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국제진료센터소장 장석환 -내시경실장 김유선 -감염관리실장 황동희 -중환자실장 박이내 -응급의료센터장 김주현 △부산백병원 -감염관리실장 팽성화 -심혈관센터장 양태현 -소화기센터장 최정식 △상계백병원 -중환자실장 김계민 -수술실장 유병훈 △일산백병원 -학술부장 조용진 -QI실장 김경아 -응급실장 박준석 -스포츠건강의학센터장 유지현 -종합건강증진센터장 윤영숙 -노발리스방사선수술센터장 손문준 -당뇨병내분비센터장 노정현 △해운대백병원 -원장 최영균 -진료부원장 김양욱 -기획실장 김태년 -수련부장 윤정희 -QI실장 김대환 -홍보
해운대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영균 교수가 3월 1일자로 신임 원장에 임명됐다. 최 원장은 인제대의대 2회 졸업생으로 1986년 졸업 후 서울백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쳤다. 1994년 부산백병원 마취과에 부임해 2010년 3월 해운대백병원 개원 당시 병원을 옮겼다. *약력 : △인제의대 학생진료역량개발 위원장 △통합교육과정 책임교수 △인제의대 마취통증의학과 주임교수 △해운대백병원 부원장 △해운대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책임교수 △국제진료센터장
고관절 수술 시 전신마취 보다는 부분마취가 사망이나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인제대 서울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방시라·안은진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 데이터(2009~2015년) 고관절수술시 마취형태 별 사망률과 부작용 발생률을 비교해 영국의학저널 BMJ오픈에 발표했다.전산마취는 진통, 근육 이완, 진정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마취 방법으로 수술을 하는 동안 마취제를 지속해 주입한다. 전신마취 도중 근육이완제가 투여되기 때문에 스스로 호흡할 수 없어 기계 환기를 실시한다.부위마취는 수술 부위를 마취하는 방법으로 고관절 수술 시에는 주로
△서울백병원 -QPS실장 김우경 -홍보실장 노지현 △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장 이원식 -안과T2B기반구축센터장 겸 개방형실험실구축센터장 양재욱 -장기이식센터소장 김영훈 -장기이식센터간사 박요한(이상 2020년 01월 01일자)
▲일 시 : 2019년 12월 10일(화) 오후 2시▲장 소 : 충무아트센터 1층 컨벤션홀▲제 목 : '만성콩팥병 증상과 치료법'▲문 의 : 02-2270-0439(서울백병원 사회사업실)
△진료부원장 문정섭 교수(소화기내과) △기획실장 구호석 교수(신장내과) △수련부장 이영 조교수(정형외과) (이상 2019년 11월 18일자)
인제대 서울백병원 외과 장여구 교수(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단장)가 11월 5일 열린 제11회 2019 대한민국 봉사 대상(KBS 아트홀)에서 '아름다운 대한국인상'과 '대한민국 봉사 대상-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윤병호 교수가 11월 9일 열린 대한골대사학회 제31차 추계학술대회(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11월 18일 자로 인제대 서울백병원 신임 원장에 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인 오상훈 교수(외과)를 임명했다.신임 오 원장은 인제대의대 1회 졸업생(1985년)으로 부산백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동대학에서 의학석사를 고신대대학원에 의학박사를 받았다.일본국립암센터와 UCSF(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메디컬센터에서 연수했다. 부산백병원 외과 교수(1993), 동래백병원장(2005~2009), 해운대백병원 부원장(2010~2011), 부산백병원장(2013~2018)을 지냈다.
▲일 시 : 2019년 11월 13일(수) 낮 3시▲장 소 : 병원 P동 백인제홀▲제 목 : '튼튼한 대장, 행복한 삶'▲문 의 : 02-2270-0001
▲일 시 : 2019년 11월 12일(화) 낮 2시▲장 소 : 충무아트센터 1층 컨벤션홀▲제 목 : '뇌혈관 질환 예방과 치료법'▲문 의 : 02-2270-0439
▲일 시 : 2019년 11월 6일(수) 오후 2시▲장 소 : 병원 P동 9층 백인제홀▲제 목 : '지방간'▲문 의 : 02-2270-0008
▲일 시 : 2019년 10월 15일(화) 오후 2시▲장 소 : 충무아트센터 1층 컨벤션홀▲제 목 : '전립선비대증·요실금'▲문 의 : 02-2270-0439
뚱뚱한 사람보다 마른 사람이 우울증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신이 말랐다고 느끼면 정상체형으로 인식하는 사람보다 발병 위험이 3배 이상 높았다.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내분비내과 홍수민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14~2016) 참여자 1만 1천여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와 우울증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대한비만학회 학술지 JOMES(Journal of Obesity & Metabolic Syndrome)에 발표했다.교수팀은 대상자를 저체중(BMI 18.5 미만), 정상~과체중(18.6~24.9), 비만1단계(
오랫동안 지속해온 공중보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궤적분석의 활용법을 제시해 주는 책.건강연구자, 역학자, 보건정책 입안자, 임상의들에게 의학 연구의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카오스 이론, 양자 이론, 불확정성 원리 등 여러 물리적 법칙을 건강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기술했다. △지은이: 데이비드 W. 홀러 (파이퍼 대학교 보건관리 부교수) △옮긴이: 구호석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신장내과 부교수) △출판사: 한나래출판사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영 교수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발생 2020년판 후즈 후 인 더 월드(2020 Who's Who in the world)에 3년 연속 등재됐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내분비내과 홍수민 교수가 지난 8월 29일 열린 '2019 국제비만학회(2019 international congress on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 Asia-Oceania conference on obesity,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홍 교수는 Journal of Obesity & Metabolic Syndrome에 건강하지 못한 체중조절 방법과 우울증 발생률 증가와 관련이 있음을 확인한 '한국 성인의 체질량지수, 신체상, 우울증 사이의 관계
▲일 시 : 2019년 9월 10일(화) 오후 2시▲장 소 : 충무아트센터 1층 컨벤션홀▲제 목 : 강직성척추염▲문 의 : 02-2270-0439(서울백병원 사회사업실)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장 장석환(정형외과)[상계백병원]-신생아실장 최명재(소아청소년과)-내시경실장 전태주(내과)
▲일 시 : 2019년 7월 23일(화) 오후 2시▲장 소 : 충무아트센터 1층 컨벤션홀▲주 제 : '고혈압의 원인! 동맥경화 예방법'▲문 의 : 02-2270-0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