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나흘연속 600명대를 보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606명 늘어난 총 12만 3,240명이다. 검사건수는 3만 9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서울 177명, 경기 140명, 경남 61명, 울산 52명, 부산 31명, 경북 30명 등 585명이며 해외발생은 아시아 17명, 유럽 3명 등 21명이다. 수도권과 경남권을 합치면 490명으로 전체의 81%를 차지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1,833명, 현재 격리자는 76명 늘어 8,542명이다.백신 1차 접종자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6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보다 661명 늘어난 총 12만 2,007명이라고 밝혔다.국내발생은 642명, 해외유입은 19명이다. 검사건수는 8만 여건이다. 지역 별로는 서울 227명, 경기 151명, 울산 61명, 경남 37명, 부산 32명 등으로 수도권과 경남권이 522명으로 전체의 83%를 차지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1,828명, 현재 격리자는 8,757명이다.백신 1차 접종자는 24만 1천여명 늘어나 305만여명, 2차 접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어제보다 약간 줄어든 600명대 후반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680명 늘어난 총 12만 1,351명이다. 검사건수는 7만 5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서울 225명, 경기 176명, 울산 46명, 부산 39명, 경남 38명, 경북 27명, 인천 22명 등 650명이며, 수도권과 경북권이 84%(546명)를 차지했다.해외유입은 아시아 23명, 유럽 4명, 미주 4명 등 30명이이다.사망자는 4명 늘어 1,825명, 현재 격리자는 137명 늘어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나흘만에 다시 700명대로 높아졌다. '주초 500명, 주중 700명'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775명 늘어난 12만 673명이다. 검사건수는 8만 5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서울 257명, 경기 189명 등 수도권이 465명에 경남 55명, 충남 38명, 울산 33명, 부산 32명 등 비수도권이 289명으로 총 754명이다.해외유입은 아시아 15명, 유럽 5명 등 총 21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에서 수도권이 차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7일만에 500명대로 낮아졌다. 검사건수가 줄어드는 주말에 낮아지고 주중이면 높아지는 '주말 500명대, 주중 700명대'의 패턴이 이번 주에도 반복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21명으로 총 11만 1,647명이다. 검사건수는 9만 5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321명, 비수도권은 경남권 75명 등 156명이다. 해외유입은 아시아 22명, 중국 8명 등 총 35명이다.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324명으로 6
한국로슈의 엔스프링(성분명 성분명: 사트랄리주맙)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피하주사형 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NMOSD)치료제로 허가됐다.NMOSD란 시신경염과 척수염증상이 주요 증상으로 시력소실, 신경학적손상을 유발하며 중추신경계에 나타나는 희귀자가면역질환이다.질환 발생의 핵심 인자인 인터루킨-6(IL-6) 수용체만 억제시키는데다 리사이클 항체기술이 적용돼 약물이 혈류로 재순환돼 효과가 더 오래 유지된다. 피하주사방식이라 병원이 아니라 집에서 주사할 수 있다는 편의성도 갖췄다.이번 허가는 면역억제제 병용요법 및 엔스프링 단독요법의 효과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일주일만에 다시 600명대로 낮아졌다. 검사건수도 평일의 약 절반 수준이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644명 늘어난 총 11만 8,887명이다. 검사건수는 4만 8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경기 187명, 서울 172명, 경남 44명, 부산과 울산 각 43명 등 603명이며, 해외유입은 아시아 32명, 미주 4명 등 총 41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에서 수도권은 60%, 경남권은 20%를 차지해 이들 2개 지역에서만 80%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1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일 연속 700명대를 보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785명 늘어난 총 11만 8,581명이다. 검사건수는 9만 6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509명, 비수도권 251명으로 760명, 해외유입은 25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에서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6%다. 사망자는 1명 늘어 1,812명, 현재 격리자는 74명 늘어 8,650명이다. 백신 1차 접종자는 15만 8천여명 늘어 219만 5천여명, 2차 접종자는 1만 9천여명 늘어 9만 8천여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 연속 증가하면서 800명대에 최근접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름녀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797명 늘어난 총 11만 7,458명이다.국내발생은 758명이며 수도권이 498명으로 비수도권의 약 2배다. 해외유입도 39명으로 그제 수준으로 높아졌다. 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이 64%(512명)를 차지했다.사망자는 3명 늘어난 1,811명, 현재 격리자는 182명 늘어 8,576명이다.백신 접종자는 13만여명 늘어난 총 203만 5천여명이며 이상반응례 279건 중 의심사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700명대를 보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735명 늘어난 총 11만 6,661명이다. 검사건수는 7만 5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457명, 비수도권 258명으로 715명이다. 해외유입은 20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63%를 차지했다. 수도권 누적 확진자수는 7만 4,350명으로 전체 확진자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64%였다.사망자는 2명 늘어 1,808명, 현재 격리자는 151명 늘어난 8,394명이다.백신 신규 접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검사건수가 줄어드는 주말에 500명대를 보였다가 그 효과가 사라지는 주중에 700명대로 높아지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731명 늘어난 총 11만 5,926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7만 6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서울과 경기 200명대로 높아졌으며 경남과 부산, 울산은 40명대와 30명대를 보이는 등 692명으로 상승했다.해외유입도 아시아 31명, 미주 6명 등 총 39명으로 높아졌다. 전체 신규확진자 중 수도권은 467명으로 64%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주말을 지나 검사건수가 2배 늘었는데도 어제에 이어 500명대를 보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49명이 늘어난 총 11만 5,195명이다. 검사건수는 8만 5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경기 184명, 서울 147명, 부산과 경남 각 29명, 울산 21명, 경북 20명 등 529명이다. 해외유입은 아시아 17명, 미주 2명 등 총 20명이다.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358명으로 65%를 차지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1,802명, 현재 격리자는 205명 줄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나흘째 600명대를 보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672명 늘어나 총 114만 4,115명이다. 주말을 맞아 검사건수는 평일의 절반인 4만 1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649명, 해외유입은 23명이며 수도권 확진자는 408명으로 약 61%를 차지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1,797명이며 현재 격리자는 8,312명이다.백신 1차 접종자는 151만 2천여명, 2차 접종자는 6만 585명이다. 신규 접종으로 인한 이상반응 의심사례는 78건이며 이 가운데 아나필락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째 600명대를 보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658명 늘어난 총 11만 3,444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8만 4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서울 213명, 경기 204명, 경남 36명, 부산 33명, 경북 28명, 울산 25명, 인천 23명 등 630명이다. 해외유입은 아시아 22명, 유럽 4명 등 총 28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에서 수도권은 449명으로 68%를 차지했다.사망자는 4명 늘어 1,794명, 현재 격리자는 122명 늘어 8천 56명이다.백신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째 600명대를 보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673명 늘어나 총 11만 2,789명이다. 검사건수는 8만여건이다.국내발생은 서울 215명, 경기 216명, 부산과 경남 각 44명, 울산 24명 등 652명이며 해외유입은 아시아 11명 등 총 21명이다. 수도권이 449명으로 67%를 차지했다.1차 접종자는 약 138만명, 2차 접종자는 6만 5백여명이다. 신규 백신 접종에 따른 이상반응 86건 중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3건, 중증과 사망 각 1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하루만에 600명대로 내려왔다. 검사건수가 줄어든 주말을 제외하면 8일째 600~700명대를 들락날락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698명 늘어난 총 11만 2,117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8만 5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454명 비수도권 216명이다. 해외유입은 28명이며 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약 65%를 차지했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1,788명, 현재 격리자는 7,816명이다.백신1차 접종자는 약 128만 6천명, 2차 접종자는 6만여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일만에 다시 700명대로 높아졌다. 수도권도 500명대로 올라섰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731명 늘어난 11만 1,419명이다. 검사건수는 8만 6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서울 245명, 경기 238명, 부산 48명, 울산 30명, 충북 29명, 경남 27명, 인천 26명 등 714명이다. 수도권 509명, 비수도권이 205명이다.해외유입은 아시아 13명, 미주 2명, 유럽과 아프리카 각 1명으로 17명이다. 전체 신규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511명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600명대를 보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677명 늘어난 10만 8,945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9만 1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총 662명이다. 서울 198명, 경기 199명, 인천 24명 등 수도권 421명이며, 부산과 울산, 경남 등 경남권이 125명이다. 이어 경북권 30명, 충청권 42명, 호남권 31명, 강원권 6명, 제주권 7명이다.해외유입은 아시아 10명, 미주 4명, 유럽 1명으로 15명이다. 비수도권의 신규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700명대로 올라섰다. 지난 1월 8일 800명대를 보인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700명 늘어난 총 10만 7,598명이라고 밝혔다. 검사건수는 8만 2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서울 239명, 경기 223명, 부산 51명, 대전 25명, 전북 24명, 인천 23명, 충남 18명 등 674명이다. 해외유입은 아시아 14명, 유럽 9명, 미주 2명, 중국 1명으로 26명이다.전체 신규확진자에서 수도권은 499명으로 71%를 차지했다. 사망자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8일만에 다시 600명대로 늘어났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668명 늘어난 총 1만 6,898명이다. 검사건수는 8만 3천여건이다.국내발생은 653명으로 서울 196명, 경기 173명, 인천 44명 등 수도권이 413명이다. 비수도권은 대전 61명, 부산 38명, 울산 26명, 경남 25명 등 240명이다.해외유입은 아시아와 유럽 각 7명, 미주 1명으로 15명이다. 전체 신규환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63%(421명)을 차지했다. 사망자는 4명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