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2월 8일(목) 심사평가원 원주 본원 대강당에서 '치료재료 및 약제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지속가능한 보편적 건강보장 실현'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1회용 주사기 재사용에 따른 C형 감염 발생 등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치료재료 관리와 약제 관리 정책에 대한 성과 공유와 미래정책방향을 모색한다.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편욱범)는 오는 11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의학관 A동 김옥길 홀에서 ‘2016 급성관동맥증후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급성관동맥증후군에 대한 최신 의학 지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화여대를 비롯해 경희대, 연세대 등 대학병원 우수 의료진들이 연자로 나서 2016년의 급성관동맥증후군, 새로운 심장혈관질환의 치료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심포지엄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6점, 순환기내과 분과전문의 연수평점 6점이 주어진다. 문의 02-2650-5308.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11월 25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3회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심포지움’을 개최한다.이번 연수강좌는 의사, 약사, 간호사, 임상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소화기내과 김재규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Advance in Gastric Cancer(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 ▲Advance in Breast Cancer(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Advance in Lymphoma(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준호 교수) ▲Advance in Lung cancer(강동경희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하연 교수) ▲Advance in Oncologic Nursing Care(중앙대병원 간호부 장미연 간호사) ▲Q&
건국대학교병원 팔다리혈관센터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건국 라이브 심포지엄 2016 APECS(Advances in Peripheral EndovasCular Strategies)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하지정맥류와 다리동맥 등 팔다리 혈관 질환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나누고, 라이브 시연과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사전등록은 2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www.apecs.or.kr)을 통해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현장등록은 26일과 2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며, 등록비는 전문의 3만원, 그 외 전공의와 간호사, 전임의는 1만원이다.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12점(1일은 6점)이 주어진다.기타 문의는 AP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11월 19일 의과대학 본관 6층 TBL실에서 ‘2016 제3회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암센터 태경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암 치료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Precision medicine’, ‘Immuno-oncology’, ‘Updates on cancer treatment’를 주제로 저명한 연자들의 강좌를 준비하였으니 최신의 견해에 대한 토론과 경험을 공유 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2-2290-8830.
순천향대서울병원 유방센터(센터장 이민혁)는 11월 21일(금) 오후 5시부터 동은대강당에서 제16회 순천향 유방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유방암 술기 발전에 대한 쟁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유두 및 유방피부보존 유방절제술과 보형물을 이용한 즉시 유방재건술에 대한 최신 견해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유방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민혁 교수의 오프닝 강좌 ‘유방암 수술의 새로운 변화’를 시작으로 2개의 세션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은 ‘유두 보존 유방 전절제술의 쟁점’을 주제로 △국소 진행성 유방암 시 유두보존 유방 전절제술의 가능성(서울의대 외과 한원식) △유두보존 유방 전절제술 시 유방밑 주름 절개기법과 결과(연세의대 외과 정준)을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유방 전절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 소화기내과(과장 계세협)는 11월 19일(토)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 ‘2016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연수강좌는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질환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진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치료와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이진 소화기센터장과 이동석 내과의원 이동석 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이진 센터장이 ‘만성C형 간염의 새로운 치료 전략’ ▲장현주 교수가 ‘만성설사(염증성장질환포함)의 진단적 접근’ ▲외과 김정연 교수가 ‘대장암의 수술 치료의 최신지견’ ▲최민호 교수가 ‘조기위암 내시경 치료:언제, 어떻게?’ 에 대해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는 오는 11월 9일(수) 오후 1시 30분 병원 2층 루이제홀에서 ‘개설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뇌성마비 환아에서 보툴리늄 독소 주사치료(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권정이 교수) ▲뇌성마비 장애인의 경추 협착증의 치료(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신경외과 홍재택 교수) ▲장애 아동과 그 가족의 삶의 질(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홍보영 교수) ▲뇌손상 환자에서의 사회적 제약(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임성훈 교수) 등 다채로운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참가자는 재활의학과 및 관련과 전문의/전공의, 일반의, 재활치료사, 사회사업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등록을 받는다. 참가자에게는 연수 평점 2점이 부여된다. 문의 031)24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이 11월 3일(목)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본관 4층 대강당에서 ‘경기지역 협력병·의원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연수강좌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협력병의원협약을 맺은 경기지역 600여곳의 병의원과 지역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강좌는 유규형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건강보험 정책 동향(현미정 심사팀장) ▲뇌졸중 치료의 과거와 현재(신경과 장민욱 교수) ▲음성변화를 유발하는 후두질환(이비인후과 박일석 교수) ▲의뢰환자의 치료사례(순환기내과 유규형 병원장) 등 지역 개원의들이 환자진료 시 꼭 알아야할 최신 의학정보들이 총 4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주어지며 별도의 등록비는 없다. 문의 031-80
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실장: 남은미)이 11월 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7회 호스피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호스피스·완화의료 법제화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박진노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법제이사의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 결정 관련법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된다.이어 이순남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좌장으로 ▲ 간호 현장에서 겪는 말기 환자 돌봄의 윤리적 딜레마(박종연 이대목동병원 외과중환자실 수간호사) ▲ 비암성 질환에서의 호스피스 완화의료(강민정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완화의료센터장) ▲ 말기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임상에서의 접근(남은미 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장) 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심장혈관·부정맥센터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코러스 서울(CHORUS Seoul) 2016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제7회째 개최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병원 Schmid 박사, 중국 후웨이병원 Wang 박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병원 Kindo 박사, 일본 미야코노조 의료센터 Anan 박사 등 유럽과 아시아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하여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이번 심포지움에 참석하면 대한의사협회 8점, 순환기분과 8점의 연수평점이 주어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병원 심장혈관·부정맥센터 사무국(02-6299-1395)으로 문의하면 된다.
CJ헬스케어가 오는 28일 ‘한·일 만성신부전(CKD) 환자의 관리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병원 김연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이대목동병원 류동열 교수와 국립중앙의료원 차란희 교수, 일본나고야대학병원 요시나리 야스다 교수가 각각 만성 신부전 환자 관리방안 및 주요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한국과 일본의 만성신부전 환자의 현황 및 관리 비교로 조기 치료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고, 만성신부전 진행 억제제로 쓰이는 구형흡착탄(크레메진세립)의 작용기전 및 대규모 국내임상시험인 K-STAR의 사후분석결과를 리뷰하여 크레메진세립의 적절한 복용 환자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의약품유해반응관리센터는 10월 26일(수) 오후 2시 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약물유해반응 관리’란 주제로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총 2부로 구성된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의 약물유해반응 관리 체계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의약품유해반응센터가 국립중앙의료원의 비전인 ‘신개념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최고의 국가병원’에 걸맞은 전국의 공공보건의료기관 연계의 중심축으로써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라며, 이를 통해 약물유해반응관리 사업이 향후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학술원이 10월 21일(금) 오전 10시부터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학술원 대회의실에서 ‘간이식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제43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스티브 잡스의 간이식을 집도한 미국의 제임스 이슨 박사, 유럽에서 심장사 간이식을 최다 시행한 영국의 나이젤 히튼 박사, 아시아에서 최초로 간이식을 시행한 대만의 차오롱 첸 박사, 세계에서 생체 간이식을 최다 시행한 이승규 박사등 이식 분야 최고의 석학들이 모여 간이식 발전에 대해 토론한다.대한민국학술원은 학술 발전에 공헌한 학자를 우대 및 지원하기 위해 1954년 설립된 국가기관으로 국내 학술 분야 최고의 권위를 상징한다. 현재 인문사회과학 6개, 자연과학 5개로 구성된 학술원 분과에서 원로 석학 140여 명이
대한민국 의학한림원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10월 28일 연세의대 강당에서 적정의료 확산을 위한 현명한선택 (Choosing Wisely)의 국내 도입에 대해 알아보는 포럼을 개최한다.현명한 판단 (Choosing Wisely) 캠페인은 불필요한 진단이나 검사, 치료 등을 배제해 의료자원 낭비를 막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자는 취지로 전개됐다.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영국, 이태리 등 국제적으로 확대되고 있다.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의료비의 급격한 상승, 그리고 검사와 처치의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는 국내 상황을 비롯해 국제 동향에 대해 알아본다.고대의대 안형식 교수가 한국의료의 적정성문제를, 가톨릭의대 정승은 교수가 우리나라에서 적정의료 실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한림대학교의료원 비뇨기과(주임교수 이영구)가 10월 23일 10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제7회 한림 비뇨기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비뇨기과학 분야 각 질환별 최신지견을 선정해 다루는 이번 연수강좌는 ‘혈뇨 및 요로 상피암’, ‘피부 및 레이저시술’, ‘방광염 및 방광통증증후군’, ‘신장 및 상부요관결석’ 총 4개의 세션 11개 발표로 진행된다.이번 연수강좌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4점이 주어진다. 문의 02-829-5198.
서울의대 외과학교실(주임교수 양한광)은 10월 14일(금) 오후 12시 30분 서울대 암연구소 2층 이건희홀에서 ‘소아간이식 국제심포지엄(2016 Seoul Pediatric Liver Transplantation Symposium)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중환자 전문의로부터 배우는 소아간이식 수혜자 수술전후 관리 ▲일본국립소아건강발달센터 소아중환자실 간이식 환아 관리 특강 ▲아시아 국가들의 소아간이식의 현황 ▲소아 수혜자에 대한 맞춤형 프로토콜 ▲이식 수술 후 면역관용과 자가면역간염, 그리고 소아간이식의 최신 이슈인 신생아 간이식 술기를 논의한다.이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소아 간이식 전문가들을 모시고 심도 깊은 토의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환경복지연구단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서 ‘어린이 환경보건’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1부에서는 우리나라 미세먼지 발생 현황 및 향후 대책 방향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및 실내공기질 관리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410-3536) 또는 이메일(smcatopy@daum.net)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 산하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PRADA, 단장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대 학장)이 10월 27, 28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고형제제 제조공정기술, 연속공정 및 관련 핵심기술'을 주제로 제15차 PRADA 워키움(워크샵+심포지움)을 개최한다.수원 성균관대학교 제1연구동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키움은 원료 분말의 취급부터 고형제제의 연속생산 공정 및 PAT(공정 분석기술) 활용 등 최근 업계에서 요구하는 실무중심의 내용들로 구성됐다.국내 뿐 아니라 미국, 영국 등 해외 7개국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권위 현장 경험이 풍부한 권위자가 초청 강연자로 나선다.이달 18일까지 180명을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참가비는 회원사 15만원, 비회원사는 20만원이다. △문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10월 23일(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제5회 중앙대병원 당뇨병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노인 당뇨병 환자에서의 안전한 혈당관리(KMI한국의학연구소 내분비내과 안지현 과장) ▲당뇨병 환자에서의 비만 관리(가톨릭의대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손장원 교수) ▲당뇨병 관련 보험 기준, 쉽게 정리하기(광명성애병원 내분비내과 박석오 과장) ▲당뇨병 경구약제의 처방(중앙대병원 내분비내과 김현민 교수) ▲당뇨병 주사약제의 처방-인슐린과 GLP-1 수용체 작동제(중앙대병원 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를 주제로 임상에서 겪는 당뇨병의 치료와 합병증 예방 등에 대한 실제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