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홀딩스)의 GC녹십자그룹 채용 홈페이지가 2022 굿디자인웹 디자인 어워즈 (GDWEB Design Awards)에서 위너프라이즈를 받았다.지난 2005년부터 국내 웹디자인·모바일UX(user experience)를 평가하는 이 어워즈는 디지털 디자인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매년 우수작을 선정하고 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의 미국 자회사 큐레보(Curevo)가 올해 두번째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회사는 올해 2월 진행한 시리즈A 펀딩(총 6천만달러 규모)에 이어 총 2천6백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GC녹십자와 함께 야누스 헨더슨 인베스터스(Janus Henderson Investors), RA 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 어쥬번트 캐피탈(Adjuvant Capital)가 참여했다.큐레보 측은 이번 2b상 중간 결과 발표를 앞두고 A1 펀딩을 추가 유치한
GC셀(대표: 박대우)이 글로벌 공인인증기관 DQS코리아로부터 안전보건 및 환경 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인 ‘ISO 45001(안전보건 경영시스템)’과 ‘ISO 14001(환경 경영시스템)’인증을 통합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전문기관에서 해당 기업의 경영방침 제정, 성과평가, 안전보건시스템 구축 등을 국제표준 매뉴얼에 따라 평가와 검증하는 국제인증이다.기업의 제품, 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한다.
GSK(한국법인 대표 롭 켐프턴)가 GC녹십자(대표이사 허은철) 및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과 GSK의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를 공동판매 계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GC녹십자 및 광동제약은 국내 모든 병원에 대해 싱그릭스 공동 프로모션을 오는 12월부터 진행한다.GSK한국법인은 대상포진 백신 영역에서 쌓아온 국내 영업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보유한 GC녹십자 및 광동제약을 선택함으로써 대상포진 백신 유통 부문에서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 로제텔핀을 출시했다. 고혈압 치료 성분인 텔미사르탄, 암로디핀과 고지혈증 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 에제티미브를 한 데 담았다.로제텔핀의 효과는 2020년 고혈압과 고지혈증 동반 국내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3상 임상시험에서 확인됐다.이에 따르면 로제텔핀은 대조군 대비 수축기혈압과 LDL-C(콜레스테롤) 조절에 효과적이었다. GC녹십자는 "고혈압 환자의 50% 이상은 고지혈증을 동반하고 있어 개별 복용에 따른 불편함이 컸다"면서 "4가지 성분을 한 알로 복용할 수 있어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피부 건강을 위한 2중 기능성 콜라겐 '필업콜라겐'을 출시했다.이 제품의 주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피쉬콜라겐펩타이드다. 회사에 따르면 피쉬콜라겐펩타이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피부의 탄력과 주름, 거칠기 등 총 9가지 지표에서 유의한 개선 결과가 확인됐다.이밖에 프랑스산 프리미엄 비오틴 1,500ug 함유하고 있다. 이는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30ug)의 5,000%에 달하는 양이다. 비오틴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모발 건강 및 손발톱 재생 등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 확대에 나섰다. 기존 제약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하는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에도 보폭을 넓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협회는 10월 19일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자리를 잇달아 연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용인시 GC녹십자 목암타운에서는 제1회 바이오 상생교류회(주관 바이오의약품위원회)를 개최한다.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대한 애로를 해소하고, 기업간 협업 및 상생 방안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오는 9일 진행되는 2022 서울달리기 SEOUL RACE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GC녹십자는 참가자 전원에게 자사의 유기농 식물성 단백질 제품 '올게인 오가닉 프로틴 바닐라맛'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올게인 포토부스 운영 ▲응원 스포츠 타올 선착순 2,000명 증정 ▲올게인X서울레이스 타투스티커 선착순 2,000명 증정 등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오픈국제부, 하프코스, 하프 2인 릴레이, 10km 코스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체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프로비던스 올인원 유산균과 프로비던스 시크릿 유산균 등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요구르트맛 분말 타입으로 기호성을 높인 프로비던스 올인원 유산균은 건강한 한국인 인체, 발효식품 등 유래원이 100% 확인 가능한 균주로 설계됐다. 또한 대장에서 서식하는 비피더스균과 소장에서 서식하는 유산균이 50%씩 들어있다.함께 선보이는 프로비던스 시크릿 유산균은 2021년 대한민국 우수 특허 대상으로 선정된 유산균주 포함해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유산균주 3종이 함유됐다. 식물성 초소형 캡슐로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7월 4일 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 K-NIBRT사업단(단장 이진우 국제캠퍼스 부총장)과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력 내용은 △바이오의약품 전반에 관한 신규 채용인력 양성 △플랫폼 제조 기술에 특화된 맞춤형 재직자 교육 △미래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협력 연구 모델 구축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학위 과정의 구축 △교육과정 개발 운영의 자문 및 상호 강사 인력 교류 등이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생산본부장으로 강덕원 부사장(사진)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강 본부장은 서울대와 남가주대(USC)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이후 캘리포니아의 스태슨제약, 지그프리트컴퍼니 얼라이언스 메디컬 프로덕트, 그리고 삼성바이오에피스, GC녹십자 등에서 QC(품질관리), GMP(제조품질관리기준)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GC녹십자가 혈우병 환자용 개인맞춤형 소프트웨어 'WAPPS-HEMO'(왑스-헤모)를 출시했다.GC녹십자와 캐나다 맥마스터대학, 워털루대학 공동 개발한 이 소프트웨어는 GC녹십자의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와 그린모노를 처방하는 의료진이 환자의 약동학적 프로파일을 예측해 적절한 투여 용량 및 간격을 결정하는 데 도움된다.환자는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의 예측된 혈중 응고인자 수치를 확인해 주도적으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다.
인태반가수분해물인 라이넥이 통증 임상시험에 들어간다.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라이넥에 대한 통증 효과 입증울 위한 연구자 임상시험 계획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두환 교수가 주도하는 이번 임상시험은 어깨충돌증후군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라이넥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다.어깨충돌증후군은 팔을 들어올릴 때 어깨와 팔의 뼈 일부가 마찰해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오십견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원인과 치료법이 달라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하다.심하면 회전근개 손상과 함께 어깨 운동기능이
태반을 원료로 하는 태반주사가 코로나19 델타와 오메크론 변이 바이러스 억제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충북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실시한 태반주사 라이넥의 델타 및 오미크론 변이 항바이러스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27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아프리카 녹색 원숭이 신장 세포인 베로(Vero) 세포에 코로나19 델타 및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후 라이넥을 투여한 결과, 세포변성효과(cytopathic effect)가 크게 줄어들었다.현재 경북대병원과 인하대병원에서는 중등증의 코로나19 바이러
GC녹십자(대표 허은철)의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 로제텔핀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 받았다.로제텔핀은 고혈압 치료 성분인 텔미사르탄, 암로디핀과 고지혈증 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 에제티미브 성분을 한 알에 담은 전문의약품이다.회사측에 따르면 고혈압과 고지혈증 동반 환자 약 13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3상 임상시험에서 로제텔핀은 대조군 대비 수축기혈압과 LDL-C(콜레스테롤)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로제텔핀 출시로 C녹십자는 단일제부터 2, 3, 4제 복합제까지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치료제 등 디지털 헬스케어 연계사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나섰다. 협회는(회장 원희목)는 최근 제5차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 디지털헬스위원회 설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전 회원사 대상으로 위원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헬스위원회의 역할은 ▲디지털치료제 등 디지털 헬스 관련 연구개발(R&D) 및 지원 ▲디지털헬스 관련 최신 정보 수집 및 이해 제고 ▲디지털헬스 관련 기업간 네트워크 구축 ▲디지털헬스 관련 정부부처 정책개발 지원 및 유관단체와의 업무 협력 등이다.위원회는 20개 이내의 회원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연구개발(R&D) 부문 RED(Research&Early Development)본부 내 임원으로 이한주(53세) 디스커버리 유닛(Discovery Unit)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회사는 이 유닛장이 신약물질 발굴 및 초기 연구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고 설명했다.신임 이 유닛장은 서강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대 생명과학 석사와 고려대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SK바이오팜에서 20년동안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신약 물질을 발굴했으며 비보존에서 신약개발연구소장 및 R&D 전략기획
GC녹십자가 업그레이드된 유산균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맥스바이오틱스 프로'을 선보였다.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대사산물을 한 번에 담은 4세대 유산균으로 기존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에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2종과 유산균 대사산물을 15종 늘렸다.이외에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 ‘듀폰 다니스코’의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아연, 판토텐산까지 갖춰 기능성을 높였다. 높은 온도와 습도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는 '매트릭스 코팅 기술'도 적용했다.한편 GC녹십자는 이 제품을 4월 28일 오전
▲고인 : 구본순▲발인 : 2022년 4월 26일▲빈소 : 은평성모병원 5호실▲연락 : 02-2030-4444
국내 최다 30가지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종합비타민이 출시됐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한 알에 30가지 유효 성분이 들어있는 종합비타민 '센타민프로'를 출시했다.에너지 대사 활성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1 외에 뼈 건강에 도움되는 3종(비타민D, 칼슘, 마그네슘)과 항산화 성분 4종(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코엔자임Q10), 보약으로 쓰이는 생약 성분 4종이 들어있다.특히 비타민D는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400IU)의 2.5배에 달하는 1000IU가 함유돼 뼈 형성 촉진과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