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10월 6일(화)▶ 장 소 : 자생한방병원 강남본원▶ 제 목 : 생생척추교실- ‘직장인에 가장 흔한 병, 목디스크’▶ 문 의 : 1577-0006
자방병원 자생한방병원이 오는 9월 서울 강북과 영등포, 경기 수원에 분원을 오픈한다. 25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9월1일에는 강북과 수원 분원이, 중순에는 영등포 분원이 차례로 오픈할 예정이다.이로써 자생한방병원은 강남 본원과 9개 분원 등 총 10개로 규모가 확대 운영된다. 현재 자생한방병원은 강남 본원 외에 부천, 분당, 목동, 장충동, 일산, 미국 풀러튼에 분원을 운영 중이다.강북과 수원, 영등포 분원은 강남 본원에서 진료경험을 쌓은 전문의료진이 추나수기요법, 추나약물요법, 특수침요법 등 척추질환 비수술 치료법과 통증을 완화하는 한방물리치료 등을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맞춰 시행한다.특히 MRI, CT, X-RAY 등 최첨단 검진기기들을 갖추고, 검진부터 치료까지 자생한방병원의 양한방 통
자생한방병원이 박지성 선수와 함께하는 척추건강 캠페인을 전개한다.19일보건복지가족부 지정 비수술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은 대국민 ‘척추건강 123캠페인’을 오는 24일 시작한다고 밝혔다.‘흔들면 척추가 웃어요’라는 슬로건으로 2012년 3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잘못된 자세와 습관으로 척추가 약해져 가는 현대인의 건강을 1일 2회 3분씩 척추체조를 통해 스스로 지키자는 내용의 공익 캠페인이다.특히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박지성과한국 리듬체조의 희망 신수지 선수가 캠페인 홍보대사로 나선다. 이들은24일 오픈하는 캠페인 공식사이트(http://123.jaseng.co.kr)에서 ‘척추건강 123체조’를 소개할 예정이다.123체조는 남녀노소 누구나 어디에서든지 따라 할
대한한의사협회가 설 연휴를 맞아 공중파 TV와 라디오를 통해 대대적인 한의학 관련 특집 방송을 방영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협회는 오는 26일과 27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씩 KBS 1TV를 통해 약선(藥膳)을 중심으로 한의학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방송에는 경희대 한의대 김남일, 김달래 교수와 동국대 한의대 구병수, 서운교 교수, 원광대 한의대 이기상, 조한백 교수와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원장, 자인한방병원 류은경 원장 등 저명 한의학 박사들이 출연해 노화예방, 스테미너, 성장, 관절 등에 좋은 한의학적 처방법과 치료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로 100세를 맞은 윤성혁 원장이 직접 출연해 지금까지도 젊은 한의사 못지않은 왕성한 진료활동을 펼칠 수 있는 장수건강 비결을 소개할
녹십자가 골관절 질환 천연물 치료제 GCSB-5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2상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준은 최소 3개월 이상 무릎 관절 통증이 지속되거나 골관절염으로 진단을 받은 만 35세 이상 80세 이하인 환자는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참가대상으로 선정되면 12~14주 동안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의 진료 및 혈액·소변검사, X-ray 검사와 함께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와 소정의 교통비를 제공받게 된다. 한편 GCSB-5는 퇴행성 척추염, 관절염, 디스크 등 골관절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자생한방병원의 고유처방인 추나(推拏)약물을 이용한 천연물 신약으로 향후 경구용으로 개발될 예정이다.추나 약물은 이미 자생한방병원에서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녹십자가 성균
강남성모병원(원장 김승남)이 지난달 22일 자생한방병원과 협력체결 조인식을 가졌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양한방이 함께하는 협진시스템을 이루게 됐고 진료, 연구, 상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계기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자생한방병원(원장 신준식)은 비수술 척추디스크를 전문으로 하는 89병상의 한방 척추전문병원으로 국가 공인 외국인 보건관광 지정 병원이다.
보건복지부가 내년 1월1일부터 한방전문병원사업을 시작한다. 시범기관에는 동서한방병원(중풍, 서울), 자생한방병원(척추, 서울), 삼세한방병원(중풍, 부산), 중화한방병원(중풍, 경기도 안양), 자생한방병원(척추, 경기도 부천), 춘천한방병원(중풍환, 강원도 춘천) 등 6곳이 선정됐다. 이들은 시범사업 기간 중 ‘00중풍 전문한방병원 시범기관’ 또는 ‘00 척추 전문한방병원 시범기관’을 사용할 수 있다. 복지부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목적은 한방전문병원의 시설, 인력 등 인정기준 마련, 제공된 서비스의 양과 질을 지속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평가기준 마련 및 제도 도입의 타당성 등을 검증해 향후 한방전문병원 제도의 도입방안을 마련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자생한방병원과 공동개발(주)녹십자가 개발 중인 천연물 골관절치료제 GCSB-5가 신약의 개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조만간 천연물 국산 신약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성균관대약대 약학연구소 이선미 교수팀이 GCSB-5 분획을 이용하여 급성 및 만성 염증 모델, 급성 통증 모델, 조골세포 증식·분화, 결합조직 파괴 억제 시험을 통해 GCSB-5의 효력을 평가한 결과, GCSB-5가 항염증, 진통작용 및 연골변성 억제 등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미국 등 국내외에서 특허를 획득하여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한방에서 퇴행성척추염, 관절염, 디스크 등 골관절 치료제에 사용되는 추나약물을 바탕으로 한 6가지 생약에서 추출한 물질로 만든 GCSB-5는 이미 동물실험을 통해 골관절질환 치료 및 연골
(주)녹십자 연구개발전문 자회사인 녹십자 R&D는 골관절 천연물질에 향후 5년간 총 1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척추전문 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과 천연물 신약개발 조인식을 가졌다.이번 계약은 자생한방병원이 한국과 미국에서 물질특허를 받은 신바로메틴을 골관절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신바로메틴은 퇴행성 디스크를 비롯한 관절염, 골다공증 등 각종 골질환에 뛰어난 임상효과를 보인 추나약물(양근탕, 청파전)에서 분리·추출한 신물질이다. 자생한방병원 부설 자생생명공학연구소와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소장 한용남 교수)공동으로 진행된 추나약물성분 연구과정 중 발견된 신바로메틴은 동물실험, 세포실험, 분자생물학적 실험을 거쳐 골 재생 및 신경 재생 효능을 확인, 2003년 미국 물질 특허(US 6,53
‘한방의 과학화·한의학의 세계화’를 모토로 제5회 한의학국제박람회가 3일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관에서 열렸다.경희대(총장 조정원)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 천연물신약한약제제개발센터, (사)한국건강보조특수영양식품협회, 건강한삶이 후원했다.이날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지금까지 4번에 걸친 한의학 박람회를 통해 우리 한의학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데 크기 기여했다”며 “한의학의 장점인 치료기술과 한약을 과학화하고 표준화하여 세계시장의 진출을 위한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번 행사에는 한방건강대체의학산업과 관련한 국내 15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주요 참가 품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