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비만지수(BMI)와 위식도역류증(GERD)의 빈번한 출현 사이에는 ‘비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스턴대학 약학부 브라이언 야콥슨(Brian C. Jacobson) 교수는 1만 545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체중이 약간만 늘어나도 GERD 증상이 악화된다고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06;354:2340-2348)에 발표했다. 교수는 “표준 체중인 사람이 중등도 체중으로 증가하더라도 GERD증상을 일으키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내렸다. BMI증가와 점진적으로 관련 야콥슨 교수는 “이번 지견은 표준체중이라도 BMI가 증가하면 GERD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야간 발병이나 각종 중증도, 지속시간 모두 해당된다”면서 “체중감소는
4명중 1명이 암에 걸리지만 암 치유률은 50%에도 미치지 못해 일단 암이 발병하면 가정이 경제적으로 파탄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암에 대한 치료법보다 강조해야 할 것이 암 예방법이다. 셀레늄·야채·과일 암 예방식생활변경 금연으로 65% 막아지금까지 많은 역학적 연구들을 종합해보면 대부분의 암이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동·서양에 흔한 암 종류도 식생활을 비롯한 생활방식에 따라 크게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서울내과 장석원 원장은 셀레늄의 암 예방효과, 야채와 과일로 암 예방이 가능한가에 대한 고찰과 근거들을 설명했다.암 발생 35% 잘못된 식생활과 연관암의 위험인자에 관한 Dole과 Peto의 역학적 연구에 의하면 암 발생의 35%가 잘못된 식생활에 기인한 것이며 흡연이 30%, 바이러스 감염
학교급식사고 여파로 병원계도 긴장을 하는 가운데 환자들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제공하는 곳이 있어 화제다. 조선대병원(병원장 홍순표)은 지난 5월 1일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 전남지원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저농약유기농 쌀 및 달래, 배추, 오이, 토마토 등 20개 품목의 친환경농산물을 환자 및 보호자, 교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홍 원장은 “급식 사고 여파로 환자들이 불안한 게 사실이지만 식중독 예방을 위해 원료, 조리, 가공식품, 가공설비 등을 매일 점검하고 더욱 위생에 유의하고 있다”며 “병원의 운영비용은 조금 더 들지만 환자들의 건강을 위한 당연한 조치”라고 말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이 병원 부지내 유휴지를 이용해 주말농장을 오픈해 화제다.지난 4월 7일 오픈한 이 농장에는 자녀이름을 본딴‘재승이네 농장’을 비롯해 51병동사랑텃밭, 육사년 등 푯말이름도 각양각색. 텃밭을 분양받은 직원들은 평일에 짬짬이, 주말엔 자녀 및 가족들과 함께 농장을 찾아 상추와 고추, 쑥갓, 피망, 토마토, 옥수수 등을 재배한다. 초보농사꾼인 경리팀 김호영씨는 “처음엔 어떻게 농사를 지어야할지 걱정됐는데 이젠 직접 기른 무공해 채소를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측은 주말농장 우수운영자에게 별도의 시상도 할 계획이라고 밝혀 직원들은 웃음과 행복을 동시에 가꿀 수 있다며 기뻐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이 5일 ‘환경사랑, 희망꽃씨 나눔 행사’를 마련해 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에게 꽃씨와 실내 재배용 토마토 종자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병원을 찾은 고객들을 위해 원무팀에서 마련한 것.병원은 총 2000개의 꽃씨(봉숭아, 코스모스, 접시꽃)와 1000여개의 토마토 종자 캔을 특별히 마련해 약50곳의 진료과 및 외래 수납창구에서 선착순 약 3000명의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최기동 원무팀장은 “희망의 꽃씨들이 병마와 힘들게 싸우면서 시름이 가득한 환자와 가족에게 건강회복과 쾌유의 아름다운 꽃과 열매로 결실을 맺기바란다”고 말했다.
국민 절반 건강기능식품 만족국민 절반 건강기능식품 만족“복용 후 효과 봤다 ”66.8%일반인 2명중 1명은 건강기능식품(이하 건식)에 만족하고 있고 주위사람들의 권유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의대 비뇨기과 남종길 교수팀은 건식의 선택 및 처방에 있어 적절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부산대병원을 내원한 40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남 교수팀은 자체 제작한 설문을 통해 기능성 식품을 알게 된 경로, 복용이유, 예상효과, 권유시 복용의사, 적절한 판매장소와 복용경험이 있는 경우 복용동기와 구입경로, 종류 및 효과에 대해 조사했다. 76.7% 건강증진 목적조사결과 건식을 알게된 경로는 홈쇼핑 등의 방송이 53.3%로 가장 많았고, 주변인물의 권유, 신문 및 잡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이 지난 20일 병원 본관 강당에서 전문병원 시범기관 지정 기념 무료공개강좌 시리즈인‘녹내장은 성인병?’이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김황기교수가 연자로 나서 성인실명의 주요질환 중 하나인 녹내장의 원인과 치료, 관리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녹내장은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가족력 등이 많은 영향을 미치고, 평생 약물치료를 받아야 하는 일종의 성인병”이며 “약물과 레이저치료로 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그게 안 되면 수술로 안압을 떨어뜨릴 수 있을 뿐이며 완치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술은 약물이나 레이저로 안압조절이 되지 않을 경우 단지 안압강하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것일 뿐 시력회복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음식과 관련해서는 몸에 좋
원인을 모르고 치료가 어렵지만 니켈알레르기에 반응을 보이는 만성습진이면 니켈제한식이요법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강남성심병원 피부과 박천욱 교수팀은 니켈알레르기 양성반응을 보인 8명의 환자에게 니켈 제한 식이요법을 6주간 실시한 결과 6명에서 증상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환자들은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면역조절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니켈제한식이 및 니켈접촉제한 3주 후 피부병변 및 주관적인 증상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8주 후 대부분의 피부병변이 사라졌다. 한편 니켈은 합금에 자주 이용되는 금속으로 시계, 목걸이, 귀걸이 등 액세서리로 인한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의 주요 원인이다. 니켈에 대한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은 전체 인구의 약 7∼10%에서 발생하며, 주로 여성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
초기환자 41% 정기검진서 발견전립선암 초기(1기) 발견환자의 41%는 정기검진에 의해, 말기(4기) 발견환자의 70%는 배뇨장애 증상이 나타난 후에야 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비뇨기과학회는 9월 전립선암 인식의 달을 맞아 전국 9개 대학병원에서 외래나 입원을 통해 치료받는 전립선암환자 159명을 대상으로 환자 행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그 결과, 전립선암을 처음으로 진단받게 된 계기는 배뇨장애로 인한 경우가 50% 정기검진 받다가 발견된 경우는 26%로 나타났다.그러나 초기 발견 환자에서 정기검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41%로 비뇨장애로 인한 경우보다 30% 높게 나타나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에 있어 정기검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이와는 반대로 말기(4기)로 진단받은 전립선암환자의 경우 배뇨장애
20년간 환자 20.6배 급증서구식 식생활탓, 콩제품 많이 먹고 운동해야전립선암이 한국 남성암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박용현, 이사장 김세철)는 30일 전국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20년간 전립선암 신규 환자 증가추이’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1984년 181명에서 2004년에는 3,730명으로 20.6배의 급격한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표1 참조). 전립선암 수술환자수 역시 1984년에는 1명도 없었으나 2004년에는 690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요양급여 비용 역시 2000년 90억 원에서 2004년 188억 원으로 5년새 2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 사망자수 큰 폭으로 증가했다. 통계청이 밝힌 65세 이상의 사망자수 조사결과에 따르면 1983
3세미만 소아에 천식예방 집중해야 증상 완화제 최소량만 사용 천식 대부분 5세 이전 발생 소아천식 증가이유는 환경요인 때문 미국 애리조나대학의 Martinez FD 교수는 RSV와 소아천식이란 주제로 최근 20년 동안 천식의 세계적 증가 이유는 환경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천식은 모든 연령에서 일어날 수 있지만 특히 5세 이전에 대부분 발생하는데, 이때 유전적 감수성과 가능성 있는 환경요인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천식진행아이들 RSV 면역반응 차이나 어릴 때 기도폐쇄를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바이러스는 Respiratory syncytial다. 2살 때까지 거의 모든 아이들이 RSV에 대한 면역력을 가지는데 소수에서만이 RSV 감염으로 기도 폐쇄가 유발된다. 천식으로 진행하는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 및 면역학회(회장 삼성서울병원 소아과 이상일)와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는 지난달 7일부터 9일까지 신라호텔에서 공동학술대회(APAPARI-KAPARD Joint Congress 2005)(대회장 강남성모병원 소아과 이준성)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회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1997년 시작된 후 태국, 일본 등을 거쳐 5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됐다. 5년새 알레르기질환 급증 우리나라 알레르기현황 연세의대 소아과 김규언 교수는 우리나라의 알레르기 현황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자료에는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의 역학조사 연구그룹, 화분 연구그룹, 아토피피부염 연구그룹과 연세의대 알레르기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바탕을 둔 것이다. 4만
【미국·클리브랜드】 에라스무스의료센터(네덜란드) 보건과학부 과학연구원오스카프랑코 (Oscar H. Franco) 교수는 남성의 심혈관질환(CVD) 위험을 76% 감소시킬 뿐만아니라 수명도 몇년간 연장시켜주는 폴리밀(polymeal) 식사법을 고안, 그 효과를 BMJ(2004; 329:1447-1450)에 발표했다. 이 식사법은 여성에도 효과적이다. 심장에 좋은 장수식사법인 폴리밀은 수명을 연장시키는 약제로서 먼저 고안된 “폴리필”과 같은 유효 성분이 들어있다는 점에서 이렇게 불리지만 폴리밀은 약제보다 맛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폴리밀의 성분은 문헌에서 얻어진 에비던스에 근거하는 처방으로 와인과 다크초콜릿 외에 생선살, 과일, 야채, 마늘, 아몬드가 들어있다. Franco 교수는 프래밍검 연구와 프래밍검 자손
새로운 가능성 제시한 MMP-3발현 치료AST, ALT, biliubin 상승억제, 알부민은 증가최근 여러 보고들에 의하면 간섬유화 병태생리의 마지막 단계는 간 경변으로 이때 콜라겐형성이 최대로 증가한다. 이에 대한 치료전략으로 matrix metalloprotei-nase(MMP)나 tissue inhibitors of metalloproteinases (TIMP)를 이용해 콜라겐 분비를 억제하거나 섬유조직(fibrous tissue)를 감소시켜 간경변과 감섬유화 상태를 유의하게 감소시켜다는 보고가 있었다.간경변의 유전자치료 측정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 WHO간염 연구소 윤승규 교수는 N-nitrosodiethylamine(DMN)을 이용한 간경변 유도모델에 matrix metalloprot
【뉴욕】 고용량 아스코르빈산을 장기투여하면 변형성무릎관절증(관절염)이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듀크대학의료센터 Virginia B. Kraus박사팀은 Arthritis & Rheumatism(2004;50:1822-1831)에 고용량의 아스코르빈산을 오래 복용하면 관절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남성에서 하루 90mg, 여성은 75mg의 현행 권장영양소모량(RDA) 이상으로 섭취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RDA 이상 섭취는 피해야 이 연구결과는 무릎관절증환자에 의한 권장영양소모량(RDA)보다 더 많이 비타민C을 섭취하는데 경고하는 것이다. 감귤계 과일이나 피망, 토마토, 브로콜리, 녹황색 야채에 들어있는 아스코르빈산은 비타민C로 알려져 있는 중요한 영양소다. 항산화작용이 큰 비타민C는 괴혈병을
【미국·뉴포트뉴즈】 양파가 전립선암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미국의 William Grant박사는 WHO(세계보건기구)에 의해 제시된 전립선암 사망률의 수치를 이용하여 새롭게 다국간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전립선암 사망에 대한 최대 위험인자라고 European Urology(in press)에 보고했다. Grant박사는 1990년대 후반에 발표된 수치를 이용하여 백인이 국민의 대다수인 32개국(유럽 20개국 포함)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육식이 전립선암 사망률을 높였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식사에 지질섭취량이 많은 점도 사망률 상승과 관련했다. 음주 역시 경미하지만 위험인자에 포함됐다. 한편 전립선암 위험을 가장 많이 낮춰주는 인자는 양파, 부추, 마늘 등 파과(科)에 속
【미국·워싱턴】 프레드허친슨 암연구센터(FHCRC, 시애틀) Janet L. Stanford 전립선암연구 프로그램 부장은 장기간 담배를 피운 중년남성의 경우 악성도가 매우 높은 전립선암 위험이 비흡연 남성에 비해 2배 높다고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and Prevention (12:604-609)에 발표했다. 이 연구는 미국립암연구소(NCI)의 지원을 받았으며 워싱턴대학(시애틀)의 연구자들도 참여했다. 대표 연구자인 워싱턴대학 공중위생·지역의료학 Stanford 부장에 의하면, 흡연력이 40갑년(하루 한갑을 40년간 또는 두갑을 20년간 피운 경우) 이상인 65세 미만의 남성에서는 악성도 높은 전립선암 위험이 증가할 확률은 100%이고, 비흡연자와 비교할 때 2배라고 한다.
호놀룰루- 퀸즈의료센터신경과학연구소(호놀룰루)의 Deborah Green박사는 뇌졸중 경험을 가진 65세 이상의 남녀 5,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찰연구 결과, 식사에 들어있는 칼륨(K)량이 낮은 군은 뇌졸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군의 1.5배로 나타났다고(저K섭취량을 1일 2.4kg미만, 고K섭취량을 4kg이상으로 했을 경우) Neurology(2002;59:314-320)에 발표됐다.고혈청K치도 같은 경향 Green박사는 칼륨을 줄이는 이뇨제를 상용하는 환자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그는 “이뇨제는 뇌졸중 방지에 도움이 되지만, K량에 대한 약제의 작용이 뇌졸중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한다.이 경우에는 혈청K치가 낮은 군은 높은 군보다 2.5배나 뇌졸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대한암학회 대한비뇨기종양학회 공동연구 결과식이요법/비타민으로 암예방 가능고려대 천 준 교수 밝혀국내의 전립선암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고려대 안암병원 천 준 교수는 대한암학회 과 대한비뇨기종양학회와 공동연구에서 95~99년에 국내 전립선암환자는 총 1,577명이며 이는 지난 85~89년의 150명에 비해 10배가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국내 전립선암환자가 늘고 있는 원인에 대해서는 생활양식의 서구화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으로 이민간 아시아인들은 이민가지 않은 종족에 비해 상당히 전립선암 발병률이 상당히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동물성 지방의 섭취율이 높기때문으로 알려져 있기때문이다.또한 최근들어 외국에서는 식이요법과 비타민을 복용하여 전립선암을 많이 줄였다는 사실에서 이를
【美 플로리다州 포트로더데일】 로버츠연구소(캐나다·런던) 약리학·내과학 J. David Spence교수는 『식생활을 개선하면 많은 강압제와 동일한 뇌졸중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이곳에서 열린 美 뇌졸중협회 국제뇌졸중회의에서 보고했다. 수축기혈압 11mmHg나 저하보고에서 Spence교수는 고혈압예방 식사요법(DASH)시험을 인용했다. 이에 따르면, DASH 시험에서는 과일과 야채, 저지방유 제품을 많이 포함한 식사와 감염의 병용으로 수축기혈압이 11mmHg나 저하했다. 이 강압효과는 대부분의 강압제가 제공하는 효과와 동일하다. Spence교수에 따르면, 뇌졸중위험을 억제하는데 식생활은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다. 예를들면, 하나의 난(卵)에는 심혈관질환(CVD) 환자에서 하루 추천섭취량의 5배 콜레스테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