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9월 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198명 늘어난 총 2만 842명이다.국내발생은 서울 68명, 경기 55명, 충남 20명, 광주 10명, 대구 7명, 인천 5명, 경북·충북 각 4명, 강원·대전·울산·경남·부산 각 3명, 전남 1명 등 총 189명이다.해외유입은 아시아와 중국, 유럽, 미주 각 2명, 아프리카 1명 등 총 9명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128명으로 전체의 64%로 전날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7일만에 100명대로 떨어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9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195명 늘어난 2만 644명이다.국내발생은 서울 69명, 경기 64명, 인천 15명, 충남·울산 각 7명, 광주 6명, 전남 5명, 강원·대전·부산 각 4명, 대구 2명, 충북 1명 등 총 188명이다.해외유입은 미주 3명, 아시아 2명, 유럽 1명으로 총 7명이다. 수도권 신규확진은 148명으로 75%를 차지했다.사망자는 3명 추가돼 329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나흘째 200명대 발생한 가운데 확산세는 꺾였다는 당국의 판단이 나왔다.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지난달 27일 441명을 보인 이후 300명대로 낮아졌으며, 이어 30일부터 200명대를 보이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아직은 2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400명대를 보였던 며칠 전과 달리 코로나19의 확산세는 확실히 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그러나 경계를 늦춰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현재는 확산세로 돌아설지 진정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나흘째 200명대를 보였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9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267명 늘어난 2만 449명이다.국내발생은 서울 98명, 경기 79명, 대전 14명, 대구 13명, 인천·광주 각 10명, 충남·부산 7명, 울산 5명, 경북·전남 각 3명, 강원 2명, 충북·제주 1명 등 총 253명이다. 해외유입은 미주 7명, 아시아 6명, 유럽 1명 등 14명이다. 수도권 신규확진자는 187명으로 70%를 차지했으며, 누적확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이 사흘째 200명대를 보였으며 누적 확진자 2만명을 넘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9월 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235명 늘어난 총 2만 182명이다.국내발생은 서울 93명, 경기 60명, 인천 22명, 대전 8명, 충남 7명, 울산 6명, 경북 5명, 강원·광주·전남 4명, 경남·부산 각 3명, 충북·대구·제주 각 1명 등 222명이다.해외유입은 아시아 6명, 아프리카 4명, 미주 2명, 유럽 1명 등 13명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175명으로 7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째 200명대를 보였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248명 늘어난 1만 9,947명이다.국내발생은 서울 91명, 경기 79명, 인천 13명, 충남·광주 각 9명, 대전 6명, 울산·전남·제주 각 5명, 대구·부산 4명, 강원 3명, 경북 2명, 세종·전북·경남 각 1명 등 총 238명이다.해외유입은 아시아 5명, 유럽 3명, 미주 2명 등 10명이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는 183명으로 전체의 73%로 여전히 대다수를 차지했다.사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엿새만에 다시 200명대로 낮아졌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8월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299명 늘어난 총 1만 9,699명이다.국내발생은 서울 114명, 경기 77명, 대구 30명, 인천 12명, 전남 8명, 경남 7명, 대전·부산 각 6명, 충북·충남 각 5명, 울산·경북 각 3명, 강원·광주·제주 각 2명, 세종 1명 등 총 283명이다.해외유입은 아시아 10명, 미주 5명, 중국 1명 등 16명이다. 이날 발생한 수도권 확진자는 20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 신규확진자가 나흘째 300명대를 보였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323명 늘어난 만 9,400명이다.국내발생은 서울 124명, 경기 100명, 인천 20명, 광주 14명, 경남 12명, 전남 9명, 충남 8명, 충북 6명, 부산·대구 각 5명, 대전 4명 제주 1명 등 총 308명이다.해외유입은 아시아 9명, 미주 5명, 아프리카 1명으로 총 15명이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는 전체의 76%인 244명이다.사망자는 5명이 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만에 300명대로 낮아졌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371명 늘어난 1만 9,077명이다.국내발생은 서울 145명, 경기 112명, 인천 27명, 광주 17명, 전남 12명, 충남 9명, 부산·대구 각 8명, 충북 5명, 대전·강원 3명, 세종·경남·전북·제주 각 2명, 울산·경북 각 1명 등 총 359명이다. 해외유입은 아시아 9명, 미주 3명 등 총 12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가 7,007명, 서울 3,5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00명대로 높아졌다. 하루 확진자수가 400명을 넘은 것은 대구경북지역에서 폭증했던 지난 3월 7일 이후 처음이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441명 늘어난 1만 8706명이라고 발표했다.국내발생은 서울 154명, 경기 100명, 인천 59명, 광주 39명, 충남 15명, 강원 14명, 전남 13명, 대구 12명, 부산·경남 각 8명, 대전·경북 각 3명, 울산·전북 각 2명, 충북·제주 각 1명 등 총 434명이다
▲일시 : 2020년 8월 28일(금) ▲주관 : 질병관리본부 ·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문의 : 02-365-7869, society@ktcs.or.kr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유형 트렌드가 5월을 기준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초까지 S와 V군이 유행하다가 이후 G, GR, GH군이 유행 중이다. 아프리카, 인도, 러시아는 GR군이, 북미, 유럽, 중동은 GH 그룹이 우세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4월 초 이전에는 S, V군이 다수였지만 5월 이후에는 S, V군은 더이상 검출되지 않고 있다.이후에는 경북 예천, 이태원클럽 발생 사례부터 현재까지 GH군이 주로 검출되고 있다. 해외유입 및 해외유입 관련사례에서는 GH
서울아산병원이 지난달 중순 말기신부전 남성환자(38세)에 뇌사자 신장을 이식해 누적 이식횟수 6천례를 돌파했다.지난 1990년에 신장이식을 시작한 서울아산병원은 2009년에는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에도 성공해 728건을 시행했다. 2019년에는 전체 생체이식의 약 3분의 1인 98건이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이었다.연간 신장이식 건수도 지난해 400례를 돌파해 국내 신장이식의 20%를 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실시된 신장이식은 총 2,293건이며 이 가운데 409건이 서울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다시 200명대로 높아졌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246명 늘어난 총 1만 5,761명이다.국내발생은 서울 131명으로 1백명대가 넘었다. 이어 경기 52명, 인천 18명, 부산 7명, 대구와 전북 각 6명, 경북과 광주 각 3명, 충남 4명, 울산과 강원이 각 2명, 충북 1명 등 총 235명이다. 수도권 확진자만 2백명이 넘었으며 누적확진자는 4천 6백명이다.해외유입은 아시아 3명, 미주와 아프리카 3명, 유럽 2명 등
혈액 속 적혈구의 모양과 크기로 비용부담없이 간편하게 노인 우울증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초고령사회의료연구소 오대종 교수 연구팀은 염증반응과 혈관기능의 손상이 적혈구 생성에 영향을 주어 뇌에 산소공급을 방해하고 우울증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JAMD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Directors Association)에 발표했다.노인 우울증은 단순히 기분의 변화가 아니라 삶의 질과 인지기능을 떨어뜨리고 신체질환 악화와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만에 100명대로 감소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197명 늘어난 총 1만 5,515명이다.국내발생은 서울 89명, 경기 67명, 인천과 부산, 광주 7명, 충남 3명, 충북과 대전 각 2명, 대구, 경북, 강원, 전북 각 1명 등 총 188명이다.해외유입은 아시아 5명, 아프리카 2명, 미주와 유럽 각 1명 등 총 9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67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격리해제는 1만 3,917명이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00명대로 급증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환자는 어제보다 279명 늘어난 총 1만 5,318명이다.국내발생은 서울 141명, 경기 96명, 인천 8명, 광주 7명, 부산 6명, 충남 5명, 부산과 울산, 경남에서 각 1명 등 총 267명이다.해외유입은 중국 아시아 8명, 미주, 유럽, 중국, 아프리카 각 1명이다.지역 별 환자수는 수도권에서만 253명이 발생했다. 격리해제는 9명 늘어나 1만 3,910명, 현재 격리자는 27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 5천명을 돌파했다. 수도권 누적 확진자도 4천명을 넘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어제보다 166명 늘어나 지금까지 총 1만 5,03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국내발생은 서울 72명, 경기 67명, 인천 6명, 부산과 강원이 각 3명, 대전과 충남, 경남, 광주 각 1명 등 총 155명이다. 해외유입은 중국 외 아시아 5명, 미주 5명, 아프리카 1명으로 총 11명이다. 지역 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만 152명이 발생해 수도권 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0일만에 다시 1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환자는 어제보다 103명 늘어난 총 1만 4,873명이라고 밝혔다.국내발생은 경기 38명, 서울 31명,부산 5명, 인천 3명, 광주 2명, 강원과 울산, 경북 각 1명 등 총 85명이다.해외유입은 미주 9명, 중국 외 아시아와 아프리카 각 4명 등 총 18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만 83명이 발생했다.격리해제는 46명이 늘어 1만 3,863명, 현재 격리자는 57명 늘어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째 50명대를 보였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56명 늘어난 1만 4,770명이다.국내발생은 서울 25명, 경기 16명, 부산 2명, 충남과 광주 각 1명 등 총 47명으로 수도권에서만 41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중국 외 아시아 6명, 미주 2명, 아프리카 1명 등 총 9명이다.격리해제는 31명 늘어나 1만 3,817명, 격리자는 25명 늘어난 648명이다.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305명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