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9년 2월 12일(화) 오후 2시~3시▲장 소 :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제 목 : 당뇨·골다공증 예방과 관리법▲문 의 : 02-2270-0439 (서울백병원 사회사업실)
인제대 서울백병원 응급의학과 김주현 교수가 12월 13일 열린 제2회 구급강사 강의 연찬대회 및 구급대원 워크숍(충남 태안군 리솜오션캐슬)에서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김 교수는 119 구급서비스 수준 향상과 구급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하정구 교수가 30여 편의 SCI급 논문의 주요 저자로 참여해 무릎 관절, 외상, 인대·연골 손상, 수술 후 재활과 관련된 연구 활동을 통해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에 이어 2019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된다.
손목골절여성환자 50대 이상의 절반은 골다공증을 동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준구 교수팀은 손목골절 여성환자 87명(51세 이상)과 손목골절 경험이 없는 대조군 2,124명을 선별해 비교 분석해 대한골대사학회 영문학술지 Journal of Bone Metabolism에 발표했다.대조군은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참가자 21,303명 가운데 손목골절 환자와 성별, 나이를 맞춰 선별했다.분석 결과, 손목골절환자 가운데 골다공증 비율이 50.6%로 대조군(33.3%)보다 17.3% 포인트 높았다.
인제학원 전 이사장 백낙환 박사가 7일 서울백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1926년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태어났으며 경성제국의대(현 서울의대)를 나와 외과의사가 됐다.1961년에 백병원 3대 원장으로 취임해 1979년 부산백병원, 1989년 상계백병원, 1999년 일산백병원, 2010년에 해운대백병원을 개원했다. 1979년부터 1998년까지 백중앙의료원 의료원장, 1989년부터 2000년까지 인제대학교 총장, 2000년부터 2014년까지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을 역임했다.유족으로는 부인 박숙란 여사와 아들 계형, 도형(숭실대 철학과
▲일 시 : 2018년 12월 11일(화) 오후 2시▲장 소 :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제 목 : ‘허리통증 수술 없이(비수술적) 치료하기’▲문 의 : 사회사업실(02-2270-0439)
인제대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가 대한환자안전학회 4대 회장에 선임됐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신장내과 구호석 교수와 우예지 영양부장, 안온화 영영사가 출간한 이 책은 신장병 환자를 위한 식사 준비의 입문서다. 식재료 구입부터 재료 손질, 보관, 요리법, 간단히 꺼내 먹을 밑반찬까지 콩팥병 환자가 무엇을 먹을지? 고민과 걱정을 해결해준다. 아울러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식단과 요리법도 알려준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준구 교수가 11월 17일 열린 대한골대사학회 추계학술대회(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근육감소증이 원위 요골 골절의 위험인자인가?'라는 논문으로 JBM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윤병호 교수가 11월 17일 열린 대한골대사학회 추계학술대회(세종대 광개토관컨벤션홀)에서 2018년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가 국제섭식장애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ating Disorders)과 유럽섭식장애리뷰(European Eating Disorders Review)에 각각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
▲일 시 : 2018년 11월 13일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제 목 : 췌장암 조기발견법▲문 의 : 02-2270-0439 (서울백병원 사회사업실)
인제대 서울백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가 10월 28일에 열린 '제33차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복부 윤곽의 개선을 위한 선택적 비접촉식 고주파 기기의 효과'라는 연구로 우수연구자상을 받았다.
△응급실장 : 이경원 △홍보실장 : 이 영 (이상 11월 1일자)
체질량지수 1kg/㎡ 낮아지면 심뇌혈관질환 위험 7% 상승좁아진 관상동맥을 넓히는 스텐트시술을 받은 환자에서는 저체중이 비만보다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텐트시술환자에서도 ''비만의 역설'이 적용되는 것이다.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병극‧홍성진 교수팀, 서울백병원 심장내과 김병규 교수팀은 스텐트시술 환자 추적 결과, 정상 또는 비만자 보다 저체중자에서 주요 심뇌혈관 합병증 발병률이 더 높았다고 Atherosclerosis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스탠트 중재시술환자 5,264명. 이들을 체질량지수(BM
▲일 시 : 2018년 10월 16일(화) 오후 2시▲장 소 :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제 목 : ‘말초혈관질환의 진단과 치료법’▲문 의 : 사회사업실(02-2270-0439)
△서울백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 박현아 -QPS실장 윤상원 △일산백병원 -진료부차장 조중양 -장기이식센터장 전흥만 -내시경실장 배원기 -뇌졸중센터장 조용진 △해운대백병원 -치과과장 임장섭
▲일 시 : 2018년 9월 11일(화) 오후 2시▲장 소 :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제 목 : ‘발·무릎·척추의 올바른 관리방법’▲문 의 : 사회사업실(02-2270-0439)
소득이 낮을수록 만성질환 관리에 소홀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신장내과 구호석·황수빈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5년) 자료를 소득수준별로 분석해 Medicine에 발표했다.연구대상자는 20세 이상 남녀 2만 8천여명. 이들을 소득 별로 4개군으로 나누고 만성질환 관리법 인식에 대해 조사했다.그 결과, 소득이 높을수록 만성질환을 잘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질환을 양호하게 관리하는 비율은 2015년을 기준으로 소득 상위 25%군이 약 60%였다. 반면 소득 하위 25%군에서는 54%였다. 이러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현재 인제대 의약부총장을 맡고 있는 이병두 교수(62세)를 신임 백중앙의료원장에 임명했다.이 신임 의료원장은 인제대 의과대학 및 약학대학과 함께, 전국 5곳의 백병원(서울백병원·부산백병원·상계백병원·일산백병원·해운대백병원)을 통할한다.신임 이 의료원장 약력 △서울대의대 졸업(1980년) 동대학 석박사 △상계백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장(1998~2001) △인제대학교 대학원 부원장(1998~2008)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학장(2009~2015) △인제대학교 의약부총장(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