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이 9월 23일(토) 오후 3시부터 본원 지하1층대강당에서 '제8회 일산백병원 내과 연수강좌’를 개원의 및 전공의를 대상으로 개최한다.이번 연수 강좌의 첫 번째 세션은 '심방세동환자에서 새로운 항응고제의 올바른 사용'(순환기내과 남궁준 교수), '난치성역류성식도질환 환자의 치료 대책'(소화기내과 김남훈 교수), '허리통증 치료의 최신지견'(재활의학과 이홍재 교수)을 주제로 진행한다.두 번재 세션은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기침환자의 접근'(호흡기내과 구현경 교수), '부종환자에 대한 내과적 접근'(신장내과 한금현 교수), '일차 진료에서 흔히 접하는 빈혈의 검사와 치료'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 혈액종양내과(과장 정주영)가 9월 21일(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 ‘제4회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개원의를 위한 혈액종양내과 최신지견’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김병수 혈액종양내과 교수의 ‘1차 진료를 위한 혈액학적 자문’ ▲정은주 감염내과 교수의 ‘혈액종양내과 환자들을 위한 예방접종’ ▲정주영 혈액종양내과 교수의 ‘혈액종양내과에서의 정밀의학 – 환자별 맞춤치료’ ▲정현애 혈액종양내과 교수의 ‘암질환에 대한 면역치료 – 최신동향’ 순으로 진행된다.참가희망자는 사전등록 마감일인 9월 19일(화)까지 온라인 등록, 이메일, 팩스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무료다.참가자들에게는 석식과
서울대병원 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 연구·지원센터(센터장 정해일)가 9월 21일(목)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제11차 희귀질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질병관리본부 정책관계자와 희귀질환 중개연구센터 연구진, 희귀질환 전문의들이 모여 정부지원 정책 및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신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질병 민감성 및 약물과민성 관련성’을 주제로, 두 번째 세션에서는 희귀질환 중개연구센터 핵심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문의 : 02-2072-3782.
한림대학교의료원이 9월 19일 오전 10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대강당에서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의과대학과 ‘제9회 한림-웁살라 심혈관 질환의 새로운 접근 국제학술 심포지엄(The 9th Hallym-Uppsala International Symposium : Novel Approaches in Cardiovascular Disease)’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2개의 세션, 총 10개의 발표로 진행된다. 심포지엄 전반부 세션에서는 심혈관 질환 영역에서 정밀의료를 실현할 최신 연구들이 발표되며, 후반부 세션에서는 실용적 임상연구의 새로운 개념과 실제 진료현장에서 구현 가능한 임상시험결과가 소개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심혈관 질환에서의 Micro RNA, 세포외 소포체 그리고 새로운 바이오마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이 9월 15일 국내외 알츠하이머 전문가들을 초청, 제3회 치매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명지병원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알츠하이머병의 병태생리,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을 주제로 세계적인 타우 단백질 관련 연구의 권위자인 첸타푸(Chen, Ta-Fu) 타이완국립대병원 교수와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3점이 주어진다. 문의 : 031-810-6141,이메일(neuro-info@naver.com)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이 9월 8일 부산지역암센터(센터장 조홍재) 개소 8주년을 기념하여 국가폐암검진사업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부산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R동) 13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에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가암 조기검진인 5대 암 검진에 이어 추가로 6대 암 검진 확대를 고려중인 폐암검진의 구축을 위해 「국가폐암검진 현황과 발전방향」으로 주제로 진행된다.현재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에서는 보건복지부 「폐암검진 시범사업참가」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상자는 만 55세부터 74세의 30갑년(갑년:평생 흡연력을 표시하는 단위로, 하루에 피우는 담뱃갑 수와 흡연한 기간을 곱하여 계산 ○갑씩 X ○년간 = ○갑년)이상의 현재 흡연자 혹은 금연한지
한양대학교의료원이 9월 14일 본교 백남학술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HY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간암’과 ‘재생의학 줄기세포’를 주제로 구성됐다.‘간암’을 주제로 구성된 첫번째 세션은 제스퍼앤더슨(Jesper Anderson) 교수(클리버그센터)와 이주석 교수(코펜하겐대학)가 좌장을 맡는다. 두 번째 세션은 최호순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와 이상훈 교수(한양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가 좌장을 맡는다.심포지엄은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HY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연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문의 : 02-2220-0647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가 9월 25일(월)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2017년도 건강보험 연수교육’을 개최한다.이번 연수교육에서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향후 추진 방향 ▲희귀난치질환 등 중증환자 본인부담 산정특례 ▲의료질평가지원금 평가 결과 ▲2017년 요양급여 세부사항 개정 주요내용 등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 및 강연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9월 15(금)까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http://edu.kha.or.kr)에서 하면 된다. 문의 02-705-9242.
한국약학교육평가원(원장 정세영, 이하 약평원)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9월 28일 오후 1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 K룸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제약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이번 행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제약산업계의 역량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제약바이오 환경변화와 미래(배영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문위원·아이메디신 대표) △미래 약무서비스 대응 전문인력 양성 전략(약학대학 학부 교육 혁신 전략, 오정미 서울대 약대 교수) △미래 창약을 선도할 수 있는 고급 전문인력 양성 전략(대학원 교육 혁신 전략, 이화정 이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오는 9월 17일(일)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구 동교홀)에서 ‘2017년 제16회 중앙의대 내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개원의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강좌는 ‘새로운 치료지침’, ‘증례를 통해 풀어보는 맞춤치료’, ‘예방 및 검진’, ‘새로운 약물치료’의 총 4개 세션으로 나누어 질환별로 새롭게 개정된 치료지침을 포함하여 진료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내과학회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평점 5점이 각각 부여된다.▲문의 : 중앙대의대 내과학교실(Tel. 02-6299-1392, Fax. 02-6263-2184)
삼성서울병원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소장 하철원 정형외과 교수)가 오는 9월 15일 오전 8시부터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 4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분야의 기초연구부터 중개연구 및 임상적용까지를 아우르는 학술교류의 장으로서, 참여자간 활발한 참여와 토의가 가능토록 동시통역도 제공된다.특히 올해 심포지엄은 줄기세포재생의학 분야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 2단계 지속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9월 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등록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여 참가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온라인 웹페이지 http://SCRMI.urimed.co.kr,등록비5만원(당일 현장등록 7만원). ▲문의 02-2148-995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8월 26일(토) 오후 12시 30분 별관 미카엘홀에서 ‘2017 한림대학교 외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연수강좌는 외과 분과 중에서 대장항문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대장암의 최신 치료법 △결장암의 수술적 치료법 △항문 양성 질환 △외과 정책 등 네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장암의 최신 지견 뿐 아니라 대장 양성질환의 진단 및 수술과 최근 추세인 AI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이다.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이 주어진다. ▲문의 02-829-5130.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한국보건행정학회(학회장 서영준)와 '공공의료 : 혁신을 위한 역량 개발'이라는 주제로 공공의료발전을 위한 제2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8월24일(목)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달 7월 '공공의료의 새 지평을 열 국립중앙의료원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 1차 심포지엄에 이어, 공공보건의료발전을 논의하는 두 번째 자리로, 공공의료를 혁신하기 위한 국립중앙의료원 및 공공의료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고민하고, 우수한 공공보건 의료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지금도 표준진료지침 개발·보급,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 등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가 오는 9월 15일(금) 김안과병원 망막병원(7층) 명곡홀에서 ‘의료분쟁 사례’ 연수교육을 개최한다.이번 연수교육은 병원의 정상적인 운영과 의료인의 적극적인 의료행위에 위해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의료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의료분쟁 증가에 따른 일선 병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 및 강연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9월 6일(수)까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홈페이지(http://edu.kha.or.kr)에서 하면 된다. 문의 02-705-9247.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오는 9월 9일(토) 오후 2시30분 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를 연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연수강좌는 △외래에서 보는 흔한 신경학적 증상들의 이해(1부) △목, 허리 통증에 대한 다양한 접근(2부) △만성질환 관리의 최신지견(3부) 등 세 개의 섹션으로 나눠 진행된다.이번 연수강좌는 오는 8월 31일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5점.▲문의 032-290-2582.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9월 9일 토요일 중앙일보 호암아트홀에서 제1회 강북삼성병원 당뇨혈관센터 국제심포지엄(1st International Symposium of Kangbuk Samsung Hospital Diabetes and Vascular Center)을 개최한다.이번 국제심포지엄 1부는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세계적인 당뇨병 연구기관인 밴팅앤베스트 당뇨병센터(BBDC)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강북삼성병원-BBDC 합동 심포지엄 : 질병의 병인으로부터 해법 찾기’라는 주제로 ▲당뇨병 발생의 병인에 대한 최신 지견 ▲비만과 대사의 치료에 의한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다룬다.2부에서는 ‘강북삼성병원 심장센터 30주년 심포지엄 : 예방, 중재 그리고 재활’이라는 주제로 ▲심혈관 질환과
한국마더리스크프로그램(태아기형유발물질 정보센터)이 오는 8월20일(일) 제일병원 모아센터 대강당에서 생식발생독성연구회와 제일병원 주산기과 주관으로 ‘2017 생식발생독성 및 마더리스크프로그램 최신동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으로 본 생활 속의 화학 및 환경물질 △미세먼지 등의 공기오염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 등 국민의 관심이 높은 주제에 대해 발표와 관련 토론이 진행된다.이 외에도 △생체영상기법을 이용한 생식독성평가 △임신 중 약물노출과 태어난 아이의 알레르기 질환 △임신 중 환경노출과 어린이의 신경행동발달 △Herbal medicine in pregnancy 등 총 4섹션으로 나누어 15개 주제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된다. ▲문의 : 제일병원 홈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연구소(소장 박성환)가 7월 21일(금) 오후 1시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검시·분자·곤충의 측면에서 본 사후경과시간의 추정’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사후경과시간은 법의학의 난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분야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후경과시간의 추정을 검시, 분자의학, 법곤충학 세 가지 관점에서 접근해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경찰청, 치안과학기술연구개발사업단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오사카시립대 법의학교실 스테판 포텐테(Stefan Portente)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제1세션에서 검시, 제2세션에서는 분자법의학, 제3세션에서 법곤충학을 순차적으로 다루며, 이어 법곤충학 세계적 석학인 런던자연사박물관 생명과학과 마틴 홀(Martin. J. R. Ha
고대 구로병원(병원장 은백린)이 7월 17일(월) 오후 2시 암병원 10층 제 1회의실에서 KU-Medical Image Data Center 개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의료 영상 데이터 전문가들과 유관기관 담당자, 개인 연구자들이 모여 의료 영상 빅데이터 추진 전략을 검토하고 안전성과 효율성 재고를 위해 심도 깊은 토의를 펼쳐나갈 예정이다.이번 의료 영상 데이터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은 총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은 △KU-Medical Data Center 소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이용한 산학연구의 현재 △의료 영상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가톨릭 스마트 이미지 바이오 뱅크 소개 △Asan Image Metrics 소개로 꾸며질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오는 7월 16일(일) 오전 9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구, 동교홀)에서 제8회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실제 진료실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소화기질환을 중심으로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소화기 질환의 핵심 내용을 확인하고 실용적인 지식과 최신 지견을 포함한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준비됐다.이번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과 소화기분과 전문의 3점을 부여하고, 등록비는 무료다. 문의 010-7488-8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