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소 : 충남대학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발 인 : 2008. 5.18(일) ▲연락처 : 042-280-8181(장례식장) 011-9776-5241(이용우)
전남대병원이 대학병원을 포함한 전국 종합전문요양기관 중에서 주사제를 가장 신중하게 사용하는 곳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가족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2007년도 4분기 전국 병의원 주사제 처방률 자료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이 1.90%로 전국 종합전문병원 평균 처방률 3.37%보다 56.4%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2위는 인제대 부속 상계백병원(1.91%), 인제대 부속 부산백병원(2.24%), 한림대부속한강성심병원 2.56%, 원광대학교부속병원 2.60% 순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이번 데이터는 2007년도 4분기를 기준해 전국 병ㆍ의원 2만3,900여곳의 외래환자 주사제 처방률을 조사했다.이에 따르면 평균 처방률이 종합전문요양기관의 경우 3.37%(2006년 3.38%, 2005년 3.59%), 종
한강성심병원 외과 이재정 교수빙부가 20(일)에 별세했다.1. 빈 소 : 강남성심병원장례식장 2. 발 인 : 2008. 4.22(화) 3. 연락처 : 02-849-9003(장례식장)
한강성심병원 현인규 원장이 지난달 26일 여의도 KT빌딩에서 진행된 영등포구의사회 제75회 정기총회에서 상호 협력·의학정보 교류 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최근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잡았던 ‘동안(童顔)’. 젊어보이려는 사람들의 욕망으로 나타난 사회적 현상이다. 이처럼 젊어보이거나 젊게 살기위한 방법으로 호르몬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간의 노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호르몬은 나이가 들수록 줄어줄어 피부노화, 갱년기, 근육감소의 원인이 되고 있다.LG생명과학이 개발한 성인 호르몬제제인 디클라제는 이처럼 젊게 살기 위한 성인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인 제품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지금까지 호르몬 제제는 모두 1일 1회 투약하는 관계로 복용의 불편성이 큰 문제로 지적됐다. 그러나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주 1회 제형인 디클라제가 개발되면서 투약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게 되고, 아울러 장기적인 호르몬 치료요법이 가능해졌다.디클라제는 투약의 편
화상환자의 정상피부조직에서 채취한 세포를 배양해 만든 세포치료제 홀로덤이 환자 90%에서 자기피부 생착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테고사이언스에 따르면, 2003년 6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에서 중화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90%이상의 자기피부 생착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한강성심병원, 부산하나병원, 베스티안병원 등 화상전문병원을 중심으로 진행된 300여건의 임상사례에서도 같은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결과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홀로덤이 2002년 12월 ‘시판 후 임상실시에 관한 허가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자기유래 세포치료제 중 최초로 그 조건’을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미용성형수술 가운데 지방흡입술이 피부 손상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 장영철 교수는 의료행위로 인한 신체 손상 환자 1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온열치료기에 의한 손상이 45례, 핫팩 32례, 쑥뜸 16례, 지방흡입술 7례, 전기소작기의 부착부 손상이 7례, 필러주입 후 발생한 손상 2례, 해열제 근육주사 후 발생한 손상 1례, 레이저제모술 후 발생한 손상이 5례로 나타났다.문제는 지방흡입 및 필러주입, 레이저 제모술 등 환자가 자각하지 못하는 미용성형술로 인한 피부손상이 12%를 차지한 점. 특히 지방흡입술이 피부 손상도가 가장 높았다.온열치료기나 핫팩 등 환자 스스로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지만 미용성형을 마취상태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의료인들의 주의가
최근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공관절의 내구성과 재질이 높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한계점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특히 무시멘트컵 인공고관절의 경우 주변의 골절이나 컵의 위치가 바뀌는 경우 외에는 임상적인 증상을 느끼지 못해 골용해 정도는 느끼지 못해 더 위험할 수 있다.실제로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인공관절센터 장준동 교수는 약 12년 동안 잘 고정된 무시멘트컵을 가지고 있으면서 골용해가 발생하여 재치환술을 받은 환자 62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대부분 심한 골용해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인 증상을 느끼지 못해 병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장 교수는 “무시멘트컵 골용해는 방사선 사진의 음영 역시 수술에서 확인되는 실제 크기보다 작게 나타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좌식생활로 인한 인공삽입물 간의 충돌현
한강성심병원 신경외과 황형식 교수 부친이14일 별세했다.빈 소 : 울산대학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 인 : 2007.11.16(금) 연락처 : 052-250-8444(장례식장) 016-242-0554(황형식)
한강성심병원 정신과 함병주 교수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07년도 추계학술대회에서 ‘GSK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함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10주년 기념판에 등재된다.
한강성심병원내 국내 최초로 인공관절센터가 오픈됐다. 이 센터는 환자 중심의 쾌적한 진료실 및 상담실, 인공관절 전문 검사실 및 재활치료실, 무균실로 운영되는 인공관절 전용수술실, 인공관절 전문병동 등 전문적 진료를 위한 최신시설로 운영된다.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정형외과 장준동 교수가 인공관절분야 학술지 ‘The Jornal of Arthroplasty’의 2007년 10월호 발간에 참여했다. 장 교수는 1997년부터 ‘The Jornal of Arthroplasty’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05년에는 첫 번째 Asia-Pacific Issue(Vol 20, No 5, 2005)를 발행한 바 있다.
한강성심병원 척추센터 김석우 교수는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열리는 '2007 국제척추의학 연수(Globus Medical Spine Course 2007)' 프로그램에 특별 초청연자로 참석하여 수술시연을 한다.
한강성심병원은 오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소아청소년 류마티스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2007 무지개 캠프를 실시한다. ◆일시 : 2007년 7월 29일~30일(1박 2일) ◆장소 : 양평 한화리조트 ◆참가대상 : 류마티스 환아 및 가족(환아 1명당 성인보호자 1명 참석이 원칙) ◆참가비 : 1인당 1만원 ◆문의 : 소아청소년과 외래 02-2639-5200 / 사회복지과 02-2639-5768
한강성심병원이 5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관절염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공개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퇴행성관절염의 예방’, ‘관절염 치료의 최신 경향’, ‘인공관절’ 등을 내용으로 정형외과 장준동 교수가 강의한다.문의 : 02)2639-5770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그러나 심장질환자들은 운동이 심장에 무리를 준다는 생각에 그림의 떡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운동은 심장 건강에 필수적이다. 특히 걷기는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심장기능 강화 및 심근육 발달을 촉진하고 혈관의 탄성을 높여준다. 영국에서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1주일에 5일 1일 30분 이상씩 걷는다면 심장마비의 37%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된바 있다. 심혈관질환 치료·예방까지걷기는 감기에서부터 골다공증, 각종 암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그중 심장기능 강화 및 심 근육 발달을 촉진하고, 혈관의 탄성을 높여 우리 몸의 주요 기관에 혈액이 잘 공급되도록 도와줘 성인병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또 교감신경계 활성저하, 동맥의
서국희(한림대의대 정신과)교수가 노인의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국제노인의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Geriatric Psychiatry)’의 편집위원(Editorial Board)으로 위촉됐다. 국제노인의학저널은 유럽노인정신의학회의 공식학술지다. 따라서 서 교수는 앞으로 국제노인의학저널의 편집위원으로서 투고된 논문심사뿐 아니라 저널의 편집과 기획 등의 업무도 담당할 예정이다. 편집위원들은 서 교수를 비롯해 영국, 미국, 호주 등 전 세계 9개국의 학자들이 맡고 있다.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내과 정기석 △신경과 김주용 △소아과 김덕하 △정신과 전덕인 △피부과 김광중 △외과 양대현 △유방내분비외과 김이수 △흉부외과 이재웅 △정형외과 장호근 △신경외과 안성기 △성형외과 고성훈 △산부인과 박영한 △안과 박인원 △이비인후과 김형종 △비뇨기과 조진선 △재활의학과 정광익 △방사선종양학과 배훈식 △가정의학과 백유진 △응급의학과 안희철 △치과 김성곤 △마취통증의학과 최 현 △진단방사선과 이 열 △진단검사의학과 이영경 △병리과 박혜림 △산업의학과 주영수 ■ 강동성심병원 △내과 김학양 △신경과 송홍기 △소아과 황일태 △정신과 한창환 △피부과 김상석 △외과 박찬흔 △흉부외과 신윤철 △정형외과 신성일 △신경외과 박세혁 △성형외과 정철훈 △산부인과 문종수 △안과 박성표 △이비인후과 노영수 △비
한강성심병원이 지난달 27일 병원 1별관 4층에 근골격계 특수치료센터(센터장 오상용 산업의학과 교수)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근골격계 질환자들이 제대로 된 재활 및 치료를 받을 있도록 하고, 직장이나 가정으로 돌아갔을 때 재발방지를 위한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휴일을 이용해 집중 치료 할 수 있도록 주말 집중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디스크, 턱관절 이상, 어깨 및 무릎 관절 통증, 류머티즘 및 통풍 관절염 등을 수술이나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손상된 근육, 관절, 인대, 신경 조직을 회복시켜 부작용이 없고, 짧은 치료기간에 비해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에너지 작업동작치료를 한다. 오 교수는 “근골격계 질환은 주로 생산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의사의 금연 권고가 환자들의 흡연율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김미영 교수팀이 5개월간(2005년 1∼6월) 내과와 정형외과로 입원한 환자 중 성인 남성 흡연자 74명을 대상으로 퇴원 후 흡연율을 조사한 결과 입원 중 의사의 금연 권고를 받은 39명의 금연율(25.7%)이 권고를 받지 않은 35명의 금연율(2.6%)보다 10배나 높게 나타났다.또 금연 중이거나 흡연 중인 사람들도 의사의 금연 권고시 향후 금연을 계획하겠다는 비율(82.9%)이 권고를 받지 않은 경우(41%)보다 2배나 높았다. 흡연과 관련된 호흡기 및 순환기질환으로 입원한 내과환자(34명)의 금연율(23.5%)은 정형외과 입원환자(5%)보다 더 높았다. 조사 대상자의 퇴원 후 전체 금연율은 13.5%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