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바르셀로나병원 Jos·M. Gartell 박사는 넬피바니어(nelfinavir, HIV 프로테아제억제제)의 함량이 다른 2개 정제의 최종 결과를 비교하고 함량이 많을수록 환자들 반응이 좋았다고 밝혔다.제2회 국제에이즈학회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는 대부분의 환자가 기존 넬피나비어 250mg 정보다 625mg 정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말하고 하루에 복용하는 정제수가 줄어들 뿐만아니라 내약성도 더 높다고 보고했다.최적 복용 성적을 얻는데 따른 정제 복용 부담은 환자에게는 중요한 문제다. 넬피바니어 새 정제는 1일 복용 정제수를 10정에서 4정으로 줄여주기때문에 복용 성적을 개선시킬 수 있었다.이번 시험에 참가한 186례 가운데 126례는 넬피바니어 250mg 정을 1일 5정, 1일 2회(2,50
【뉴욕】 작년 항부정맥제인 아미오다론(코다론, 사노피신데라보社)이 아졸계 항진균류제인 미코나졸 또는 플루코나졸과 병용하면 만성진균류 감염을 치료하는 효과가 높아지는 것으로 발표됐었다. 이같은 결과를 발표한 존스홉킨스대학 생리학 Rajini Rao교수가 이번에는 “아미오다론이 세포 안팎의 칼슘(Ca) 밸런스를 무너뜨려 진균류를 사멸시킨다”고 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 (278: 28831-28839)에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항진균류제 미코나졸이나 플루코나졸의 진균류 증식 억제와는 완전히 다른 기전이라 주목을 끌고 있다.병용하면 진균류 억제 작용 증가Rao교수가 실시한 실험에서는 아미오다론을 미코나졸이나 플루코나졸 중 하나와 병용시킨 결과, 진균류를 예상보다
【독일·하레】 얼굴에 콩알만한 크기의 결절이 발생한 후 갑작스럽게 커지고, 39.5도의 고열을 발생, 하악림프절의 종창이 발생한 36세 여성 환자가 고양이로부터의 감염된 증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증례는 당초 단순한 농양으로 생각됐지만 항균제를 투여해도 계속 성장했으며, 절개해도 농은 나타나지 않았다.이 증례에 대해 하레·비덴베르크대학 Wolfgang Ch. Marsch교수는 Deutsche Medizinische Wochenschrift(128:607-610)에 발표했다.이 환자를 담당한 피부과의사와 미생물학 전문의는 원래 세균감염이라고 판단, 안면에 발적이 나타난 점에서 단독(丹毒)을 의심했다. 문제해결의 단서가 된 것은 문진이었다. 환자가 기르고 있던 페르시안고양이의 앞발에 결절이 있었는데, 1주 전
【독일·비스바덴】 만성 B형 간염 환자가 모두 항바이러스 요법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마인츠대학병원 내과 Hanns Lohr 교수는 어떤 환자에 항바이러스 요법이 적용되는가에 대해 제109회 독일내과학회에서 실시된 포크재단 주최 심포지엄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급성 B형 간염의 90∼95%는 완치되며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5%정도이다. 그러나, 만성 간염이라도 다 같은게 아니다. 만성 활동성 간염과 비활동성 HBs 항원 캐리어나 면역 관용 HBV 캐리어를 감별해야 한다. 어느 경우에나 HBs 항원 및 HBc 항체는 잔존하며 HBV-DNA는 PCR법에 의해 6개월 이상에 걸쳐 검출된다.만성 활동성 간염의 경우 HBe 항원의 양성과 음성 등 2가지 타입이 있다. 특히 후자의 경우 지중해 출신자에서
【미국·세인트폴】 웨스트나일바이러스(WNV)감염증의 유행기를 대비하여 이 질환의 다양한 증상이 새롭게 해명되고 있는 가운데, 클리블랜드 클리닉 Lara E. Jeha박사의 연구팀은 WNV감염에 의한 근력저하 또는 마비가 중요한 임상증상이라고 Neurology (61:55-59)에 발표했다. 이 클리닉의 WNV감염환자 23례를 자세하게 검토한 후, 환자의 26%에서는 발진이 초발증상이며, 이 경우 마찬가지로 급성발병하는 마비성질환인 귈란 바레증후군과 식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eha박사에 의하면 WNV감염증에는 여전히 오진이 많다. 초발증상은 요통, 상하지통, 위장장애이지만, 이것은 대부분의 바이러스질환에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반수의 환자에는 근력저하가 발생하고 감염 후 3일 내지 8일째에 급속하게
【베를린】 유럽을 제외한 여러나라에서 뎅귀열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로베르트 코호연구소는 이러한 뎅귀열의 현황에 대해 Epideiologisches Bulletin(13:95-96)에 발표했다.독일에서는 2001년에 총 60건의 뎅귀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으며, 작년에는 230건을 돌파했다. 독일인이 선호하는 동남아시아나 중남미 지역이 뎅귀열 유행지역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 지역의 감염자수는 올해 들어 특히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귀국 후에 열이나는 증상이 있더라도 일과성이면 뎅귀바이러스를 검사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는 발병자가 상당수에 이를 것으로 연구소측은 보고 있다.뎅귀바이러스에는 4개의 혈청형이 존재하며 대개 2∼10일간 잠복기간을 거쳐 가벼운 감기증상이 나타난 후 환자의 약 10%는 고열을
【독일·뮌헨】 만성B형간염에 대한 치료목표는 바이러스 복제의 지속적인 억제. 지금까지 사용돼 온 인터페론(IFN)α와 라미부딘에 새로운 누클레오시드유도체인 아데포비어(상품명:헵세라, 이하 ADV)를 병용하면 치료선택폭이 넓힐 수 있다.만성B형간염의 치료에서 IFNα은 확실히 내성 면에서는 안정돼 있으나 면역기능이 떨어진 환자나 비대상성 간기능장애를 보이는 환자에 대해 적용해선 안된다. 게다가 HBe항원음성환자는 IFNα에 응답하지 않는다. 라미부딘은 6개월간 투여만에 내성발현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하노버의대 Michael Peter Manns교수는 “ADV는 IFNα보다 내약성이 우수해 광범위하게 투여할 수 있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보쿰대학병원 Wolfgang E. Schmidt교수는 “하루 10mg의
【미국·이스트랜싱】 미시간주립대학 소아과학 H. Dele Davies부장은 침습성황색포도구균(ISA)감염에 관한 새로운 역학조사 결과, 발병위험이 가장 높은 환자군은 혈액투석환자라고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187:1452-1459)에 발표했다. 저혈압이 예후불량과 관련 Davies부장은, 이번 연구는 다양한 환자군에서의 상대감염 위험을 밝힌 최초 연구라고 말하고 “ISA감염위험을 가진 사람을 정확하게 발견하여 위험 정도를 밝혀 치료나 예방을 실시할 수 있게 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한다. 이번 연구는 Davies부장과 캘거리대학(캐나다)의 Kevin Laupland박사가 공동으로 1년간 실시했다. 이 기간 중에 264례의 ISA감염환자가 발생했는데 혈액, 뇌척수액, 뇌강액,
【뉴욕】 B형 간염환자에서 약제내성 변이의 분류법에 관한 2건의 연구가 항바이러스연구국제회의에서 보고됐다. 조지타운대학의료센터(워싱턴D.C.)미생물학·면역학 John L. Gerin 교수는 B형 간염바이러스(HBV) 양성 환자의 라미부딘 치료를 추적관찰하여 과연 이 약의 효과가 없어지는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효과를 보인 다음에 재발하여, 치료 효과가 없어지는 환자를 예측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한편, 빅토리아감염증연구소(호주) Angeline Bartholomeusz 박사팀은 HBV와 사람면역부전바이러스(HIV)에 이중감염된 환자에서 HBV의 약제 내성주를 분류하여 약제내성변이를 분류하는 웹에 근간을 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라고 보고했다. 내성 예측해 먼저 치료 Gerin 교수와 S. 조반니바티스타병원(이탈리
【미국·아이오와시티】 아이오와대학연구재단이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변이주에 관한 특허를 신청했다. 이 바이러스는 수두에 감염된지 수년 후에 발병하는 헤르페스 후 신경통이나 대상포진의 원인이 된다.아이오와대학 소아과 Charles Grose교수에 의하면 특허는 변이주에 대한 유효한 백신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의 수두 백신은 미국에서는 1995년부터 사용되고 있으나 변이주에 효과적일지는 미정이다.변이를 발견한 사람은 Grose교수와 워싱턴대학 Richard Santos박사. 그 발단은 “소아종양환자가 수두로 보이는 증상을 일으켰지만 1984년부터 이용돼 온 표준적 진단검사에서는 두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없었다”는 미네소타주의 어느 연구실의 보고다.Grose교수가 원인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미국·애틀랜타】 미질병관리센터(CDC)는 원숭이 천연두의 유행을 조사하거나, 감염환자 그리고 감염동물을 치료하는 사람은 원숭이 천연두에 걸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천연두 백신의 접종을 받아야 한다는 권고와 관련하여 중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CDC는 원숭이 천연두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이 확인된 환자나 동물과 접촉한 환자에도 백신을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백신은 노출 14일 후까지 접종할 수 있다.CDC는 원숭이 천연두에 노출되지 않은 수의사, 관련 의료진, 동물관리직원에는 백신의 접종을 권장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공중위생 당국은 이러한 직업에도 감염된 동물조사에 참가했거나 치료를 담당한 사람에 대해서는 바이러스의 접촉감염이나 공기감염을 막기위한 표준적인 감염 예방 수단을 이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CDC의
【하와이】 러쉬장로교 성누가의료센터(시카고) Nidhi K. Watson 박사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WNV) 감염 환자는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의사, 환자 모두 유의해야 한다”고 미국신경학회(AAN) 연례회의에서 지적했다. 또한 클리브랜드·클리닉 Lara E. Jeha 박사는 “중추신경계에 WNV이 감염되어 입원한 환자의 신경증상은 수막염, 뇌염, 척수염이며, 주소(主訴)는 발열, 착란, 두통이 많지만 반수의 환자에서는 그 다음에 근위에서의 증상이 우위를 보이는 비상행성 비대칭성의 이완성 근력 저하가 급속히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Watson 박사팀은 작년 8∼10월에 3개 병원에서 진찰받은 WNV 감염 환자 289례를 자세히 분석했다. 박사는 “환자의 반수 이상(54%)은 뇌졸중, 파킨슨병, 벨
【뉴욕】 UCSF(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내과 Eric M. Verdin교수는 사람면역부전바이러스(HIV)감염환자에서, 검출한계 이하로 바이러스량을 억제시키는 강력한 약제 병용요법을 중지한 후 세포내 잠복해 있던 HIV가 재출현하는 분자 메커니즘에 관해 EMBO Journal(22:1868-1877)에 발표했다.HIV감염세포를 근절시키면 HIV감염증을 치유할 순 있지만 지금까지는 감염세포를 동정할 수 없어 문제거리로 지적돼 왔다.Verdin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잠복감염세포를 동정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이 세포를 연구했다.그래드스톤바이러스학 면역학연구소(샌프란시스코) 주임연구원이기도 한 교수는 잠복감염세포는 HIV 근절시키는데는 장애가 된다고 생각된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잠복감염세포의 근절방법을 발견하는
【뉴욕】 미질병관리센터(CDC,조지아주 애틀랜타)는 미국내 사람면역 부전바이러스(HIV)의 연간 감염자수 감소를 목적으로 한 새로운 전략을 만들어 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52: 329-332)에 발표했다. 이 새로운 전략은 현행 HIV감염 예방전략을 확대시키는 동시에 감염증 예방효과가 입증된 다른 방법을 받아들이고 있다. 크게 4개 항목으로 분류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예방전략은 (1)임상 현장에서의 HIV 검사의 정례화 (2)의료시설 외에서의 새로운 HIV 감염 진단모델의 확립 (3)HIV 감염자 및 그 파트너의 협력을 통한 감염 방지 (4)태아 검진에서의 HIV 검사의 정례화에 의한 모자감염건수의 감소-를 주요 항목으로 정하고 미연방보건복지부(DHHS)가 실시한
【스위스·제네바】 지난 11일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토론토에서 중증급성호흡기감염증(SARS)의 가능성 사례로 보이는 새로운 정보가 캐나다 보건당국에 의해 발견됐다. 새로운 발생은 토론토 동부의 레이커리지보건센터에서 발생한 것으로 6월 8일~10일에 걸쳐 투석환자(15례)에 호흡기증상과 발열이 나타났다. 현재까지 약 반수의 환자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제외됐지만, 나머지 환자에 대해서는 계속 검사 중이다.토론토는 최근 사스지역내에서 전파된 지역 리스트에서 5월 14일에 제외됐지만 5월 26일에 다시 추가됐다.
【영국·글래스고우】 프랑스국립보건연구소(INSERM) U444의 Laura Temime박사는 백신만으로는 내성폐렴구균성수막염을 억제시킬 수 없기 때문에 내성균을 낳는 항균제 치료 빈도를 줄여야 한다고 제13회 유럽임상미생물학감염증학회(ECCMID)에서 보고했다.폐렴구균은 폐렴구균성수막염을 일으키는 주요 균종으로, 사망률은 10% 이상, 신경계 후유증도 10% 이상 발병한다. 페니실린 G에 대해 강도의 내성을 보이는 균주의 출현으로, 예후가 더욱 악화된다는 지적도 있다.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백신이 개발됐는데 이들 백신은 폐렴구균 90종 이상의 혈청형 가운데 불과 11종을 커버하는데 불과하지만,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장기 효과는 향후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Temime박사팀은 연령 구성화 모집단
【미국·볼티모어】 건물의 냉난방시설 송풍관을 통과하는 부유미생물을 없애는 새 기술이 개발됐다. 존스홉킨스대학 응용물리학연구소 Richard S. Potember박사팀은 건물내의 난방이나 공조시설의 송풍관을 통과하는 부유물질을 파괴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업무용 난방, 환기, 공조 시스템을 사용하여 병원체를 없애는 새로운 기술의 시험이 실시 중이다. 이 기술은 병원내에서 떠다니는 병원체를 제거하고 바이오테러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수 필터없이도 작동건축물의 환기시스템을 통과할 때 병원체를 파괴하고 무효화시키는 기술은 기존의 HVAC(난방, 환기, 공조)시스템에서 실시된 실증실험에 합격한바 있다. 이 시스템은 기류를 방해할 수 있는 필터가 없는게 특징이다.Potemb
【독일·예나】 임신 초기나 중기에 수두에 감염되면 태아의 사망률이나 중도 장애위험이 높아진다. 그러나 그 위험정도는 어떤지, 어떤 증후에 주의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조사한 연구는 많지 않다. 독일 예나대학 바이러스화학연구소 Andreas Sauerbrei교수와 Peter Wutzler교수는 태아 수두증후군에 관한 1947년 이후의 문헌(112례)을 검토하고 그 지견을 Monatsschrift Kinderheikunde (151:209-213)에 발표했다.3분의 2가 여아독일에서는 가임여성 가운데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항체가 없는 경우가 3~4%에 불과하다. 따라서 임신 도중 수두에 감염될 위험은 0.01~0.07%이지만 임신 20주 이전에 수두에 감염됐을 경우 3~8%가 자연 유산을 하며 약 12%에서
【독일·뒤셀도르프】 염증성 질환의 원인을 해명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임상검사성적을 하는데, 적혈구침강반응(ESR)이나 C반응성단백질(CRP)이 갖는 정확한 정보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들 검사치가 중요시되는 경우는 어느 단계인지를 시사하는 지침은 많지않다. 측두동맥염 진단에 유용약간의 CRP 상승도 의미 있어독일 뒤셀도르프 의학검사시설 표준화/문서화 연구소 William G. Wood 교수가 이러한 기본적인 점에 대해서 Deutsche Medizinische Wochenschrift(2002; 127: 2527-2528)에 발표한 내용을 소개한다.ESR은 임상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검사법 중 하나다. 이 순수한 물리학적 측정법은 유체역학적 반응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혈액의 유동 특성과
【미국 필리델피아】 최근 일부 보고에서는 소아의 백신 접종이 각종 만성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소아병원 감염증과 백신교육센터 Paul Offit소장과 미국립알레르기·감염증연구소(NIAID) Charles Hackett박사는 문헌고찰을 통해 “절대 그러지 않다”고 Pediatrics (111:653-659)에 발표했다.위생가설에 비판적Offit소장은 “백신이 천식, 다발성경화증, 관절염,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일으킨다는 가설은 대규모 연구결과에서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른바 백신유해설을 일축했다.문헌 고찰을 통해 소장팀은 우선 백신에 의한 부작용의 기전으로 알려진 각종 생물학적 설명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백신이 특정 알레르기·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