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최근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대한변리사회가 후원하는 ‘제11회 2017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받았다.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은 국내의 우수한 특허기술을 알리고 지식재산 강국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시상이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기관지염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흡입용 분말 제제와 흡입기 기술을 인정받아 생명공학/화학분야의 수상자로 지정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코트라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주요 병원 의사, 약사 및 주요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3회 KUP 메디컬 로드쇼’를 개최했다.코트라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작년까지 제약, 의료기기 업체만을 대상으로 했던 ‘메디스타 이니셔티브’ 사업을 주요 산업 분야로 확대·개편한 사업이다. 해외 신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조사, 현지 사업 파트너 발굴, 유망 바이어 초청 및 홍보 로드쇼 개최 지원 등 기업이 희망하는 다양한 사업 항목들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KUP 메디컬 로드쇼’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몽골에 주로 판매하는 제품들의 특징과 임상 사례를 소개하고, 몽골에 등록된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6월 21일 필리핀과 조지아 의사 및 제약 관계자 60여 명을 초청해 회사 견학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2일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태평양 암학회(APCC)’의 참석을 지원하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첨단 생산 시설과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각각 해당 분야의 KOL(Key Opinion Leader)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오전에 먼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세종시 공장을 견학했다. 주사제와 항암제, 고형제 라인을 중심으로 탐방하며 제조 시스템과 개량신약, 항암제 등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생산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회사 측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현황 및 한국의 의약품 규제 사항 등을 소개했다.오후에는 서울시 강남구의 유나이티드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미국을 비롯한 해외 각지에서 천식치료제 흡입기의 디자인권 등록을 허가받았다.디자인권 등록 결정을받은국가는미국을 비롯해 일본, 유럽, 호주, 러시아 등 5개 국가다.이번 등록 허가로 유나이티드는해당 국가에서·동일 및 유사 디자인의 약제 흡입기에 대한 디자인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한국유나이티드는 GSK의 ‘세레타이드 디스커스’(성분명 플루티카손+살메테롤)를 대조약으로 흡입제를 개발했으며, 현재 식약처 허가를 진행중이다.회사는천식 치료제의 국산화를 이루고 국내시장을 넘어 미국, 일본, 유럽 등에 수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국내 8개 제약사의 베트남 의약품 공공입찰 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낮은 등급이 낮은 업체보다 베트남 공공입찰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출 품목 범위도 확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분야 국제협의체인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 효과로 기존 3~5등급에서 2등급으로 높아졌다고 22일 밝혔다.PIC/S는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과 GMP 실사에 대한 국제 조화를 주도하는 국제협의체로 미국, 유럽 등 46개국 가입돼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4년 7월에 가입했다.이번 등급이 상향조정된 국내 제약사는 동광제약, 동국제약, 명문제약, 삼일제약, 삼진제약, 제이더블유생명과학, 엘지생명과학,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이다.이번 등급 상향은 식약처가 베트남 수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 베트남 법인이 베트남 식약청(DAV)로부터 PIC/s(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 GMP 인증을 받았다.PIC/s는 제약 분야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과 제조공장 시설의 규제 조화를 주도하는 국제 협의체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5년 12월에 열린 한국 식약처의 해외 실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결과 PIC/s GMP 인증을 받은바 있다. 올해 1월 25일부로 베트남 식약처에 공식적으로 등재됐으며, 유효기간은 2019년 5월 10일까지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과 자사의 개량신약 ‘클란자CR정’, ‘실로스탄CR정’이 ‘2016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사업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및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선정사업은 ‘현재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 ‘차세대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 두 분야로 나뉜다. 선정 기업에는 수출멘토링, 해외 지재권, 해외 인증 지원 등을 포함한 5대 중점사업이 집중 지원된다.강덕영 대표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오랜 시간 끈기를 가지고 개량신약 개발에 집중한 결과”라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적으로 활용되는 일류 제품을 늘려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16일(금) 정부세종2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 비상대비 업무 분야’ 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유나이티드제약은 평소 모범적인 자원관리와 훈련과정을 바탕으로 비상사태 발생 시 효과적으로 물자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개량신약 클란자CR정(시판명 : Acecloren)이 최근 우크라이나 보건당국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테바사를 통해 내년부터 판매되며 첫 시판 물량은 약 11만달러다.클란자CR정은 2013년 테바사에 기술수출 계약을 맺은 이후 러시아 및 동유럽, 남미 시장까지 공급 범위를 확대해 왔다. 내년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다른 국가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중국, 러시아, 베네수엘라 등에서 시판 허가를 진행 중이다.속방층과 서방층 등 2개로 구성된 클란자CR정은 빠른 약효와 24시간 지속 효과로 통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해 준다. 클란자CR의 방출제어형 제제기술은 국내와 유럽, 중국 등에 특허 등록돼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중국 제약사인 Beijing Meone Pharma. Technology Co., Ltd(이하 Meone)와 기술료 80만 달러와 수출액 6,355만 달러 등 15년간 총 6,435만 달러(한화 약 743억 원) 규모의 ‘실로스탄CR정’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Meone은 중국에서 ‘실로스탄CR정’의 임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내 임상 시험 비용(약 2,700만 위안 예상)은 Meone이 부담하며, 최종 허가까지는 약 4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실로스탄CR정’은 2013년에 출시한 개량신약으로, 기존 1일 2회 복용 제제를 1일 1회 복용으로 개선한 순환기계용제다. 2015년 2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으로부터 대한민국신약개발상 ‘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10월 27일(목)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나눔국민대상은 나눔을 실천하여 따뜻한 사회 조성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물적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필리핀 바이오파마(Biopharma)와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18일 코트라(KOTRA)가 주최한 ‘지사화-월드챔프 쇼케이스 수출상담회’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조영제 ‘옴니헥솔(성분명 Iohexol)’을 바이오파마에 3년간 약 200만 달러 규모로 공급하기로 합의했다.아이다 볼라자(Aida A. Borlaza) 바이오파마 대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최신 자동 생산 라인에 감탄했다”면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우수한 작업 공정과 바이오파마의 조영제 전문 영업망을 바탕으로 향후 필리핀 조영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MOU 체결 소감을 밝혔다.강덕영 대표는 “현재 필리핀에 연간 40억 원 가량을 수출하고 있지만,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센터장 김훈주)와 10월 19일(수)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양측은 희귀의약품, 퇴장방지의약품 등 생산성은 낮지만 건강에 필수적인 의약품을 적시에 공급해 환자가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공익성 의약품 생산 및 공급 ▶시설 장비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및 지원 ▶양 기관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자료 및 정보 교류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등 상호 발전과 이익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협력키로 합의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이사가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객원교수로 임명됐다.지병문 전남대 총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1년간 전남대 약대의 객원교수로 활동하게 된 강 대표는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지식을 무장할 수 있도록 강의해 학생들에게 비전을 심어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기능성 소화불량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이번 승인된 가스티인CR정(성분명 모사프리드 시트르산염)은 기존 1일 3회 복용에서 1일 1회 복용으로 개선돼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 가스티인CR정은 오는 9월부터 판매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창립 29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합창대회를 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21일(토)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강덕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900여 명이 모두 참석했다.강덕영 대표는 기념사에서 “장기 근속자를 포함해 모든 임직원 여러분 덕분에 29년 동안 많은 발전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유나이티드제약이 더욱 발전해 우리 사회와 국가, 나아가 전 세계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베트남 VIET HA PHARMA사와 오그멕스(AUGMEX) 3종을 포함한 총 9개 제품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지난 19일(목)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코트라(KOTRA)가 진행한 ‘Good to Great Business Plaza 2016’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미래기획본부 권오병 상무이사, VIET HA의 Nguyen Minh Son 사장, 코트라 글로벌전문기업팀 권경무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이 진행됐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대표적인 항생제 오그멕스 3종을 포함한 신규 및 주력 품목 9개 제품을 VIET HA사에 공급하게 되며, 규모는 3년간 약 390만 달러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해외 의약품 안전 관리 공무원들을 세종 제1공장으로 초청해 공장 시설 견학과 개량신약 관련 강의 등을 제공했다.몽골, 인도네시아, 베트남, 파키스탄, 우간다 등 총 11개국의 의약품 안전 관리 공무원들은 16일(월),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1공장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개량신약 개발 관련 강의를 청강했다.이번 방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ODA 글로벌 초청 연수과정’이며, 방문단은 ‘국내 무균제제 의약품(GMP) 제조소 현장 실습’ 일정으로 유나이티드제약을 찾았다.유나이티드제약은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GMP 현황’,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개량신약 개발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규모 7.8의 강진으로 2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에콰도르 지진 피해 이재민들에게 12억 9천만원대의 구호 의약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각 회원사들이 지난 22일까지 긴급 구호의약품 지원을 위해 단일 창구로 일원화한 협회에 제출한 지원 의사를 취합한 결과 26개사가 진통제, 항생제, 영양수액제 등 모두 12억9천1백60만원 어치의 의약품을 전달하기로 했다.이번에 긴급 구호의약품 지원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힌 회사는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ST, 동성제약, 동화약품, 명인제약, 보령제약, 부광약품, 비씨월드제약, 삼익제약, 삼진제약, 신풍제약, CMG제약, CJ헬스케어, 알보젠코리아,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종근당, 진양제약, 태극제약, 하원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권오병 상무이사가 공정거래 정착으로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