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서종도 교수가 10월 26일 열린 제63차 대한진단검사의회 학술대회(LMCE2022)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서 교수는 진단의학 검사 시스템의 평가에서 사용되는 외부정보관리 물질의 측정호환성에 대해 평가한 논문을 발표했다.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종호 전공의가 10월 26일 열린 제63차 대한진단검사의회 학술대회(LMCE2022)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이 전공의는 '자동혈구분석기의 분석 과정에서 얻어지는 혈구세포 군집에 대한 데이터(cell population data)를 활용해 말초혈액에서 혈액암 세포 및 이상세포의 검출률을 향상시킨 연구'를 발표했다.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한아 교수가 10월 26일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2,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김 교수는 진단검사의학 표준화체계 구축 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국민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가 10월 26일 열린 2022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2 & KSLM 63rd Annual Meeting,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학회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허 교수는 '혈중 활성 아드레노메둘린은 패혈증의 장기 부전과 사망률 예측'이라는 연구결과를 대한진단검사의학회저널에 발표했으며 최다 피인용됐다.
혈액 액체생검검사로 간암 환자의 치료효과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준용, 이혜원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이승태 교수 연구팀은 액체생검 ctDNA 검사로 간암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리버 인터내셔널'(Liver international) 최신호 표지에 발표했다.간암은 국내 암 사망률 2위로 난치질환이지만 생산활동 인구 발생률 1위라서 경제적 부담으로는 가장 높다. 조기치료가 필요하지만 원인이 다양한데다 유전적 이질성도 커서 질환의 진행 예측이 쉽지 않다.최근 유전체
류마티스관절염환자의 혈액속 특정 효소를 이용해 질병 활성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세대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류마티스내과 안성수 교수, 병리과 김혜민 교수,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윤희 교수팀은 종양 피루브산염 키나아제(Pyruvate kinase) M2 수치가 높으면 류마티스관절염 활성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국제학술지(Frontiers in Immunology)에 발표했다.피루브산염 키나아제M2 효소는 이량체와 사량체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이 중 이량체로 존재하는 효소를 종양 M2-PK라고 부른다.
유전성 림프부종을 일으키는 한국인 유전자 변이 패턴이 발견됐다.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명유진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서수현 교수 연구팀은 특이한 유전자 변이 패턴과 국내 환자의 질환 양상의 관련성을 분석해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림프계는 면역체계를 이루는 림프구의 생성과 순환을 비롯해 소화관의 영양 성분, 큰 입자의 노폐물 등을 운반하기 때문에 제2의 순환계로 불린다. 수술, 감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순환 시스템이 손상받으면 피하조직에 림프액이 축적되면 피부가 부어오르는데 이것이 림프
▲의무원장 윤치순 ▲1진료부원장 김명곤 ▲2진료부원장 성승용 ▲전략기획실장 이일균 ▲의과학연구원장 원영준 ▲수술실장 겸 의학도서실장 임영수 ▲중환자실총괄실장 박형복 ▲감염관리실장 최민주 ▲홍보실장 윤병일 ▲분만실장 김보욱 ▲수혈관리실장 김자영 ▲신생아실장 이수중 ▲PI실장 송기재 ▲수련교육부장 김승준 ▲PI부실장 안상준 ▲PI부실장 김찬호 ▲수련교육과장 정경운 ▲건강증진센터장 황희진 ▲관절센터장 정환용 ▲내분비당뇨센터장 김세화 ▲내시경센터장 명유식 ▲뇌신경센터장 구본대 ▲소화기간담췌센터장 한기준 ▲신장센터장 김승준 ▲심장혈관센터장
[의료원](행정부서)▲ 감사실장 신지철 ▲ 기획조정실장 이강영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1부실장 이은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최승호 ▲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 ▲ 디지털헬스실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금웅섭 ▲ 디지털헬스실 정보보안센터 소장 김광준 ▲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 소장 이형진 ▲ 사무처장 김찬윤 ▲ 의과학연구처장 최재영 ▲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김창오 ▲ 의과학연구처 강남부처장 이현웅 ▲ 의과학연구처 치과대학부처장 한상선 ▲ 의과학연구처 간호대학부처장 이현경 ▲ 의과학연구처 용인부처장 박진영 ▲ 의과학연구처 기술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코리아가 비타민D와 면역억제제를 자동 분석할 수 있는 질량분석기 캐스캐디온을 출시했다.회사에 따르면 비타민D2(에르고칼시페롤)와 D3(콜레칼시페롤)를 비롯해 모든 비타민D를 분석할 수 있다.또한 단일 전혈 샘플에서 면역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 A), 에버롤리무스, 시롤리무스, 타클로리무스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다.이 분석기는 샘플의 전처리 자동화를 비롯해 액체크로마토그래피 분리, 질량분석기 검출 기능 및 결과 도출 과정을 통합한 완전 자동화 장비로서 진단검사의학과 분석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최적화하도록 설계됐다.회
공여 신장이식 후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이 발견돼 정확한 위험 예측과 함께 면역억제제 사용량도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오은지 교수(공동 교신저자), 신장내과 정병하 교수(공동 교신저자), 부천성모병원 신장내과 민지원 교수(공동 제1저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혜영 교수(공동 제1저자) 공동 연구팀은 347명의 신장이식환자와 공여자를 분석해 거부반응 위험인자를 발견했다고 국제학술지 '분자구조과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오은지 교수가 6월 29일 열린 2022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 32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오 교수는 '12개의 상용화된 SARS-CoV-2 항체면역분석법을 이용한 COVID-19 환자의 항체반응 및 혈청 전환 비교'라는 연구르 발표했다.
여성호르몬 관련 유전자 ESR1의 돌연변이가 유방암환자의 재발과 생존율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정준·안성귀·배숭준 교수와 진단검사의학과 이경아·김윤정 교수팀은 유방암 재발환자와 ESR1 돌연변이의 관련성을 분석해 국제학술지 네이처의 파트너저널(npj Breast Cancer)에 발표했다.유방암의 70%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발견되며 이를 코딩하는 유전자가 ESR1이다. 여기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내분비요법 치료 효과를 저해하고, 유방암 진행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다.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아주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영애 교수가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혈액관리위원회 위원장 및 헌혈증진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헌혈 문화 확산과 국가 혈액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내에서 새로운 균종이 발견됐다. 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미경․권오주 교수 연구팀은 최근 발열, 구토 및 복통으로 병원응급실을 찾은 소아의 혈액에서 새로운 그람양성 세균을 발견하고 균종명과 특성을 국제미생물분류학회지(IJSEM; International Journal of Systematic and Evolutionary Microbiology)에 발표했다.교수팀은 중앙대의 영문 이니셜(CAU)과 사랑(愛)의 한자 발음을 붙여 '아르세니시코쿠스 카우애(Arsenicicoccus cauae)'로 이름짓고, 균종명을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오은지교수가 5월 27일 열린 제 15회 의료기기의날 기념행사(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체외진단의료기기 제도개선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용곤 교수가 2022년 제6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행사(주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희귀질환 극복에 대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유공 표창을 받았다.
가려움과 함께 통증, 분비물 등의 증상을 동한하는 질염다. 흔히 발생하고 재발도 잦아 여성의 감기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질염 재발의 원인은 질내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의 변화 탓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부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정 교수 연구팀(인천성모 진단검사의학과 이승옥 교수, 서울성모 진단검사의학과 김명신 교수, 부천성모 임상의학연구소 권미연 책임)은 질염 반복과 질내 미생물의 관련성을 분석해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마이크로바이올로지'(Frontiers in Microbiology)에 발표했다.이번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김동환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1월 1일자) △디지털헬스실 부실장 김현창 △디지털헬스실 데이터서비스센터소장 김경원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소장 김성원(1월 1일자) △제중원보건개발원 통일보건의료센터(TF)소장 박용범 △중입자건립추진본부장 금기창 △중입자건립추진본부부본부장 김용배[의과대학]△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주임교수 박상욱 △생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배환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세훈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이재면 △환경의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 주임교
[중앙대병원]-기획조정실장 김한구 -인재개발실장 최유신 -고객혁신실장 문석균 -인재개발담당 김지택 -연구중심병원사업단장 한덕현-재활의학과 김두환 -간호본부장 조진경 -사무국장 김희재 -운영지원국장 차미숙-안전보건관리팀장 최미애 -고객지원팀장 신명희 -부대사업팀장 김윤수 -고객혁신팀장 서보영 -예산관리팀장 남중현 -임상연구지원팀장 공효순[중앙대광명병원]-부원장 정용훈(겸.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기획실장 김돈규(겸. 재활의학과 과장) -인재개발실장 서정석(겸.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진료행정실장 박승원(겸. 척추센터장) -고객혁신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