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정의홍 전임의가 5월 16일 열린 39회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 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정 전임의는 '신장 침범 소견이 없는 루푸스 환자에서의 미코페놀산모페틸(Mycophenolate mofetil(MMF))의 효과'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이대목동병원 류마티스내과 정민경 교수가 5월 16일 열린 제39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제13차 국제 심포지엄(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받았다.정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을 가진 한국 가임기 여성에서의 동반 질환, 약물 사용 및 임신율'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대목동병원 류마티스내과 정민경 교수가 최근 제39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제13차 국제 심포지엄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의 중심이 JAK억제제로 이동하고 있다. JAK억제제는 현재 자가면역질환의 치료를 위해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약물이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17일 열린 39차 학술대회 및 13회 국제학회(용산 드래곤시티) 기자회견에서 JAK억제제의 개발 및 효과에 대한 논문이 다수 발표됐다고 밝혔다.JAK란 야누스 키나아제(Janus Kinase)의 약자로 면역과 염증 조절을 담당하는 단백질에 명령을 내리는 효소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토파시티닙(젤잔스, 화이자), 바리시티닙(올루미언트, 릴리)이 나와있다. 페피시티닙(아스
국내 류마티스관절염환자의 약 절반은 아침 기상 후 관절이 굳고 뻣뻣해지는 '강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박성환,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류마티스관절염환자 384명을 대상으로 관절강직의 경험과 대처법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상자 가운데 10명 중 9명은 관절강직을 경험했으며, 이들 중 절반 이상인 56%는 기상 직후나 오전에 증상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표].또한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47%는 매일, 30%는 1시간 이상 관절강직이 지속됐다. 증상강도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박성환,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류마티스 질환 바로 알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강직성 척추염 홍보 동영상 및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한다.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과 포스터 두 개 부문이며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11월 12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약 3개월 간 작품을 접수 받는다. ▲문의 : 공모전 사무국(02-518-865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성환 교수가 최근 대한류마티스학회 38차 춘계학술대회/12차 국제심포지엄, 30차 정기총회(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제 7대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8년 5월부터 2년이다.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별 생산성 격차가 최대 130만원으로 나타났다. 시간으로는 132시간의 차이를 보였다.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 4월 대한류마티스학회지에 발표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질병 활성도 단계에 따른 생산성 손실' 논문에서 확인됐다.이 연구의 대상자는 2012년 12월부터 2013년 6월까지 국내 22개 상급종합병원에서 항류마티스제제(DMARDs)를 6개월 이상 복용 중인 20세 이상 환자 2천명. 이들 가운데 류마티스관절염 평가 지표인 DAS-28-ESR 점수가 기록된 환자 1,457명을 대상으로 질병활성도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가 5월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국내외 류마티스 분야 석학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런천 심포지엄 '바리시티닙, 류마티스 관절염의 혁신적 치료 옵션'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 질환 및 치료 전반에 관한 심층적인 논의와 함께 최근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등장한 JAK 1/2 억제제 ‘올루미언트’(성분명: 바리시티닙)의 주요 임상결과와 임상적 유용성, 그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제38회 대한류마티스학회 연례학술행사 및 제12회 국제심포지엄 프로그램 중
인하대병원 임상시험센터 박원 센터장(류마티스내과 교수)이 5월 18일 제38차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서울드래곤시티)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8년 5월부터 1년 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대한류마티스학회가 3월 30일 학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와 학술연구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한양대학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 데이터베이스를 총 3차례에 거쳐 대한류마티스학회에 이관하게 되며, 양 기관은 이후 △공동연구 수행에 필요한 정보 및 자료 제공 △연구원 상호교류와 교육 △공동연구 수행 결과의 공동 발표 등에 협력하게 된다.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최정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7일 용산구의 한식당에서 레이노현상 환우의 따뜻한 손을 응원하기 위해 레이노장갑 전달식을 가졌다. 학회는 레이노현상을 위해 직접 제작한 장갑 300개를 전신경화증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레이노현상이란 추위나 심리적 변화에 혈관이 과도하게 반응해 손가락이나 발가락 혈관에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고 피부 색조가 변하는 질환을 말한다.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 류마티스내과 심승철 교수가 11월 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7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추계학술심포지엄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심 교수는 ‘한국인 루푸스 환자에서 ADAM33 유전자 다형성과 발병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 일 시 : 10월 12일 오후 5시 30분▶ 장 소 : 한림대성심병원 본관 4층 한마음홀▶ 제 목 : 손가락 통증, 류마티스관절염일까?▶ 문 의 : 02-794-2630
▶ 일 시 : 10월 12일 오후 2시▶ 장 소 : 건국대병원 지하3층 강당▶ 제 목 : 손가락 통증, 류마티스관절염일까?▶ 문 의 : 02-794-2630
▶ 일 시 : 10월 11일 오후 2시▶ 장 소 : 경북대병원 6동 10층 대강당▶ 제 목 : 손가락 통증, 류마티스관절염일까?▶ 문 의 : 02-794-2630
JW중외제약의 인터루킨-6(interleukin-6, IL-6) 수용체 억제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가 류마티스관절염 최다 처방 생물학적 제제로 확인됐다.대한류마티스학회 산하 임상연구위원회는 국내 47개 센터에서 류마티스관절염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KOBIO 연구 결과를 Clinical Rheumatology에 발표했다.연구결과에 따르면 △최초 생물학적 제제 처방 환자 801명 △1회 제제 전환 환자 228명 △2회 또는 그 이상 제제 전환 환자 89명 등 총 1,118명 가운데 악템라 처방 환자는 297명(26.6%)으로 가장 많았다. 휴미라(229명), 엔브렐(194명)이 그 뒤를 이었다.특히 다른 생물학적 제제로 변경한 317명 가운데 131명(41.3%)이 악템라를 처방받았으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유대현 교수가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 5월 21일부터 2018년 5월 19일까지다.
▶ 일 시 : 10월 18일 오후 2시 30분▶ 장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동 지하 1층 소강당▶ 제 목 : 제7회 골드링캠페인▶ 문 의 : 02-794-2630
▶ 일 시 : 10월 17일 오후 1시▶ 장 소 : 동아대학교병원 센터동 지하 1층 세미나실▶ 제 목 : 제7회 골드링캠페인▶ 문 의 : 02-794-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