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체지방 감소와 함께 피부건강까지 고려한 복합 기능성 다이어트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27일 체지방 감소를 돕는 건강기능식품 '가르시니아 맥류약엽'을 출시하고 본격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천연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첨가된 이 제품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여기에 엽록소 함유 식물인 보리, 밀 귀리 등 어린 싹 맥류약엽을 함유해 피부건강과 항산화 작용 효과와 함께 무기질과 비티만이 풍부해 균형있는 영양소 섭취까지 고려했다.회사 관계자는 "식사 조절과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몰을 통해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뇌기능개선제인 ‘알포세틴정’을 2016년 3월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알포세틴정의 경우 프린팅으로 낱알식별을 표기함으로써 표면적을 최소화하여 주성분인 콜린알포세레이트의 특성 중 하나인 수분인습성에 대한 안정성을 향상시켰다는 것이 환인제약의 설명이다.뇌기능 개선제인 알포세틴정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합성하는데 필요한 전구체이자 뇌신경세포막 구성성분의 전구체인 콜린알포세레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의약품으로서, 체내 아세틸콜린 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손상된 뇌세포를 회복시키는 기능을 하는 약물이다.알포세틴정은 1일 2~3회 경구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으로,상기와 같은 작용기전을 바탕으로 기억력저하와 착란, 의욕 및 자발성저하로 인한 방향감각장애, 의욕 및 자
일본 내 안구세정제 시장 No1. 브랜드 아이봉이 동아제약을 통해 국내 정식 출시된다.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용두동 본사에서 안구세정제 ‘아이봉’의 발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안구세정제 아이봉은 먼지, 땀, 렌즈 착용, 화장품 사용 등으로 생긴 눈 속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어 상쾌함을 주는 눈 전용 세정제다.1995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아이봉은 눈병의 원인이 되는 눈 속 오염물질을 씻어낸다는 콘셉트로 일본 제약회사인 고바야시(KOBAYASHI)에서 만든 제품이다. 전국일본의약품 패널조사에 따르면 일본 안구세정제 시장규모는 2013년 기준 700억 원으로, 이 중 아이봉은 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이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일동에스테틱스(대표 윤석호)가 새로운 국소부위 지방제거용를 위한 어플리케이터 ‘쿨미니 TM’을 출시했다.쿨미니TM은 지난해 9월 미FDA에서 판매허가를 획득한 데에 이어 국내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올해 3월 초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쿨미니 TM’은 냉각지방분해술의 어플리케이터로 국소 부위의 지방 제거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기기이며, 그 중 턱밑 비수술적 지방 제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2회 시술만으로 빠르면 3주만에 이중턱 지방 제거 효과가 나타나며,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해 직장인도 손쉽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DK메디칼솔루션㈜은 제32회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6)에서 최첨단 사양의 프리미엄 디지털X-ray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최신 기술이 총 동원된 디지털 X-ray와 모바일 X-ray의 2종으로 기존 제품보다 사용자 편의성 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성능을 자랑한다.디지털 X-ray는 세계적 가죽제조관리협회 및 환경보호단체에서 인증받은 친환경적 천연 가죽 소재로 그립이 제작되었다. 또한 최신 IoT기술을 접목시켜 원격조정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성도 극대화됐다.모바일 X-ray 역시 사용자 편의에 맞추어 19인치 터치 모니터를 장착했으며,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및 FPD를 사용해 빠른 프로세싱 및 고화질 영상을 보여주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에자이가 갑상선암 표적치료제 렌비마(성분명 렌바티닙메실산염)을 출시했다. 렌비마는 방사성 요오드에 불응한 국소 재발성 또는 전이성의 진행성 분화 갑상선암에 효과를 발휘한다.혈관내피세포증식인자수용체(VEGFR)1-3 및 섬유아세포증식인자수용체(FGFR)1-4, 혈소판유래성장인자수용체(PDGFR-α), RET유전자, KIT 유전자를 동시에 억제하는 다중 키나아제 억제제이다.특히 기존 표적항암제와 달리 섬유아세포증식인자수용체(FGFR)를 함께 억제해 보다 강력한 효과를 갖고 있다.국립암센터 이은경 박사[사진]는 11일 렌비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2015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 렌비마의 높은 반응률을 근거로 방사성 요오드에 불응한 전이성 분화 갑상선암 치료에 검증된 치료제
셀트리온제약(사장 서정수)은 새로운 개념의 간장약 ‘가네진’(일반의약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가네진은 간 대사를 촉진하여 간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에너지 생산을 증진시켜 이를 통해 우리 몸을 활력있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셀트리온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가네진은 전문의약품인 고덱스의 효능을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일반의약품으로, 카르니틴과 항독성 간장엑스, 아데닌, 비타민B군이 최적화된 조합을 통해 탄생했다”고 전했다.가네진은 1회 1정으로 1일 2~3회 복용을 권장하며, 60정와 120정 두 가지 규격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의 탐스로신 성분 0.4mg 제품 ‘한미탐스캡슐 0.4mg’이 2일 출시됐다. 또, 기존 탐스로신 성분 0.2mg 제품인 ‘탐수로이신캡슐0.2mg’, 탐수로이신오디정0.2mg’도 ‘한미탐스’로 브랜드가 통일된다.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아시아 최초로 임상 3상을 통해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로 인정받은 ‘한미탐스캡슐 0.4mg(탐스로신 0.4mg)’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탐스로신 0.4mg 제품은 전세계 67개국에서 처방되고 있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0.4mg으로 허가 받은 제품이 없었다.한미약품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단받은 만 45세 이상 남성 대상으로 탐스로신 0.4mg을 투여한 임상3상을 통해, 탐스로신 0.2mg 대비 IPSS(국제 전립선증상 점수)가 약 71% 더 감소
동아ST가 자체개발한 당뇨병치료제 ‘슈가논 정’을 발매했다.국내 26번째 신약인 슈가논은 에보글립틴 5mg을 주성분으로 하는 DPP-4억제제계열의 경구용 혈당강하제다.식사 및 운동요법 또는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 혈당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사용된다.1일 1회 5mg 복용하는 약물로 음식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 가능하며 DPP-4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만성질환 환자의 복약 편의성과 순응도가 높다.또한 신장 배설률이 낮아 경/중증도 신장장애 환자에게도 용량조절 없이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동아ST는 설명한다.한국인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는 중등도 환자 뿐만 아니라 경도 당뇨병환자에도 혈당 강하효과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판매 중인D
명문제약(주)는 유럽 수입품목인 3세대 퀴놀론계 항생제 ‘타레린주500mg(레보플록사신수화물)’을 26일 발매한다.레보플록사신은 내성화된 그람양성균, 그람음성균, 비정형균까지 광범위한 항균작용을 나타내는 3세대 퀴놀론계 항생제로서, 부작용은 최소화, 항균력은 극대화시켰다.또한 조직이행률이 뛰어나 호흡기, 소화기, 피부 등 전신의 중증 난치성 감염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며, 체내에서 거의 대사되지 않고 대부분 뇨로 배설되기 때문에 요로감염증의 치료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특히 이번에 발매되는 명문제약(주)의 ‘타레린주500mg’은 ‘주사제 분야에 특화된 우수한 시설의 EU GMP 보유사이자, 유럽 등 전세계 52개국에 수출하는 그리스 의약품 수출 1위사 DEMO사의 제품으로, 기존 제품과는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치약형 잇몸치료제인 덴큐헬스페이스트(일반의약품)를 출시했다.이 제품은경구형 잇몸치료제인 덴큐정의 시리즈 제품으로, 양치와 잇몸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다.덴큐헬스페이스트는 치은염(잇몸염) 및 치조(이틀)농루에 의한 여러 증상(잇몸 발적, 부종, 고름, 구취)을 완화시킨다특히 대용량인 200g로 출시돼 소비자 입장에서 경제적이며, 보존제(파라벤)나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았다.일동제약 관계자는 “덴큐헬스페이스트는 적당량의 발포제와 연마제가 들어있어 양치와 잇몸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입냄새에 대한 고민도 덜어줄 수 있다”며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아 더욱 건강하게 잇몸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JW중외메디칼이 빠르고 정확한 알레르기 진단 의료기기 ‘Protia Allergy-Q(프로티아 알러지-큐)’를 출시했다.이 기기는호흡기나 음식, 아토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알레르기를 진단할 수 있는 MAST 방식의 간편한 알레르기 진단시약이다.이 제품은 특허기술인 ‘다중진단용 병렬식 라인형 바이오칩 기술 (PLATechnology)’을 적용한 알레르기 진단키트 제품으로 2015년에 장영실상 수상 경력도 갖고 있다.PLATechnology는 경쟁제품에 비해 두 배의 다양한 알레르기 항원들을 탑재할 수 있는 신기술로, 이를 통해 견과류, 과일, 라텍스 등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다양한 알레르기 항원을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다.또한 항히스타민제 혹은 항알레르기제 등의 약물을 복용하고 난 뒤에도 정확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국내 최초로 휴대가 간편한 부채표 후시딘 연고 포켓형을 출시했다.후시딘 연고 포켓형은 기존의 튜브 포장이 아닌 개별 파우치 안에 약 1회 사용분(0.5g)의 연고가 담겨 사용이 간편하고 위생적인 것이 특징이다. 1박스에 15개가 들어있어 소용량 개별 포장된 후시딘은 ▲여행 ▲캠핑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중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하여 휴대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동화약품 관계자는 “상처는 처음부터 빠르게 치료하여 2차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신제품의 출시로 소비자들이 아웃도어 활동 중에도 흉터 걱정 없이 효과적으로 상처를 치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www.hanmi.co.kr)이 국내 최초의 독감치료 개량신약 ‘한미플루’를 출시한다.한미플루(성분 oseltamivir)는 인플루엔자 A형과 B형에 효과가 있는 치료제로, 수입약인 타미플루의 염을 변경해 개량신약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타미플루 물질특허 만료일인 2월 26일 3가지 용량(30mg·45mg·75mg)으로 출시될 예정이다.특히, 한미약품은 소아 환자도 쉽게 복용할 수 있는 과일향의 분말제품 ‘한미플루현탁액(6mg/ml)’도 이날 동시에 선보인다.한미플루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인플루엔자 감염증의 치료에는 1일 2회, 예방 목적으로는 1일 1회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하면 된다.한미약품은 "한미플루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되는 독감치료 개량신약”
한국에자이가 뇌전증 치료제 파이콤파필름코팅정(성분명: 페람파넬) 을 출시했다.적응증은 12세 이상의 뇌전증 환자에서 이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부분발작 치료 부가요법에 사용되며 1일 1회 용법으로 용량은 2mg, 4mg, 6mg, 8mg, 10mg, 및 12mg이다.파이콤파는 선택적 비경합적으로 AMPA수용체를 길항하는 새로운 기전의 뇌전증 치료제로 신경세포의 이상흥분현상을 억제, 뇌전증과 관련된 뉴런의 과도한 자극을 감소시킨다.12세 이상의 난치성 부분발작 환자 총 1,4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3상 임상시험에서 2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부분발작 환자의 부가요법으로 1일 4~12mg에서 모두 발작빈도가 유의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www.hanmi.co.kr)은 페북소스타트 성분의 고요산혈증 통풍 치료제 ‘펙소스타정’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고요산혈증은 단백질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요산 및 요소로 대사되어 소변 등으로 배출되지 않고, 혈중에 남아 각종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펙소스타는 비(非) 퓨린계 선택적 크산틴 산화효소 억제제로, 요산 생성 억제 및 통풍 발작, 결절 감소에 효과적이다. 펙소스타는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따라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한 제품으로, 2016년 9월 11일까지 독점권을 부여받았다.장기 복용시 통풍 발작 재발률과 통풍 결절을 감소시키며, 알로푸리놀에서 페북소스타트로 전환할 경우에도 유의한 요산감소 효과를 나타냈다.특히, 경증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최근 기존 제품의 인습성을 개선한 텔미사르탄 주성분의 고혈압 치료제 '텔미트렌'과 '텔미트렌플러스'를 새로 출시했다.이들 제품은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해 성상이 변경되는 기존 텔미사르탄 제제의 단점을 종근당의 독자기술로 해결했다.종근당은 이 제품의 포장형태를 기존 알루미늄PTP 포장에서 병포장으로 변경해 약사들의 조제와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회사측은 “텔미사르탄 제제는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포장방법에 제한이 있었다”며 “인습성이 개선된 제품 출시로 약사들의 조제 편의성을 높이고 유통과정 상 손상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종근당은 이번 제조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 중이며 향후 다양한 제품에 이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www.hanmi.co.kr)이 실로도신(silodosin) 성분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실도신 캡슐’을 출시했다.실도신은 전립선비대증에 수반되는 배뇨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알파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도를 낮춰배뇨장애를 치료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따라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한이 제품은올해 10월 20일까지 독점권을 부여받았다.실도신은 기존 알파차단제 대비 혈관 확장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저혈압, 어지러움 등의 심혈관계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실도신은 4mg, 8mg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며, 성인 기준 4mg는 1일 2회 아침저녁 식후, 8mg은 1일 1회 식사와 함께 복용한다.
국제약품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유니패스캡슐(실로도신), 아보스티드연질캡슐0.5밀리그램(두타스테리드)’을 각각 1월 21일과 22일에 발매한다.국제약품에 따르면 유니패스캡슐(실로도신)은 교감신경의 아드레날린 분비를 막아 배뇨가 원활해지도록 유도하는 '알파 차단제'로 전립선 내 평활근을 이완해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을 완화하며, 치료 효과가 빠른 장점과 기존 비선택적 알파차단제에서 나타나는 기립성 저혈압등 심혈관계 부작용이 적다.아보스티드연질캡슐0.5밀리그램(두타스테리드)은 남성 호르몬 분비를 줄여 전립선비대를 막는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의 대표적 약물이다. 이 약을 복용하면 전립선 크기가 줄어 증상이 호전된다. 최대의 치료 효과를 얻으려면 최소 6개월 이상 투여해야 하며, 최근 탈모치료에도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www.hanmi.co.kr)이 기존 제품의 크기와 내용물을 1/3로 줄인 전립선비대증 및 남성형 탈모 치료제 ‘두테드 연질캡슐’(두타스테라이드 0.5mg)을이달 22일 출시한다.오리지널 약물인 두타스테라이드의 물질특허가 22일 만료되기 때문이다.두테드는경쟁 약물 성분인 피나스테리드 대비 전립선 크기 감소 및 증상을 개선했으며, 질환 관련 입원 및 수술의 필요성을 낮췄다고 한미 측은 설명했다.탈모 치료에서도 피나스테리드 성분 보다 모발 굵기 및 개수를 개선했으며 40대 환자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두테드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1일 1회 1캡슐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하면 된다. 내용물이 인두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씹거나 쪼개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