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기내과, 혈압, 피리도스티그민기립성저혈압에 피리도스티그민 자율신경 전달 높여줘 【미국·미네소타주 로체스터】 메이요 클리닉 신경학 Philip Low박사팀은 자율신경장애로 알려져 있는 신경전달 장애 환자가 경험하는 어지러움, 휘청거리는 느낌, 실신을 치료하는데 항콜린에스터레이스제인 피리도스티그민(pyridostigmin)이 효과적이라고 Journal of Neurology and Neurosurgical Psychiatry (2003: 74:1294-1298)에 발표했다. 일본에서는 중증근무력증에 사용 자율신경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면 급격한 혈압 저하와 어지러움을 일으키며 당뇨병이나 파킨슨병 등의 합병증이 빈번하게 나타난다. 특히 이 환자는 갑작스런 체위를 바꾸거나 옆으로 누웠다가 일어날 때 발생한다. 맥길
GUIDE STUDY고려의대 내과학교실 백 세 현여러 종류의 설폰요소제가 당뇨병 환자들에게 처방되고 있으며 현재 가장 많은 처방을 보이는 것은 glimepiride와 DIAMICRON MR이다. 이 두 약물은 설폰요소제의 신세대 약물로 각각의 특장점이 있다. 과거에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던 약물의 하나이던 glibenclamide(glyburide)등은 glimepiride등의 후세대 약물들에 비하여 심혈관의 허혈성손상에 대한 ischemic preconditioning을 저해하여 심장보호기능을 약화시키는 측면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는 등 설폰요소제는 신세대 약물들의 대두와 함께 계속적으로 새로운 약물로 대치되어 시장의 판도가 변화하여 왔다. 그러나 최근에 가장 많이 처방되는 상기 두 약제에 대한 비교 연구
한국인 주식인 쌀과 김치가 성인병이라 불리는 당뇨병, 고혈압 등의 생활습관병과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18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인의 식이와 건강’(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한국식이의 우수성)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고 밥을 중심으로 한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좌장을 맡은 허갑법 전 연세대교수는 “우리는 현재 예방보다는 치료에 급급해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언 발에 오줌누는 식으로 하면 성인병을 이겨낼 수 없다고 지적하고 보다 근본적인 치료 즉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이날 발표된 주제들의 공통점은 우선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과 밥과 김치 중심의 식단으로 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게 중요하며, 사회의 발전에 따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새로
【뉴욕】 뒤셀도르프대학 독일당뇨병센터 Monika Ehrhart-Bornstein박사팀은 사람지방세포의 분비산물이 부신피질 알도스테론분비 및 효소발현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지방세포가 비만환자에 나타나는 고(高)알도스테론증의 한 원인이 되는 광질코르티코이드 방출인자를 분비하고 있다고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2003:100:14211 -14216)에 발표했다. 지방세포량의 증가와 고혈압의 직접적인 관계가 밝혀짐에 따라 광질코르티코이드 방출인자를 동정하여 충분한 해명이 가능할 경우 비만성고혈압증의 치료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지방조직은 고활성의 내분비기관이고 신체의 대사와 항상성에 실제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 매사추세츠공대(MIT) Amanda M. Shearman 박사팀은 “프래밍검심장연구에 등록된 피험자 1,739명(남성 875명, 여성 864명)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일반적인 에스트로겐 수용체α(ESR1)의 유전자형이 c.454-397CC인 경우에는 심근경색(MI)을 일으키는 위험이 확실히 높아진다”고 JAMA (2003; 290: 2263-2270)에 발표했다. Shearman 박사팀은 “유전자형이 CT 또는 TT인 경우에 비해 CC 피험자에서는 MI의 오즈비가 3.0배가 되었다”고 발표. “이같은 소견은 특히 남성의 심혈관질환(CVD) 감수성에 대해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고 설명한다.박사팀은 “ESR1이 c.454-397 T>C가 되는 것이 MI와 관련한다는
관절염환자, 관절운동으로 관절염 조절해야 대한노인병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지난해 11월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표된 연제중 관절질환의 약물치료를 정리했다.관절 질환의 약물 치료국립의료원 정형외과 김희천여러 근골격계 질환 중에서도 퇴행성관절염(DA, degenerative arthritis)은 가장 흔한 질환으로 퇴행성 관절 질환(DJD, degenerative joint disease), 골관절염(OA, osteoarthritis)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노인에서 흔하고 변형을 동반하므로 노인성 관절염, 변형성 관절염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퇴행성관절염은 원인은 불명이나, 관절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gradual loss of articular cartilage) 국
【독일·비스바덴】 오전 중의 혈압상승 유무를 조사하기 위해서는 진찰 당시의 측정, 환자의 직접 측정, 24시간 측정 가운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독일고혈압극복연맹이 발행하는 ''동맥성 고혈압가이드라인''에서는 “모든 고혈압 환자에 대해 24시간 혈압측정을 1회 이상 실시한 혈압의 일일변동을 조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적고 있다. 하이델베르크대학부속 약리학·독물학연구소 Bjorn Lemmer 교수는 그 이유에 대해 “혈압의 일일변동이 매우 큰 경우가 있으며, 불과 수시간 이내에 30∼40mmHg의 상승을 보이는 경우도 결코 드물지 않다”고 지적했다.진찰시와 자택에서 측정값 차이나어느 순간의 혈압을 측정한 1회의 측정값이 신뢰성이 부족한 것은 누구나 인정한다. 특히 임상에서는 자칭 고혈압환자의 최소 20
Lancet지가 선정한 2003년 최고 논문에 아스트라제네카의 CHARM 프로그램이 선정됐다.이 프로그램은 심부전 환자들에게 아스트라제네카의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을 투여함으로써 심혈관계 질환의 유병률 및 그로 인한 사망률을 낮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시행된 임상 실험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피터 헬드 박사는 이번 선정의 이유로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크고, 여러 기관에서의 시행과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내용, 비심부전환자까지도 망라하여 테스트한 점을 들고 있다.고혈압 치료제로서의 승인 이후, 심부전 질환 치료에 있어서도 그 효능이 입증된 아타칸은 현재 아스트라제네카의 순환기 제품 중 대표 품목으로 2003년 전세계적으로 23%, 국내에서 80%의 판매 성장률을 보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은 14일(토) 오전 8시부터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제1회 심장의 날 행사를 갖는다.이번 행사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강좌와 심장질환관련 검사를 통해 개인별로 위험도를 측정해 주며 이에 맞는 음식을 시연하는 맞춤형 행사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날 일산병원 심혈관센터(소장 양주영)는 행사 참가자에게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체지방, 혈압, 심전도 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로 고혈압, 협심증, 당뇨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와 이에 맞는 식이요법 및 운동처방을 제공한다. 또한 심장장애에 좋은 음식을 직접 본인이 조리하고 시식회를 시행하여 참석자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건강강좌는 ▷고혈압,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순환기내과 전동운) ▷당뇨병과 비만,
유럽연합이 발기부전 치료제인 실데나필(상품명 비아그라)을 폐동맥고혈압과 만성혈전색전증 폐고혈압 치료용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폐고혈압이란 1만명 당 2명꼴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으로 남성보다 여성에서 2~3배 높게 발생한다. 특히 가임기여성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방치할 경우 수명이 크게 단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재 실데나필을 이용한 3상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올해 중반경에는 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럽연합은 1만 명당 다섯 명 이하로 발생하는 치명적인 질병의 경우, 기존 승인된 치료법에 비해 월등한 이점이 있는 의약품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있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될 경우 개발업체는 10년간 해당의약품의 독점 공급권(market exclusivity)을 획득하며, 이 기간
【독일·비스바덴】 남성기능에 문제를 일으켜 발기능의 저하를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자는 많지만, 독일 마르크스병원(프랑크푸르트) 비뇨기과 Michael Sohn교수는 기질적인 원인이 대부분이며 그 중에서도 약제, 음주, 자전거 등이라고 밝혔다. 충분한 발기를 위해서는 다양한 메커니즘이 필요하지만 이 상호작용 역시 장애를 받기 쉽다. 발기부전(ED)에 대한 불안, 스트레스, 각종 질환 및 라이프스타일에 의해 이러한 균형시스템의 밸런스는 붕괴되기 쉬운 편이다. 현재 ED의 대부분은 기질적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심리적 원인으로 인한 ED는 매우 적다. 환자는 발기능 문제를 빼고는 건강한 젊은 남성이다. ED의 트리거가 되는 것은 ED에 대한 불안, 교제관계의 문제, 우울상태 또는 스트레스 등이다. 그리고 발기능
【뉴욕】 프랑스 릴대학 정신과 Guillaume Vaiva 박사팀이 심리적 외상후스트레스장애 (PTSD)의 발병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 부상 직후 β차단제를 투여하면 PTSD의 발병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Biological Psychiatry(2003;54: 947-949)에 발표됐다. 대부분 자각증상 없어 효과가 입증된 PTSD 치료에는 항울제 투여와 인지행동 요법이 있다. 인지행동요법은 바람직하지 않은 생각이나 느낌을 억제시키기 위해 사고의 패턴을 변화시키도록 움직이는 정신요법이지만, 오래 끌수록 PTSD치료는 어려워진다. 1년 이상 PTSD로 고통받는 환자의 3분의 1은 효과적인 개입방법이 없으면 수년 또는 수십 년에 걸쳐 PTSD로 고통받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연구자는 예방 내지 발병률 감
한국애보트(지사장 치앙거 코수)가 비만퇴치 프로그램을 기업 차원에서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애보트 직원 가운데 BMI(Body Mass Index, 체질량지수 : 체중(kg)/키의 제곱(㎡)) 수치가 25이상이거나, BMI 23이상이면서 당뇨, 고혈압 등의 동반질환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이들에게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헬스클럽 등의 체육시설 이용료), 약물요법(병원진단 후, 치료약 복용) 등에 대한 비용을 회사에서 제공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각 기간별 체중감량 목표를 달성한 사람에게는 포상금이 주어져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처음 3개월 동안, 희망자의 체중이 첫 체중대비 5%감량시, 10만원을 제공한다. 그 후 3개월동안 추가 5% (total 10%) 감량시 20만원, 그
【미국·댈라스】 미국심장협회(AHA)의 심질환에서의 신장, 고혈압연구, 임상심장병학, 역학·예방의 각분야 위원회는 공동성명을 통해 만성신질환(CKD)환자는 초기라도 심혈관질한 위험이 가장 높은 군에 해당하기 때문에 CKD의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Circulation (108:2154-2169)에 발표했다.주요 원인은 고혈압과 당뇨병신장전문의는 신부전으로 투석치료를 받는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심근경색, 심부전 등 심혈관사고로 사망할 위험이 10~30배 높다고 보고 있다.CKD는 “생검 또는 질환마커에서 확인된 3개월 이상 지속하는 신장애”로 정의되고 있다. 이 마커에는 단백뇨, 이상뇨침착, 화상진단상의 이상, 신장의 혈액여과속도의 유의한 저하 등이 포함된다.이번 성명을 작성한 전문위원회 공동의장을 맡은 터
인간의 기억력은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40대가 아닌 60대부터 감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려대 구로병원 정신과 정인과, 이현수 교수팀은 2000년 3월부터 2003년 8월까지 신경, 정신과적 질환과 약물 남용의 과거력이 없고,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없이 노인학교 등 정상적인 노후생활을 하는 노인 104명과, 동일한 조건의 20∼59세 사이 정상성인 324명을 대상으로 한국판기억평가검사(Korean version of Memory Assessment Scale. K-MAS)를 실시했다.이 결과 기억력은 20대 초반을 절정으로 50대 후반까지 잘 유지되다가 60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감퇴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K-MAS를 이용한 연령대별 전체기억 평균 점수는 20대가
24시간 지속적으로 혈압을 낮춰주는 제제가 국내에서 올 3월에 판매된다. 한미약품은 11일 고혈압 치료제 페디핀24 서방정(성분명 니페디핀)이 식약청의 승인을 받아 마케팅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한미측에 따르면 페디핀24 서방정은 새로운 서방화 조성 담체 혼합물을 사용하여 제제화시킨 신속 하이드로겔(rapid hydrogel) 타입으로, 생체 투여 시 24시간 동안 0차 반응속도로 일정하게 용출되면서도 빠르게 겔화가 이루어져 겔 형태의 서방형 제형기술의 문제점인 비겔화코어(Non-gelated core)를 형성하지 않는다. 따라서 환경요인에 의한 방출 패턴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페디핀24는 바이엘사의 아달라트 오로스의 퍼스트제네릭으로서 연간 250~300억 규모의 시장에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고
겨울철 노인들의 엉덩이뼈 골절 환자가 많아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경희의료원 정형외과에서 지난 5년간 엉덩이 골절로 입원 치료받은 환자 480명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결과 발생률이 가장 높은 달은 1월(13%)이고, 가장 낮은 달은 8월(3%)로 나타나 춥거나 쌀쌀한 계절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골절이 흔하게 발생하는 부위는 척추이며 다음이 고관절 주변, 그리고 손목이다. 이중 절대적으로 수술을 요하는 부위가 바로 고관절 주변 골절이다. 고관절 주변이 골절되면 누워서 거동을 못하고, 골절 시 출혈이 심하며, 골절환자의 고연령으로 인해 많은 합병증으로 사망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골절 원인으로는 80%가 자리에서 일어나다가 주저앉거나, 또는 걷다가 실족하여 넘어진 경우이며, 낙
【미국·댈라스】 여성에서는 남성보다 체력이 사망의 큰 예측 지표가 된다고 러쉬장로교 성누가의료센터(시카고) 예방의학 Martha Gulati 교수가 Circulation(108: 1554-1559)에 발표했다.St. James Women Take Heart (WTH) 프로젝트에서 밝혀진 이번 결과는, 무증후 여성에 대해 의사가 검사와 치료방침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시카고 거주 여성 5,721명을 1992년부터 추적해 온 이 연구에서는 프래밍검·리스크 스코어(콜레스테롤, 연령, 혈압, 당뇨병, 흡연에 근거한 질문표) 등의 다른 지표보다 체력 수준이 사망의 큰 예측지표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의사는 총 합계점수를 통해 환자가 심질환으로 사망할 위험과 치료의 필요성을 판단할
당뇨병성 신질환 치료의 임상 guideline연대 원주의과대학 신장내과 최승옥당뇨병성 신질환은 지속적인 알부민 요증, 혈압의 상승, 사구체 여과율의 감소, 심혈관계 질환의 이환율과 사망률에서 고위험을 갖는 임상 증후군으로 서구는 물론 우리나라 말기신부전 환자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당뇨병 환자에서 신장 침범의 첫 징후는 소변에서 알부민 배설이 20∼200㎍/min(30∼300mg/24hr)을 보이는 microalbuminuria로 당뇨병 발생 10∼15년 후 20∼40%의 환자에서 나타나며 15∼20년 후에는 20∼40% 환자에서 소변 내 알부민배설이 200㎍/min(300mg/24hr) 이상인 macroalbuminuria로 진행된다. 일단 macroalbuminuria가 나타나면 개인에 따라 편차가 심하
【미국·아이오와시티】 아이오와대학(UI) 정신의학과 Robert G. Robinson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뇌졸중을 일으킨 환자에 항우울증제를 투여하면 우울증 유무에 상관없이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사고와 뇌졸중의 재발이 감소하여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160:1823-1829)에 발표된 이 연구는 104명의 환자를, 노르트립틸린 투여군과 fluoxetine(Prozac) 투여군, 플라시보 투여군으로 무작위로 나누고, 뇌졸중 발작 후 3개월 간 투약하고 9년 후에 사망률 데이터를 수집한 것이다. 규모작지만 가치있는 연구 이 연구의 공동 연구자인 아이오와대학 정신의학과 Ricardo Jorge 교수는 “연구 규모가 작아서 예비연구로 보아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