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보건복지부와 일본오츠카제약 후원으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략 및 실제'를 주제로 한 KDRA/OTSUKA 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 ACADEMY 2016를 개최한다.올해로 7회째인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인 이번 교육은 제약/바이오/스타트업 기업, 대학(교수/학생),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의약품 연구/개발/생산 관련 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시험약 개발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 사례를 동시통역으로 진행한다. △문의 : 홍보실 02-525-3106
삼성서울병원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소장 하철원 정형외과 교수)가 오는 10월 14일 오전 8시부터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3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10월 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등록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여 참가할 수 있다.사전등록은 온라인 웹페이지 http://SCRMI.urimed.co.kr에서 할 수 있으며 등록비는 50,000원이다(당일 현장등록 70,000원). 문의 02-2148-9958.
한림의대 영상의학과교실(주임교수 이관섭)은 10월 8일(토)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40분까지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열, 경기도 안양시 평촌동)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2016 Hallym Symposium: Practical Ultrasonography’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한림대학교의료원 소속 영상의학과 교수진의 총 12개 주제발표로 진행된다.이관섭 주임교수는 “한림의대 영상의학과교실은 ‘Practical Ultrasonography’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료실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수교육 2016 Hallym Symposium을 준비했다“며 ”전공의 및 전문의 선생님들이 많이 참석해 최신 의학정보를 함께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과이 9월 29일(목)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5층 504호에서 인문사회의학과 개설 10주년을 기념하는 ‘10주년 인문사회의학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옴니버스 교육과정을 되돌아보며 :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지난 10년간 실시된 가톨릭의대 인문사회의학 교육의 현황을 점검해보고, 인문사회의학 교육의 방향 및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심포지엄에서 ▶ 인문사회의학과의 비전과 미션 ▶ 인간의 길 ▶ 공감과 사회적 책임 ▶ 의(醫)와 인문학의 만남 ▶ 의사로서의 정체성 확립 및 구현 방법 모색 ▶사회를 치유하는 의사 ▶ 학생 주도적인 인문사회의학 교육과정 마무리 ‘캡스톤’ ▶옴니버스 교육과정의 방법론 고찰의 총 8가지 주제발표가 있으며 각 주
원자력병원(병원장 노우철)은 29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강당에서 제30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갑상선질환’을 주제로 ▲갑상선의 수술법 : 경부절제술에서 로봇수술까지(이비인후과 이명철 과장)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선요오드치료(핵의학과 임일한 과장) ▲갑상선의 영상의학적 소견(영상의학과 장지혜 과장)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진단과 치료(내분비내과 김홍일 과장) 총 4개의 강좌로 진행된다.사전등록은 원자력병원 홈페이지(www.kcch.re.kr)를 통해 가능하며 등록비는 없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이 주어지며 석식과 주차권이 제공된다. 문의 02-970-1990~3.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입원전담전문의(이하 호스피탈리스트)와 관련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공공보건의료연구소와 진료협력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9월 28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입원환자 치료의 질적 개선과 호스피탈리스트의 도입’이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허대석 서울의대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치료의 세분화 문제점과 입원 환자 치료의 질적 개선’이라는 주제로 ▲문상준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사무관이 ‘호스피탈리스트 시범사업 현황’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어서 기존 시범 운영 병원에 대한 사례 발표와 향후 효율적인 운영 및 제도 개선 방향과 관련한 토론도 진행된다.국립중앙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오는 9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암센터 연구동 1층 강당에서 국내외 암대사 전문가가 참석하는 ‘2016년 암대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암대사, 어둠 속 한줄기 빛(Cancer Metabolism: Light in the Darkness)’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각광받고 있는 암대사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심포지엄에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이메일(ksbmbddc1@gmail.com)로 접수 가능하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9월 3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역량 강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대목동병원 정성철 연구부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의 일환으로 각 분야의 국내외 권위자들을 초청해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더불어 이화의료원의 중점 연구분야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면서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총 3부로 이뤄진 이번 심포지엄은 외부 산학연 전문가들의 특강과 의료원 내부의 중점연구분야 연구책임자들의 연구에 대한 소개로 구성됐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9월 30일 오전 9시 30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한마음홀에서 미국 컬럼비아 의대, 코넬 의대,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과 공동으로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의 최신 지견: 실험에서 임상까지’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13회째를 맞는 이번 공동심포지엄은 3개의 세션, 총 13개의 발표로 진행된다. 컬럼비아 의대 마크 하디(Mark A. Hardy) 교수가 좌장을 맡은 세션1에서는 ▲실크 피브로인의 조직공학적 응용 ▲연골 및 뼈 중심의 근골격계 재생의학 최신지견 ▲조직공학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생체재료 연결성 조절 등의 발표가 준비돼 있다.세션2와 세션3에서는 ▲한국의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현재와 미래 ▲기계식 순환 보조장치의 세포외 기질 기반 심근재생의 역할 ▲인간 지방줄기세포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9월 24일(토) 오후 3시부터 본원 지하1층대강당에서 '제7회 일산백병원 내과 연수강좌'를 개원의 및 전공의를 대상으로 개최한다.이번 연수 강좌는 '2016년에 주목받는 고혈압, 고지혈증 약물치료의 효과'(순환기내과 도준형 교수), '천식 적정성 평가와 삭감에 대처하기'(알레르기내과 정재원 교수), '불면증 진단과 치료'(신경과 송파멜라 교수). '일차의료에서 흔희 접하는 감염병의 진단과 치료'(감염내과 곽이경 교수), '내 환자의 갑상선 약물치료, 과연 적절한가?'(내분비내과 홍재원 교수), '검진에서의 간질환 의심, 어디까지 검사할 것인가?'(소화기내과 이준성
고대 구로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허규영)는 내달 10월 5일 오후 4시 고대 구로병원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제3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집중모니터링 활동 및 중증피부 유해반응’을 주제로 모니터링 약물인 ▲진통소염제의 적절한 사용 - NSAID 및 Tridol(류마티스내과 김재훈 교수)과 ▲중증피부유해반응(SCARs) 소개 및 대상약물(피부과 전지현 교수) ▲고대 구로병원 집중모니터링 활동 소개(호흡기내과 허규영 교수) ▲사례를 통해 살펴 본 의약품부작용 피해구제(한국의약품안전원 이광정) 등의 강좌가 이뤄진다.등록비 및 교재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은 9월 28일까지 이메일(drugsafe@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9월 30일(금) 오전 9시부터 헬스케어혁신파크(HIP)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mHealth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주관하고 대한의료정보학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환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에 대해 고민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모바일 헬스케어와 관련된 정책, 근거중심 임상적 연구, 정보 보안, 데이터 플랫폼 및 정보통신기술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의 이슈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문의: mHealth 심포지엄 준비사무국 02-459-8262). 사전등록 9월 26일(월)까지. 대한의사협회 연수교육 평점최대 5점(참석시간별 부분평점) 부여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9월 26일 오후 2시 서울 방배동 협회 4층 강당에서 ‘청탁금지법 시행과 한국제약산업’ 워크샵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는 이달 28일 시행을 앞둔 일명 김영란법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법무법인 변호사를 비롯한 내·외부 전문가가 청탁금지법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분야별 사례를 설명하고 질의 응답 시간도 갖는다.회원사는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문의:경영지원실(02-6301-215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폐암센터(센터장 김연실 교수)는 오는 9월 23일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2016 서울성모병원 폐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10년의 결실을 맺음하고 앞으로 10년의 미래를 내다보는 의미에서 폐암의 현재와 미래(Present and Future of Lung Cancer Management)를 주제로 폐암에서 최고의 치료결과를 얻기 위한 방법을 논의한다.센터장 김연실 교수는“이번 심포지엄이 병원의 지난 10년간 폐암 진료성과를 잘 정리하고 미래의 폐암 진단 및 치료에 중요 업데이트한 주제들을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ycmm.co.kr/lungcancer2016)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9월 24일(토) 오후 2시부터 5시 40분까지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제2회 개원의를 위한 보라매병원 신경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강좌에서는 ‘1차 진료시 흔히 접하는 신경계질환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뇌졸중 예방을 위한 NOAC 사용의 실제적인 지침들(권형민 교수) ▲과다수면증의 진단과 치료(남현우 교수) ▲당뇨병성 말초신경증(홍윤호 교수) ▲불면증 환자의 약물요법의 실제와 이해(구대림 교수) ▲두통의 진단 및 치료의 최신지견(을지의대 김병건 교수) ▲떨림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의 감별과 치료(신채원 교수) ▲치매의 행동심리증상과 치료(박소영 교수)가 발표된다.사전등록은 9월 20일까지 보라매병원 홈페이지(www.brmh.org)와 이메일(BR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9월 5일 협회 4층 회의실에서 대만제약협회와 공동으로 ‘한-대만 제약 심포지움’을 개최한다.양측은 지난해 대만 타이뻬이에서 ‘한-대만 제약산업 교류 대전’을 개최한바 있으며 이번 심포지움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국내 제약사들의 성공적인 대만 진출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전 10시 30분 이원철 한국다케다제약 대외협력부 전무의 주제발표(‘한국 제약시장 및 약가시스템 현황’)로 시작된다.발표 후에는 대만 참여 기업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양국 제약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예정되어 있다. 여기에 참여하는 대만의 20여개 제약사는 R&D, 생산, 글로벌사업 분야의 역량을 갖춘 회사들로, 낭쾅제약 왕 유 페이 회장 등 CEO급 인사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의약 안전 위기대응 사례와 미래대응 전략’을 주제로 식·의약품 위기대응 국제 심포지엄을 9월 1일 서울 그랜드힐튼(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식·의약 분야 안전사고에 대비한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하여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지식·정보 공유의 장으로써 마련되었다.이번 행사는 ‘식·의약 분야 사건·사고 및 대응사례를 통한 교훈’(1부)과 ‘새로운 위기유형 대비 식·의약 분야 위기관리 강화 및 미래대응’(2부)이라는 주제로 나눠 진행되며, 각 국내외 연자의 주제발표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식·의약 분야 위기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주임교수 : 윤건호)은 오는 9월 9일(금) 오전 9시부터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 및 성의회관 솔로몬의방에서 ‘제4회 의료정보학교실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정밀의학의 실현(Realization of the Precision Medicin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정밀의료에서의 유전체학’ 세션 ▶‘정밀의료에서의 빅데이터 플랫폼’ 세션 ▶‘SeeMe5 심포지엄’ 세션에서 유전체∙의료정보, 라이프로그 등 정밀의료 자원 수집∙축적, 정밀의료 자원 연계∙활용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에 관한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릴 예정이다.본 심포지움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로, 사전등록은 인터넷(ht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 혈액종양내과(과장 정주영)는 오는 9월 8일(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 ‘2016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연수강좌는 ‘암 질환의 최신지견-대장암’을 주제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주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대장암 검진 권고안 및 진단(김미강 교수) ▲대장암 항암치료의 실제(임성희 교수) ▲대장암 표적치료의 실제와 부작용(정현애 교수) ▲대장암에서의 면역치료(정주영 교수) 순서로 강의를 진행하며, 별도의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등록 및 문의는 온라인(http://dongtan.hallym.or.kr)과 이메일(polluxis@hallym.or.kr), 전화(031-8086-2395,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회장 신동구, 영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Heart Rhythm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을 비롯한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 위치한 6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되며, 부정맥 분야에 관련된 실질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심방세동과 항응고 치료에 대한 전문가들의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심포지엄 등록신청은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 홈페이지 내 등록사이트(http://ezv.kr/201609)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한 전문의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2점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