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12월 1일 열린 제1회 리틀야구인의 날 행사(라마다평택, 주최 한국리틀야구연맹)에서 마데카솔 대상과 모범상을 제정해 후원했다.동국제약은 전력 강화 훈련 및 국제 대회를 치르기 위해 해외로 떠나는 대표팀에 2011년부터 9년째 구급함과 야구용품 등을 지원해 왔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노바티스를 상대로 낸 장기서방형 주사제 옥트레오티드(octreotide) 서방형 제제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법원 무효소송에서 9월 27일 승소했다.이번 소송은 산도스타틴 라르(Sandostatin LAR)라는 제품명으로 노바티스에서 판매 중인 옥트레오티드의 에버그린전략(연장특허)에 관한 것이다. 특허법원은 "기존 시판되는 제품 대비 치료학적 효능에 대한 진보성이 결여됐다"고 판단해 최종 무효 판결을 내렸다.
바이오기업의 올해 신규 채용인력이 5천 300여명에 이를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내달 3일 열리는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앞서 회원사와 일부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 채용 실적 및 계획를 조사해 14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99개 업체가 5,304명을 올 한해 신규채용한다. 상반기에 3,117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에는 2,187명을 추가 선발한다.조사에 참여한 99개 업체 가운데 68곳이 취업박람회 참여한다.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21곳은 올 한해 97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12월 17일 열린 ‘2018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상(서울시청 태평홀)에서 3년 연속 제약 부문 대상을 받았다.소비자만족도 평가 대상은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KCA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며 매년 12월 3일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주거/레저, 교통/운송, 전자, 통신, 식품, 패션, 생활, 유통, 금융, 서비스, 문화 등 각 산업별로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과 호평을 받은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12월 7일(금)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에이미키친에서 부모님을 위한 '효(孝) 도시락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인사돌플러스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클래스는 '잇몸이 건강해야 인생이 건강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부모님의 건강을 위한 음식을 만들어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며 효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자는 취지로 동국제약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동국제약이 지진과 해일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댐 붕괴 지역의 이재민에게 의약품을 전달했다. 동국제약은 현지 구호 단체를 통해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을 포함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의약외품 등 총 3억원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10월 19~20일 도봉산을 비롯한 전국 국립공원 10개 등산로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20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임직원들은 산행을 나온 탐방객들에게 구급함 위치 및 산행 안전수칙이 적힌 지도를 배포하며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9월 4일 서초구 서래마을에 위치한 스튜디오N에서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마음의 힐링을 위한 취미생활로 각광받는 도자기 핸드페인팅을 통해 초벌 도자기에 각자 원하는 도안으로 그림을 그리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결식 아동에게 도시락을 후원하는 캠페인 '센시아-워크온 기부 챌린지'를 진행한다.동국제약 센시아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워크온',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워크온의 기부 챌린지를 활용해 캠페인 참여자가 걷는 걸음수 만큼 동국제약이 결식 아동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후원한다.이번 캠페인은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로 정맥순환장애의 인식 개선과 치료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려온 동국제약이 정맥순환장애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또다른 중국산 발사르탄 원료에서도 독성 물질로 지목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돼 해당 품목이 판매 중지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지난번 문제가 됐던 중국 제지앙 화하이사 원료 외에 중국 주하이 룬두사의 원료를 들여와 순도를 높인 대봉엘에스(주)의 발사르탄으로 만든 제품이 NDMA 기준을 초과해 잠정 판매금지 및 제조, 급여 중단했다고 밝혔다.해당 원료로 제조된 완제의약품은 22개사, 59개 품목으로 엘지화학의 노바스크브이정과 JW중외제약의 벨사포스정, 명인제약의 에스살탄정 등 유명제약사도 포함됐다. 이들 약품을 복용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서 진행되는,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8 동행 캠페인’의 참가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동행 캠페인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야외활동과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과 정맥순환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남산 둘레길 등 걸으면서 자연의 정취를 느끼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곳에서 진행해 왔다.참가를 희망하는 4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달 11일(월)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
동국제약의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가 중국에 진출한다.동국은 14일 중국 구오단 그룹의 하이황(Haihuang)사와 벨라스트 제품 판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동국은 2021년부터 향후 10년간 약 1,480만 달러(약 160억 원) 규모의 벨라스트를 중국에 공급한다. 현재 중국의 필러 시장은 최근 수년간 30% 이상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이번 계약으로 동국은 중국을 비롯해 브라질, 이란, 태국 등 30개국의 34개 업체와 5년간 총 5,000만 달러(약54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마쳤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대한치주과학회, 한양여자대학교와 함께 제10회 잇몸의 날 주간을 맞아 3월 15일(목) 한양여대에서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국제약은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를 발매하고 있는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가 기업 블로그를 통해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현대인들이 많이 경험하게 되는 정맥순환장애를 연인이나 부부가 서로 챙기고 질환의 관리와 예방에도 관심을 갖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수고한 오늘, 그에게 받고 싶은 선물'이라는 주제로 오는 13일(화)까지 동국제약 기업 블로그에서 진행된다. 화이트데이에 받고 싶은 선물을 블로그 게시글에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당첨자는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2월 8일부터 24일까지 미국에서 진행되는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리틀야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야구용품과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 20여종이 담긴 구급함을 전달했다.동국제약은 리틀야구연맹을 통해 전력 강화 훈련 및 국제 대회를 치르기 위해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대표팀에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올해로 8년째 지원하고 있다.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박원준 사무처장은 "리틀야구를 통해 야구를 시작한 야구 꿈나무들이 KBO 프로와 메이저리그 무대로 진출할 만큼 리틀야구는 많이 성장하고 있다”며, "동국제약의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구내염 치료제 ‘오라메디’의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입병 때문에 고통스러운 순간을 재미있게 표현한 이번 영상은 ‘떡볶이편’, ‘커플편’ 2편으로 제작되었으며, 오라메디 브랜드 홈페이지(http://oramedy.co.kr)와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일상생활에서 입병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모습들을 코믹하게 연출하여 공감을 얻고자 했다”며, “과장된 표현, 오라송, 오라걸 등으로 재미를 더한 이 영상이 젊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어 회자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국제약(대표이사오흥주)이 지난 21일 도봉산을 비롯한 전국국립공원10개 등산로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18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훼라민큐, 센시아와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 행사 참가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동행 캠페인’은 야외활동과 가벼운 산행을 통해 여성 갱년기와 정맥순환장애 질환에 대한 이해와 극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훼라민큐 광고모델 이일화 씨와 함께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10월 31일(화) 서울 남산의 순환로에서 진행되며 이달 26일(목)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40~50대 여성이라면 훼라민큐(www.feraminq.com), 센시아(www.censia.co.kr) 홈페이지 및 동국제약 블로그에서 신청 가능하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최근 충북 제천에서 진행중인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서 마데카솔 성분의 원산지인 마다가스카르와 ‘천연물 의약품 및 건기식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이는 마다가스카르와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이달 22일 체결한 ‘마다가스카르와 천연물 산업 교류 상호이익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일환이다.동국제약 김광종 부사장은 “충청북도와 마다가스카르가 체결한 양해각서의 혜택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아울러 마다가스카르 정부를 연결해 주신 엑스포조직위원회 정사환 총장님과, 마다가스카르 장관 초청부터 마다가스카르 현지 관계자 알선까지 여러모로 애써 주신 서정환 팀장을 비롯한 실무진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지난해 발매한 젤 타입의 여성청결제 ‘칠리(Chilly)’에 이어, 최근 티슈 타입의 ‘칠리 포켓 티슈’를 출시했다.‘칠리 포켓 티슈’는 ‘델리까또’와 ‘겔’, 2종으로 약국 판매 전용으로 출시되었으며, 두 제품 모두 저자극성 임상시험을 완료했다.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직장은 물론, 운동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 시에도 여성청결제를 간편하게 사용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티슈 타입의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한 장씩 뽑아서 쓸 수 있고 100% 생분해성 티슈라서 사용 후 변기에 버릴 수 있어 간편한 여성청결제”라고 밝혔다.‘칠리 포켓 티슈’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