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시아 최초의 선택적 알도스테론 차단제인 에플레레논이 고혈압 환자 치료시, 탁월한 혈압 하강 효과는 물론 항단백뇨 효능도 입증됐다.파마시아는 새로운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중인, 최초의 선택적 알도스테론 차단제 에플레레논(eplerenone)이 당뇨성 고혈압 환자 치료시, 항단백뇨 효과가 보다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美순환기학회(ACC)에서 최근 발표됐다고 밝혔다.또한 다양한 원인의 고혈압 환자 치료에 있어 보다 탁월한 혈압 하강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고혈압학회 및 유럽고혈압학회에서 발표되는 등 파마시아의 에플레레논에 대한 연구논문이 국제학회를 통해 잇달아 발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美순환기학회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파마시아의 에플레레논으로 당뇨성 고혈압 환자 치료시, 기존의ACE저해제인 에날라프릴에
COZAAR가 당뇨병 환자로 구성된 하부 그룹에서 베타 차단제인 Atenolol에 비해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뇌졸중, 심장 발작의 복합적 발생 위험도를 크게 감소시켜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tenolol에 비해 당뇨병 환자의 전체 사망률을 39% 감소시켰다.이는 최근 체코 공화국 프라하에서 열린 국제 고혈압 협회 및 유럽 고혈압 협회의 공동 회의(Joint International Society of Hypertension/European Society of Hypertension Meeting)에서 발표됐다. 이러한 결과는 전반적인 LIFE 연구 집단에서 입증된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복합적 이환율 및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COZAAR의 이로운 효과와 일치한다.당뇨병 하부 그룹 분석의 주요 시험
관절염 환우들의 권익보호와 질 향상을 위한 관절염 환자연대가 발족했다.한국펭귄회, 강직성 척추염 환우회, 관절튼튼회, 무릎환자 홈페이지 등 4개 관절염 유관 환우 모임으로 조직된 관절염 환자연대는 11일 연세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연대결성을 공식발표하고 앞으로의 활동계획등에 대해 밝혔다.초대회장을 맡은 김미숙 회장(한국펭귄회장)은 관절염이 우리나라 국민6명중 1명꼴로 발생하는 심각한 국민질병이지만 당뇨병이나 고혈압에 비해 잘못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정부시책을 바로잡기 위해 연대를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날 관절염 환자연대는 우선 개선되어야 할 과제로 ▷356일 요양급여일수산정 예외적용 확대 ▷콕스-2 저해제에 대한 보험급여 가이드라인 적용 개선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복지부 지정기준 및 대상확대
독일·함부르크갑상선 수술을 두려워하여 거부하다 갑상선종이 거대화한 나머지 심장이 대상부전에 빠진 다음에야 수술하게 된 48세 여성.이 증례에 대해 함부르크종합병원(함부르크) Andrea Larena-Avellaneda씨가 Zentralblatt fur Chirurgie (126:627-629,2001)에 보고했다. 이 환자가 이 병원을 찾았을 당시 거대한 갑상선종은 이 병원의 외과 의료진을 경악시켰다. 이 환자의 갑상선은 30×25cm크기까지 커진 상태였으며 무려 20년간 앓고 있었다. 환자는 수술이 무서워 지금까지 거부해 왔던 것이다.그러나 심근증, 율동장애, 고혈압증 등으로 이미 많은 병을 앓고 있는 이 환자의 심장이 갑상선 기능항진으로 대상부전에 빠져버렸다. 수술을 담당한 의사는 『삽관이 상당히 힘들었
네덜란드·로테르담 소량 내지는 중등량의 알코올섭취가 관상동맥성 심질환이나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에라스무스의료센터 역학·생물통계학부 Annemieke Ruitenberg씨는 『혈관계질환은 인식장애나 치매와 관련하기 때문에 알코올섭취는 치매 위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같다』고 추측.이 사실을 확인하기위해 55세 이상의 인구 모집단을 대상으로 실시된 전향적 연구인 로테르담연구의 참가자에 대해 알코올섭취와 치매위험의 관련성을 검토하여 Lancet(359:281-286)에 보고했다.Ruitenberg씨는 초회 조사시점(1990~93년)에서 치매가 아니라 알코올 섭취에 관한 데이터가 얻어진 전체 피험자 5,395명을 대상으로 2회(93~94년, 97~99년)에 걸쳐 추적조사를 실시했다.연령, 성,
미 텍사스주 댈라스 존스홉킨스대학 심근증 심장이식부 Edward K. Kasper부장은 『폐고혈압증은 심근증환자의 사망을 예측할 수 있고, 신속하게 심장이식이나 다른 적극적인 치료법의 실시여부를 판단하는 지표』라고 Circulation (105:1663-1668)에 보고했다. 평균 폐동맥압이 최대 주요 지표Kasper부장은 심근염이 없는 심부전 환자에서는 평균 폐동맥압(mPA)이 5mmHg 상승할 때 마다 사망률이 23%씩 증가하는 반면 심근염 환자의 경우 사망률은 85%씩 증가한다고 보고했다. 부장은 『이 보고서는 mPA와 심근염의 관련성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 이것은 심근염의 혈행동태 외에 심근증의 종류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지견은 어느 환자가 심장이식이 가장 필요한지
뉴욕 미국당뇨병학회(ADA)와 미국심장병학회(ACC)의 공동조사 결과 당뇨병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 인식도는 여전히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2개 학회는 당뇨병과 심장병의 관련에 대해 의사와 환자에게 계몽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70%가 위험하다고 생각안해이번 조사에서 당뇨병환자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개 학회는 이번에 2,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약 70%는 당뇨병이 심혈관질환 위험이라고 생각조차하지 못했다.당뇨병환자 이외의 모든 환자군에서 심장병에 의한 사망이 감소하고 3분의 2에 가까운 당뇨병환자가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으로 사망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조사 결과는 상당히 우려할 만하다. 실제로 최근 10년간 미국의 당뇨
스트레스 받으면 사망률 3배사망례의 40%가 이상 증상 보여저렴한 심근화상법 필요한 상황【미 텍사스주 댈라스】 플로리다대학보건과학센터(플로리다주 인즈빌) 심혈관의학 David S. Sheps부장은 심근허혈의 정신생리학적 연구(Psychophysiological Investigations of Myocardial Ischemia, PIMI)결과 『관상동맥질환(CAD)환자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심장의 혈류가 저하하고 사망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Circulation(105:1780-1784)에 발표했다.스트레스 받으면 사망률 3배사망례의 40%가 이상 증상 보여저렴한 심근화상법 필요한 상황Sheps부장은 『정신적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허혈을 일으킨 환자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없는 환자보다 사망위험
가톨릭대 이종건 교수국내 13개 의과대학이 공동으로 임신중독증에 대한 책자를 발간했다.임신중독증 연구회(회장 이종건 교수) 소속 회원 중 27명이 참가한 이번 집필은 국내 임신중독증 서적으로는 최초로 발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책 내용은 총450쪽 분량으로 제1장 총론, 제2장 병인론 및 병태생리, 제3장 자간전증의 임상양상, 제4장 자간전증과 자궁-태반, 제5장 조기진단 및 예방, 제6장 자간전증의 치료, 제7장 자간증, 제8장 만성고혈압, 제9장 예후 등에 대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일본에서의 인공투석환자는 20만명 이상이고 신규 투석도입환자는 연간 3만명에 달한다. 이들 투석환자의 최대 사망원인은 심혈관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또 최근 신기능장애 자체가 심혈관 합병증의 독립한 위험인자라는 사실도 밝혀지고 있다.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진행억제를 고려한 신장애의 진행 억제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투석도입환자에서 가장 큰 기초질환은 당뇨병성 신부전이다. 동맥경화에 의한 신동맥협착 병변은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신동맥협착병변과 관련한 대규모 임상시험의 동향은 일본 토호쿠대학 이토 사다요시 교수에게, 당뇨병성 신부전의 약물요법에 관해서 시가의과대학 내과 하네다 마사카즈 교수에게 알아본다. 증가예상되는 신동맥협착병변신기능장애는 심혈관질환의
뉴욕 고혈압환자의 혈압관리에는 약제복용이나 운동요법의 실시 시기가 중요하다고 미국고혈압학회(ASH)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이와 관련 야간에 강압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갑작스런 운동, 특히 아침이나 저녁에 하는 운동은 고혈압환자에서 뇌졸중 발작의 중대한 위험인자로 밝혀졌다.야간에 강압제 복용해야미네소타대학 역학과 Stephen Glasser교수는 『기존의 강압제는 조조(早朝) 위험에 적절하게 대처하도록 디자인돼 있지 않았으며 저녁에 복용되지도 않았다. 또 1일 1회 복용하는 효과를 최대화시키기위해서는 의사는 환자가 가장 필요로 할 때 혈중농도를 최고로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다.Glasser교수에 의하면 고혈압환자의 경우 아침에 눈을 떳을 때 혈압이 최고로 높아지기 때문에 오전이 위험한 시간대라고 말하고『아
미 미시간주 애나버 대동맥 해리 환자의 데이터를 통해 이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은 인자를 발견해 내는데 성공했다고 미시간대학 순환기과 Rajendra Metha 교수가 Circulation (105:200-206)에 보고했다.여성, 고령자, 급격한 동통발병자 사망률 높아교수는 이 체크리스트를 수술할 때와 합병증의 예방 등 의사와 환자가 치료에 관한 판단을 신속하게 실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비징후없어 진단 어려워대동맥 해리는 어떤 예비징후 없이 돌연 발병하는 질환이라 진단하기 어렵다. 진단 장치가 발달하고 수술적 치료가 발전했지만 약 3명 중 1명이 병원에서 사망한다고 이 보고는 전하고 있다. 사망할 위험은 여성 및 70세 이상의 고령자, 수술받지 않은(또는 받을 수 없는) 환자에서 높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 암관련학회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제38회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02)가 지난 5월 플로리다에서 열렸다. 이번 학회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2만 5,000명이 모여 1,800여개의 연제가 발표됐다. 플레나리섹션에서는 주목을 받은 최근의 대규모 임상시험의 결과가 발표됐다.만성골수성백혈병이마티니브(글리벡)는 초기치료에 효과적암에 특징적 기능을 갖고 있는 분자를 해명하고 이를 억제하는 물질을 컴퓨터상에서 설계하는 분자표적 치료제는 정확히 작용하면 기존 항암제의 효과를 능가하는 높은 치료효과와 대폭적인 부작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2001년 5월에는 만성골수성백혈병(CML)치료제로 백혈구의 이상증식을 야기하는 티로신키나제활성을 억제하는 시그널전달억제제인 이마티니브(상품
홈페이지 외 로푸록스, 미야리산, 무노발 등 관련 사이트 개설한독-아벤티스 파마(대표이사 김영진)가 인터넷 환경에 맞게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시키고 있다.이번 마케팅 강화는 관련질환에 대한 정보를 보다 자세하게 알리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창구로서 각 홈페이지의 자리매김을 위한 것.이를 위해 각 사이트에는 의사와 약사, 일반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로 구분돼 있으며 사이트에 들어온 고객들은 질병 및 의약품에 대한 정보 외에서 최근의 제약산업 추세, 의료관련 학술정보 등 전문적인 내용을 얻을 수 있다.김영진 대표이사는 이러한 온라인 마케팅이 소비자의 욕구와 니즈(needs)를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라고 판단 향후 30여개의 개별 사이트를 구축할 예정이다.현재 운영 중인 사이트는 최근에 오픈된 사이
미 콜로라도주 덴버- 약용식물을 복용하는 환자에 수술을 실시하면 약용식물의 성분이 마취제와 주술기에 투여되는 다른 약제와 해로운 상호작용을 일으켜 매우 위험해 지는 경우가 있다고 시카고대학 마취과 Bobbie Jean Sweitzer교수가 미국외과종양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했다.복용 알리지 않는 환자도 있어Sweitzer교수에 의하면 약용식물의 복용 사실을 알리지 않는 환자가 많기때문에 약용식물과 다른 약제의 상호작용의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고 말한다.미국의 경우 약용식물은 미식품의약청(FDA)의 감시대상이 되지 않고 있으며 영양보조식품으로서 처방전 없이 판매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인의 12%가 현재 약용식물을 복용하고 있으며 외과수술을 받는 환자의 32%는 약용식물을 복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주술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미국립소아보건·인간성장연구소(NICHD) 역학·통계학·예방연구부문 Mary L. Hediger박사팀은 지금까지의 정설로 알려진 것과 달리 예정보다 1~4주 빨리 태어난 신생아라도 발달(development)이 약간 지연될 수 있다고 Pediatric and Perinatal Epidemiology(16:33-46)에 보고했다. 이 지연이 장기간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임산부 및 담당 의사는 조기의 분만 유도나 제왕절개를 결정할 때에는 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박사팀은 『조기 분만 유도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의사는 부모에 대해 생후의 몇 년간은 아기에게 어떤 형태로든 의료적 개입이 필요한지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고 주지시켜야 한다』고 경고
뉴욕- 미국심장학회(ACC)와 미국심장협회(AHA)는 심질환자가 심질환 이외의 수술을 받을 때 발생하는 심혈관의 합병증 위험평가 및 치료에 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작성하여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Cardiology(39:542-553)에 개요를 발표했다.이 논문에 의하면 미국인 8명 중 1명이 수술 도중 뚜렷한 합병증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5%는 수술 중에 심근경색(MI)이 일어난다고 한다.가이드라인의 기초위원장인 미시간대학 임상심장병학 Kim A. Eagle교수는 『효과적인 약물치료로 많은 환자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가이드라인은 또 주술기는 심혈관의 종합적 상태를 평가하고 또 고혈압이나 고콜레스테롤혈증, 심장발작, 흡연 등의 건강문제
뉴욕- 대량출혈에 의한 심장정지를 치료하는 새 기술이 전임상시험에 성공했다고 Critical Care Medicine(29:2067-2074, 2001)에 발표됐다. 손상부 수복까지 응급 처치둔기외상(blunt trauma)에 의한 출혈성 쇼크 후 심장 정지에 이르는 경우 그 예후는 나쁘다고 알려져 있다. 대량 출혈로 인해 심장이나 뇌로의 산소 공급은 위험수준까지 줄어들어 혈압이 낮아지고 심장정지나 뇌사를 가져온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응급의학 James E. Manning교수와 Manning교수는 『출혈, 특히 둔기외상 후 출혈로 인해 심장이 정지하여 사망할 확률은 거의 100%다. 또 외과의사의 상당수는 이러한 증례에 대한 소생 치료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중증 외상에 출혈을 동반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원로)은 지난 6월 18일 오전 8시 일산백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백낙환 인제대 백병원 이사장, 이원로 일산백병원장 등 내외귀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병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문옥륜 교수가 『우리나라 노인 의료 정책의 현황』이란 주제로 강의하였으며 이어 2시간 여 동안 노인성질환에 관한 다양한 공개강좌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일산백병원 노인병센터(내과 백현욱 교수)는 당뇨를 비롯, 뇌졸중, 치매, 고혈압 등 일반 노인성 질환의 치료뿐만 아니라 질병의 예방과 재활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전문의, 전문간호사, 임상운동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개별화된 포괄적 의료서비스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웨이크포레스트대학(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톤셀럼) Ulf Schminke박사팀이 비용이 저렴한 휴대형 초음파 장치를 이용하면 기존 검사실에서 이용하는 초음파 장치의 절반 이하의 시간으로도 경동맥 폐색을 검출할 수 있다. 원외에서 스크리닝 가능이 장치는 손쉬운 뇌졸중 예방 스크리닝 방법이며, 고 콜레스테롤 혈증이나 고혈압 등 다른 위험인자의 이동 스크리닝 프로그램의 프로토콜에 추가될 수 있다. 초음파 검사법은 장치 자체가 비싸고 검사시간이 길어 비용 효과가 높은 뇌졸중 스크리닝 수단은 되지 못한다. Schminke박사는 『대부분의 표준적인 초음파 장치는 병원이나 검사실에 있기때문에 가동하려면 비용이 든다. 게다가 검사를 받으려면 환자를 검사실이나 병원에 보내야 한다면 그것은 편리한 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