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예산팀 박종택 팀장▲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교무팀 조임수 팀장△ 구매관리팀 이종기 팀장▲ 서울성모병원△ 구매관리팀 여서경 팀장△ 기획팀 남궁환 팀장△ 연구행정팀 황정훈 팀장△ 입원원무팀 이승우 팀장△ 평생건강증진팀 이준수 팀장▲ 여의도성모병원△ 건진업무팀 서명석 팀장△ 기획팀 강동길 팀장△ 대외협력팀 이미란 팀장△ 병동간호팀 주미정 팀장△ 시설팀 김규영 팀장△ 인사팀장(겸, 총무팀장) 조석우 팀장△ 특수간호팀 노원자 팀장△ 핵의학팀 최승원 팀장▲ 의정부성모병원△ 시설팀 이구희 팀장
가톨릭의과대학이 침체에 빠진 외과를 구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가톨릭학교법인은 지난 15일 서초동 법인 성당에서 '생명존중의 영성 실천을 위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법인과 의료원은 생명존중의 영성 실천이라는 기관이념을 실천하는 데 외과가 가장 중요한 과라는 인식을 함께 했다.박조현 주임교수(서울성모병원 외과)는 "앞으로 법인 및 의료원 등 상위기관의 지원 하에 전공의 확보를 위한 최상의 수련과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고 수련과정에서의 복지혜택을 늘리겠다"고 밝혔다.박 교수는 특히 "전공의를 단순 진료인력이 아닌 피교육자로서 정당하게 대우할 것"이라며 "80시간 근무, 대체인력 확보, 4년차 전공의 해외연수, 내시경초음파실 파견 근무 그리고 인센티브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이 오는 9월 20일(토) 제10차 가톨릭국제줄기세포심포지엄을 개최한다.가톨릭국제줄기세포심포지엄은 지난 2002년부터 개최되어 왔으며 이번 심포지엄은 ‘Highlights on Stem Cell Therapy’를 주제로 최신 지견뿐 아니라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의 기초 및 임상연구 지원, 연구, 세포치료 인프라 구축, 생명존중 활동과 같은 그간의 결과물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장소는 반포동 소재 서울성모병원 지하 대강당과 의생명산업연구원 1002호 강의실이며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심포지엄에는 줄기세포에 관심있는 국내외 연구자들 모두 참석 가능하며, 참석을 위한 등록비는 2만 원(사전등록)이다. 세부사항 확인 및 등록은 온라인 사이트 http://cic
10만명에 달하는 선배들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하며 의사 총 파업을 사실상 견인한 전공의들이 24일 2차 총파업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결집하고 있어 주목된다.특히 1차 파업시에 동참하지 않았던 빅5병원 등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대거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막강한 동력을 얻는 모습이다.서울대병원 전공의들은 10일 의사 총 파업이 마무리된 저녁 6시 30분부터 의국장 회의를 열고 만장 일치로 24일 파업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또한 참여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11일 오후 4시까지 모든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전수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에 맞춰 서울아산병원 전공의들도 투쟁의 깃발을 올렸다. 마찬가지로 의국장 회의를 열어 24일 전면 파업에 동참하기로 의결한 것이다.서울아산병원 전공의들은
국제성모병원 초대 병원장에 천명훈 박사가 취임했다.천 병원장은 5일 국제성모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초대 병원장은 국제성모병원이 도약할 기반을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자리인 만큼 국제성모병원이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을 실현해 세계 최고의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천 병원장은 비전 달성의 4가지 핵심목표로 환자중심병원, 첨단병원, 연구중심병원 토대 구축, 의료관광의 전초기지화다.지난달 17일 개원한 국제성모병원은 ‘의료와 즐거움이 함께 있는 곳’이라는 뜻의 ‘메디테인먼트(Medi-tainment)’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자연과 사람, 문화와 재미가 어우러진 메디컬 테마 파크로서 인류의 행복한 삶을 위한 의학적 연구와 치료를 수행한다.천명훈 병원장 약력 △1952년 생 △
비급여 진료 수입이 주를 이루는 피부과와 성형외과의 독주는 막을 수 없었다. 정신건강의학과도 '인기과'로 자리를 잡았다.비뇨기과의 추락은 빅5라는 대형병원도 어쩔 수 없었다.메디칼타임즈는 2014년도 레지던트 1년차 원서접수 마감일인 27일 전국 88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지원 현황을 조사했다.그 결과 가장 높은 인기를 얻은 과목은 전통의 강호 피부과였다. 88개 병원에서 70명을 모집한 결과 98명이 지원했다. 경쟁률 1.4대 1을 기록했다.대표적인 비급여 진료과인 성형외과 역시 경쟁률이 만만치 않다. 성형외과는 70명 모집에 95명이 지원해 1.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정신건강의학과는 인기과로 자리를 굳혔다. 지원율이 138.8%로 피부과 다음으로 높은 수치였다.가톨릭의료원은 모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최근 세계적 임상연구심의위원회 인증기관인 AAHRPP로부터 다시 전면인증을 획득했다.2010년 6월 최초로 전면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유지 규정에 따라 2013년도에 재인증을 신청, 획득하게 됐다.AAHRPP는 임상연구를 수행하는 기관과 연구진이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수행하면서 연구에 참여하는 피험자의 권리와 복지를 보호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재인증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산하 9개 기관이 동시 인증한데다 국내에서는 AAHRPP 전면인증을 받은곳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을 비롯한 3개 곳에 불과하다.
대마불사의 원칙이 깨지는 것일까. 계속되는 몸집을 키워가며 승승장구하던 빅5 병원의 철옹성이 흔들리고 있다.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잇따른 수가 인하로 많게는 수백억원의 적자를 내자 경영위기를 선포하고 조직 개편 등을 통해 생존책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러한 중심에는 지난해 100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한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있다. 가톨릭의료원은 최근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산하병원에 대한 구조 조정안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가톨릭의료원 관계자는 4일 "구조 조정이라기 보다는 비상경영체제에 따른 조직 개편의 일환"이라며 "운영비 절감을 위해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이번 조치의 핵심에는 여의도 성모병원이 자리하고 있다. 산하 8개 병원 중 가장 경영상태가 부실하기 때문이다.실제로
세브란스병원이 13일 임상연구 분야의 국제 인증기관인 임상연구보호프로그램 인증협회(AAHRPP)로부터 전면 재인증을 획득했다.AAHRPP 인증은 전 세계 약 200여 개의 의료기관과 연구소, 연구심의위원회가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전면 인증을 받은 곳은 삼성서울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이다.세브란스에 따르면 임상연구 부분에서의 AAHRPP 인증은 진료부분의 JCI 인증과 유사하다.병원은 이번 재인증으로 대상자 보호, 연구의 질 향상, 연구자의 전문성 향상, 연구의 윤리적 신뢰성 증대, 국제 임상시험 유치 증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총장 : 박영식)는 9월 1일부로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신임 주요 보직자 인사를 발표했다. 임기는 2013년 9월 1일부터 2015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가톨릭대학교대학원교학부장 김성윤(金成允)산학협력단장 전신수(全信秀)성의산학협력실장 김세웅(金世雄)성의산학협력부실장 박경호(朴璟浩)성의연구진흥실장 양철우(梁哲宇)성의연구진흥부실장 장기육(張基堉)성의연구지원실장 이석형(李錫炯)성의연구지원부실장 김대진(金大振)▶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생명대학원교학부장 정재우(鄭在祐)보건대학원교학부장 구정완(丘貞完)의료경영대학원교학부장 김광점(金光霑)임상간호대학원교학부장 유양숙(柳亮淑)도서관부관장 안국진(安國振)연구지원부처장 이석형(李錫炯)연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사장 : 염수정 대주교)은 9월 1일부로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신임 주요 보직자 인사를 발표했다. 임기는 2013년 9월 1일부터 2015년 8월 31일까지 2년.◇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기획조정실장 최종영◇가톨릭대학교 대학원장 조용현◇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의생명산업연구원장 전신수 △연구진흥부원장 양철우 △연구지원부원장 이석형◇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의과대학장 주천기 △간호대학장 양 수 △보건대학원장 김현욱 △의료경영대학원장 황태곤 △의학전문대학원장 주천기 △도서관장 조양혁 △교학처장 주천기 △연구처장 전신수 △입학관리실장 정연준◇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영성부원장 장광재 △진료부원장 송 현 행정부원장 이 남 △연구부원장
가톨릭중앙의료원을 이끌어갈 새로운 수장에 강무일 교수(내분비내과)가 내정됐다.강무일 신임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내정자는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 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과장, 가톨릭의대 교육부학장, 서울성모병원 내과 과장 등을 역임했다.이 외 가톨릭의대 학장은 주천기 교수가 내정됐으며, 서울성모병원장에는 승기배 교수(순환기내과)가 임명을 앞두고 있다.한편, 가톨릭의료원은 조만간 보직 인선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취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 왼쪽)과 의료 IT전문기업 ㈜평화이즈(대표이사 김한석 신부)는 12일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위한 조인식을 갖고 디지털 병원화에 시동을 걸었다.이번에 도입되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인 엔유(neuro-Ubiquitous)는 첨단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으로 병원의 전반적인 업무를 전산·자동화하는 병원정보시스템을 비롯해 인사, 급여, 회계, 구매 등의 일반 관리 업무를 통합 운영하게 된다.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현재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 간 진료 정보 공유에 대한 기반이 구축됨에 따라 병원 간 중복진료를 줄여 환자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다.평화이즈(is)는 가톨릭학원의 신설 수익사업체로 (주)평화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임상연구지원센터(소장 : 김경수 교수)와 한국 지멘스 헬스케어(대표 : 박현구)가 진단검사분야의 공동 임상연구 및 학술적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지멘스 헬스케어의 진단기기를 활용한 임상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지멘스 헬스케어 직원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천명훈 교수)이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병원/의약/건강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고객 평가, 전문가 평가, 심의위원회의 검증 등을 거쳐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10월 1일부로 주요 보직 및 인사발령을 시행.▶가톨릭중앙의료원영성구현실장 이재돈 신부병원경영실장 지상술 신부운영기획팀 남궁환 팀장홍보관리팀 장민호 팀장인사관리팀 이재복 팀장▶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전해명 교수발전기금팀 배석호 팀장재무팀 이창일 팀장▶의생명산업연구원의생명산업연구원장 강진한 교수▶서울성모병원정보지원팀 김영모 팀장▶여의도성모병원영성부원장 전기석 신부재무팀 최만규 팀장▶의정부성모병원영성부원장 장순관 신부▶부천성모병원영성부원장 이용희 신부▶성바오로병원영성부원장 이경상 신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사장 : 염수정 대주교)이 신임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장에 천명훈(千命薰) 교수를 임명했다. -천 신임 의료원장 약력△1977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1984년부터 가톨릭대학교 해부학교실 교수 △독일 막스프랑크 뇌연구소 연구원△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학생처장, 연구처장, 의과대학장,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 △대한해부학회 이사장, 한국뇌신경과학회장 역임
대한병원협회가 17일 협회임원의 소관업무 체계화를 감안 36대 임원을 구성했다.▲부회장 △의무부회장 서현숙(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보험부회장 박상근(인제대학교백중앙의료원장) △평가수련부회장 정희원(서울대학교병원장) △부회장겸 학술위원장 이철(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정책부회장 박성욱(서울아산병원장) △사업부회장 권영욱(천안충무병원이사장) △경영부회장 천명훈(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원장) △총무부회장 김린(고려대하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기획부회장 송재훈(삼성서울병원장) △홍보부회장 백성길(수원백성병원장) △이상석 상근부회장이다.▲위원회 별 위원장으로는 △기획위원장 한원곤(강북삼성병원장) △정책위원장 정영호(인천한림병원장) △경영위원장 윤여규(국립중앙의료원장) △법제위원장
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들 간에 치료 정보를 공유하고 혈당치를 비교하는 사이트가 오픈됐다.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U헬스케어사업단(단장 : 조재형 교수)은 10일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인슐린 사용 당뇨 환자를 위한 전용 웹사이트 ‘아이러브인슐린(www.iloveinsulin.co.kr)’의 오픈을 발표했다.이 사이트의 특징은 사이트 중심이 의료인이 아닌 환자들이라는 점이다. 특히 건강차트 메뉴에서 본인의 혈당값 및 당화혈색소를 입력하면 다른 사람들이 입력한 평균값과 함께 표시되어 본인의 혈당조절 상태를 비교 분석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환자가 자신은 물론 다른 환자들의 치료 현황을 공유하면서 비교를 통해 혈당치 관리에 적극 나서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개발 총괄을 맡은 윤건호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오승택 교수가 가톨릭중앙의료원 후원회사무국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2012년 4월 1일부터 2013년 8월 3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