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6월 7일 오후 2시▶ 장 소 : 중앙관 4층 동교홀▶ 제 목 : 제4회 골드링 캠페인▶ 문 의 : 02-794-2630(대한류마티스학회 사무국)
▶ 일 시 : 6월 5일 오전 10시▶ 장 소 :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센터 3층 대강당▶ 제 목 : 제4회 골드링 캠페인▶ 문 의 : 02-794-2630(대한류마티스학회 사무국)
▶ 일 시 : 6월 한 달간(표 참조)▶ 장 소 : 전국 각 지역 병원▶ 제 목 : 제4회 골드링 캠페인▶ 문 의 : 02-794-2630(대한류마티스학회 사무국)
가톨릭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성규 교수가 지난 5월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류마티스학회 제 33차 춘계학술대회 및 제 7차 국제심포지엄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2013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처음 제정한 ‘젊은 연구자상’은 연구업적이 우수하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젊은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의욕을 고취시켜 의학발전에 기여하고자 수여하는 상이다.김성규 교수는 최근 2년간 총 13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주저자로 출판했으며, 해외연수 및 국내·외 류마티스 관련 주요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의술을 지역민에게 펼치고 있다.
한국인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10명 중 3명은 진단까지 1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유대현)는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센터장 배상철 교수)의 진단 지연이 질병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를 인용, 이같이 밝혔다.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 코호트(KORONA)의 환자 5,376명 중 분석이 가능한 4,540명(남자668명/여자3,872명)을 대상으로 진단 시기를 조사한 결과, 72%(3,267명)는 발병 후 1년 이내에 진단을 받았으며, 28%(1,273명)는 1년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진단 연령도 각각 52.7±12.1세와 55.6±12.1세로 통계적 유의차를 보였다.진단 지연을 일으키는 원인에는 류마티스인자와 항CCP항체 음성으로 지적됐다.
보건복지부가 골다공증 약물급여 기준에 대해 의료계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한 가운데 대한골대사학회 등 13개 유관학회가 25일 기준을 제시했다.지난 23일 대책회의를가진 이들 학회는 "추적 검사 후 골밀도 T-값이 -2.5 이하이고 골절 위험 요소가 있다고 판단되면 지속적 급여 처방해야 한다"는 내용을 25일 발표했다. 학회는 이에 따라 일선 병원 및 의원에 대해 자체적인 골다공증 급여 제한을 풀고 급여기간에 대해서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골절위험 정도가 높은 경우에는 계속적으로 급여 처방할 것을 권고했다.현재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과거의 골절, 현재의 골절 및 스테로이드 사용 등을 포함한 골절 위험인자’에 대한 사례만을 제한적으로 적용하여 보험 급여를 인정하고 있다.이로 인해 일
류마티스관절염에서 B세포 치료가 2차 약물로 효과적이라는 발표가 나왔다.지난 7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류마티스관절염의 B세포 치료에 대한 심포지엄에서 뉴욕의대 그렉 실버맨 박사는 "1차 TNF 억제제로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의 경우에는 2차 치료로 B세포 치료제인 맙테라®(리툭시맙)로 교체 투여했을 때, 임상적인 효과나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서 더 나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PROMISE으로 명명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인 유대현 교수(한양대 의대)가 좌장으로 참석하고, 성균관대 의대 차훈석 교수, 울산대 의대 이창근 교수 등이 연자로 참여했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으며 특히 여성환자의 경우 10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결과는 대한류마티스학회의 지원으로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센터장 배상철)에서 진행 중인 ‘KORONA (Korea Observational Study Network for Arthritis)’ 코호트 연구 결과에서 확인됐다.이 연구에 따르면 1,228명의 환자(여성 1,053명/남성 175명)을 대상으로 향후 10년 이내 심혈관계 질환 발생의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일반인에 비해 여자는 10.4배, 남자는 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질환을 앓은 기간이 5년 이내인 환자에 비해 10년 이상인 환자가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도가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유대현 교수가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2차 춘계학술대회 및 제6차 국제심포지엄’에서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2년 5월 20일부터 2년간이다.
▶ 일 시 : 4월 26일 목요일 오후 3시▶ 장 소 : 본원 3층 마펫홀▶ 제 목 : 류마티스관절염 강좌 및 무료검진▶ 문 의 : 대한류마티스학회 사무국(T.02-794-2630)
▶ 일 시 : 4월 27일 금요일 오후 1시▶ 장 소 :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 제 목 : 류마티스관절염 강좌 및 무료검진▶ 문 의 : 대한류마티스학회 사무국(T.02-794-2630)
▶ 일 시 : 4월 20일 금요일 오후 2시▶ 장 소 : 3층 강당▶ 제 목 : 류마티스관절염 강좌 및 무료검진▶ 문 의 : 대한류마티스학회 사무국(T.02-794-2630)
▶ 일 시 : 4월 19일 목요일 오후 3시▶ 장 소 : 진리관 6층 대강당▶ 제 목 : 류마티스관절염 강좌▶ 문 의 : 대한류마티스학회 사무국(T.02-794-2630)
▶ 일 시 : 4월 17일 화요일 오후 2시▶ 장 소 : 신관 7층 대강당▶ 제 목 : 류마티스관절염 강좌 및 무료검진▶ 문 의 : 대한류마티스학회 사무국(T.02-794-2630)
▶ 일 시 : 4월 13일 금요일 오후 3시▶ 장 소 :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 제 목 : 류마티스관절염 강좌 및 무료검진▶ 문 의 : 대한류마티스학회 사무국(T.02-794-2630)
▶ 일 시 : 4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 장 소 : 2층 루이제홀▶ 제 목 : 류마티스관절염 강좌 및 무료검진▶ 문 의 : 대한류마티스학회 사무국(T.02-794-2630)
▶ 일 시 : 4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 장 소 : 대회의실/1층 류마티스센터▶ 제 목 : 류마티스관절염 강좌 및 무료검진▶ 문 의 : 대한류마티스학회 사무국(T.02-794-2630)
▶ 일 시 : 4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 장 소 : 2층 대강당/정형외과 외래▶ 제 목 : 류마티스관절염 강좌 및 무료검진▶ 문 의 : 대한류마티스학회 사무국(T.02-794-2630)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40%는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울러 류마티스관절염 환자가 질병으로 한해 소비하는 비용은 직간접적 비용을 합쳐 총 2조 1천 8백억에 이른다는 결과도 밝혀졌다.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센터장 배상철)는 대한류마티스학회의 지원을 받아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4,721명의 코호트 연구 ‘KORONA(Korea Observational Study Network for Arthritis)’ 결과를 13일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류마티스 환자들은 심혈관계질환(26%), 당뇨병을 포함한 내분비질환(15%), 호흡기질환(5.8%) 등의 동반질환을 겪고 있다.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시기가 늦을 수록 이들 질환의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류마티스관절염의 조기진단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손경민 교수가 지난 1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31회 대한류마티스학회 추계학술 심포지엄’에서 ‘통풍환자의 요산억제제에 대한 순응도’ 논문으로 류우마네트워크 학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