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약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철훈,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성학준,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오상호,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대준,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원재,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남은지,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창훈,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이익재,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용동은,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정현수, 인문사회의학교실 의사학과장 여인석, 법의학과장 신경진, 연세의생명연구원 연세유전체센터장 김형표, 연세의생명연구원 송당암연구센터장 라선영, 연세의생명연구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장 박성하, 연세의생명연구원 연구지원
유방암 표준치료법 중 하나인 방사선요법. 하지만 좌측 유방암 치료 시 방사선 노출에 따른 심장의 부담이 크다.실제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에 따르면 유방암 치료 7년 후 심혈관질환 발생률이은 최대 17%다. 국제학술지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서는 유방암 방사선치료 중 심장에 전달되는 방사선 피폭량이 1Gy(그레이) 증가할 때마다 관상동맥질환 발생률이 7.4% 증가했다. 방사선치료시 심장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는 브레스홀딩(breath holding)이 있다. 숨을 들이마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상욱[왼쪽], 안과 성경림 교수가 2023년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성환 교수가 대한방사선방어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다.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방사선으로부터 사람 및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전문학회로서 지난 1975년에 창립됐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유방암센터(센터장 박우찬 교수)가 최근 유방암 수술 1천례를 돌파해 연간 유방암 수술 1천례 시대를 열었다.유방암센터는 원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를 시행해 내원한 환자가 한 번에 임상 진찰과 유방촬영술, 초음파, 조직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유방암 진단시 즉시 수술 전 검사를 시행하고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성형외과, 종양내과, 전문간호사 등으로 이루어진 다학제 협진회의를 통해 수술 계획과 수술 후 보조요법을 논의한다.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박혜진 교수가 12월 11일 개최된 2022 아시아-오세아니아 의학물리학회(타이베이)에서 다발성 뇌종양 방사선 치료 기법인 하이퍼아크를 주제로 초청 강연했다.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박희철 교수가 10월 14일 열린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제 40차 정기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다.
고대안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임채홍 교수가 10월 13일 열린 2022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HDX 학술상)을 받았다.임 교수는 지난해 Liver Cancer에 '담도암의 수술 후 방사선치료의 효용에 관한 질 평가 기반 메타분석', NPJ precision oncology에 '초기 전이암에서 국소치료의 효용에 관한 근거 수준 별 메타분석'을 발표했다.
폐암 방사선 치료 시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높이고 생존율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윤홍인, 김경환 교수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강석민, 오재원 교수 연구팀은 우심방에 위치한 동방결절에 조사되는 방사선량이 높으면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약 15배 증가한다고 미국의학협회지 암저널(JAMA Oncology)에 발표했다.국소진행성 비소세포성 폐암과 제한기 소세포성 폐암 환자는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받는다. 최근에는 방사선치료 기술의 발달과 항암화학요법, 면역치료 기술 등이 발전하면서 항암
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임유진 교수가 9월 1일 열린 제15히 대한종양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발표상과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수술이 어려운 간암의 치료에는 방사선요법이 확실한 대안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간암센터 박희철∙유정일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최문석·신동현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간암환자 데이터(2005~2017년)를 분석한 결과, 정교한 방사선치료가 가능해지면서 치료 횟수가 1차례 이상이거나 초기부터 치료받은 환자가 크게 증가했다고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온콜로지(Frontiers in Oncology)에 발표했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양성자치료 및 방사선치료의 기술 발전과 적극적인 적용, 그리고 다학제치료와 약물요법의 발전
▲의무원장 윤치순 ▲1진료부원장 김명곤 ▲2진료부원장 성승용 ▲전략기획실장 이일균 ▲의과학연구원장 원영준 ▲수술실장 겸 의학도서실장 임영수 ▲중환자실총괄실장 박형복 ▲감염관리실장 최민주 ▲홍보실장 윤병일 ▲분만실장 김보욱 ▲수혈관리실장 김자영 ▲신생아실장 이수중 ▲PI실장 송기재 ▲수련교육부장 김승준 ▲PI부실장 안상준 ▲PI부실장 김찬호 ▲수련교육과장 정경운 ▲건강증진센터장 황희진 ▲관절센터장 정환용 ▲내분비당뇨센터장 김세화 ▲내시경센터장 명유식 ▲뇌신경센터장 구본대 ▲소화기간담췌센터장 한기준 ▲신장센터장 김승준 ▲심장혈관센터장
치료하기 힘든 문맥혈관 침범 간세포암에는 수술과 방사선의 병용요법이 효과적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대안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임채홍, 외과 이혜윤 교수와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이한아 교수팀은 관련 연구 59건, 총 환자수 9천 5백여명을 대상으로 문맥혈관 침범 간세포암의 치료법을 메타분석해 국제 외과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에 발표했다.문맥혈관을 침범한 간세포암은 수술이 금기이거나 제한 시행될 만큼 치료가 힘들다. 생존기간도 6개월 이하로 예후가 좋지 않다. 최근에는 수술기술의 발달로 전
정기적으로 구강검진을 받지않으면 두경부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우진 교수, 치과 이효정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엄근용 교수 연구팀(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 제1저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위찬우 교수)은 국가건강검진사 구강검진을 받은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두경부암 발생률을 비교해 대한암학회 국제학술지(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발표했다.두경부암은 우리 몸의 머리(두부)와 목(경부)에서 뇌와 눈, 식도를 제외한 입·코·혀·목·침샘 등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총칭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연실(왼쪽), 최규혜 교수팀이 최근 열린 AOS 2022 및 제48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서울롯데호텔)에서 '대한민국 구인두암의 최신 치료 경향에 대한 대한두경부종양학회의 설문 분석' 연구로 제 12회 머크 암학술상을 받았다.
△심장혈관센터장 조구영 △암센터장 강성범 △뇌신경센터장 권오기 △관절센터장 장종범 △내과과장 채인호 △외과과장 윤유석 △신경외과장 김재용 △정형외과장 장종범 △피부과장 허창훈 △정신건강의학과장 유희정 △치과과장 이양진 △영상의학과장 김영훈 △방사선종양학과장 김인아 △수술부장 황정원 △중환자진료부장 조석기 △특수검사부장 장윤석 △장기이식센터장 조재영 △입원전담진료센터장 김낙현 (7월 1일자)
전북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지난달 말 열린 2022 대한방사선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학술우수기관상을 받았다.학술우수기관상은 2018년 처음 시행됐으며 당해 년도 이전 3년 동안의 투고 논문편수를 회원 수로 나누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병원에 시상하는 제도다. 전북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학술우수기관상이 시행된 첫 해인 2018년에 1회 학술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두번째 수상했다.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와 종양혈액내과 강석윤 교수가 3월 21일 열린 제15회 암 예방의 날(보건복지부 개최) 기념식에서 옥조근정훈장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 박동수 교수팀이 전립선암 브래키테라피(brachytherapy) 수술 1천례를 달성했다. 브라키테라피 수술은 방사성동위원소를 전립선암 부위에 삽입하는 방식의 수술로 2007년 박동수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 행정처장 겸 안전보건본부장 정용엽 - 행정처 인력관리본부장 겸 행정처 인력관리본부 인사교육팀장 이현호- 행정처 원무1팀장 윤준혁 - 행정처 시설관리팀장 직무대행 겸 안전보건본부 안전보건팀장 직무대행 박현동- 행정처 인력관리본부 노사협력팀장 정지윤- 정보전략실 정보기술팀장 김정호- 정보전략실 정보보호팀장 이개정- 환자안전본부 QI실 QI팀장 김상민- 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팀장 신진호- 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팀장 김기철 - 경희대병원 심장내과 팀장 박석-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약무팀장 겸 한약물연구소 제제개발연구부장 김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