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0년 1월 4일(토) 9시~16시 40분▲장 소 : 서울 드래곤시티호텔 3층 그랜드볼룸 한라룸▲대 상 : 주니어 패컬티, 펠로우, 트레이니 등▲평 점 : 대한의사협회 5점▲문 의 : 대한골대사학회 심화과정, 02-3473-2230, 이메일 : ksbmr@ksbmr.org
검찰이 12일 대한의사협회와 전임원에게 징역 및 벌금형을 구형했다.의협은 이번 구형과 관련해 유감을 나타내고 국민 건강의 수호와 정부의 잘못된 정책 추진을 막기 위해 나선 의사들의 충정이 인정돼 법원에서 합리적인 판결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13일 밝혔다.의협은 "의-정합의로 원격진료 전면실시 전에 하기로 한 시범사업이 졸속 처리되면서 효과입증에 실패했고 결과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면서 "검증되지 않은 의료행위를, 국민의 건강이 아닌 산업의 발전과 고용 증대의 목적을 위해 추진했고,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정부야 말로 비난받
▲일 시 : 2019년 12월 20일(금) 오후 1시~▲장 소 :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주 제 : '혈액종양학 임상시험의 최근 업데이트'▲내 용 :[1부]-대장암(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 -폐암(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송이 교수) -비뇨기암(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만성림프구성백혈병(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준호 교수)[2부]-영상의학적 반응평가 기준 : RECIST vs irRECIST(국립중앙의료원 혈액종양내과 이하연 교수) -임상시험의 바이오마커 개요(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하주영
▲일 시 : 2019년 12월 15일(일) 오전 9시~▲장 소 :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평 점 : 대한의사협회 6점▲등 록 : http://www.mediseminar.co.kr/bbs/content.php?co_id=0605&se_id=34&step=5▲문 의 : 02-540-8867, http://www.mediseminar.co.kr/bbs/content.php?co_id=0605&se_id=34&step=4
▲일 시 : 2019년 12월 14일(토) 오후 3시~▲장 소 : 병원 서관 8층 세미나실▲제 목 : 신경안과 의사가 보는 녹내장▲연 자 : '제1회 내과 개원의 초음파 핸즈온 워크숍'▲평 점 : 대한의사협회 3점, 내과학회 3점▲등 록 : https://onoffmix.com/event/198623▲문 의 : 010-6757-5330, med@chunbuk.ac.kr
▲일 시 : 2019년 12월 6일(금) 오후 4시~▲장 소 : 병원 지하 대강당▲제 목 : 제4회 신경외과 연수강좌▲내 용 : [1부] 뇌혈관 질환의 최신지견-뇌동정맥기형의 임상 소견(일산백병원 신경외과 박영기 교수) -뇌동정맥기형의 영상학적 소견(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송윤선 교수) -뇌동정맥기형의 뇌혈관 중재적 치료(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신경외과 오재상 교수)-하이브리드 수술실의 효용성(강동성심병원 신경외과 이종영 교수)-허혈성 뇌졸중의 긴급 우회술(고대구로병원 윤원기 교수)[2부] 척추 질환의 최신지견-추간판 퇴행의 최신지견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단장 이필수)이 내년 총선 출마자의 정책제안과 공약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의협은 25일 총선 관련 창구로 활용하기 위한 총선기획단 공식 홈페이지(http://vote21korea.com)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이 홈페이지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명단 및 보건의료관계법령, 발의법안 현황 등 관련 사안들과 국회 및 의료계 주요소식 등 의료현안의 전반적인 사항들이 담겨 있다.특히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한 12가지 보건의료정책을 내용으로 하는 대한의사협회 정책제안서를 게시해, 회원들과 국민들이 의
한방난임치료가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정부 발표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토론회를 통해 진실을 가리자고 제안했다.의협 한방특별대책위원회(한특위)는 20일 한국한의약진흥원에서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이창준 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학계와 한의계의 전문가 토론회 개최를 복지부에 제안했다고 밝혔다.의료계는 이번 정부의 한방난임사업 연구 결과에 대해 디자인의 한계와 실제 효과가 낮은데다 유산율도 높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동등한 기준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의견도 밝히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이창준 국장은 "아직
▲일 시 : 2019년 11월 30일(토) 오후 3시~▲장 소 : 병원대강당▲내 용 : -외과 수술 환자에서 혈관외과적 고위험의 이해 및 처치(일산백병원 외과 전흥만 교수)-급성 소장·대장 허혈 및 경색의 진단 및 치료(일산백병원 외과 정성민 교수)-외과 환자에서 신부전의 이해 및 처치(일산백병원 신장내과 조형아 교수)-간담췌 외과 수술 후 합병증의 이해 및 처치(일산백병원 외과 신용찬 교수)▲평 점 : 대한의사협회 3점▲등 록 : swjung@paik.ac.kr▲문 의 : 031-910-7300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불법낙태에 살인까지 저지른 혐의로 구속된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징계를 부의하기로 결정했다. 부의(附議)란 심의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행위를 말한다.해당 의사는 서울 동작구에서 산부인과를 개원 중인 전문의로 지난 3월 임신 34주차 임신부를 상태로 불법낙태수술을 시도했다. 하지만 낙태과정에서 아기가 살아나 울음을 터트리자 곧바도 아기를 숨지게 한 혐의로 이달 7일 구속됐다. 이어 22일에는 재판에 넘겨졌으며, 내달 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첫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의사 A씨는 아기를 고의적으로 숨지게 하지 않
▲일 시 : 2019년 11월 27일(수) 오후 6시 30분▲장 소 : 병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1층 강당▲내 용 :-근골격계 종양 환자의 치료(정형외과 김용성 과장)-암성 통증의 마취과적 치료(마취통증의학과 이청 과장)-생활방사선의 인체영향(방사선영향진료팀 장원일 과장)▲평 점 : 대한의사협회 2점▲등 록 : 병원 홈페이지(www.kcch.re.kr)▲문 의 : 2-970-1991∼3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민노총 공공연대노조 분당서울대병원분회책임자와 소속 노조원들을 업무방해죄 및 상해죄, 폭행죄 혐의로 14일 대검찰청에 고발했다.최 회장은 이날 "민노총이 근로자 권익을 이유로 폭력을 행사하고 각종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것은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며 "더욱이 환자 진료가 이루어지는 병원 내에서 환자를 폭행하고 의사진료를 방해하는데 이르러, 더 이상 민노총의 이러한 불법행위를 방치할 수 없어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기 위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설명했다.분당서울대병원 노조는 사측인 병원과 파견‧용역직 근로자들의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의정협의를 재개했다.의협과 복지부는 13일 오후 어린이집안전공제회 회의실(서울 용산구)에서 보건의료 관련 현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정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양측은 이날 수가산정기준 등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방안을 우선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무자격자 의료행위 근절, 전문가 평가제 등 의료인 면허관리 내실화와 함께 의료기관 내 안전 강화 방안도 논의키로 했다. 이밖에 의료전달체계 개선에 상호 협력하고 보건의료제도의 합리적 운영하는데 현장 의견을 수렴해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날 의협에서는 박홍준
의사 2명 중 1명은 폭행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원인은 진료결과에 대한 불만이었다.대한의사협회가 13일 의사 2천여명(개원의 41%, 봉직의 35%)을 대상으로 의료인폭행피해 온라인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의사 10명 중 약 7명은 최근 3년간 진료실에서 환자나 보호자로부터 폭언이나 폭력을 경험했다. 1년에 한두번 경험한다는 응답도 절반을 넘었다. 매달 한번씩 겪는다는 응답은 9%였다. 매주마다 그리고 매일 경험한다는 응답도 있었다.신체적 피해를 입고 봉합이나 수술, 단기 입원 외에 중증외상이나 골절까
▲일 시 : 2019년 11월 23일(토) 오후 2시▲장 소 : 안산병원 본관 2층 대강당▲내 용 :-1부 간질환 ▷복부초음파 : 간암 감시 검사 시작하기(원주세브란스 소회기내과 강성희 교수) ▷B형 간염 가이드라인 update(소화기내과 임형준 교수) ▷C형 간염 치료의 최신 지견(소화기내과 정영걸 교수)-2부 담도질환 ▷개원가에서 접하는 췌장낭성 병변, 어떻게 할 것인가?(소화기내과 최정완 교수) ▷성인예방접종(감염내과 최원석 교수) 3부 상부위장관질환 ▷위식도역류질환과 연관된 음식과 연관된 음식과 약제(소화기내과 정성우 교수)
동물구충제 펜벤다졸에 대한 항암효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임상적 근거가 없어 복용을 권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펜벤다졸은 기생충 치료에 사용되며 미식품의약국(FDA)에서 개나 염소 등 동물에게만 사용이 승인됐다.의협 국민건강보호위원회는 "펜벤다졸은 기생충 감염 치료에 대한 효과 외에도 세포 내에서 세포의 골격, 운동, 분열에 관여하는 미세소관을 억제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사람 대상 임상시험이 아닌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에 근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
세계의대명부에서 중의대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6일 세계의과대학명부에서 한의대에 이어 중의대 8곳이 삭제됐다고 밝혔다.의협은 이번 명단 제외에 대해 "세계 의학계에서 한의학과 중의학 등 전통의학을 현대의학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인식과 평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라고 논평했다.박종혁 홍보이사 겸 대변인도 "객관적,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없는 전통의학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오래돼서 검증된 것이라는 억지가 국제사회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정부도 더 이상 근거가 부족한
대한의사협회가 지난달 23일 경기도의사회의 자체 의료전달체계 성명서 발표에 유감을 표명했다. 의협의료전달체계태스크포스(단장 이상운)는 6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미확정 제안서를 의견 조회하는 과정에서 경기도의사회가 내용을 왜곡해 성급하게 자체 제안서를 발표하고 의협도 비난했다고 지적했다.의료전달체계TF는 지난달 열린 72차 의협상임이사회에 관련 제안서를 보고하고 산하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고 주장했다.TF는 의협 제안서에는 경기도의사회의 요구사항이 포함됐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강력한 개선 의지와 내용이 담겨있다고 주장했다.아울러
대한의사협회가 5일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 사무실 앞에서 보험업법 개정안을 결사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의협은 고 의원의 발의안에 대해 국민을 기망하고 의료기관에 부당한 의무를 강제해 보험업계만 배불리는 보험사 특혜 악법으로 규정했다.
대한의사협회가 실손보험청구간소화 법률 개정안 저지에 총력전을 선언했다.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과 전재수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보험계약자나 피보험자가 요구할 경우 의료기관이 진료비 증명서류를 전자문서로 심사평가원이나 전문중계기관을 거쳐 보내도록 하고 있다.의협은 지금까지 간소화법률 개정안에 대해 반대해 왔다. 의료기관은 실손보험 가입 관계 당사자가 아닌데도 아무런 대가없이 청구 업무를 강제로 대행하는게 부당하기 때문이다.가입자의 보험금 청구 간소화가 아닌 보험사의 손쉬운 가입자 정보 획득에 따른 보험금 청구 및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