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이 7월 26일(수) 7~8시까지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행복한 삶을 위한 ‘아이캔 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 아카데미는 소아청소년 비만관리 프로그램인 ‘아이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변화하며 자녀가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강연에서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강민재 교수가 ‘건강한 우리아이를 위한 성장과 성숙’이라는 주제로 성조숙증과 저신장증의 진단, 예방법 등 올바른 정보를 알려준다.아이캔 부모 아카데미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과도 제공된다. ▲문의 031-383-3179.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이 지난 7월 7일(금) 오후 3시 2017년 안양 세계태권도 한마당 공식 병원으로 지정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행사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사고에 대비하여 신속한 의료지원 및 이송을 수행할 예정이다.2017년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은 태권도의 본산인 국기원이 매년 주최하는 대회로 60여개국 6000명이 참가하며 3개 종목(격파·품새·태권체조) 68개 부문(남·여, 주니어, 시니어)으로 나누어 펼쳐진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이 지난 7월 14일(금) 오후 1시 30분 제2별관 3층 화상회의실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각종 인프라를 활용하고 공유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전기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IoT를 접목해 에너지소비 부문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탄소배출거래제를 대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이 23일 한림대성심병원에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KOREA Disaster Relief Team) 의료지원팀 파견 협력기관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한림대성심병원 유경호 병원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진숙 사무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김연남 대외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이 6월 15일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신경과, 내과계 환자들이 입원한 13병동에서 시행했다. 총 42병상 규모로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지원인력 등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상주하며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유경호 병원장은 “입원환자의 치료영역에 있어서 양질의 입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간병서비스는 의료 질 향상의 첫 걸음”이라며 “이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통해 전문 간호인력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해 입원서비스 전반의 질 향상은 물론 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여 보호자의 생활안정까지 도모하는 등 환자를 위한 대학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김종란 간호부장이 지난 4월 28일(금)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년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노사협력 증진을 통하여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김 간호부장은 “그동안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환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려고 노력하며 환자를 대해 왔다”며 “간호사로서 열심히 일 한 거 밖에 없어 수훈 자체가 많이 부끄럽기도 하고, 후회없이 간호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환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이 4월 13일 제2별관 화상회의실에서 동부화재 경인사업본부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추진할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을 위한 사회공헌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유경호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우리 병원이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뜻깊은 행보가 될 것”이라며,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을 통한 중증응급환자 치료에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부화재 경인사업본부 이득수 본부장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깊은 관심과 애정을 나누는 행복한 사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이 오는 4월 18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내원객 및 인근지역주민, 협력기관 회원 및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꽃피는 봄맞이 ‘찾아가는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무료건강검진 프로그램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X-ray, IMT(경동맥초음파)검사, 혈당검사, 혈압체크, 골밀도검사, 청력검사, 치매검사 등이 있다. 검진희망자는 사전예약 없이 모든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척추센터와 가정의학과 의료진 건강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 치과 치아교정 이벤트와 성형외과 얼굴 동안(회춘), 금연지원 프로그램 테마진료 이벤트 상담과 건강보험공단건강검진 플랫폼도 안내한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유경호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정신건강의학과 정명훈 교수가지난달 30일(목) 열린'2017 경기도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정책세미나'(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정신건강증진 유공 표창상을 받았다.정 교수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안양시정신보건센터터장을 맡아오며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12대 유경호 원장이3월 13일(월) 오전 8시 한마음홀에서 12대 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센터장◆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간소화기센터장 김종혁▶심장혈관센터장 박우정 ▶폐센터장 장승훈 ▶뇌신경센터장 유경호 ▶유방내분비암센터장 김이수 ▶척추센터장 김석우 ▶응급센터장 안희철◆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소화기센터장 이명석 ▶심장혈관센터장 이남호 ▶신장비뇨기센터장 노정우 ▶호흡기감염센터장 박상면 ▶뇌신경센터장 황성희 ▶피부미용성형센터장 박천욱 ▶항암센터장 김정한 ▶로봇수술센터장 이영구 ▶골관절센터장 유정한 ▶응급센터장 장용수◆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화기센터장 이진 ▶호흡기센터장 현인규 ▶심장혈관센터장 유규형 ▶근골격센터장 장호근 ▶응응급의료센터장 왕순주 ▶내분비당뇨갑상선센터장 홍은경 ▶뇌신경센터장 김주용 ▶인공관절센터장 장준동 ▶건강증진센터장 김미영◆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소화기센터장 김동준 ▶
한림대학교성심병원(원장 이병철)은 18일 병원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안전지킴이순회팀(Safety Rounding Team; SRT)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이병철 원장, 이열 진료부원장, 이원섭 행정부원장, 유경호 QI위원장, 김한성 안전관리위원장과행정, 간호 부서장 등 1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각 조별로 1차 병동 순회를 가졌다.SRT는 행정 및 진료지원 부서에서 추천 받은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6개조로 구성된 지킴이는매월 격주로 외래와 병동을 조별로 순회하면서 병원 안전과 관련된 환경 및 시설에 해가 되거나 위험에 노출된 것을 찾아 해결하는 활동을 한다.김한성 SRT 팀장은 “환자나 우리 교직원들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안전의 중요성을 우리 모두 인식하고, 위해
문자메시지가 촌각을 다투는 뇌졸중환자의 치료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성심병원(평촌)은 병원내 전자처방 전달시스템에 문자메시지 기능을 접목시켜 초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치료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이 시스템은 뇌졸중으로 쓰러진 환자가 내원 25분 후에 전자처방전달시스템에 '초급성기 뇌졸중 환자' 발생을 등록하면 40여 명의 뇌졸중 전문 치료팀(신경과, 영상의학과, 응급검사실, CT/MR검사실 의료진) 30여 명에게 동시에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가 전달되는 것이다.이러한 메시지를 받은 의료진이 진료와 CT촬영, 혈전용해제 사용까지 걸린 시간은 총 40분. 응급환자가 내원할때까지 30분 걸렸다면 뇌졸중이 발생한지 1시간 10분이면 응급처치가 완료되는 것이다
뇌졸중인식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뇌경색 발병 후 3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으면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10명 중 8명은 초기대응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유경호 교수팀이 1년 7개월 동안 대한뇌졸중학회 한국뇌졸중 환자등록 시스템을 이용, 전국 17개 의과대학 29개 대형병원에서 수집한 1만 811명(평균나이 64.5세, 남 56.4%)의 급성기 뇌경색환자 데이터 분석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분석결과 뇌경색 발병 후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한 환자는 20.5%로 일본(36.8%)에 비해 약 1.5배 낮은 것으로 확인돼 질병에 대한 인식 및 환자이송시스템의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고혈압환자의 45.4%, 당뇨병 환자의 32.5% 만이 정기적인 치료 및
한림대성심병원이 지난 2일 병원 제2별관 3층 회의실에서 각 임상과별 QI담당 교수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호흡기내과 김동규 교수(QI위원회 위원장)가 QI의 개념과 필요성 및 2007년도 추진계획을 발표했고, 신경과 유경호 교수(QI위원회 간사)가 Critical Pathway(표준진료지침)에 대한 개념과 적용사례, 진단검사의학과 김한성 교수가 임상 질 지표를 내용으로 강의했다. 특히 유 교수는 “Critical Pathway를 도입해 의료의 질 향상은 물론, 환자와 직원의 만족도도 향상됐다”고 발표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김동규 교수는 “병원경영도 고객중심의 의료경영체제가 필요하고, 의사들도 경영지식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병원은 앞으로도 3개월마다 정기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
한림대성심병원(원장 장봉림) 사회사업과가 2005년도에 실시할 건강강좌 스케줄을 발표했다. 건강강좌 주제는 생활습관병과 일반인들에게 빈발하고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높은 만성통증, 당뇨병 등의 질병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연간 건강강좌는 다음과 같다.★ 월별 건강강좌 제목과 담당교수 2월 16일 : 난청과 인공와우 (이비인후과 김형종)3월 16일 : 허리통증과 치료 (정형외과 장호근)4월 13일 : 만성통증과 치료 (마취과 조혜원)5월 18일 : 뇌졸중 예방과 관리 (신경과 유경호)6월 15일 : 풍치의 원인과 치료 (치과 배현경)7월 13일 : 아토피질환의 증상과 치료 (피부과 김광호)8월 17일 : 협심증의 진단과 치료 (심순환기내과 김응주)9월 14일 : 암발생의 원인과 예방 (방사선종양학과 박희철)10월
유경호(한림대)교수가 지난 3일 개최된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