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이 광주 튼튼정형외과(원장 임강철)로부터 발전기금 일천만원을 전달받았다.이상홍 병원장은 “조선대병원의 발전에 도움을 주신 튼튼정형외과에 대단히 감사하다” 며 “우호적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민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은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태국을 찾아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의료복지 향상과 보건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 가정의학과 김삼철 교수가 의학의 전반적인 최신연구와 전세계 의료혁신을 목적으로 한 ESCI와 SCOPUS등재 국제학술지인 Australasian Medical Journal(AMJ)의 편집위원에 선정됐다.
조선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고영엽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스후즈 후 인 더 월드’ 2018년판(35th Edition)에 등재됐다.2009년부터 10년 연속 등재다.고 교수는 올해 4월에 논문 저술과 학회 발표 등의 활발한 연구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즈후즈 후 2017 평생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 18일 보건의료노조가 쟁의행위 가결을 밝히고 쟁의 조정신청에 들어간 가운데 전면파업 예고일인 21일까지 총 62개 사업장이 극적으로 타결했다.보건의료노조는 21일오전 6시를 기준으로 62개 사업장이 극적 타결을 이룩했고, 34개 사업장은 밤샘 조정과 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산별 중앙방침에 따라 조정을 연장하고 다음 주 초까지 집중교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교섭 결렬시 21일부터 파업돌입을 예고했던 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한양대의료원, 이화의료원, 고대의료원, 조선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보훈병원 등 62개 사업장은 파업없이 정상근무가 이뤄지고 있다.산별 쟁의조정신청 사업장 중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 경상대병원, 을지대병원, 을지대을지병원, 원광대병원, 대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이 10일 전국 처음으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의 서면·발표평가 및 지정을 위한 전문위원의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조선대병원은 이번 선정으로 약 298억원의 국고 지원을 받으며 2020년까지 감염병 전문병동을 구축해 2012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은 △중앙 감염병 전문병원(국립중앙의료원)과의 효율적인 협력 △신종 및 고위험 감염병환자의 치료·진료 △감염병 대응할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 △대규모 감염병환자등 발생 시 위기 대응 등의 역할을 토대로 지역은 물론 범국가적인 감염병 사태 발생 시 최전선에서 의료을 지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김형호, 이하 ‘광주지원’)이 7월 26일(수)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이상홍)과 상호 적극적이고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의생명과학·의료정보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조사·연구 ▲지역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간담회·세미나·토론회 등 공동개최 ▲공동 관심분야 관련정보 교류 및 자원 공동 활용 ▲양 기관 고유 업무와 관련된 간행물 등 정보의 교류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 종양혈액내과 박상곤 교수와 이희정[사진 왼쪽부터] 교수가 5월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대한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017년도 혈액학회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박 교수와 이 교수는 논문을 통해 급성 전골수성 백혈병 환자에서 보이는 파종성 응고 장애와 다른 유형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서 보이는 파종성 응고 장애의 혈액학적 지표가 다름을 증명했다.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이 13일 병원1층에서 '해외긴급구호대 협력기관 선정 현판식'을 가졌다. 조선대병원은 광주 및 전남·전북권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해외긴급구호대는 해외재난 발생시 피해국에 대한 긴급구호대의 파견을 통해 임시 재해복구의 지원 등 구호의 선봉장에 선다.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병원은 금연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각 보건소 및 지역사회기관 등과 협력 체계를 갖추고 체계적인 금연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 신경외과 이승명 교수가 5월 27일 연세대학교 에서 개최한 대한최소침척추수술학회 정기 학술 대회에서 제17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1년이다.
조선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삼철 교수가 현대의학과 근거중심의 보완대체의학을 통합한 임상치료연구를 목적으로 한 오픈 액세스 학술지 'Integrative Clinical Medicine(ICM)'의 아태지역 편집장에 선정됐다.또한 전통의학과 임상 자연의학의 근거중심치료를 연구 및 소개하는 'Journal of Traditional Medicine & Clinical Naturopathy'와 가정의학 일차의료연구지 'Family Medicine Current Research'의 편집위원으로 선정되었다.
해양수산부에서 지정받아 운영되는 조선대학교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센터장 직업환경의학과 이철갑 교수)가 지난 6월 1일 전남 완도군 생일면 덕우도 어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조선대병원 고재웅 안과 교수가 논문 저술과 학회발표 등의 활발한 연구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마르퀴즈 후즈 후 2017 평생공로상’을 받았다.고 교수는 2011년부터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6년판에 이르기까지 6년 연속 등재됐고,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와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에 등재되는 등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
조선대학교병원 고영엽 교수(순환기내과)가 논문 저술과 학회 발표 등의 활발한 연구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2017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받았다.고 교수는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 베스이스라엘 디코니스메디컬센터에서 심근세포의 세포고사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국내외 학회와 학술지에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심장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이 4월 13일 오후 4시 최근오픈한 외래진료센터(3관) 4층 75병동 내에서 응급 화재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 및 피난 훈련을 실시했다.
조선대병원 병리과 임성철 교수(의과대학 의학과)가 논문 저술과 학회 발표 등의 활발한 연구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후 2017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받았다.임 교수는 인체유래물은행장으로 내성 암 세포주 은행 설립 및 내성 관련 유전자 기능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김성중 교수가 3월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회 119구급대원 등 응급구조사 스마트 의료지도를 통한 응급의료 선진화 심포지엄’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조선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겸 기획실장)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현장에서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과 적극적 의료지도 및 119구급대원 교육 등을 통해 시범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선대병원 김윤성 류마티스내과 교수(세레명 다니엘, 광주대교구 북동 본당)가 3월 2일 서울 중구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사에서 진행된 평화방송 신앙체험수기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삶이란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주어진 얼마간의 자유시간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이 2월 8일 오전 병원 외래진료센터(3관) 1층에서 ‘조선대학교병원 외래진료센터 개소식’을 가졌다.병원의 부족한 외래공간 및 병실 등을 확충해 쾌적하고 편안한 진료공간과 한 단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된 조선대병원 외래진료센터는 2015년 4월 기공식을 하고 공사를 시작하여 2016년 12월말 완공되어 외래를 이전하고 진료를 개시했다.지하2층, 지상4층 3,000여평 규모의 외래진료센터(3관)에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등 9개 진료과를 비롯한 응급중환자실, 응급병동, 내·외과병동 등 다양한 의료 인프라가 갖춰져 최상의 의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상홍 조선대병원장은 “조선대병원은 광주·전남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