepato-Gastroenterology)’ 2011년 58호에 게재됐다.특히 이봉화 교수에 따르면 조기위암의 경우 나이가, 진행성위암은 암의 침범 깊이가 악화요인으로 분석돼 두 암의 성격이 서로 다른 것으로 평가
▶ 일 시 : 6월 9일▶ 장 소 : 한림대성심병원 제2별관 5층 문화홀▶ 제 목 : 말 안듣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문 의 : 070-7135-6021
간 건강을 알려주는 감마글루타민전이효소(감마GT)가 어린이의 성인 이후 비만 가능성을 예측하는 지표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어린이에서도 감마GT 수치가 높을수록 비만비율이 최소 2배 이상 높고, 심혈관질환 위험도 높아진다고 가정의학회 영문학술지 3월호에 발표했다.이번 연구의 대상은 경기도 군포시 소재 3개 초등학교 4학년 538명 가운데 간기능 지표인 AST, ALT, 감마GT가 모두 정상범위에 있는 390명(남아 204명/여아 186명).박 교수는 감마GT를 정상범위 내에서 혈중 농도에 따라 4개 구간(▲남아=Q1:≤12.2mg/dl, Q2:12.3~13.8, Q3:13.9~15.7, Q4:≥15.8 ▲여아=Q1:≤12.9mg/dl, Q2:1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