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효과 여부에 상관없이중증 치매환자에개 대형 및 민간병원 등에서는 영양튜브 삽입 비율이 높다고브라운대학 조안 테노(Joan M. Teno) 교수가 JAMA에 발표했다.결과 개선안돼미국에서 치매는 주요 사망원인의 하나로 2050년에는 1,600만명이 치매에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중증 치매의 특징으로 중증 기능장애, 섭식문제, 영양불량, 반복감염 등이 있다.테노 교수는 "요양원에서는 중증 치매환자에 대한 영양튜브 삽입의 결정은 가족과 의사가 처음 내리는 결단 중 하나다. 많이 이용되는 2건의 문헌검토에서는 중증 치매환자에 대한 영양튜브 삽입은 생존율 개선과 오연성 폐렴의 예방, 욕창 치유 및 예방, 기타 임상결과를 개선시키는데도 효과가 없다고 결론났다"고 지적하고 있다.이러한 증거가 있음
(재)한국의학원(이사장 유승흠·연세의대)은 의료진들이 주머니에 넣어 다닐 수 있는 ‘환자안전 포켓가이드’를 번역, 출판했다고 밝혔다.이번 번역본은 미국의 국제의료기관평가기관인 Joint Commission Resources에서 출간한 것으로 국제 기준에 맞춘 환자 안전 가이드라인이 담겨있다.가이드북은 낙상과 손위생, 약품안전, 환자 확인, 환자참여·교육, 압박궤양(욕창), 위험요인평가, 직원간 의사소통, 수술 관련 화재, 수술부위 오류 등 총 10개 항목에 대해 의료인들이 꼭 알아야 될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위치 탭을 이용해 필요할 때 손끝으로 각 항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쉽게 특정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유승흠 이사장은“환자의 안전은 병원 업무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며 “우리나라
연명치료 중지는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특수한 경우에에 가능하고, 3개월 이상 식물상태인 환자에도 적용할 수 있게 하는 연명치료 중지 지침안이 공개됐다.대한의사협회·대한의학회·대한병원협회가 구성한 연명치료 중지에 관한 지침 제정 특별위원회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관련공청회에서 ‘연명치료 중지에 관한 지침안’을 발표했다.지침안은 연명치료 중지가 가능한 환자는 말기암, 말기 후천성면역결핍증, 만성 질환의 말기 상태, 뇌사상태, 임종 환자,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식물상태의 환자로 제한했다.원칙적으로 일반 연명치료는 중지할 수 없고 특수 연명치료에 대한 중지만 가능하며, 한 특수 연명치료를 원하지 않으면 대안으로 완화의료를 권유토록 했다.일반 연명치료는 관을 통한 영양과 수급 공급, 진통제 투여,
휴온스는 아이진과 욕창치료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휴온스는 기술 이전료로 총 6억원을 아이진에 지불하게 되며, 이와 별도로 아이진에 2억원의 주식지분을 투자키로 했다. 휴온스는 "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계기로 최근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 신약시장에 새롭게 진입하게 됐다"면서 "욕창치료에 대한 국내 바이오 신약개발에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상품출시는 2010년 임상시험을 시작해 2012년 욕창치료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진은 CJ에서 국내 최초로 반코마이신 개발 등의 성공 경험을 가진 유원일 대표이사와 슈노모나스 백신개발을 주도한 연구소장을 중심으로 자궁경부암 백신(개량신약)과 당뇨망막증 치료제를 개발중이다.
욕창이나 화상 환자들의 조직 재생을 돕는 전문치료제가 나왔다. 지금까지 욕창과 화상은 마땅한 치료제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감염을 막기 위한 항생제 투여(초기)나 겔·드레싱 요법으로 처치해왔다. 일부 생물학적제제인 드레싱요법도 현재 허가상 치료재료로 구분돼 있다.반면 이번에 대웅제약이 선보인 피블라스트(성분명 트라페르민)는 전문의약품에 포함된다. 현재 일본에서 욕창·화장·하지궤양에 투여되고 있으며 앞으로 해당 질환에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피블라스트는 일본 가켄(科硏)제약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bFGF(basic Fibroblast Growth Factor, 섬유아세포 :성장인자) 제제로서 섬유아세포의 증식 및 새로운 혈관 생성을 도와 궤양 부위의 표피 형성 및 치유를 촉진하는 혁
유유제약이 오는 6월부터 병원용 습윤드레싱은 시장에 진출한다.이를 위해 회사는 최근 바이오벤처 기업인 원바이오젠과 '이노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부터 병원에 납품한다는 계획이다.이노폼은 안전성, 편리성이 뛰어난 습윤드레싱제제로 하지궤양, 욕창 등의 외과적 상처에 적용되며 삼출물이 많거나 깊은 상처에 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졌다.특히 균일한 미세기공으로 상처면에는 부착되지 않고 교환시기를 알 수 있는 기능이 있어 기존의 하이드로콜로이드 제품보다 교환주기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연 200억원 정도의 수입치료제를 대체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됐다"고 말하고 "과학적인 마케팅과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발매 2년 내 40 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대웅제약은 욕창 및 화상 등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피부궤양 전문치료제인 '피블라스트'를 17일 출시했다. 피블라스트는 일본 카켄제약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bFGF(basic Fibroblast Growth Factor, 섬유아세포 성장인자)제제로 섬유아세포의 증식 및 새로운 혈관 생성을 도와 궤양부위의 표피 형성과 치유를 촉진하는 혁신적인 상처치료제다. 이 제품은 피부 재생 효과가 우수하고 하루 한번 상처부위에 분무하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일본에서 시행된 임상시험에서 화상으로 인한 궤양 환자 98.7%, 욕창 환자 76.9%가 피부재생 개선율을 보였으며 부작용 발현율은 1.51%로 낮았다. 대웅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욕창 등 피부궤양에 기존 치료법과 함께 병용하면 치유기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주(7.21∼25) 한국화이자제약 수입의약품 아로마신정25mg등 2품목을 신약으로 허가하였으며, 한국화이자제약의 CP-690,550 등 6건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하였다고 31일 밝혔다. 신약으로 허가한 아로마신정25mg은 엑스메스탄을 주성분으로 하여, 여성의 유방암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한국화이자제약에서는 신약 성분인 원료의약품 엑스메스탄을 ´´08.5.7자로 DMF 등록한 바 있으며, 피블라스트 스프레이는 대웅제약이 수입하는 생물의약품으로 재조합 섬유아세포성장인자(FGF, Fiblast Growth Factor) 트라페르민을 주성분으로 하여 욕창, 화상으로 인한 궤양, 하지궤양에 사용하는 외용제이다. 한편, 지난 주 식약청에서 승인한 임상시험계획은 ▲ De novo 동종신장
섬유아세포 증식인자(fibroblastgrowth factor:FGF)의 일종인 FGF-2가 지방조직 유래 줄기세포(ASCs)의 증식 외에 지방 분화도 촉진시킨다는 사실을 밝혀졌다.간사이의과대학 성형외과학 가쿠도 나츠코 교수와 구스모토 겐지(楠本健司) 교수팀이 발표한 이 연구에 따르면 ASCs를 성형외과 분야로 이용 가능성을 확산시켰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하여 창상이나 악성종양 절제 후 결손 부위, 선천성 외표 이상의 변형 등 여러 방면에서 입체 재건도 가능하다.간엽계 줄기세포에 성형외과 분야 큰 기대해를 거듭할 수록 재생의학(Regenerative Medicine)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성형외과 분야 역시 다양한 수술법이 잇달아 개발되는 등 이러한 현상은 뚜렷하다. 그 중에서 줄기세
올해 안으로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제에 대한 적정성 평가지표가 개발된다.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밝힌 ‘2008년도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계획’에 따르면, 올해 안으로 두 약제에 대한 처방현황 및 분석 및 평가지표를 개발하고 내년부터 평가에 나설 계획이다.심평원 김수경 평가2팀장은 “고혈압과 고지혈증 약은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적정성 평가가 필요한 대상”이라면서 “현재 어떤 평가를 할 것인지에 대해 의약품정보센터 연구진과 평가지표를 개발중에 있다”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올해부터는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성성 평가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가 추가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대상은 모두 17개 항목으로 늘어났다.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는 올 1월부터 요양병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한 해 동안 재평가한 의약품 1,419품목에 대한 결과를 최종 공시했다.식약청은 9일 의·약계 전문가 및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지난 한해 동안 재평가한 종양용약, 화학요법제 등 13개 약효군 총 1,419품목에 대하여 최종 결과를 공시하였다고 밝혔다.재평가가 이뤄진 1,419품목에는 조직부활용약, 종양용약, 기타의 조직세포의 기능용의약품, 화학요법제가 포함됐으며 이중 유용성인정 1,402품목과 안전성·유효성의 입증보완 필요 17품목으로 평가가 이뤄졌다.이중 994품목에 대해서는 효능·효과 변경이 이뤄졌고, 1,158품목에 대해서는 용법·용량이 조정됐다. 동시에 1,417품목에 대해 사용상의 주의사항이 추가됐다. 보완이 필요한 17품목에 대하여는 국내
광동제약이 기존의 의약외품이 많은 상처치료제 시장에 일반의약품(OTC) 제품으로 약국 시장공략에 나선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항균작용을 하는 ‘푸시딘산나트륨’이 함유된 습윤드레싱 밴드 ‘더마케이’로 외부는 하이드로겔 소재를 채택했다.이 제품에는 생체자연치유물질인 삼출액을 잃는 것을 방지하고 약물을 방출하여 상처부위에 습윤환경을 조성하고 유지시켜 상처치유를 촉진시키는 새로운 기술개념(NET)이 적용됐다.특히 기존 습윤드레싱 밴드와 달리 고분자 친수성 하이드로겔 소재를 사용하여 딱지 생성 후에 사용해도 딱지를 분해해 상피세포를 활발하게 하여 상처치유를 도와주고, 포도상구균이나 농피증, 화상, 욕창, 식피창에 의한 2차 감염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광동제약 OTC마케팅 이강주 과장은 “더마케이는 자극을 주는 점착물질
춘천성심병원 성형외과 김진왕 교수가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성형외과학회’에 초청연자와 세계성형외과학회 고문자격(Honoary Advisory Board of IPRAS)으로 참석했다. 김 교수는 두개악안면성형, 상안검성형, 코 성형, 레이저성형, 수부외상, 욕창의 다양한재건, 두경부 종양및 두개저 재건, 체형 및 지방성형, 유방성형수술, 모발성형, 화상의 새로운 치료법등을 주제로 총 11개의 연재를 발표했다.김 교수는 현재 세계레이저학회지 간행위원장, 대한광역학학회지 간행위원장 및 세계 성형외과학회 최고대표 고문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 고령의 환자가 입원하게 되는 경우 대부분은 장기간 누워서 안정(와상안정)을 취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욕창 등의 문제도 있지만 줄어드는 근육량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칸소대학 도널드레이놀즈 노화연구소영양·대사·운동연구실장 윌리엄 에반스(William J. Evans) 교수는 고령자가 장기 요양하는 경우 근육량이 유의하게 저하된다고JAMA(2007; 297: 1772-1774)에 발표했다. 근육 합성 30% 줄어아칸소 중부 재향군인의료시스템의 연구원이기도 한 에반스 교수는 건강한 고령자라도 장기 요양시 감소하는 근육량은 젊은 성인보다 더 많다고 기존 연구에서 시사된 보고를 인용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시험 전에 활동적인 생활을 하던 건강한 고령자 12명(평균
【런던】 대퇴골 경부 골절로 입원한 후 수술까지 걸린 시간이 짧을수록 환자의 사망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임페리얼대학 알렉스 보틀(Alex Bottle), 폴 아일린(Paul Aylin) 박사가 1만 8,508건(14.3%)의 병원사망을 포함한 12만 9,522건의 대퇴골 경부골절에 의한 입원을 조사한 결과, 신속한 수술이 사망률을 낮춘다고 BMJ (2006; 332: 947-951)에 발표했다. 관련死 9% 이상 예방 보틀 박사는 수술이 지연되면 사망위험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 이 지견은 함께 발병한 다른 증상을 조정해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수술 지연과 28일 이내에 재입원 간에는 어떤 관련성이 있다는 증거는 거의 없었다. 이번 연구가 실시된 영국에서는 현재 골절된지 24시간 이상 지나서
이분척추증은 태생학적인 신경관 결손의 결과로 발생하는 선천성 질환으로, 하위 척수 기능 장애로 인한 배변장애가 대표적 증상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정상적인 배변과정은 결장의 연동운동과 직장의 감각, 항문-직장의 괄약근 기능의 적절한 조화의 결과로 이루어진다. 대한이분척추증학회-메디칼트리뷴 공동특별기획(4)이분척추증환자에서의배변관리정성은 교수 서울의대 어린이병원외과이분척추증환자에서는 하위 척수의 기능장애로 인하여 이러한 정상 배변을 이루기 위한 요소들 중 한 가지 이상이 영향을 받아 변실금, 만성 변비 등의 배변장애가 유발된다. 이러한 배변 장애는 환자 개인의 위생상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환자의 사회적 활동을 제약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특히 소아 환자에 있어서 적절히 관리되지 못하는 배변 장애는 환
이분척추증이란 운동기능의 저하와 지연, 배뇨 및 배변장애, 인지장애 뿐만 아니라 근골격계 장애 등 광범위한 장애를 초래하는 선천적 질환이다. 따라서 포괄적이고 개별화된 재활치료가 필요하다. 더불어 사회적 경험 및 교육기회부족에 따른 2차적 불이익이 없도록 부모교육도 함께 병행해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해야한다. 이번 기획시리즈는 메디칼트리뷴과 대한이분척추증학회(회장 김기경)가 공동으로 의사에게는 이분척추증에 관련한 여러 질환과 치료법, 그리고 일반인에게는 이분척주증의 존재를 알리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총 5회에 걸쳐 게재한다.대한이분척추증학회-메디칼트리뷴 공동특별기획(2)이분척추증에서 보행장애의 치료김현우 교수 연세의대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정형외과이분척추증 환자에서의 정형외과적 치료는 출생시 신경관 결손에 대한
강남성모병원 정형외과 옥인영, 정양국 교수가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소아대학 병원을 방문해 환아 16명을 무료로 수술해 줘 화제다. 환아들은 뇌성마비와 선천성 손기형, 욕창 및 족관절 질환 등을 앓고 있었으며 현지에서는 치료가 힘든 질환. 두 교수는 지난 6월 27∼7월 4일 우즈베키스탄의 타쉬켄트 소아의과대학 총장 Anvar V. Alimov 교수의 초청으로 무료수술을 했다.또 두 교수는 방문기간 동안 소아대학병원 의료진에게 새 기술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선진기술을 전수해줬다. 이에 Anvar V. Alimov 총장은 옥 교수에게 감사장을 줬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가톨릭의대와 타쉬켄트 소아의대가 서로 협조하며 지속적인 도움을 갖기로 했다. 더불어 Anvar V. Alimov 총장은 소아대학병원의 젊은 의사
신신제약이 자사의 상처 ‧ 화상 ‧ 당뇨성궤양 ‧ 욕창 치료제인 폴리멤의 올해 예상매출을 70억원으로 잡았다.동사는 12일 올해 1월부터 폼드레싱 제품이 보험급여 품목으로 전환됨에 따라 삼성의료원등의 28개 병원의 사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또 서울대 등 전국 57개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 판매처가 확대됨에 따라 영업에 총력을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따라서 이를 종합한 결과 올해 매출로 70억원 예상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신신제약은 2월 13일부터 1주일간 페리스사의 폴리멤 리저널 메니저 Noelene Haimes와 함께 전국 3차 병원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독일·프랑크푸르트】 욕창의 치료법은 습한 환경에서 치료하거나 항균제를 투여하는 등 다양하지만 독일 디코니스병원 루퍼트 퓔렌(Rupert P?llen)박사는 환자 개인별에 맞는 맞춤 치료법을 Gerontologie und Geriatrie(2004;37:92-99)에 발표했다. 효과적 치료법은 3종류뿐퓔렌 박사는 “욕창을 치료하는데는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지만 연구데이터에서 효과적이라고 확인된 치료법은 습한 환경 하에서 창상을 치료하는 방법과 창상의 세정, 청결을 유지시키고 감염증에 대해 항균제를 전신 투여하는 방법 3종류 뿐이다. 이외에 다른 치료법에 대해서는 충분한 데이터가 얻어지지 않았다”고 말한다. 박사에 따르면 우선 환자별로 종합적인 치료계획을 세우는게 좋다. 창상을 완전히 폐쇄시키거나 더 이상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