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홍보실장 이경수-급여전략실장 박혜정-의료수가실장 김지영-평가운영실장 전미주-임원실 비서실장 정해성-정보운영실 디지털전환개발부장 송규섭-의료수가실 재택의료수가부장 김현아-약제관리실 약가산정부장 이숙현-자동차보험심사센터 자보심사 2부장 최민경-평가운영실 평가개발부장 김명화-평가운영실 평가정보부장 설용환-평가운영실 평가 3부장 김남령-급여조사실 조사 3부장 강정희-국제협력단 국제협력부장 최인정-창원지원 심사평가부장 이수미-전주지원 고객지원부장 여정구-심사평가혁신실장 김연숙-의료급여실장 정민용-감사실장 김무성-서울지원장 이미선-부산지
환자가 직접 판단한 생리량과 생리혈 여부가 생리 과다여부를 진단하는데 유용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대구가톨릭대병원 최윤석 교수 연구팀[최윤석‧정윤영 교수(교신저자), 이은지 전임의(1저자), 유정민 교수‧안지은 전공의(공동저자)]은 '생리양 과다에 대한 환자의 자기판단, 응고된 생리혈과 생리양 과다의 연관성: 설문조사 및 혈액검사 분석 결과'라는 연구를 국제학술지 메디슨에 발표했다.연구팀에 따르면 실제 임상에서는 생리량을 측정하기 어렵다. 그래서 '생리량 과다'에 대한 병력 청취 항목들을 설정하고, 힝목 별로 빈혈을 동반한 생리량
혈전의 특성으로 뇌경색 재발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정민 교수·양욱진 임상강사, 중앙대병원 홍순억·박광열 교수 공동연구팀은 급성뇌경색환자의 혈전 특성을 분석한 결과, 재발 환자와 안정적인 환자가 다르다고 국제학술지 '신경중재수술'(Journal of Neurointerventional Surgery)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혈전 제거술을 받은 급성 뇌경색 환자 46명. 모두 혈전제거술 후 적절한 항혈소판제 또는 항응고제 치료를 실시했다.이어 재발군(13명)과 비재발군(33명)으로 나누고 16.8개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정민 교수가 2023 대한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학연산 심포지엄에서 '폐경 여성의 골밀도에 따른 신체구성과 골절위험도의 상관관계'라는 연구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일동제약]-전무이사 배용찬 -상무이사 강대석 김수일 이상영 -부장 강경수 강석일 강정완 공정한 권혜미 김명종 김준령 김태윤 김현석 박진 성원제 양승권 윤중현 이도환 이철호 전민지 정희성 하승목 홍창희 [일동홀딩스]-부장 김정우 박경찬 [아이디언스]-상무이사 손정민 이명재 -부장 구진아 양재윤 [일동이커머스]-부장 문희종
[삼성서울병원]-소화기내과장 최문석-내시경실장 이광혁 -호흡기내과장 엄상원 -신장내과장 이정은 -감염내과장 강철인 -대장항문외과장 조용범 -심장혈관흉부외과장 성기익 -심장외과장 양지혁 -신경외과장 김종수 -산부인과장 오수영 -비뇨의학과장 서성일 -소아청소년과장 허준 -신경과장 김경문 -정신건강의학과장 정유숙 -피부과장 이종희 -가정의학과장 신동욱 -건강의학본부 영상의학팀장 김하나 -건강의학본부 건강의학팀장 정지인 -응급진료센터 실차장 주희연 -뇌신경센터장 서대원 -갑상선센터장 김선욱 -척추센터장 이선호 -소아청소년센터장 안강모
제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안정민(왼쪽), 한경희 희귀질환센터 연구팀이 내달 14일 열리는 제73차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춘계학술대회(부산 벡스코)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는다.연구팀은 제주도 소아환자의 염색체 분석을 통한 유전 대사 부분에서의 연구(Chromosom alanalysis of pediatric patients in Jeju Island from 1995 to 2022)를 발표한다.
[상계백병원] -당뇨병센터소장 김정민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 진료부원장 최원주, 연구부원장 홍근식, 기획실장 박준석, 진료부차장(외과) 김재일, 진료부차장(내과) 조중양, 기획실차장 조성우 [해운대백병원] 기획실차장 박강민
면역체계와 혈액을 만들어 내는 조혈 줄기세포(HSC)는 전구세포(HPSC)와 경쟁을 통해 생산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려대의대 의과학과 최정민 교수팀과 미국 예일의대 페레이라 (Pereira) 교수 연구팀은 마우스 모델에 단일세포 전사체 분석 방법론을 활용해 HSPC와 경쟁적 상호작용을 통해 HSC의 구획 크기가 결정된다고 국제 학술지(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했다.혈액 세포의 적절한 생산에 매우 중요한 HSC는 니치(niche)라는 특수한 미세 환경에서 다른 세포 및 인자와 상호작용하며 존재한다. HSC 구
[경희의료원]-의료협력본부 국제진료센터장 정민형-의료협력본부 홍보실장 겸 경희대학교병원 홍보부장 정비오[경희대병원]- 외과장 안형준 - 정신건강의학과장 강원섭 - 신경과장 안태범 - 제1중환자실장 곽원건 - 제8중환자실장 이승현 - 마취통증의학과장 김미경 - 신장내과장 황현석 - 간호본부 병동간호1팀장 손은정 [경희대치과병원]- 교육부장 겸 종합진료실장 배아란 - 보철과장 및 중앙기공실장 노관태 - 집중치료센터장 최병준 - 임플란트센터장 김형섭 - 통합진료센터장 김덕수 - QI부장 김수정 [경희대의료원]-미래전략처 대외협력실 대외협
대한산부인과학회외 대한영상의학회 등 개별 의학회도 대법원의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판결에 대해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해 12월 22일 초음파 의료기기를 사용한 한의사에 80만원의 벌금을 선고해 유죄를 인정한 원심을 무죄 취지로 파기하고 서울중앙지법으로 환송한 바 있다.2개 학회는 22일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음파를 잘못 사용해 환자에 큰 피해를 준 사례를 제시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이근영 회장은 이번 사례는 한의과대학의 현대의학 교육수준이 미흡한 수준을 증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대한영상
헤어라인의 좌우가 패여 들어가듯 진행되는 M자탈모는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 증상이다.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이마 라인이 후퇴하듯 넓어진 형태가 알파벳 대문자 M자와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M자탈모 유발 요인은 가족력, 유전 외에 수면부족이나 과로, 흡연,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하다. 증상 초반에는 티가 나지 않지만 모발이 가늘어져 솜털처럼 변하기도 하며 머리를 감고 말리거나 머리를 쓸어 올릴 때 많이 빠지기도 한다.M자탈모를 방치하면 정수리까지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이마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