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급성뇌졸중치료실(ASU) 환자를 대상으로 발열, 고혈압, 연하장애 관리에 초점을 맞춘 다학제적 개입이 기존 표준치료에 비해우수한 치료결과를 가져오는 것으로나타났다.호주가톨릭대학 샌디 미들턴(Sandy Middleton) 교수는 다학제적으로 개입한 병원에서는 입원 후 90일째 환자 사망이나 개의 필요성이 낮고 환자의 신체기능도 우수했다고 Lancet에 발표했다.3개 증상은 뇌졸중 결과와 관련ASU내 뇌졸중 치료는 뇌혈관질환에 의한 사망과 장애를 크게 낮춘다. 하지만 발열, 고혈당, 연하장애의 생리학적 이상에 의한 3개증상은 환자의 장기적 회복에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관리가 충분하지 못하다.급성뇌졸중환자 가운데 20~50%는 발병 후 며칠새 37.5℃ 이상의 발열, 최대
만성적인 위식도역류증(GERD)에 대한 PPI인 에소메프라졸과 역류방지를 위한 복강경수술(LARS)의 효과에 차이가 없으며, 양쪽군의 5년째 관해율도 양호하다고 유럽공동연구팀이 JAMA에 발표했다.GERD에 대한 치료법은 장기 약물요법이나 수술이다. 연구팀은 유럽 11개국에서 만성 GERD에 대한 에소메프라졸 요법과 LARS 효과를 평가하는 무작위 비교시험을 실시했다.대상은 첫번째 산분비억제요법에 좋은 효과를 보인 554명. 에소메프라졸군과 LARS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5년간 추적했다. 분석대상은 372명(에소메프라졸군 192명, LARS 군 180명)이었다.그 결과, 5년째 추적관해율은 에소메프라졸군이 92%, LARS군이 85%로 차이가 났지만, 탈락자의 영향을 조정하면 통계학적 유의차는 나타
독일 함부르크-오스트리아 그라츠의과대학병원 정형외과 안드레아스 프링스(Andreas Frings) 교수는 "만성다발성관절염은 손가락 관절의 병변부터 시작되는게 일반적이지만 환자의 30%에서는 발병 후 2년 이내에 병변이 경추에까지 도달하기도 한다"면서 방치할 경우 상위경추도 파괴될 수 있어 대수술이 필요하다고 제38회 독일류마티스학회에서 발표했다.수술로 연하장애 없애프링스 교수가 제시한 증례는 19년전부터 류마티스관절염을 앓아온 56세 여성환자. 눈 안쪽과 관자놀이, 목과 어깨부위에 심부통(深部痛)을 호소했다. 신경학적 검사 결과, 압박증상이 나타났다. X선검사와 MRI검사에서도 뚜렷한 두개저함입증과 C4/5의 척주과협착증이 확인했다.로드 스크류시스템을 이용해 C0~C6의 후두경추고정술을 실시
독일·비스바덴-일과성으로 자주 의식을 잃지만 혈관미주신경성 실신과 기립성장애 또는 심율동장애가 아닐 경우 간질, 뇌졸중, 메니에르병 등과 구별해야 한다.독일진단병원 신경학 세바스티안 폰 수트카르트 바르(Sebastian von Stuckrad-Barre) 박사와 볼프강 요스트(Wolfgang H. Jost) 교수는 감별진단시 주의점에 대해 Der Neurologe & Psychiaterie(2009; 8: 52-57)에서 설명했다.심인성 발작도 감별진단에 중요간질 발작에 동반하는 의식상실과 다른 질환을 구별하는데는 기왕력 청취가 큰 단서다.문진시에는 전조증상, 운동성/감각성/자율신경성 이상에 대해 정확히 질문한다. 발작 후의 변화(혀를 깨물었는지, 안면/경부/흉부의 점상출혈 여부, 근육통 등)
독일·노이울름-재발을 반복하는 원인을 모르는 폐질환은 종종 만성폐쇄성폐질환(COPD)로 진단되지만 연하장애인 경우도 드물지 않다.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학 발성장애·언어장애과 패트릭 조로브카(Patrick G. Zorowka) 교수는 연하장애로 인해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에 대해 93회 남서독일이비인후과협회에서 발표했다.오연 확인하는 5가지 단서사람이 하루에 삼키는 횟수는 대개 580~2,000회에 이르며 생각보다 많이 ‘오동작’을 일으킨다.교수에 따르면 연하장애 유병률은 50대 이상에서 22%다. 또 급성기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의 13%는 연하동작의 장애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어 개호시설이나 요양원 입소자에서는 이러한 비율이 최대 약 60%에 이른다.연하동작은 50개의 근육, 5개의
시카고 - 척추고정술에서 골형성단백질(BMP;골신생 촉진용 생물학적 제제)을 사용한 환자는 25%에 이르지만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합병증 발생률이 높고 척추고정술 후 입원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판명됐다. 브리검여성병원(보스턴) 케빈 카힐 박사팀은 척추고정술을 실시한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JAMA에 발표했다.BMP사용 상황 ‘불확실’미국에서는 허리통증이 장애 원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의사를 찾는 이유 중에서도 감기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카힐 박사팀은 “비외과적인 개입이 제1선택요법이지만 많은 환자들이 결국에는 고정술을 포함한 어떤 외과적 치료를 받게 된다. 척추고정술(유합)은 요통 치료법으로서 첨단 척추고정재료와 골유합을 촉진시키는 생물학적 제제의 발전
오는 하반기부터 실시될 뇌졸중 치료제 적정성 평가지표에 연하장애여부(잘 삼킬수 있는지 여부)가 추가됐다. 4일 심평원에 따르면,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수정·보완된 전문가 회의를 통해 최초평가의 ‘고혈압·당뇨병 기왕력 기록률’, ‘혈당검사 실시율’ 지표를 삭제하고 ‘연하장애 선별 실시율’을 새롭게 추가하였으며, 그 외 지표는 보완 또는 유지토록 하였다.이로써 구조부문 1개와 과정부문 9개의 지표로 구성된 10개 지표가 확정됐다.심평원은 뇌졸중 추구평가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평가조사표 작성방법에 대한 요양기관 설명회를 10월경에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평가대상은 종합전문요양기관과 종합병원이며, 평가기간은 올해 10~12월(3개월)로 결과는 평가대상 조사표 수집, 신뢰도 점검, 조사자료 분
주름제거 등 미용치료에 많이 사용하는 보톡스가 심한 경우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다고 미FDA가 경고했다.FDA는 지난 8일 보톡스를 맞은 환자에서 주사 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에 근육마비 반응이 나타났다고 보고하고 사망한 경우도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 환자는 대부분 뇌성마비로 인한 근육경직을 치료하기 위해 근육에 보톡스 주사를 맞은 어린이 환자였다.보톡스가 피부미용이 아닌 뇌성마비아의 근육경직 완화에도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근육신경을 마비시켜 걸음걸이를 좋게 하기 때문.하지만 이러한 경우 다리 외에 다른 부위로 보톡스 독소가 퍼져나가 호흡 근육기능에까지 영향을 미쳐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FDA측은 밝혔다.이번 FDA 경고로 보톡스 주사후 호흡이 느려지거나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워지는 연
1차진료 현장에서 혈뇨나 객혈 등 ‘경고 증상’이 나타날 경우 특히 남성이나 고령자에서는 나중에 암과 진단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BMJ(Jones R, et al. 2007; 334: 1040-1043)에 발표했다. 영국 연구팀은 1994∼2000년에 영국내 128개 클리닉에 등록된 암 기왕력이 없는 15세 이상 76만 2,325명을 대상으로 했다. 혈뇨, 객혈, 연하장애, 직장출혈의 신규 발현을 조사했다. 주요 평가항목은 증상 발현 후 3년 동안 요로, 호흡기, 식도, 결장·직장의 암진단에 대한 이러한 경고 증상의 양성 예측치(PPV)다. 혈뇨는 1만 1,108명에서 나타났으며 이 중 남성 472명, 여성 162명이 요로계 암으로 진단됐다. PPV는 각각 7.4%, 3.4%였다. 객혈은 4,812명에서
당뇨병 신경장애로 인한 연하장애 치료에 보툴리누스 독소가 효과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이탈리아 연구팀이 Diabetes Care 12월호에 발표했다. 자율·체성 신경장애에 관련하는 중증 연하장애를 가진 2형 당뇨병환자 1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는 비디오플루오로스코피, 윤상인두근과 하인두수축근의 근전도(EMG) 검사에서 연하기능을 평가하고 1주째에는 격일로 그 후에는 24주째까지 격주로, 4단계의 연하장애 중증도스코어를 이용해 임상적으로 평가했다. 보툴리누스 A형 독소를 EMG 하에서 윤상인두근 속에 주사한 후 1, 4, 12, 16, 18, 24주째에 비디오플루오로스코피와 EMG로 추적관찰했다. 그 결과 10명은 연하장애가 완전히 해소됐으며 나머지 2명에서도 3∼7일 이내에 유의한 개선이 나타났다. 또
【독일·뒤셀도르프】 피부에 붙이는 파킨슨병치료제가 등장했다. 작용물질은 비맥각계 도파민작동제인 로티고틴(rotigotin)으로 파킨슨병의 초기 단계에서의 단제요법제로 독일서 승인됐다. 드레스덴공과대학 신경내과 하인즈 라이흐만(Heinz Reichman) 교수는 “rotigotin 첩부제를 이용하면 24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작용물질을 방출시킬 수 있다. 특히 파킨슨병 초기 환자의 경우 일반인들처럼 일상생활이 가능해 약물의 중요성이 높다”고 슈왈츠파마사 신약도입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 레버쿠젠의 신경내과 개업의 요하킴 링즈(Johachin Rings) 박사는 “도파민 작동제를 1일 여러번 경구투여하는 기존 치료법에서는 작용물질의 혈중농도가 바뀌어 on-off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하면서 “반면
【미국·메릴랜드주 베데스다】 미국소화기병협회(AGA)가 성인 디스펩시아의 평가와 관련해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견해보고서를 Gastroneterology(2005;129;1753-1755)에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감별진단에는 위식도역류증(GERD)이 크게 관여하고 있어 디스펩시아와 GERD의 증상은 비슷한 비중을 보인다. 또한 “1차진료에서 상부소화관을 증상을 보이는 검사 전 환자는 디스펩시아와 GERD의 구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흉통은 GERD일 가능성 커AGA는 보고서에서 “디스펩시아란 상복부를 중심으로 한 만성적이거나 반복성 통증 또는 불쾌감”이라고 정의하고 있다.또한 “이번 권장 사항은 소화기병 전문의 뿐만아니라 여러 분야에도 적용되도록 하는게 이번 보고서의 의도”라고 덧붙였다.
【독일·비스바덴】 프로톤펌프인히비터(PPI)를 이용한 진단적 치료가 주효하면 위식도역류증(GERD)일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되고 있다. 아샨펜브루크병원 제2내과 볼프강 피시바흐(Wolfgang Fischbach) 교수는 15건의 연구를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실시, 24시간 pH측정을 진단기준으로 했을 때 PPI 테스트가 얼마만큼 신뢰성이 있는지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Gastro update 2005에 보고했다. 분석 결과, 1~4주간 실시한 통상 용량 또는 고용량 PPI를 이용한 진단법의 감도는 78%, 특이도는 54%였다. 다만 내시경소견 또는 임상증상을 진단기준으로 한 경우에는 이러한 수치는 더 낮았다. 그러나 연하장애, 구토, 체중감소 또는 빈혈 등의 경고증상이 없는 한 PPI에 의한 진단적 치료는 적합
【뉴욕】 정소발육부전 동반 유아돌연사증후군(Sudden infant death with dysgenesis of testes, SIDDT)이라는 새로운 유전성 질환이 분류됐다. 이 열성 유전질환을 가진 유아는 출생 당시에는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갑작스럽게 장기 부전을 일으킨다. Translational Genomics Research Institute(애리조나주 휘닉스) Dietrich A. Stephan 박사팀은 “남아에서 정소발육부전을 동반하고 유아돌연사(원인은 심폐정지)의 특징을 가진 치사적인 표현형을 분류했다”고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USA(PNAS 2004; 101: 11689-11694)에 발표했다. 이 질환은 남녀아 모두 발생한다.
【미국·뉴올리언즈】 두경부암은 전세계에서 매년 50만례 이상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며 20만례 이상이 사망하는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다. 이중 95%는 편평 표피암이며 90%는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를 발현한다. 현재 두경부 국소진행 편평표피암에 대한 치료로는 방사선요법(RT) 단독 또는 방사선과 화학요법을 동시에 병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강력한 병용요법을 하면 구내염이나 연하장애(삼킴장애) 등의 부작용도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앨라배마대학 James Bonner교수팀은 두경부 국소진행 편평표피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EGFR에 대한 사람·마우스 키메라 모노크로널 항체인 cetuximab와 방사선의 병용 또는 방사선 단독의 효과를 무작위 제III상 임상시험을 통해 검토했다. 그 결과
간질치료제 데파킨(성분명 sodium valproate)이 새로운 제형인 크로노스피어(chronosphere)를 시판한다고 발표했다.이 제형은 요구르트나 잼과 같은 반 고형 음식물에도 잘 확산되고 소아 및 노인 또는 연하장애가 있는 모든 간질 환자가 쉽게 복용할 수 있다.크로노스피어 제조 과정에는 프릴링이라는 첨단기법이 사용되는데 이 과정을 거치면 동일한 형태와 고른 표면을 가진 약물의 미세구가 생산되어 활성 물질의 용출속도를 거의 일정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따라서 약물을 매일 투여해야 하는 환자에서는 음식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으며 약물순응도 역시 높일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포장방식도 기존과는 달리 6가지 단위용량으로 구성돼 있으며 용량별 색깔을 구별해 놓았으며, 막대 포장으로 휴대성을 강화했다.크로노
【뉴욕】 프랑스 조셉푸리에대학 연구팀은 고주파 뇌심부자극 치료법을 처음 시행한 환자 49명을 5년간 관찰하여 그 결과를 NEJM(2003;349:1925-1934)에 발표했다. 이 대학 임상·생물신경학 Patricia D. Limousin 박사팀은 지난 1995년에 Lancet(1995;345:91-95), 그리고 1998년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 1998;339 :1105-1111)에 파킨슨병(PD)과 관련하여 시상하핵을 타겟으로 양측성 고주파 뇌심부자극 치료법을 발표한바 있다. 이 요법은 지금까지 시행돼 오긴 했지만 장기간 추적관찰은 실시되지 않았다. 박사팀은 지금까지 향후 이 수기를 적용해야할 환자를 확인하려는 의사를 위해 자신들의 경험에 근거한 권고도
【뉴욕】 지금까지 식도내압 측정(manometry) 방법에 대해서는 통일된 기준이 없었다. 실제로 표준화된 실기 훈련법이 없어 마노메트리의 시행법은 의사마다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의사들 사이에 데이터의 공유가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에 시더스·사이나이의료센터 식도센터(로스엔젤레스) Jeffrey L. Conklin 의학부장은 식도 마노메트리에 관한 최초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2003;15: 591-606)에 발표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식도 마노메트리 실시법의 기준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며, 그 임상적 역할을 밝히고 식도운동 검사의 기술적인 요소에 대해 기준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 가이드라인은 유럽신경소화기병학·운동성학회(ESNM)와 미국운동성학회(A
【독일·카이저슬라우테른】 최첨단 내시경기술, 새로운 염색법, 스트로보스코피, 화상진단을 이용하면 후두 영역에서 나타나는 초기암을 일차 진단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후두경검사과 생검의 실시도 불가피하다. 웨스트파르츠병원 이비인후과 Norbert Stasche강사와 Michael Barmann박사는 두개부 영역에서의 종양진단 현황에 대해 Endo heute(2003:1611-19)에 소개했다.3주간 쉰목소리나면 후두경검사 받아야두개부 영역에서 가장 다발하기 쉬운 악성 종양은 하인두(下咽頭)나 후두의 편평상피암이다. 환자는 주로 60세 이상의 남성이며, 여성 발병률은 남성보다 적은 편이다.성대암에서 나타나는 주 증상은 발성이상이지만 별다른 특징이 없는 발성이상이나 경부증상이 암의 발현 이전에 발생하는 경우도
【미국·콜럼버스】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에 입원한 조산아는 섭식기능에 장애가 있는 경우가 많아 해결책이 요구된다고 오하이오주립대학(OSU) 소아과 Sudarshan R. Jadcherla교수팀이 각 증례별로 Journal of Pediatrics (143:31-38)에 발표했다. 컬럼버스 소아병원(컬럼버스) 소속 신생아학자인 Jadcherla교수의 연구는 조산아의 섭식행동에 관한 최초의 연구이다. 연구팀은 유아용 카테터를 사용하여 유아의 식도기능과 연하기능에 대해 조사했다. 또 다양한 물질의 자극을 받은 미주신경이 중개하는 유아의 반사작용을 측정했다. 대상물질에는 공기, 물 그리고 산성도가 강한 물질에 대한 반응을 조사하기위해 사과주스가 포함됐다. 이번 연구 목적은 유아의 장애가 호흡, 흡인반사, 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