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가 공동으로 "2016 중증피부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중증피부유해반응에 대한 전문지식과 그간 축적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 장기적인 대책을 논의한다.9월 20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 사전등록기간은 7월 4일~8월 31일까지며 http://cafe.daum.net/SNUHDSMC 신청서 게시판에 게시글을 작성하고 신청서는 drug@snuh.org로 송부하면 된다. 문의 02-2072-2684, 2844.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열)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장승훈)는 9월 1일(화)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10분까지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2016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흔히 사용하는 생물학적 제제 유해반응(류마티스내과 이성연 교수) ▲항암표적 치료제의 종류와 부작용(혈액종양내과 한보람 교수) ▲백신 사용과 관련된 유해반응(감염내과 정영희 교수) ▲의약품 피해구제제도(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의약품부작용피해구제팀 이광정 팀장) 순으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등록은 이메일(safedrug@hallym.or.kr)과 전화(031-380-6027), 현장에서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2점, 병원약사회 평점 2점이 주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은 8월 31일(수)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대강당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 정착과 확산을 위한 선도적 대응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법제화 이후 의료 및 사회의 패러다임 변화, 호스피스 완화의료 발전을 위한 의료, 학문, 정책적 대응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한편 ‘호스피스 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은 환자의 자기결정을 존중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2월 제정되었으며, 2017년 8월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명지병원 간센터(센터장 이효석 교수)는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명지 국제 간(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명지병원 간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간세포 암(간암) 치료의 임상적 현안; 간암 치료의 이견을 좁히려는 시도’를 주제로 국내외 최고 수준의 간질환 전문가들이 참여해 임상경험과 최신 지견을 나누고, 향후 간질환의 치료와 연구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과 일본, 몽골의 간암 석학 12명이 주요 연자로 참여한다.국내외 석학들은 내과와 외과, 영상의학, 치료방사선 등 간암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모두 6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임상적 문제에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이 오는 9월 4일 오전 9시부터 병원 모아센터 지하 3층 대강당에서 2016 생식독성연구 및 마더리스크 최신경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지난 200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태아 발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물질들과 임신부의 만성질환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총 4개 세션 16개 연제의 발표가 이뤄진다.민응기 제일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일상생활과 산업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나노물질의 생식독성학적 접근을 비롯해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한 임신부와 태아치료의 최신 지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건강한 태아 출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 교류에 많은 의료인들이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 로봇수술센터(센터장: 문혜성)가 오는 8월 27일 오후 3시부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원의와 함께하는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아태 최초 산부인과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300례를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문혜성 센터장을 비롯해 센터 교수진이 모두 참여해 로봇수술의 다양한 활용도를 소개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자는 심포지엄 중 시뮬레이터에 의한 로봇수술 술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메일(41115@eumc.ac.kr)과 전화(010-8330-5885)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고 연수 평점 4점이 주어진다.
대한골대사학회(이사장 변동원)이9월 4일 서울 가톨릭의대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골다공증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골다공증 분야의 최신 지견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골다공증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될 예정이다.제1부는 골다공증 진단 및 치료의 첫 단계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본 개념, 골밀도의 해석, 보험기준에 관한 내용, 제2부에서는 골다공증 치료 약제의 현재와 미래에 관하여 살펴볼 예정이다. 오후 제3부는 특수한 상황에서 발견된 골다공증에 대해 어떻게 진단 및 치료를 하는지에 대한 내용과 제4부에서는 치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로 진찰실에서 환자의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내용이 준비되어 있다.이번 연수강좌 사전등록은 8월 26일(금)까지이며,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27일 ‘2016 건국 국제 대장암 심포지엄(Konkuk International Colorectal Cancer Symposium)’을 정오 12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개최한다.주제는 대장암 치료에 있어 수술과 항암제를 포함한 다양한 약물 치료에 대한 최신정보로 NC Cancer Center의 종양학자(Medical Oncologist)인 Chung(Ki Y.)박사가 대장암 치료 약제들의 새로운 임상결과와 암 연구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또 도쿄 국립암센터 Y. K Kanemitsu 대장암센터장이 일본의 대장암 치료 현황과 치료법에 대해 설명한다.사전등록은 24일까지 대한대장항문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이메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원주 본원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중국, 이집트, 튀니지 등 12개국 및 WHO 보건의료전문가 26명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을 개최한다.이번 연구과정의 주요 강의는 ▲지불제도 ▲진료비 심사 ▲적정성평가 ▲급여·약제 관리 ▲의약품유통정보관리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정보통신시스템 등 한국의 보건의료와 건강보험 지출관리 등 이다.
한국UCB제약(대표이사 전찬근)은 지난 16일과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UCB APAC MS Summit과 텍피데라 론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텍피데라캡슐의 주성분인 디메틸푸마르산염(DMF; dimethyl fumarate)과 그 중간대사체인 메틸푸마르산염(MMF, monomethyl fumarate)은 체내에서 항산화작용에 관여하는 대표적인 기전인 Nrf2 pathway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이를 통해 중추신경계 내에서의 항산화 반응을 촉진시키고 항염증 및 세포보호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기전은 기존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와는 다른 새로운 치료기전이다.텍피데라캡슐은 3상 임상 DEFINE와 CONFIRM 연구를 통해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재발위험 감소와 장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오는 27일(수) 오후 1시 마포 대한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병원의 서비스 디자인과 환자경험관리’란 주제로 제61차 연수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세미나에는 ▲ 병원의 공간 디자인 추이와 동향 /(노미경:위아카이 대표) ▲ 명지병원의 환자경험 서비스디자인 도입사례/(박미라/명지병원 진료기획팀장)▲ S대학병원의 환자경험 이노베이션/(김진영: 세브란스병원 창의센터장) ▲ 서울아산병원의 이노베이션 디자인 사례/( 김재학: 서울아산병원 이노베이션 센터장)가 준비되어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접수는 한국병원경영연구원 홈페이지(www.kihm.re.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지원실(전화: 0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 로봇수술센터는 7월 9일(토) 8시 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미국 템플대학교병원의 다니엘 은(Daniel D. Eun) 교수를 초청하여 ‘전립선암 로봇수술 Live Surgery’를 개최한다.이번 Live Surgery에서는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로봇수술실에서 참석 의료진을 대상으로 은 교수의 집도로 전립선암 수술을 시연한다. 시연 후에는 세미나실에서 전립선암 로봇수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이번 시연에 사용되는 로봇수술기 다빈치 Xi는 몸에 작은 구멍을 뚫은 뒤 수술용 카메라와 로봇팔을 이용해 환부를 10~15배로 확대해 보면서 정밀한 수술을 할 수 있다. 또 최소침습수술로 부작용을 줄이고 회복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비뇨기과 의료진 혹은 로봇수술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7월 8일 오후 1시부터 일산병원 대강당에서치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보험자병원으로서 사회적 관심질환인 치매질환에 대한 임상적 경험과 정책현안의 공유를 통해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조혈모세포이식센터(센터장 이종욱 교수)는 국내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고자 오는 7월 9일(토) 오전 9시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연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2016 가톨릭조혈모세포이식센터 심포지엄’에는 “이식 성적 향상을 위한 전략" 이라는 대명제 하에 up-date된 핵심 치료법을 정리하고 다양한 신기술과 신치료법의 도입에 의한 이식패러다임의 발전 및 변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며 이를 위해 국내의 저명한 연구자들이 초청되었다.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ycmm.co.kr/bmt2016) 또는 이메일(cancer@catholic.ac.kr)로 가능하다.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서창석)가 창립 6주년을 맞아 6월 30일 1시 광화문 나인트리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산업 제2도약을 위한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우리나라 의료관광산업의 발전전략을 고찰한다.2010년 설립된 한국국제의료협회는 외국인환자유치와 병원해외진출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 유수의 34개 의료기관이 소속되어 있는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문의:(043)713-8453
제10회 한국여자의사회 여성건강 학술 심포지엄이 오는 6월 28일 오후 7시 그랑서울 3층 나인트리컨벤션 테라스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심포지엄의 등록비는 없으며 연수평점은 2점이다. △문의 02) 704-9501-2.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소화기센터 제9회 연수강좌가 6월 19일(일) 오전 9시부터 경희대학교 종합강의동(청운관) 지하 1층 대강의실에서 열린다.이날 연수강좌는 △소화기질환 약물처방 가이드 △소화기내시경 업데이트 △한국인 염증성장질환의 현재와 미래 △내시경 동영상 특집 등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B․C형 간염, 과민성 장증후군, 염증성장질환, 췌담도질환 등에 대한 최신 정보와 대장점막하박리술, 대장용종절제술 등 치료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사전등록은 홈페이지(www.kumcim.org)를 통해 가능하며 대한의사협회, 대한내과학회 평점 6점이 부여된다. 문의 02-958-8199.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이흥만)는 6월 8일 오후 1시부터 병원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제8회 체외진단기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오송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남상희)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중 현장진단검사(Point of Care Test, POCT) 의료기기 개발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이흥만 센터장은 “국내외 정부, 관련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의료기기개발 및 임상시험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암병원장 김준기)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가톨릭 암 심포지엄 2016(Catholic Cancer Symposium 2016)’을 개최한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위장암 치료 논의와 전략(Controversy and strategy in Gastrointestinal cancer treatment)이라는 주제로 위암과 대장암에서 최고의 치료결과를 얻기 위한 다학제적인 접근법이 모색된다.국내외 제약사와 임상연구기관 등 17개 기관과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부속병원의 암 임상연구자 외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 간센터/간암센터는 오는 5월 28일(토요일) 오후 1시 판교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2016 국제 간 심포지움’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움은 ‘간질환의 새로운 희망: 간질환에서 시행되는 세포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간질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임상경험과 최신지견을 나누고, 향후 간질환의 치료와 연구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심포지움은 대한의사협회 평점 4점이 부여되며, 사전등록은 5월 25일까지다. 문의 02)37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