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고령자는 혈중 비타민E 수치가 낮으면 신체기능도 낮아진다는 경험적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코넬대학 베네데타 바탈리(Benedetta Bartali) 박사팀은 65세 이상 남녀(병원 등의 시설에 거주하지 않는 고령자) 698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JAMA(2008; 299: 308-315)에 발표했다. 낮은 수치와만 관련바탈리 박사팀은 “고령자의 신체기능 저하는 장애 발생의 초기 단계임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다. 최악의 경우 시설에 입소해야 한다”면서 비타민E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사팀에 따르면 이번 역학연구 결과는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낮은 비타민E 수치가 신체기능을 낮추는 요인임을 확신할만한 증거다. 박사팀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비타민E 수치를 최적화했을 경우 수치가 낮은
혈청비타민D수치가 낮으면 전체사망 및 심혈관사망 위험이 높다고 호주 연구팀이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2008;168:1340-1349)에 발표했다.이 연구는 혈청25-하이드록시비타민D[25(OH)D] 및 1.25-디하이드록시비타민D[1.25(OH)D]의 수치와 전체 사망, 심혈관사망의 관련성을 평가한 것이다.대상은 관상동맥 조영을 받기로 한 남녀 3,528명(평균 62세). 채혈하여 각각의 혈청 수치를 4분위로 나누었다.추적관찰(중앙치 7.7년)에서 737례922.6%)가 사망했으며 이 중 463례는 심혈관사망이었다. 다변량조정 후 25(OH)D수치의 4분위 최고군(중앙치 28.4ng/mL)과 비교한 하위 2개군(7.6ng/mL, 13.3ng/mL)의 위험비는 전체 사망이 2.
비타민D가 부족한 남성은 심근경색(MI)이 발생하기 쉽다고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2008;1174-1180)에 발표했다.이 결과는 심혈관질환 기왕력이 없는 40~75세 남성 1만 8,225명을 10년간 추적관찰한 Health Professionals Follow-up Study에 근거를 두고 있다. 추적 중에 MI를 일으킨 454명과 연령, 채혈날짜, 흡연상황을 일치시킨 코호트내 대조군 900례를 대상으로 혈중 25-하이드록시비타민D[25(OH)D]치와 MI의 관련성을 평가했다.그 결과, 혈중 25(OH)D수치가 낮은 군(15ng/mL 미만)은 높은 군(30ng/mL 이상)에 비해 MI의 상대적 위험이 2.42로 유의하게 높았다(P<0.001).이러한
유소아기에 비타민D 영양제를 먹으면 1형 당뇨병 위험을 낮춘다는 메타분석 결과를 영국 연구팀이 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2008;93:512-517)에 발표했다.이번 분석에는 비타민D가 1형 당뇨병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5건의 관찰연구(증례대조연구 4건, 코호트연구 1건)가 포함됐다. 무작위 비교시험(RCT)는 없었다.증례대조연구의 데이터를 메타분석한 결과, 비타민D 영양제를 복용한 자녀는 그렇지 않은 자녀에 비해 1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유의하게 낮았다[오즈비 0.71(95% 신뢰구간 0.60~0.84)].코호트 연구의 분석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타났다.고용량 비타민D를 이용한 연구에서는 1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더 낮아지는 용량 반응성 에비던스가 일부 확인됐다.
초기 췌장암 수술후 보조요법에 젬시타빈전체 생존율 개선초기 췌장암 수술후 보조요법으로 젬시타빈을 투여하면 전체 생존율이 대조군보다 2배 높다고 독일 샤리테의대 피터 노이하우스 교수가 발표했다.젬시타빈은 진행 췌장암의 표준요법이지만 CONKO-001은 좀더 조기의 췌장암에서 효과를 확인하는 시험이다.이번 결과는 2005년 ASCO에서 CONKO-001의 술후 보조요법이 무병 생존기간을 개선시키는 효유방암 진단시 비타민D 부족하면 예후 불량권장량보다 고용량 투여는 시기상조유방암으로 진단된 환자 가운데 혈액속에 비타민D가 부족하면 장기적으로 재발과 사망 위험이 높다고 캐나다 토론토대학 파멜라 굿윈 교수가 밝혔다. 비타민D는 핵전사 조절인자를 통해 세포의 성장과 분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으며, 비타민D 부족은
고령자의 우울증과 그 중증도는 낮은 비타민 D치와 높은 부갑상선 호르몬(PTH) 치가 관련한다고 네덜란드 연구팀이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2008; 65: 508-512)에 발표했다. 이 연구는 65∼95세 지역 주민 1,282명을 대상으로 우울증과25-하이드록시 비타민D[25(OH) D]치 및 PTH치의 변화와 관련성을 검토한 것이다. 우울증의 존재와 중증도는 자가보고(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Depression scale)와 진단적 면접(Diagnostic Interview Schedule)으로 평가했다. 또한 가능성이 있는 교란인자(연령, 성별, 흡연, BMI, 만성 질환의 수, 혈청 크레아티닌 치), 설명할 수 있는 인자(데이터 수집
【워싱턴】 유아기에 비타민D 영양제를 먹으면 1형 당뇨병을 발병할 위험이 낮아진다고 영국의 센트럴맨체스터·맨체스터소아원 크리스토드 지피티스(Christos S. Zipitis) 박사팀이 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 (2008;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유아기에 많이 발병하는 자가면역질환인 1형 당뇨병에서는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β세포가 자가면역계에 의해 파괴된다. 1형 당뇨병은 유럽에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며 환자 수는 약 200만명에 이른다. 위험 30% 감소1형 당뇨병의 발병률은 해마다 약 3% 속도로 상승하고 있으며 2000∼10년까지 신규 진단 환자 수는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피티스 박사팀은 소아의 비타민D 영양제에 관한 기존 에비던스를 검색하고 5건의 연구
대웅제약이 최근 공동판촉을 결정한한국MSD의 두 품목에 대해 강력한 영업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욕을 내비쳤다. 이를 위해 19일 대웅제약과 한국MSD는 최근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자누비아와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 플러스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에 합의하는 조인식을 체결하고 두 제품의 성공을 다짐했다.대웅제약의 마케팅본부 백승호 전무는 “기존 메트폴민 치료제 다이아벡스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의 상호 보완적인 기전을 통해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가 강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웅제약의 우수한 마케팅 및 영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과 환자에게 제품의 정보 및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이아벡스, 유글렉스, 글루리아드
【뉴욕】미국골다공증재단(NOF)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만든 골다공증 위험평가 알고리즘을 이용하는 의사를 위해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폐경 백인여성 외에 흑인, 아시아, 중남미계 폐경 여성, 그리고 처음으로 50세 이상의 남성도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번 새로운 가이드를 활용하면 10년간의 환자 골절위험을 평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약물요법을 적절한 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고 NOF는 설명했다.50세 이상 남성에도 추천골절위험평가도구(FRAX)라고도 불리는 WHO의 알고리즘은 골밀도와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과 관련한 9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는 특정 임상적 위험인자에 근거하고 있다. NOF는 이 알고리즘을 미국 사정에 맞게 고치고, 골절 예방을 위한 비용 효과가 뛰어난
【워싱턴】 브리검여성병원 루 왕(Lu Wang) 박사팀은 하버드대학 연구자들과 공동 연구에서 무지방 우유를 많이 마시고 칼슘(Ca)과 비타민D를 영양제(보충제)가 아닌 음식에서 많이 섭취하는 여성은 고혈압 발병 또는 혈압상승 위험이 낮다고 Hypertension(2008; 51: 1073-1079)에 발표했다. 음식통해 섭취해야왕 박사팀이 45세 이상 미국여성 2만 8,886례의 식생활을 분석한 결과, 저지방유나 유제품 소비량이 많고 Ca와 비타민D가 많은 식사를 하는 여성은 고혈압을 발병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지방유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1개월에 한잔 미만 마시는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병위험이 최대 10%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유지방이 많은 우유나 유제품을 섭취하는 여성
대한골대사학회(회장 박형무, 중앙의대 산부인과)에서 주최하고 바이엘 칼디비타에서 후원하는 골다공증 교실이 오는 28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골다공증 교실 1부에서는 전체 여성 인구의 22.3%를 차지하는 50세 이상의 여성이 겪는 폐경에 대한 전반적인 증상과 이로 인한 골다공증의 치료에 필요한 호르몬 요법에 대하여 대한골대사학회장 박형무 교수(중앙의대 산부인과)가 강연할 예정이다.이어 2부에서는 대한골대사학회 부회장인 윤현구 교수(제일병원 내과)의 골다공증의 위험요인과 증상, 분류 등 골다공증 전반에 대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이어 3부에서는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민용기 교수가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한 칼슘과 비타민D 섭취의 중요성에 대하여 설명할 예정이다.한편 참가 대상은 45세 이상 여성이며 행사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골량감소 뿐만 아니라 낙상과 이로 인한 골절을 예방하는 비타민D 보충 효과에 대한 3건의 연구결과가 호주와 핀란드에서 발표됐다.복합 위험인자 존재 시사찰스·가드너경병원(호주) 리처드 프린스(Richard L. Prince) 박사팀은 낙상에 대한 비타민D 보충의 효과를 검토하기 위해 여성 302례(70~90세)를 대상으로, 호주의 퍼스에서 실시된 1년간의 결과를Archives of Internal Medicine(2007; 168: 103-108)에 발표했다. 박사팀은 이 연구의 실시 배경을 “매년 65세 이상 고령여성의 약 3 분의 1이 낙상을 경험하며, 그 중 6%가 골절상을 입고 있다. 따라서 고령자들이 제일 두려워 하는게 낙상”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에서는 피험자를 비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골다공증이 발병하기 때문에 폐경 여성이나 고령자에는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골량 감소를 억제시키기 위해 이전부터 에스트로겐 등의 호르몬 제제나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가 치료에 이용돼 왔다. 하지만 그 분자 레벨에서의 메커니즘은 분명하게 나타나 있지 않았다. 일본 도쿄대학 분자세포생물학연구소 핵내정보연구 분야의 가토 시게아키(加藤茂明) 교수는 골조직내 파골세포에 주목했다. 그 결과, 에스트로겐이 파골세포의 아포토시스를 유도시켜 파골세포수를 줄이고, 골흡수를 억제하여 골량감소를 억제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교수는 “핵내수용체연구에서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뼈에 미치는 생리작용은 중요한 테마”라고 말하고 이번 발견은 골다공증이라는 질환을
투석받지 않는 만성신장병(CKD) 환자에 활성형 비타민D제제(경구 칼시트리올)를 투여하면 생존기간이 연장된다고 미국 버지니아대학 연구팀이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2008; 168: 397-403)에 발표했다. 투석환자의 경우 활성형 비타민D제제를 투여하면 2차성 부갑상선 기능항진증이 치료돼 생존이 연장되지만, 투석 전 CKD 환자에서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는 불확실했다.연구팀은 남성의 예비역군인 가운데 투석을 받지 않는 스테이지 3∼5의 CKD 환자 520례를 대상으로, 활성형 비타민D제제 투여와 사망 및 투석시기의 관계를 검토했다. 환자는 평균 69.8세이고 추산 사구체 여과량은 30.8mL/분/1.73㎡였다. 520례 중 258례가 1일 0.25∼0.5μg의 칼시트리올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미연방복지성(HHS) 미의료연구·품질관리국(AHRQ) 캐롤린 클랜시(Carolyn M. Clancy)국장은 다양한 약제들이 골다공증환자의 골절 위험을 줄여주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약물과 다른 치료제 사이에는 골절예방 효과 차이가 없다고 지적했다.과학적 증거 부족AHRQ의 보고에 따르면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약물 가운데 알렌드로네이트(MSD 포사맥스), 에티드로네이트, 이반드로네이트(GSK 본비바), 파미드로네이트(한림제약 파노린), 리세드로네이트(사노피아벤티스 악토넬), 졸레드론산(노바티스, 아클라스타) 6종류에 대해 효과와 위험을 비교했다.※괄호안 회사명가 상품명은 국내에 출시돼 있는 제품임.에스트로겐, 칼시토닌, 칼슘(Ca), 비타민D, 테스토스테론, 부갑상선호르
혈중 비타민D치가 낮으면 심혈관질환이 발병한다는 데이터가 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연구팀이 Circulation (2008;117:503-511)에 발표했다.비타민D 수용체는 혈관평활근이나 심근세포 등을 포함해 여러 조직에 분포하고 있다. 비타민D 부족이 심혈관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에비던스가 늘어나고 있지만 경시적인 연구데이터는 부족한 상황이다.이번 연구의 대상은 Framingham Offspring Study의 참가자로서 등록 당시 심혈관질환 기왕력이 없었던 1,739명(평균 59세). 혈중 비타민D치는 25-디하이드록시비타민D(25-OH D)를 측정하여 평가했다.전체의 28%가 혈중 25-OH D치 15ng/mL 미만, 9%가 10ng/mL 미만이었다. 평균 5.4년간 추적에서 12
【뉴욕】 스탠포드대학 티모시 메이어(Timothy W. Meyer) 박사와 알버트아인슈타인의과대학 토마스 호스테터(Thomas H. Hostetter) 박사는 요독증성 물질과 그 독성작용의 해명에 관해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2007; 357: 1316-1325)에 발표했다. 변화하는 요독증의 정의적응증을 가진 환자에 대해 신장 투석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의학적으로는 큰 성과이지만 아직은 불완전하다. 중요한 개선점의 하나로서 표준치료만으로는 충분히 제거되지 않는 축적성 물질의 문제를 들 수 있다. 최근까지 요독증의 징후에는 능력보다 많은 기능을 요구함으로써 신장에 부하가 걸려 고혈압, 저칼슘혈성 강직과 에리스로포이에틴 부족에 따른 빈혈이 원인 중 하나로 판단되고 있었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65세를 넘으면 건강을 유지시키기만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개선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뉴욕장로교병원·코넬대학 웨일의학부 내과 리처드 리블린(Richard S. Rivlin) 교수는 고령자는 지금까지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생활을 했어도 간단한 식사요법이나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상태를 크게 개선시킬 수 있다고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2007; 86: 1572 S-1576 S)에 발표했다. 체질바꿔 질환 예방리블린 교수는 “65세 이상 고령자는 간단하고 현실적인 라이프스타일로 바꾸면 암이나 심혈관질환, 골다공증 등 여러 질환위험을 낮출 수 있다”면서 “고령자라도 건강상태를 개선시키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해선 안된다”고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UCSD(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고)가정·예방의학 세드릭 갈란드(Cedric F. Garland) 교수는 비타민D가 부족한 여성에서는 자궁내막암 위험이 증가한다고 Preventive Medicine (2007; 45: 327-331)에 발표했다. 비타민D는 햇빛을 받거나 음식·보충제를 섭취하면 얻을 수 있다. 예방프로그램에 포함시켜야갈란드 교수는 “이번 시험은 비타민D치가 높으면 자궁내막암 위험이 낮아진다는 상관관계를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지금까지의 역학연구는 자궁내막암의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본연의 역할과 호르몬보충요법에 의한 에스트로겐 농도나 정도는 낮지만 발병에 관여하는 지질섭취량에 주목해 왔다. 대부분의 여성은 원래 에스트로겐 농도를 조절할 수 없어 다수의 미국여성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제30회 샌안토니오 유방암심포지엄(SABCS 2007)이 지난 12월 13∼16일 4일간 Henry B. Gonzalez Convention Center에서 열렸다. 2001년에 약 3,300명이었던 참가자 수도 제30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 약 8,600명으로 증가했다. 세계 각국에서 응모한 연제수는 1,131개, 이 가운데 구연 53개, 포스터디스커션 50개, 포스터 발표 715개가 채택됐다. 학회 첫날 추가 발표된 Late Breaking Session과 주목받은 연제를 소개한다. ∼술후보조요법∼5년 이상 TAM 지속투여로 예후 개선초기 유방암에 대한 타목시펜(TAM)에 의한 술후 보조요법은 5년째에 끝내는 것이 현재 표준치료다. 하지만 5년째 종료하는 군과 5년을 추가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