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9년 7월 12일(금) 오후 3시~5시▲장 소 : 병원 2층 하종현홀▲주 제 : 제5회 대장암의 예방 및 치료▲문 의 : 062-220-3288
조선대병원이 6월 12일 오후 신종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초동 조치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의 격리와 치료 등 감염병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 신경외과 김석원 교수가 12월 14일(금) 열린 2018년 조대인의 밤 행사(라페스타)에서 올해의 자랑스러운 조대인 상을 받았다.
조선대병원 감염내과 윤나라 교수가 11월 22일 열린 2018년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부산 벡스코)에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윤 교수는 과거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발생 시 대비계획을 수립과 함께 감염병 환자의 격리 치료를 위한 음압격리실 마련 및 모의 훈련 실시 등 감염병 발생에 철저히 대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선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소금영 교수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제6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소 교수는 2019년 11월부터 공식 회장에 취임한다.
조선대병원 핵의학과 정아리 교수가 10월 25일 열린 2018년 대한핵의학회 제57차 추계학술대회(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센터)에서 우수심사위원상을 받았다.이 상은 대한핵의학회의 영문학회지 Nuclear Medicine and Molecular Imaging의 발전과 핵의학 관련 학문의 연구에 기여한 심사위원 중 2명을 선정해 대한핵의학회가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조선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임경준 교수가 대한통증학회 교과서인 통증의학의 편찬위원 및 집필진으로 위촉됐다.
조선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 추일한 교수가 제11회 치매 극복의 날 행사(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추 교수는 현재 복지부 지정 광주광역시 광역치매센터장을 맡고 있다.
조선대병원 신경외과 김석원 교수가 외과학회 및 척추신경외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보이며 있으며, 특히 뇌와 척추 신경손상 환자의 치료에 관한 다수의 논문발표 등 진료와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서 선정한 '2018 앨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조선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안태훈 교수가 6월16일 열린 대한신경근연구학회 춘계학회(조선대병원)에서 12대 대한신경근연구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조선대병원 척추센터 김석원 교수(신경외과)가 활발한 연구활동과 다수의 논문발표 등을 인정받아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 후 2018년판에 등재됐다.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이 1월 2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방문한 현지 에이전시 및 의료진, 방송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단은 러시아 내 의료관광객 유치와 관련하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방송사 취재지원을 통해 광주광역시의 우수 의료기관 및 의료서비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제2기(‘18~’20) 어업안전보건센터에 재지정됐다.이번 지정으로 조선대병원은 향후 3년간 연간 3억원의 예산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어업인의 직업성 질환에 대한 조사·연구는 물론 교육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편두통예방약물에 어지럼증과 멀미증상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지수 교수팀은 편두통 예방약물이 두통 등 동반질환을 개선시킨다고 이과학-신경학(Otology & Neurotology)에 발표했다.머리 한쪽에서 통증이 일어나는 편두통은 국내성인 10명 중 약 2명이 경험할 만큼 흔하다. 하지만 두통환자의 약 절반은 어지럼증 및 멀미 증상이 동반돼 구역이나 구토를 유발하고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해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편두통예방약물은 두통 발생을 줄여준다고 알려져 있지만 어지럼증과 멀미 증상 등 두통에 동반되는 증상의 개선효과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고, 국제적으로도 대규모의 연구도 없는 상황이다.이번 연구의 대상자는 총 138명. 이들에게
조선대학교병원은 내분비내과 배학연 교수가 12월 24일 조선대병원 제22대 병원장에 선임됐다.배 병원장은 “47주년을 맞이하여 향후 50년, 100년의 병원 미래를 위해 양적·질적 발전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며 “지역 최고의 사립병원으로서 지역민에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이 12월 6일 몽골 보건복지부 대회의장에서 '한‧몽 서울 연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한‧몽 서울 연수 프로젝트'는 몽골 연수의들에게 선진 의료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국내 4개병원(조선대병원, 이대목동병원, 부산대병원, 원광대병원)을 선정해 연수의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또한, 조선대병원은 2015년부터 꾸준히 몽골 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단을 파견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긴급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초청하여 무료로 수술해주는 등 사랑의 인술을 펼친 공로도 인정받았다.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 최인 약제부장이 11월 17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1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약의 날 기념식'은 건강 및 생명과도 직결되어 있는 ‘약’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국민의 행복을 위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약의 안전한 제공과 올바른 사용을 권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 어업안전보건센터(센터장 이철갑)가 11월 21일 전남지역 어업인의 건강관리 및 실태조사를 비롯한 연구와 어업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남해양수산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 지역 건강증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어업안전보건센터를 통해 전남 어업인을 대상으로 무릎 골관절염 연구치료를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 안과 고재웅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118회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태준 최다피인용 KJO 논문공로상을 받았다.대한 안과 학회는 고재웅 교수가 최근 2년간 KJO(Korean Journal of Ophthalmology)에 개재한 논문이 SCI, SCI(E) 등재 학술지에 가장 많이 인용되어 KJO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공로를 인정했다.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이 국내에 IBM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 이하 왓슨)’를 도입한 6개 병원과 의료 기술혁신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헬스케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컨소시엄에 참여하는 6개 병원은 건양대병원을 비롯해 인천 가천대 길병원, 부산대병원, 대구 가톨릭대병원,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광주 조선대병원이다.컨소시엄은 IBM을 비롯한 관련 산업계 구성원의 참여 및 활동을 유도해 인공지능 헬스케어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트렌드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건양대병원 윤대성 암센터 원장은 “과거 의사가 했던 일을 간호사가 시행하고 있는 부분이 있듯이 왓슨으로 인해 환자의 질병을 좀 더 정확히 진단하고 최적의 치료를 할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