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신경통에 봉독약침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 이상훈 교수팀은 대상포진으로 극심한 신경통에 시달리던 70대 남성에 봉독침 효과를 입증, 이를 Journal of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Medicine에 발표했다.교수팀은 마약성 진통제와 진통 패치, 항우울제 치료에도 2년간 호전이 없던 환자를 대상으로 주1회 봉독요법을 실시하고 5주간 효과를 관찰했다.그 결과, 치료 5주째에 통증 정도가 8점(10점 만점)에서 2점으로 낮아졌으며, 통증도 치료 이후 1년간 재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벌의 독성분에 들어있는 멜리틴, 아파민 등 여러 성분은 소염진통작용과 면역조절작용이 있어 한의학에서는 벌침을 관절염과 류마티스 질환 치료에 많이
△일시: 2월24일 오후 1시30분~6시△장소: SETEC국제회의장(서울 대치동 학여울역)△주최: 메디컬 미디어그룹 비온뒤(http://aftertherain.kr)△내용: -SNS와 모바일 방송을 이용한 병원마케팅(의학전문기자 홍혜걸) -국민의 건강을 디자인하라(비온뒤 전략기획실장 김현우) -병원경영 올가이드(코모키이비인후과 원장 이상훈) -사례체험을 통한 트렌드 읽기(함익병피부과 원장 함익병) -수익모델로서의 영양처방(에스더클리닉 원장 여에스더)△문의: 02-546-5595[사전등록 선착순 300명(현장등록 불가), 봉직의 및 전공의무료(개원의 8만원)]
한양대학교의료원은 2012년 상반기 의료원 보직 교수를 아래와 같이 임명했다.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의학과장 ▲내과학교실 김동선 교수(연임)⊙기초교육과장 ▲해부∙세포생물학교실 황세진 교수(연임)⊙생리학교실주임 ▲생리학교실 이서은 부교수(연임)⊙생화학교실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이상훈 교수⊙병리학교실 ▲병리학교실 백승삼 부교수수⊙미생물학교실주임 ▲미생물학교실 김정목 교수(연임)⊙의공학교실주임 ▲의공학교실 김인영 교수(연임)⊙내과학교실주임 ▲내과학교실 유대현 교수⊙마취통증의학과교실주임 ▲마취통증의학과교실 전종헌 교수(연임)⊙소아과학교실주임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김창렬 교수⊙진단검사의학교실주임 ▲진단검사의학교실 박일규 교수⊙산업의학교실주임 ▲산업의학교실 이수진 교수(연임)
삼성서울병원이 원장단 인사에 이어 10일 진료과장 및 센터장 주요 보직자 6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보직자 인사의 특징은 젊은 교수들이 대거 발탁됐다는 점이다. 50세 이하 보직교수가 3년전 19%에서 30%로 늘어났다.특히 국제진료소장에는 40대 중반의 이상철 교수(순환기내과)를 발탁, 신속하고 적극적인 성장을 주문했다.▲내과장 이상훈 ▲소화기내과장 이풍렬 ▲순환기내과장 김준수 ▲호흡기내과장 정만표 ▲내분비대사내과장 정재훈 ▲신장내과장 김윤구 ▲혈액종양내과장 임영혁 ▲감염내과장 백경란 ▲알레르기내과장 최동철 ▲류마티스내과장 차훈석 ▲외과장 김성 ▲소화기외과장 배재문 ▲혈관외과장 김동익 ▲소아외과장 서정민 ▲유방내분비외과장 남석진 ▲이식외과장 김성주 ▲흉부외과장 김
교육과학기술부는 국내연구진이 단백질로 안전하게 만든 사람 역분화 만능줄기세포 (iPS cells)를 도파민신경세포로 분화시키는데 성공, 파킨슨병 환자의 맞춤형 세포치료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한양의대 이상훈 교수팀, 하버드의대 김광수 교수팀이 공동 수행했다.역분화 줄기세포는 배아줄기세포와 달리 환자의 성체 세포를 이용해 줄기세포를 만들기 때문에 생명윤리 및 면역거부 등의 문제가 없다.이에 공동연구팀은 바이러스에 의한 유전자 도입 세포주 6종 및 단백질 도입으로 제조된 2종에 대해 신경줄기세포 단계를 거쳐 도파민신경세포로 분화유도하고, 그 세포 성상을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바이러스 도입에 의해 제조된 역분화 줄기세포에서는 암 발생 등 세포기능 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 현
▶ 일 시 : 2월 25일(금) 오후 2시▶ 장 소 : 중앙대병원 4층 동교홀▶ 내 용 : 자궁근종의 원인 및 증상(산부인과 김광준 교수), 생리통의 원인 및 처치(산부인과 한승수 교수), 약물요법 및 고주파 근종 용해술(산부인과 이상훈 교수), 자궁동맥 색전술(영상의학과 심형진 교수), 자궁근종의 수술적 처치(산부인과 김동호 교수)▶ 문 의 : 중앙대학교병원 산부인과(02-6299-1645~6)
중앙대학교의료원(원장 김성덕)이 용산병원 이전을 앞두고 2011년 1월 1일자로 인사개편을 단행했다.◇ 중앙대학교의료원▲기획실장 박인원(신임) ▲임상의학연구소장 차영주◇ 중앙대학교병원▲진료부원장 김경도 ▲교육수련부장 임인석(신임)▲내과 최병휘(신임) ▲외과 지경천(신임) ▲소아청소년과 최응상(신임) ▲산부인과 이상훈 ▲정신과 이영식 ▲정형외과 장의찬 ▲신경외과 김영백 ▲흉부외과 손동섭 ▲성형외과 김우섭(신임) ▲안과 문남주 ▲이비인후과 양훈식 ▲피부과 서성준 ▲비뇨기과 명순철 ▲마취통증의학과 김진윤 ▲영상의학과 심형진(신임) ▲방사선종양학과 박석원 ▲신경과 권오상 ▲재활의학과 서경묵 ▲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 ▲병리과 이태진 ▲가정의학과 김정하 ▲핵의학과 석주원 ▲응급의학과
■ 삼성국제진료센터 설립추진본부 기획단장 송재훈 기획부단장 방사익 진료시스템팀장 이주흥 신규사업팀장 최연호 특성화연구소팀장 남도현 운영실장 권대혁 설계팀장 임운택 경영기획팀장 최훈 건설본부장 진윤구 ■ 기획조정처장 임효근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오하영 내과과장 이상훈
삼성서울병원 암줄기세포연구센터(남도현 신경외과 교수)는 오는 12일 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제2회 암줄기세포&신경줄기세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06년에 이어 두번째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암줄기세포와 신경줄기세포를 주제로 국내 의학자들이 대거 참여해최신 지견과 치료 방향 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암줄기세포의 발견은 암발생에 대한 새로운 개념으로 암치료기술 개발에도 응용될 수 있어학문적, 의학적, 경제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분야이다. 이날 오후세션에는 신경줄기 세포를 이용한 치료기술 개발에 대한 국내외 동향과 연구결과를 함께 발표해 최근 다시 일고 있는 줄기세포 연구의 현주소를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대 노동영·이동섭·박웅양 교수, 연세
‘여성건강과 오페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좌에는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이상훈, 이은주 교수가 강사로 나서 ▲ '자궁근종은 꼭 수술해야 하나요?‘ ▲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 등의 내용으로 건강강좌를 진행하며, 강좌와 함께 베이스 바리톤 신금호 씨의 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일시 : 6월 5일 금요일 오후 3시 ▶ 장소 : 중앙대병원 4층 대강의실 ▶ 문의: 홍보실(☎ 02-6299-1082)
발령 2008년 7월 1일자◆ 임원임명 정일희 상무(해외사업부)(이사'상무)정유석 이사(개발실)(부장'이사)장범석 이사(도매사업부)(부장'이사)◆ 차장' 부장이병균부장(해외사업부장), 곽경섭(광주지점장),김종수(대구지점장), 류성규(생산`1팀장), 엄승인(개발팀장)◆ 수석연구원(을)'수석연구원(갑)조대진(합성연구2팀장), 이준연(합성연구1팀장)◆ 과장'차장고영호(경영기획팀장), 김성훈(대전지점 종병과장), 강대화(제주지점장)◆ 과장대리'과장배선태(품질관리),김정일(대구지점 직판과장), 이승로(광주지점 의약과장)◆ 책임연구원(을)'책임연구원(갑)박성태(합성연구1팀), 편두혁(합성연구1팀),김정우(합성연구1팀)◆ 계장'과장대리송대성(총무팀),구민수(영비천과),이용복(대전직판),강태화(영업기획),박흥규(드링크사업
임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불임의 원인과 진단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제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검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특히 불임을 극복한 산모들의 다양한 수기를 실어놓아 불임률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의 사회상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도 제공하고 있다.저자인 중앙대 산부인과 이상훈, 김동호, 이우석 교수는 책 서문에서 “불임으로 인해 당사자가 겪는 고통은 보통 암 환자의 고통보다도 심하고, 스트레스는 가족의 상실 시에 겪는 스트레스보다 높은 정도”라고 밝히고, “이 책이 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불임으로 고생하는 부부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읽혀져서 다함게 불임에 대해 생각해보고 불임 극복을 위한 방안 마련에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발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녹십자가 최근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워크샵을 열고 직원들에게 올해 52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해줄 것을 주문했다. 녹십자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주도 해비치 호텔 & 리조트에서 영업부문 전 임직원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Professional Training’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녹십자는 2년 연속 20% 성장목표를 의미하는 ‘20% Up Again’을 강조했다. 이 슬로건은 영업부문 임직원 스스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회사 비전 및 운영전략회의와 영업 성공사례 발표, 외부강사 초빙교육,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해비치 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직원들의 의욕고취 및 동기부여를 위해
중앙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이상훈 ▲ 간호부장 김복순 ▲ 병동간호과장대우 김경선 ▲ 교육행정과장대우 최은희 ▲ 외래특수간호과장대우 이필호 중앙대용산병원▲ 진료부원장 류왕성 ▲ 간호부장 지순주 ▲ 교육행정간호과장 은미자
동국대의료원이 지난 1일 108프로젝트 일환으로 새로운 직원인사시스템에 따른 직원인사를 단행했다. -전략경영실 ▲전략경영실장 성낙진 교수(경주병원 가정의학과) ▲변화관리팀장 이규욱 ▲경영평가팀장 이영수 - 동국대일산병원 ▲교육연구부장 김응중 교수(흉부외과) ▲진료부장 이광수 교수(비뇨기과) ▲수술실장 조헌 교수(마취통증의학과) ▲응급실장 이무용 교수(심장혈관내과) ▲내과과장 이진호 교수(소화기내과) ▲가정의학과과장 오상우 교수(가정의학과) ▲안과과장서리 서종모 교수(안과) ▲진료지원팀장 김정훈 ▲건진행정팀장 형 욱 ▲운영지원팀장 강형석 ▲재무회계팀장 겸 시설팀장 이상훈 ▲원무팀장 김민호 ▲보험심사팀장 추경란 ▲물류팀장 이용찬 ▲의료정보운영팀장 유재일 ▲간호부장 곽월희 ▲병동간호팀장 겸 한방간호팀장 공성화 ▲
한양대병원 어린이학교(교장 이영호 교수)가 개교 1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한양대 동문회관 5층 대연회장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또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자선의 밤’ 행사도 개최했다. 이 교장은 기념사에서 “아무 준비 없이 큰 병에 걸려버린 어린 새싹들에게 등대와도 같은 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신 자원봉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 어린이학교에서 가장 수업에 충실한 류국민 등 어린이 3명에게 모범상이, 김두성등 자원봉사 교사, 한양대학교사범대학, 한우리독서논술보습학원, 포천의대 임상미술학과에 감사장이 수여됐다. 또 치료를 끝내고 가정에 복귀한 안재현 등 8명의 환아에게 금메달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져 진행됐는데 1부에는 어린이학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6일에서 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태지역 대학원생을 위한 제3회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 리더쉽 캠프’ (Novartis International Biotechnology Leadership Camp)에 국내 대학원생 2명이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약리학 전공하고 있는 최시온씨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하고 있는 이상훈씨다.최시온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세계 바이오산업 분야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비슷한 관심을 가진 다른 나라 학생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던 유익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싱가포르 주재 노바티스 아태지역 지사가 주최하고 싱가포르 경제개발청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호주, 홍
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지난 4일 병원 주변 약국의 대표약사들과 함께 약국들의 의견 수렴과 함께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세경 병원장, 이상훈 진료부장, 김영남 약제과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인근 지역 약국 대표약사 18명이 참석했다. 병원관계자는 “병원과 주변 약국들이 함께 윈윈하면서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같이 노력해 나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가장 큰 결실”이라고 밝혔다.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이 지난 4일부터 동작구보건소와 함께 ‘여성건강다지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마다 3개월간 동작구 보건소 내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초기 50명으로 인원을 제한했지만 신청자 급증으로 70명으로 정원을 확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산부인과 이상훈 교수의 ‘여성건강과 운동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골다공증, 요실금, 유방암 등 여성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질병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오는 3월 1일 경희의료원에서 동서신의학병원으로 전보 발령되는 교수경희의료원 부속병원▲순환기내과 배종화 교수 ▲신장내과 김명재·이상호 교수 ▲호흡기내과 유지홍 교수▲감염면역내과 이상오 교수 ▲류마티스내과 양형인·이상훈 교수▲종양혈액내과 이재진 교수 ▲산부인과 김소라 교수 ▲외과 이석환 교수▲소아과 배종우 교수 ▲이비인후과 변재용 교수 ▲비뇨기과 전승현 교수▲정형외과 유명철·김기택·김강일 교수 ▲신경외과 김국기·고준석 교수 ▲흉부외과 김대현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이우인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김동옥 교수 ▲피부과 심우영 교수치대병원▲치주과 박준봉 교수 ▲구강악안면외과 류동목 교수 ▲보철과 이성복 교수▲보존과 박상혁 교수 ▲교정과 남종현 교수한방병원▲한방2내과 배형섭 교수 ▲침구과 박동석 교수 ▲한방신경정신과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