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독일 레온베르크군병원 Horst Hamann교수는 『난치성이나 병변부가 계속 커지는 창상 등의 피부궤양을 치유하는데는 CO2(이산화탄소)를 이용한 국소요법이 효과적』이라고 제16회 독일혈관외과심포지엄에서 보고했다.비닐주머니로 덮어박사가 예로 든 78세의 남성 환자는 좌측 내장골동맥과 좌측 대퇴심부동맥이 폐색되어 서혜부에서 하복부에 걸쳐 15×25cm의 연부조직이 결손됐다. 괴사조직의 절제와 세정, 창상을 청결하게 유지시키기위해 포대를 이용하여, 적절한 항균제를 투여하는 등 철저한 창상치료를 6주간 실시했으나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CO2를 이용한 치료를 이용하자 비로소 이러한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었다. 이 요법을 매일 2주간 실시한 결과, 육아조직이 강하게 형성되었으며 최종적으로 피부이식을 실시하
스위스·취리히 성기헤르페스에 대한 치료는 조기에 실시해야 한다. 취리히대학병원 피부과 Werner Kempf박사팀은 『증상발현 후 48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와동시에 동통을 완화시키고 소독제를 국소 도포해야 한다』고 Swiss Medical Forum(14:324-330)에서 지적했다.성기 헤르페스에 전형적인 증상은 피부가 빨갛게 변하거나 소수포가 점막에 발현한다. 이때 통증이 동반되는데 대부분 이때서야 진단이 시작된다. 이 병변이 나타나는 시기는 성접촉 3~10일 후에 나타난다.가장 많이 나타나는 병원체는 2형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HSV-2). 그러나 구순헤르페스의 병원체 1형인 단순헤르페스바이러스(HSV-1)가 생식기 영역에서 검출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그
독일·프랑크푸르트 거친 피부, 백반(白斑), 창백한 얼굴, 갈라진 피부. 이러한 증상은 경증형의 아토피성 피부염을 보여주는 것이다. 프랑크푸르트대학병원 피부과 Thomas Zollner교수는 자신이 쓴 Atopische Dermatitis에서 실제의 진단과 치료의 포인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40%에 백색비강진인설(鱗屑)을 동반하지만 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고,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백반이 안면이나 몸통, 팔 그리고 하지에 발생하는 경우는 드문 일이 아니다. 이 경우 심상성 백반은 인설이 형성되지 않고 경계가 선명하기 때문에 진단에서 제외된다. 전풍(癲風)처럼 효모균에 의한 질환도 거의 고려 대상이 되지 않는다. 전풍인 경우는 지질성 인설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경계가 선명하고 등이나 목언저리에 호발한다. 또한
독일·괴팅겐 유럽에서는 강한 일광욕때문에 광알레르기같은 증상이 발생한 환자가 진찰을 받는 경우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괴팅겐대학 피부과 Silvia Schauder교수는 『광알레르기가 아닌 증례도 많기 때문에 감별진단해야 한다』고 Internistische praxis(42:413-439)에서 지적하고, 자외선이 원인으로 보이는 발진의 진단·치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콜 전 독일수상의 부인인 한네로레 콜 씨가 희귀한 광알레르기로 고통받다 자살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 환자와 의사들은 광알레르기라는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같다. Schauder교수는 그러나 『이 질환을 여드름이라고 진단하는 것처럼 수준 이하의 대응』이라고 지적한다.태양광선에 의해 야기되는 피부질환 대부분은 정확하게는 다형광피부증이며
스위스·취리히 대상포진은 고령환자에는 심각한 후유증을 동반한다.환자의 30%는 피부증상이 치유되어도 아직 동통으로 고통받는다. 대상포진 치료 후 신경통을 예방할 수 있는지, 또 치료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취리히대학병원 피부과 Werner Kempf박사가 Swiss Medical Forum(2:324-330)에서 설명했다.대상포진의 급성기 치료는 충분한 동통 완화, 살균효과가 있는 외용제 사용, 또 항바이러스요법 등이 주요 치료법으로 들 수 있다.예를들어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하기위해 아시클로비어를 이용하면 플라세보군보다 더 빠르게 가피를 형성시킬 수 있다(7일 대 10일). 그리고 대상포진성 급성기 동통도 경감시킬 수 있다.하지만 피부증상을 보인지 72시간 이내에 치료를 시작하면 이러한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
독일·프랑크푸르트 심하게 붓고 가려움을 동반하는 소수포가 손이나 발에 발생했다면 발한장애를 의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프랑크푸르트대학병원 피부과 Thomas Zollner강사는 『이러한 환자에는 탄닌산(tannic acid)과 스테로이드가 효과적』이라고 Atopische Dermatitis에서 주장했다.발한장애는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 전체의 약 40%에서 나타나는데, 발한장애를 동반하는 다른 질환으로는 다한증, 농포성진균증, 니코틴남용, 약제 알레르기나 음식알레르기 등을 들 수 있다.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소수포의 주요 발현 부위는 손바닥과 발바닥인데, 손등이나 발등에 나타나기도 한다.Zollner강사에 의하면 탄닌산 등의 수검제 또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용액이 효과적이라고 한다.또 국소적으로 발한이 증가
프라하 미국 유타대학 Spottswood Spruance박사팀은 발라시클로비어(상품명 발트렉스, 동아제약)를 1~2일간 고용량으로 사용한 2건의 무작위 이중맹검 플라세보 대조시험 결과, 『단순포진 헤르페스는 발라시클로비어의 고용량 경구투여로 하루만에 치료할 수 있다』고 국제항바이러스 치료회의에서 보고했다.증상발현기간 13~16%줄여Spruance박사팀은 발라시클로비어의 1일 요법과 2일 요법은 동등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피험자는 발병 최초의 징후가 관찰되면 동시에 치료가 시작되고 첫째날에 1회 2g을 하루 2회 복용하고 다음날에 1g을 2회 복용했다.이번 치험에 등록된 환자 3,151명 중 1,856명이 헤르페스발병에 대한 치료를 받고 발라시클로비어의 고용량치료는 치험모집단의 헤르페스 증상 발견기간을 13~
대한코스메틱피부과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13~14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는 노화, 피부상태의 과학적 평가 방법, 기미의 최신지견에 관한 심포지엄 및 피부관리실 환자의 이용실태'에 대한 고찰 등의 연제가 발표됐다.이번 학회에서는 특히 독일과 일본의 외국인 연자들이 발표를 가져 발전된 학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한편 정기총회에서는 연세대 피부과 박윤기 교수가 회장으로, 연세대 피부과 이승헌 교수가 이사장으로 재선임됐으며 가톨릭대 피부과 김형욱 교수는 차기회장으로 선임됐다.산학협동과 기능적 화장품 개발이 목적인 코스메틱 피부과학회는 기존 대한피부과학회의 기능과 중복되지 않는 분야를 연구하는게 목적. 이승헌 교수는 『실제 화장품 응용에 가교역할을 하는 것이 본 학회의
독일·울름 울름대학병원 피부과 Georg Mooser박사는 양손에 발생한 무증후성 발적과 종창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63세 남성환자에 대해 Hautarzt(52:439-443, 2001)에 보고했다.이 환자에는 1년 전부터 바세도우병이 나타났으며 침윤성안증을 동반하고 있었다. 방사성 요오드로 치료했지만 잠재성 갑상선기능 항진상태는 계속됐다.3개월 전부터 모든 손가락이 딱딱하게 부어오르고, 오른손 4번째 손가락과 왼쪽 손목에 플라크가 발생했으며 표면이 수포때문에 오렌지 껍질처럼 변했다.또 양쪽 하퇴와 양쪽 발의 피부도 일부가 적갈색으로 변색됐으며 딱딱하게 부어올랐다. 조직학적으로는 피부결합조직 전체의 뮤신 함유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점액수종으로 인정됐다.국한성 점액수종은 바세도우병 환자의 약 5%에서만
독일·쾰른 크론병에서 피부병변을 보이는 경우는 결코 드문일이 아니다. 또한 병변은 생식기 영역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쾰른대학 피부과 A. Jokel박사는 Der Hautarzt(52:743-745, 2001)에서 대음순에 양측성이 뚜렷한 종창이 나타나 이 병원을 찾은 28세 여성환자에 대해 보고했다.외음부의 병소를 외과적으로 절제하지 않아도 좋은지 여부는 현재로서는 아직 말할 수 없다고 한다.이 환자의 경우 시진(視診)으로는 독립성 농포와 미란성을 동반하는 홍반이 나타났다. 소견은 진균증, 알레르기, 질감염증은 아니었고 임상검사소견에서도 특징적인 이상은 나타나지 않았다.원인을 특정하는 단서가 된 것은 생식기에 증상이 발현한지 몇 개월 후에 나타난 혈액섞인 점액성 설사였다. 결장경검사 결과 크론병으로 진단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호르몬보충요법(HRT)이 고령여성의 정맥성하퇴궤양(venous leg ulcer)이나 욕창의 발병 위험을 낮춰주는 것으로 보고됐다. 펜실베이니아대학의료센터 피부과 David Margolis박사팀은 Lancet(359:675-677)에 이 요법을 통해 궤양을 약 35%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에스트로겐이 피부나 다른 연조직에 작용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으나 HRT가 만성 궤양 등의 예방이나 치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정맥성 하퇴궤양은 하지의 정맥계에 이상이 있을 경우 형성되는데 일반적으로 이 궤양환자는 궤양이 형성되기 이전에 만성 국한성 조직괴사의 병력을 갖는다.욕창환자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로 욕창의 전단계로서 국소성 조직허혈의 임상적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재발하거나 악화되는 족부백선은 환자의 삶의 질(QOL)을 낮출뿐만 아니라 집안에서의 감염을 확산시킬 우려가 있어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1990년대 들어 효과가 높은 항진균제의 도입에 따라 난치성 백선도 근치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환자의 자가판단에 의한 부적절한 치료의 폐해와 의료기관의 불충분한 진단과 치료 등이 여전히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조갑백선에 대한 경구 항진균증의 치료 실시율은 피부과에서도 30%에 머물고 있어 내복요법의 보급이 과제가 되고 있다. 족부백선의 병인과 병태, 치료의 실제, 스킨케어 등에 대해 알아본다. 족부백선의 진단과 치료:QOL개선시키면서 근치해야숙주의 면역상태에 따라 크게 다른 임상상피부사상균증(백선)은 이환 부위에 따라 분류되는 진균성 피부감염증이
독일 뒤셀도르프- 20년 전부터 건선, 집중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기능 부전을 일으킨 건선성 관절염 그리고 홍피증을 일으켜 입원한 41세의 남성 환자에 항종양괴사인자(TNF)α항체가 최초로 약효를 발휘했다고 뒤셀도르프대학 피부과 Renz Mang박사가 Zeitschrift f Haut-krankheiten(76:232-234)에 보고했다. 이 환자는 전신에 중증의 인설(鱗屑)과 붉은 반점을 일으켜 내원했다. 이 남성이 처음으로 건선으로 진단된 것은 23년 전으로 19년 전부터는 관절에도 건선이 발병하여 손가락관절, 수관절, 슬관절은 고통이 심하고 기능부전 상태에 빠졌다. 지금까지 스테로이드나 메토트렉세이트, 시클로스포린, 후말산, 아시트레틴(acitretin)을 투여하거나 광화학치료가 시도됐지만 모두 효과가
미 버지니아주 뉴포토뉴즈-멜라노마 등의 피부암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햇빛에 과다 노출을 삼가야 하지만 의사는 이러한 경고를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William Grant박사는, 강력한 통계학적 수법을 이용해 『반대로 태양광이 부족하면 다른 암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Cancer(94:1867-1875)에 발표했다. 방광암, 유방암 등의 사망률 2배에Grant박사는 1970~94년에 중파장 자외선(UVB)의 방사능 노출량에 근거하여 미국내 500개 지역에서 나타난 암 사망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백인에서는 태양광 방사능 노출량이 많은 남부지역에 비해 북부에서는 방광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암, 난소암, 식도암, 직장암 및 위암에 의한 사망률이 거의 2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분석 결과
【독일·프라이브루크】 소아 탈모는 대부분 원형 탈모증인 경우가 많지만 치료하는데는 탈모버릇(tricotillomania, 탈모벽)과 구별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뷔르츠부르크대학 피부과 Henning Hamm교수는 『감별 진단시에 환아가 머리카락을 자신이 뜯고 있지 않은지를 의심해야 한다』고 제97회 독일소아·청년기의학회에서 지적했다.제97회 독일소아·청년기의학회서 발표 환아 15~20%에 가족력소아기에 나타나는 두발질환에서 중요한 것은 원형 탈모증이다. 원형 탈모는 T세포가 관여하는 성장기의 모낭에 특이적인 자가면역질환이다. 분명히 유전적 소인이 있으며 원형 탈모증 환아의 대략 15~20%에는 가족력이 나타난다. 아토피성 질환이나 백반, 하시모토 갑상선염과 같은 다른 자기면역 질환과의 관련을 보이는 경우
【뉴욕】 노스웨스턴 소아기념병원(시카고) 소아피부과 Amy Paller박사는 최소의 국소적 면역조절제(TIM)인 타클로림스연고를 통해 유아에서 성인까지 중등도~중도의 습진환자의 약 60%이상에서 QOL개선이 나타났다고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44:s47-s57, 2001)에 발표했다.80% 유아에서 개선TIM사용환자는 피부소양감이나 동통, 과잉감각, 기분동요나 기분저하, 업무와 학업 양쪽 또는 한쪽 및 수면장애 등에 개선이 나타났다고 보고했다.Paller박사는 『가장 현저한 개선이 나타난 경우는 2~5세의 유아이고 환아의 부모에 의하면 TIM투여환아의 약 80%에서 소양이나 동통, 기분의 동요 및 기분 저하 및 수면장애가 개선됐다』고 말한다.또 학
【독일·라이프치히】 몸 전체에 무균성농포가 발생하고 동시에 발열이 나타나는 환자에 대해서는 약제사용 경험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급성전신성발진성 농포증은 의약품에 대한 반응으로서 발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이 증상의 원인으로는 의약품 외에도 식중독, 바이러스(특히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을 고려할 수 있는데 약제사용력을 조사하면 해결할 수 있다. 베타락탐계 및 마크로라이드계 항균제가 이 증상을 가장 많이 유발시키는데 라이프치히대학 병원 피부과 Christian Roglaski박사는 항진균제 텔비나핀의 전신투여를 받은 후에 이 증상을 발현한 여성증례를 보고했다.이 약이 유발원인이라는 증거로 의심되는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은 후 2~3주 내에 농포가 자연 관해한 사실을 들 수 있다.감별을 요하는 질환으로는 수많은
【독일·에어랑겐】 대상포진환자에 항바이러스 요법을 시작하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의 발병위험을 낮춰 지속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에어랑겐대학 피부과 Vera Mahler박사와 Gerold Schuler교수는 『PHN의 증세가 나타나면 가능한한 빨리 관해시키기위해서는 8단계의 단계적 치료가 효과적』이라고 Hautarzt(52:464-471,554-573, 2001)에 설명했다. 제1단계에서는 5~9%의 리도카인(lidocain) 연고를 도포한다. 단, 눈의 근처에는 도포를 피해야 하며 전신성 부작용의 우려가 있어 간질환자에는 사용해선 안된다. 투여 후 2일 이내에 효과를 볼 수 없으면 제2단계로 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대부분 아세틸살리실산)를 3~4일간 투여한다. 여기에서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제3
【독일·예나】 만성 피부궤양에서 창의 치유속도를 빠르게 하고 감염을 막기위해서는 괴사조직을 반복해서 제거하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러나 예나대학 피부과 UWE Wollian교수는 『Calliphorina속(屬)인 파리 유충을 사용하면 이러한 반복적인 피부제거를 철저하고 정확하게 해준다』고 지적. 『이 유충은 죽은 조직만을 먹어치우기 때문에 ''바이오외과‘에서 사용하는 경우에 최적』이라고 Aktuelle Dermatologie (27:183-186, 2001)에서 설명하고 있다. 창 치유도 촉진 동과에서는 이 살아있는 유충을 당뇨병성 궤양과 욕창에서의 괴사창, 감염창 내지는 감염위험이 있는 창에 대해 사용하고 있다. 동정맥의 궤양과 외상후의 궤양, 괴저성농피증에서도 유충은 상당한 효과를 보여준다
【미국 텍사스주 댈라스】 미국피부외과학회(달라스) 연례 임상과학회의에서 얼굴의 주름을 없애는 치료법이 2건 보고되었다. 하나는 라디오파를 사용하여 콜라겐을 긴장시켜 얼굴이나 목의 주름을 줄이기 위한 신기술로, 구아달라하라대학(멕시코)에서 1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파일럿시험에서 유망한 결과가 나왔다. 현재 미국에서 다시설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또다른 하나는 B형 보툴리누스 독소(보톡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A형 보툴리누스 독소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기술에 의해 고출력이 가능이 대학 Ravier Ruiz-Esparza박사는 라디오파 에너지에서 생성된 열이 표피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도 피부 속의 콜라겐을 긴장시킨다고 보고했다. 박사에 의하면, 비어블레이티브 레이저(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