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만에 300명대로 내려가 5일째 3~4백명대를 보이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396명 늘어난 총 8만 8,516명이라고 밝혔다.국내발생은 수도권 268명, 비수도권 101명이다. 해외유입은 27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282명으로 71%를 차지했다.사망자는 5명 늘어나 1,581명, 위중증환자는 4명 늘어나 144명이다. 현재 격리자는 7,448명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다시 400명대로 높아져 설연휴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440명 늘어난 8만 8,120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6만 9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291명, 비수도권 126명이다. 대전과 울산, 세종, 충북, 전남, 제주 등은 1~2명이었다. 해외유입은 23명이었다.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305명으로 전체의 69%를 차지했다. 사망자는 3명 늘었고 위중증환자는 8명 줄었다. 완치자는 7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째 300명대를 보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357명 늘어난 8만 7,681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7만 9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이 252명, 비수도권은 78명이다. 부산과 강원을 제외하면 모두 한자리수이며 대전과 제주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유입은 27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267명으로 75%를 차지했다.사망자는 두자리수인 11명 늘어 1,573명이며, 위중증환자는 2명 늘어 148명이다. 완치자는
주말로 인해 검사건수가 줄어들었는지 일주일만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다시 300명대를 보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332명 늘어난 8만 7,324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3만 2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236명, 비수도권은 77명이다. 울산과 세종, 제주 등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유입은 19명이었다. 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246명으로 74%를 차지했다.사망자는 5명 늘어난 1,562명이며, 위중증환자는 9명 줄어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째 400명대를 보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신자는 어제보다 416명 늘어난 8만 6,992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4만 2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311명, 경남권 22명, 경북권12명, 호남권 20명, 충청권 17명, 강원권 6명, 제주권 3명으로 391명이다.해외유입은 아시아 12명, 유럽 5명, 미주·아프리카 각 4명으로 25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322명으로 77%를 차지했다.사망자는 4명 늘어 1,557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나흘만에 다시 400명대로 낮아졌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446명 늘어난 총 8만 6,574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약 8만 2천건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315명, 경남권 22명, 경북권 25명, 충청권 30명, 호남권 25명, 강원권 3명, 제주권 2명으로 414명이다. 해외유입은 아시아 14명, 미주와 유럽 각 6명으로 32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330명으로 74%를 보였다.사망자는 3명 늘어는 1,553
한림대성심병원 감염관리실 장미영 책임간호사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이바지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의 국내발생이 사흘 연속 500명대를 보인 가운데 방역당국이 재확산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주 하루 평균 환자수는 444명을 기록해 이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에 해당한다. 수도권은 사흘 연속 전체 신규확진자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9일 비대면 정례브리핑에서 "감소세를 보이던 코로나바이러스의 3차 유행이 다시 확산되는 방향으로 전환될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거리두기 단계 조정은 지켜보겠다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00명대로 낮아졌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561명 늘어난 8만 6,128명이다. 검사건수는 7만 5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396명, 경남권 37명, 경북권 32명, 충청권 44명, 호남권 16명, 강원권 5명, 제주권 3명으로 533명이다.해외유입은 아시아 15명, 미주 7명, 유럽 4명, 아프리카 2명으로 28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407명으로 73%를 차지했다.사망자는 6명 늘어 1,550명이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연속 600명대를 보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621명 늘어난 총 8만 5,567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7만 1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경기 237명, 서울 179명, 부산·충남 각 28명, 경북 22명, 인천·충북 각 16명, 광주·대전 12명, 대구 9명, 경남 7명, 울산 6명, 전북·제주 각 5명, 전남 4명, 강원 3명, 세종 1명으로 590명이다.해외유입은 미주 14명, 아시아 10명, 율버 6명, 아프리카 1명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다시 600명대를 보였다. 지난달 10일 이후 38일만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621명 늘어난 8만 4,946명이다.국내발생은 서울 247명, 경기 147명, 인천 21명으로 수도권이 415명이다. 이어 충청권 89명, 경북권 26명, 경남권 34명, 호남권 23명, 강원권 3명으로 비수도권이 175명으로 590명이다.해외유입은 유럽 9명, 미주 8명, 아시아 7명, 아프리카 6명, 중국 1명으로 31명이다. 전체 신규확
설 연휴가 끝나면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다시 늘어났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457명 늘어난 8만 4,325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8만 5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이 303명, 경남권 30명, 경북권 13명, 충청권 69명, 호남권 9명, 강원권 4명, 제주권 1명으로 429명이다.해외유입은 아시아 13명, 유럽 9명, 미주 6명으로 28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316명으로 6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41명으로 약 31%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째 300명대를 보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344명 늘어난 8만 3,869명이다. 검사건수는 4만 3천여건으로 평일 수준의 약 절반이었다.국내발생은 수도권 255명, 경남권 21명, 경북권 20명, 충청권 15명, 호남권 11명, 강원권 1명으로 323명이다.해외유입은 아시아 7명, 유럽 6명, 미주 5명, 아프리카 3명으로 21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265명으로 77%를 차지했다.사망자는 5명 늘어
방역 당국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수도권 확산 가능성을 우려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주 수도권의 하루 평균 환자 발생은 수도권이 282명으로 전 주의 258명보다 증가했다. 특히 2주 연속 환자 발생이 증가해 200명대 중후반의 많은 환자가 매일 발생하고 있다. 감염재생산지수도 1을 넘어 재확산 위험도 나타났다. 중대본은 설 연휴에 따른 영향이 이번 주부터 나타날 수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서울지역 종합병원의 확진자수도 계속 증가했다. 한양대병원은 접촉자 추적관리 중에 3명이 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300명대를 보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326명 늘어난 8만 3,525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5만 여건이다. 국내발생은 수도권 243명, 경남권 21명, 경북권 7명, 호남권 8명, 충청권 20명, 강원권 5명 등 304명이다.해외발생은 미주 8명, 아시아 6명, 유럽 5명, 아프리카 3명으로 22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251명으로 약 77%를 차지했다.사망자는 8명 늘어나 1,522명, 위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00명대로 낮아졌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어제보다 362명 늘어난 8만 3,199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3만 6천 여건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257명, 경남권 32명, 경북권 18명, 충청권 38명, 호남권 8명, 강원권 2명으로 345명이다.해외유입은 아시아 9명, 미주 6명, 아프리카 2명으로 17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265명으로 73%를 차지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100명 감소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보다 403명 늘어난 8만 2,837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약 4만 2천건으로 평일에 비해 절반 수준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299명, 경남권 29명, 충청권 19명, 경북권 15명, 호남권 12명, 강원권 6명, 제주권 4명으로 384명이다.해외유입은 아시아 9명, 미주 7명, 아프리카 2명, 유럽 1명으로 19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 중 수도권은 306명으로 76%를 차지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약 2주만에 500명대로 올라서는 등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보다 504명 늘어난 8만 2,434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8만 1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383명, 경남권 36명, 경북권 11명, 충청권 6명, 호남권 16명, 강원권 11명, 제주권 4명 등 467명이다. 해외유입은 아시아 15명, 미주 14명, 유럽 7명, 아프리카 1명으로 37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396명으로 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보다 444명 늘어나 8만 1,390명이라고 밝혔다. 검사 건수는 약 8만 2천건이다.수도권이 344명, 경남권 27명, 경북권 16명, 호남권 17명, 충청권과 강원권 각 5명으로 414명이다. 해외유입은 아시아·미주·유럽 각 9명, 아프리카 3명으로 30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82%인 364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사망자는 4명 늘어 1,486명이며 위중증환자는 5명 줄어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국내 발생한지 1년이 넘은 가운데 생활습관에도 변화가 발생했다.연세대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소장 지선하)가 성인 남녀를대상으로 비대면(온라인) 조사한 결과, 음주와 신체활동은 줄고 흡연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남녀(20~65세) 1,500명(남성 768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과 10월에 코로나19 발생 전과 후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의 변화를 알아보았다.조사에 따르면 흡연율은 남녀 모두 늘어났고(46%와 9.7%), 음주는 줄었다(75.4%,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