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은 지난 1월 21일~23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 34회 국제 최소침습 척추수술학회(ISMISS)'에 초청받아 강연했다.이상호 회장은 이번 강연에서 아시아인에게 빈발하는 흉추 후종인대골화증을 2cm 상처로 안전하게 제거하는 현미경 측사면 흉추 접근법(Microscopical Oblique-Paraspinal Thoracic Decompression; MOTD)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사장 이상호)이 최근 ‘병원경영·정책연구’ 제3권 2호를 발간했다.‘병원경영·정책연구’ 3권 2호는 ‘의료기기 산업현황 및 R&D 전략’,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역할 재정립’, ‘미국의 병원 트렌드’, ‘2013년 일본 건강·의료전략’등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의 ‘병원경영·정책연구’는 매년 두 차례씩 발간되며 경영 및 정책에 관련된 연구 논문과 논단 등 최근 동향들로 구성돼있다.
▶ 대웅제약 임원인사△ 이사대우 글로벌마케팅 TF팀장 전승호△ 이사대우 신약개발연구실장 이상호▶ 대웅바이오 임원인사△ 이사대우 의약사업부 사업본부장 이응창▶ DNC 임원인사△ 이사대우 제약사업부 본부장 강진식▶ 대웅제약 131명△ 부장 조덕환, 유창득, 홍범선△ 부장대우 조현일, 염종성, 김일용, 정종양△ 차장진형국, 백성운, 김범석, 박이철, 양정석, 최장섭, 김고니, 윤자영, 김호현, 이상원, 장경선△ 수석연구원 정지훈, 김월영, 박은경, 이승철▶ 대웅 47명△ 부장 정진우△ 부장대우조현일, 염종성, 김일용, 정종양△ 차장 유정현, 조민근, 강제형 △ 수석연구원양선미▶ 대웅바이오 30명△ 부장 이종무, 오미평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이 지난 11월 24일 대한의학레이저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이상호 이사장은 지난 30여 년간 척추 분야에 매진해 디스크 내시경 레이저 시술을 창시하고 전 세계 표준 시술로 정립했다.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이 내시경 척추 외과학 표준 교과서로 집대성했다.우리들병원은 29일 이상호 의학박사의 임상 및 학술 연구 활동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세계 의사들을 위한 내시경 척추 외과학 표준 교과서 Endoscopic Spinal Surgery를 집대성했다고 밝혔다.이 교과서는 내시경 시술법을 기존에 부분적 기술이 아닌 흉강경, 복강경, 허리 내시경 등 척추의 모든 내시경 시술 및 수술법을 집대성했다.그런만큼 척추 외과학을 습득하고자 하는 의사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간명하게 내시경을 이용한 경추, 흉추, 요추 수술 방법을 소개할 뿐 아니라, 부작용 등 수술 결과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척추 내시경의 역사에서부터 접근법에 따른 경추, 흉추, 요추의 추간판 절제술, CT 영상 유도 하에서의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사장 이상호)은 대한병원협회 후원으로 오는 20일(화) 오후 1시 마포 대한병원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병원환경전망과 수익성 제고’ 를 주제로 연수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2013년도 병원환경을 전망하고 병원경영 컨설팅을 통한 수익성 제고방안과 네트워크병원 및 중소병원에 적합한 수익성 제고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한국병원경영연구원 홈페이지(www.kihm.re.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지원실(전화: 02-705-9294)로 문의하면 된다.
척추수술 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이 1982년 부산에서 개원한 이래 30년간 내원환자를 추적한 결과 전체 내원 환자 중 비수술 치료 및 무수혈 최소침습적 시술(수술)을 받은 환자의 비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우리들병원은 10일 30년간 서울 김포, 서울 청담, 부산 동래, 부산 낙민, 대구, 포항 등 전국 6개 우리들병원과 중국 상하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해외 병원 및 척추센터 방문환자의 데이터를 소개했다.이에 따르면 전체 환자 중 비수술 치료가 65.6%, 시술 및 수술 치료는 34.4%로 나타났다.수술을 하더라도 내시경 레이저를 이용한 디스크 시술이 12.5%, 미세 현미경을 이용한 레이저 감압술이 59.1%을 차지해 고정술이나 골융합술이 아닌 무수혈 최소침습적
척추 전문 우리들병원이 개발한 최신의 ‘최소침습적 척추 치료법’을 집대성한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디스크치료' 영문판이 최근 전 세계 동시에 출간됐다.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과 두바이 우리들척추센터 심찬식 병원장 외 우리들병원 척추연구팀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이 책은 척추 디스크 질환의 단계적 치료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척추 건강서와 차별화된다.한편, 이 책은 8월 16일~18일까지 브라질에서 개최된 ‘세계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치료학회(WCMISST)’에 참석한 세계 각국 척추 전문의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이 오는 8월 16일~18일 브라질 바이아주에서 열리는 ‘제3회 세계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치료학회(III WCMISST, III World Congress of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 Techniques)’에 참석해 초청 강연을 할 예정이다.이번 학회에서 이상호 이사장은 내시경 시술의 발전 역사와 앞으로의 방향 및 발전 과제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디스크탈출증 환자 가운데 경막외주사치료에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만성요통이나 하지통증을 겪는 환자에는 NaviCath®를 이용한 신경성형술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우리들병원 (이사장 이상호) 재활의학과 이정환 과장은 "NaviCath®를 이용한 신경성형술이 통증경감 및 기능적 향상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고 Pain Physician에 발표했다.이번 논문은 NaviCath®를 사용한 신경성형술의 효과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입증한 것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이 과장에 따르면 경막바깥과 신경주위의 유착을 박리하고 노폐물을 세척하는 NaviCath®를 이용한 신경성형술은 경막외주사의 단점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는 고장성식염수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합병증 위험도 적다.이
척추 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이 미국의 의료관광평가협의회(MTQUA; Medical Travel Quality Alliance)가 발표한 ‘2012 의료관광객을 위한 세계 10대 병원’에 2010년에 이어재선정됐다고 밝혔다.우리들병원은 지난 6년간 미주,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세계 전 지역에서 95개국 5,928명의 외국인 환자들이 방문했다.이번에 선정된 10대 병원에는 세계 의료관광을 주도하는 인도의 포티스 병원(Fortis Hospital), 싱가포르의 글렌이글스 병원(Gleneagles Hospital), 태국의 범룽랏 병원(Bumrungrad International), 독일의 아스클레피오스 클리닉 밤베크(Asklepios Klinik Barmbek), 캐나다의 쇼울다이스 병원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제8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 (대한병원협회 홍보위원장) 어머니가 20일 별세했다.○ 빈 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전화: 02-3010-2411) ○ 발 인 : 2011년 4월 22일 (금), 오전7시 ○ 장 지 : 양산 천주교 공원 묘원 ○ 장례위원장 : 장지수 청담병원장
우리들병원이 지난 4일 청담우리들병원에서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 의과대학교와 교육·연구 및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향후 진행 예정인 최소침습척추수술 생체모형연수회 등 우리들병원이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은 “이번 MOU 체결이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자카르타우리들병원의 성공적 운영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인도네시아 내 레지던트 교육 및 국제교육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일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탠저린와 함께우리들체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우리들체어는 기존 의자의 등받이를 없애고 가슴 지지대인 ‘체스트 서포트(chest support)’를 세계 처음을 도입해기대 척추를 올바르게 유지시키는 제품.병원은 사람들이 의자의 등받이에 기대는 시간보다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거나 구부린 상태에서의 시간이 더 많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기대는 것이 척추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체스트 서포트를 개발했다우리들체어는 기본개념과 의학적 이해는 우리들병원이, 외장 디장인은 아이팟 디자인으로 유명한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영국의 탠저린이 참여했으며, 공학적 설계와 감수에 서울대 성균관대 산업공학 연구교수들이 함께했다.이상호 이사장은
일본 정통 시사주간지 ‘주간 아사히’가 우리들병원을 세계 최고 수준의 척추전문병원으로 최근호에 보도했다고 병원 측이 밝혔다.주간 아사히는‘빠르게, 최첨단으로 외국에서 치료 받는 일본인’이라는 제목의기사를 통해 한국 의료관광을 소개하고 우리들병원을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특히 일본 환자들이 자국 의료보험으로 저렴하게 치료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싼 치료비를 내면서까지 일부러 우리들병원을 찾는 이유를 설명했다.이 밖에도취재기자가 직접 우리들병원을 방문해서 본 수술 시설과 시스템, 최다 규모의 척추전문 의료진, 국제환자센터의 일본어 행정서비스와 해외환자 증가세 등을 상세히 전했다. 우리들병원은 지난해 NHK, 니케이비지니스 등 일본 유력언론 보도에 힘입어 2008년 59명이었던 일본인 환자가
경상대학교병원(원장 정진명) 흉부외과가 카자흐스탄 환아 세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심장수술을 무료로 지원했다.이번 무료수술은한국국제협력단으로 카자흐스탄에 파견근무하는 경상의대 출신의 한의사가 경상대병원 흉부외과 이상호 교수에게 한통의 편지를 보내면서 이뤄졌다.편지 내용은그곳에 있는 선천성심장병 어린이들에 관한 것으로,수술을 기다리던 환아가 올 한 해 상반기에만 3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그곳의 의료현실과 경제적인 여건 등 현실적인 상황이 너무도 열악하니 단 몇 명만이라도 수술을 해주면 좋겠다는 간곡한 부탁이었다.이에 이상호, 황진용 교수를 비롯한 경상대병원의 지원과 여러 자선단체와 독지가의 도움이 잇따라디나라 다미르(여, 4세), 알리셔 자이라우바예프(남, 5세), 알리칸 도리칸(남, 7세)
의학레이저 사용에 있어윤리적이고 전문적인 기준을 권장하는 윤리강령이 제정된다.대한의학레이저학회(회장 이규완)는오는 8일 분당서울대병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24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윤리강령 선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윤리강령은 학회 회원 준수사항으로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한 확실한 근거 ▲시술내용에 합당하고 공정한 수가부과 ▲환자의 권익보호를 우선하는 궁극적 목적 실현 등 13개항으로 구성돼 있다.이와 함께도덕성과 전문가 자격이 결여된 사람들로부터 환자와 학회를 보호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의학레이저학회는 지난 1983년 설립돼 의학레이저의 급진적 발달에 부응하고 의학적 응용을 위해 전문의들이 모여 학술과 임상적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학회 이상호 이사장(우리들병원 이사장)은 “레이저와 관련된
대한의학레이저학회(회장 이규완)는 오는 11월 8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제24차 정기학술대회 및 워크샵과 함께 윤리강령 선포식을 갖는다.오전에 열리는 정기 학술대회에서는 ‘의료용 레이저와 비선형광학’에 대한 이범구 교수(서강대 물리학과)의 초청특강에 이어 ‘레이저 치료의 신기술’을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좌장 이상호)을 개최한다. 오후에는자유연제 및 포스터 발표가 진행되고, 오후 1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레이저치료에 관한 워크숍을 실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학회에서는개정된 ‘의학레이저학회 윤리강령’이 선포된다.이번 윤리강령은 표현이 부자연스러웠던 부분을 보완하고, 성희롱과 관련된 내용을 포함시켰다.주요내용으로는 ▲시술 내용에 합당하고 공정한 수가 부과 ▲종교, 강령, 성, 연령, 장애, 학벌
영리법인 병원 도입이 허용돼도 요양기관 당연지정제는 유지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인제대 보건대학원 이기효 원장은 10일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서울대 보건대학원 부설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원장 이상호) 정책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영리병원 도입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발표에서 "영리법인 의료기관의 허용과 국민건강보험법상 의료기관 당연지정제의 적용은 기본적으로 별개의 문제"라고 주장했다.그는 영리병원이 도입돼도 건보 급여를 포기하는 영리병원은 많이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원장은 "영리병원을 허용해도 건강보험이 쉽게 민간보험으로 전환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민영보험이 건보를 대체하는 경우는 100명 중 1~2명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병원계 내부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