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인 사 ( 2급 승진 및 2급지사장 전보)< 2급 승진 >정보관리실 경영정보부장 강형수비서실장 신동효원주횡성지사 김희문부산진구지사 최면식부산진구지사 곽순근부산북부지사 유병석울산남부지사 박인수부산사하지사 박석신부산남부지사 임승임부산사하지사 김도훈부산중부지사 김성명부산중부지사 심용보창원지사 임철울산중부지사 장수동마산지사 서정
같은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라도 효과가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클래스 이펙트(Class Effect)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왔다.서울의대 순환기내과 김용진 교수는 지난달 29일 제주도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양일간에 걸쳐 열린 ‘제2회 고증실토(高證實討) 심포지움’에서 ‘CCB제제들은 서로 대체 가능한가?’라는 주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심포지엄은 한국화이자제약이 노바스크 발매 18주년을 맞아 마련한 자리다.교수는 발표에서 “고혈압 환자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압 조절이지만, 단순한 혈압 강하 수치보다 환자의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얼마나 감소했는지의 평가도 중요하다”고 밝혔다.또한“혈압 강하 효과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까지 고려한다면, 오랜 시간 방대한 임상 시험 결과로 그 효과와 안전
김용진(순천향의대 외과)교수가 지난 12∼1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위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복강경 보조하 위 절제 환자의 장기적인 삶의 질 평가’란 논문으로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2006년 AHA(미국심장협회) 가이드라인은 좌심실 구혈률 40% 이하인 관상동맥질환자나 여기에 고혈압, 당뇨, 만성신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ACE 억제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아울러 유럽에서도 협심증과 함께 입증된 심혈관 질환이 있는 모든 환자에서 ACE 억제제의 투여를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2차 예방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대규모 임상연구에서 증명된 약제와 용량을 투여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된 바 있다. 지난 10월 12일 제50회 대한순환기학회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새로운 효과에 대해 기존 및 최근에 발표된 임상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ACE억제제인 페린도프릴(상품명:아서틸, 한국세르비에)이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새로운 효과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날
의료원 ▶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 박동춘 교수(비뇨기과) ▶ 기획조정실장 : 현명수 교수(혈액ㆍ종양내과) ▶ 의학도서관장 : 최병연 교수(신경외과) ▶ 기획조정차장 : 신동훈 교수(피부과) ▶ 홍보차장 : 윤성수 교수(외과) 의과대학 ▶ 의대학장 : 김명세 교수(방사선종양학과) ▶ 대학원주임교수 : 서재성 교수(정형외과) ▶ 부학장 : 이형우 교수(내분비ㆍ대사내과) ▶ 제1 의학과장 : 이영환 교수(소아과) ▶ 제2 의학과장 : 김종연 교수(생리학교실) ▶ 의예과장 : 박호선 교수(미생물학교실) 부속병원 ▶ 병원장 : 김오룡 교수(신경외과) ▶ 부원장 : 이충기 교수(류마티스ㆍ감염내과) ▶ 교육연구부장 : 신덕섭 교수(정형외과) ▶ 고객관리실장 : 정태은 교수(흉부외과) ▶ QA팀장 : 원규장 교수(내분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임기 만료된 중앙심사위원 및 지역심사위원장을 임명하였다.중앙심사위원은 김용진 심사위원 등 6명과 부산지역심사위원장 유보영, 광주지역심사위원장 조경래, 대전지역심사위원장 김태운, 창원지역심사위원장 김건회 등을 19일로 유임시켰다.김민자 중앙심사위원 및 문영명 서울지역심사위원장, 하상미 서울지역심사위원는 내달 2일 임명된다.
한국심장재단이 20주년을 맞아 2만번째 생명을 구했다.주인공은 활로씨 4징 수술을 받은 박지원군. 지난 11일 소아흉부외과 김용진 교수의 집도로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회복속도도 빨라 오늘 퇴원했다.지원이는 지금까지 재단의 도움과 퇴원한 환자들이 보낸 1천만원의 성금으로 생명을 찾아 남다른 의미 또한 갖고 있다.한편 한국심장재단은 창립 20주년과 2만번째 생명을 구한 기념으로 오는 26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념식을 갖는다.1984년 심장병환자의 진료비 지원을 위해 창립된 한국심장재단은 매년 약 1천여명의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제3회 대한흉부외과개원의협의회 연수교육이 오는 6월 29일(일요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열린다.이번 연수교육은 최근 개원가에서 관심이 집중되는 분야에 대하여 실질적인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Practical use에 중점을 두어 실시된다.연수일정은 다음과 같다.▲1부 Breast & Anti∼aging therapy ▷Disorders of Breast 이희대(영동세브란스병원) ▷ Cosmetic aspects of Breast 이해영(형 크리닉) ▷Growth Hormone 김성운(경희의대) ▷Testosterone 김문종(분당차병원) ▲특강-고혈압의 일반 치료 원칙 김용진(서울대학교병원) ▲2부 Medical skin care & 체형관리 ▷Mesotherapy 와 체형관리 박용
운동부하 심장초음파 검사, 심근경색후 심장사고 예측시 민감도·특이도 월등2003 경희 심초음파 연수강좌가 지난 4월 13일 본교 종합강의동 지하 강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강좌는‘처음 심초음파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연수강좌’를 부제로 심초음파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과 기록방법, 측정방법, 실연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부하 심장초음파 검사경희의대 강흥선 교수부하 심장초음파 검사는 개발초기에는 일부 몇몇 병원에서 시행되었으나 최근에는 허혈성 신장질환이 있거나 의심이 되는 환자들의 평가방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부하 심장초음파 검사에서 부하방법은 최근에는 두가지 운동이나 약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운동부하 심장초음파 검사는 운동에 의해 심근허혈이 유발되어 벽운동의 장애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흉부외과학 교실史, 흉부외과 이찬범 교수 강의록 퇴임교수, 역대 전공의 회고담 등 교실 역사 전해 서울대병원 서울대학교 흉부외과(김용진 교수)는 지난 10월 26일 의학박물관(관장 정도언 교수)에 「흉부외과학 교실사」와 초대 주임교수를 역임한 이찬범 교수의 강의록을 기증했다. 흉부외과 교실사는 퇴임교수 회고담, 역대 전공의 릴레이 회고담, 고 이영균 교수 육성녹취록, 타대학 및 병원 동문들의 발자취 등을 당시의 사진과 함께 교실의 역사를 생생히 전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57년 흉부외과가 임상과로 독립할 당시 초대 주임교수를 역임한 이찬범 교수의 강의록은 김용진 교수가 보관해 오다 이번에 기증한 것이다. 이찬범 교수는 간암으로 투병 중 67년 8월 52세로 별세했다. 이찬범 교수는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