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 타이 남성 돌연사에 관한 DEBUT:ICD vs β차단제 허혈성 심질환자에서의 도부타민 부하 심초음파의 心臟死 예측력/―단일시설 3,468례 추적연구에서― PCI실시 전 혈소판 응집에 대한 고용량 및 통상용량 clopidogrel 효과의 무작위 비교 당뇨병 발병의 유무 및 CVD 유무로검토한 남성의 생명 예후:Multiple Risk Factor Intervention Trial (MRFIT)에서의 18년간 추적 조사 심장이식 16년간 1,000례 안지오텐신II 수용체길항제에 의한 관연축성 협심증 환자에서의 질산제 내성의 억제:산화 스트레스의 역할 확장장애 진단에서의 뇌성 나트륨 이뇨펩티드의 유용성-Veterans Hospital에서의 검토- 급성 심근경색 후 환자의 좌실 리모델링에 미치는 카베
관동맥질환 재발예방, 심부전 예후개선에 대한 β차단제의 효과는 서구의 대규모 임상시험에 의해 확립되고 있다. 작년 일본에서 발표된 「만성 심부전치료 가이드라인」, 「심근경색 2차 예방에 관한 가이드라인」에서도 서구의 에비던스에 입각하여 β차단제를 기존의 표준 치료에 포함시킬 것을 권장하고 있다. 만성 심부전의 경우 경증·중등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본 최초의 대규모 임상시험이 양호한 결과로 끝난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러나, 만성 심부전이나 심근경색 2차(재발) 예방에서도, β차단제는 실제 사용빈도가 매우 낮다고 생각된다. β차단제의 유효성에 관한 최근의 동향에 대해서, 오사카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병태정보 내과 호리 마사츠구 교수와 시가의과대학 제1내과의 키노시타 마사히코 교수에게 들어본다. 만성심부전/경
【샌프란시스코】 시간요법(cronography)을 통해 조조혈압과 심박수의 상승에 대한 Ca길항제, 베라파밀 서방정(COER 베라파밀)의 예방 효과가 1일 1회 투여의 다른 강압제보다 높다고 한다. COER 베라파밀은 야간 투여가 유효코네티컷대학 건강센터(코네티컷주 패밍턴) 고혈압 및 임상약리학 부장인 William White교수는 『고혈압환자에서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 아침은 위험한 시간대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결과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연구에서는 COER 베라파밀을 에날라프릴이나 로사탄과 비교했다. White교수에 의하면, COER 베라파밀은 취침시에 복용하면 약제는 18시간에 걸쳐 방출되며 아침에 많이 방출된다. 좌위확장기혈압이 95~109mmHg이고 자유행동하의 주간 확장기
【뉴욕】 존스홉킨스대학(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임상운동생리학 Carol A. Binzen교수팀과 애리조나주립대학(애리조나주 투손)이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레지스턴스·트레이닝(resistance trining)의 경우 칼로리소모는 운동한지 2시간 후까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를 미국스포츠의학회 발행 Medicine, Science Sports and Exercise誌(33:932-938)에 레지스턴스·트레이닝은 칼로리소모에 효과적이라고 발표했다. 조깅은 1시간 이하대표저자인 Binzen교수는 운동 1시간 후에도 계속 칼로리를 소모하는 레지스턴스·트레이닝은 에어로빅 운동과 비슷하다고 보고했다. 이것은 웨이트트레이닝를 포함한 일련의 레지스턴스·트레이닝을 하는 여성의 경우 신체에너지 소비가
【캐나다】 캐나다·로슈社는 과체중이나 비만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다른 당뇨병 치료제와 병용투여하는 보조제로 orlistat(Xenical, Hoffmann-LaRoche)가 캐나다 보건성으로부터 우선 심사 대상으로 지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제1단계로 체중관리 치료2형 당뇨병 환자의 대다수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며, 또 이 질환에서는 비만이 수정 가능한 최대 인자라는 사실에서 이번 orlistat가 우선 심사 지정을 받은 것은 큰 의의가 있다. 스크리닝 후 300일간 실시되는 표준심사와 달리 180일동안 실시되는 우선 심사는 중증의 치사성 질환이나 중증 소모성 질환의 치료제 혹은 임상적으로 효과가 실증된 다음의 약제를 신청할 경우에 허가된다. (1)질환이나 병태에 유효한 치료, 예방, 진단을 제공하지만 캐나
【뉴욕】 성누가루즈벨트의료센터 심장병학 교수이자 컬럼비아대학(이상 뉴욕) 내과 Alan Rozanski교수는 관동맥질환(CAD) 환자는 운동 유발성의 말초동맥박동(PAT)의 패턴이 정상인과 상당히 다르다고 Circulation誌(103:2084-2089)에 발표했다. PAT는 손가락끝의 동맥박동량 변화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생리학적 신호다. 또한 자율 신경계의 활동 변화나 이상, 이에 관련한 혈관성 이벤트를 반영한다. PAT는 환자의 혈압, 심박수, 심전도의 변화와는 독립된 지표가 될 수 있다. 이번 지견은 50례의 정상인과 57례의 심질환자를 대상으로 운동부하시험 중 PAT의 신호 패턴을 비교한 결과 얻어진 결과. PAT는 손가락에 장착한 특수한 비침습적 프로브(probe)와 신호 처리 알고리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소아병원 소아신경과 Robert R. Clancy박사팀은 선천성 심질환으로 심장수술을 받은 소아에 대해 성인통풍치료제인 알로푸리놀(allopurinol)을 투여하면 수술 후 신경계 및 순환기계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고 Pediatrics誌(107:1277-1282)에 자세하게 발표했다.위험낮은 환아에서는 유용성 미확인발표에 따르면, 알로프리놀은 좌심저형성증후군(HLHS)의 환아에 유용했다. Clancy박사팀은 1992~97년에 필라델피아소아병원에서 초저체온 순환정지(DHCA)상태에서 수술을 받은 선천성 심질환 환아 318례를 대상으로 비교검토했다.이 중 131례는 HLHS이고, 나머지 187례는 단심실, 대혈관전위, 팔로사징후 등 위험이 낮은 다른 선천성 심질환이었다.
【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보스턴대학(보스턴) 심리학·심혈관내과 Wilson S. Colucci교수는 『nesiritide(Natrecor, Scios社)라는 유망한 연구 약제가 미국에서 매년 급성울혈성심부전(CHF)으로 입원하는 100명의 환자에게 유익한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Journal of Cardiac Failure(7:92-100)에 발표했다.투여쉽고 안정성도 우수이 총설에서는 1,700례 이상의 급성CHF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의 성적을 검토하고 nesiritide는 혈액순환을 신속하게 개선시키고 숨이 차거나 권태감 등 급성CHF에 동반되는 증상을 줄여준다고 결론내렸다.nesiritide는 체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고 정상적인 심장기능을 돕는 B형 나트륨 배설증가 호르몬 변환체이며 동맥과
【미국 텍사스주 댈라스】 코펜하겐대학병원(덴마크·겐트후테) 심장병학 Bente Brendorp박사팀은 『심부전 환자에게는 항부정맥제인 dofetilide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는 연구 성적을 Circulation誌(103:1422-1427)에 보고했다. QT간격이 지표Dofetilide는 통상적으로 빈맥성 부정맥 치료에 사용되는 클래스 III의 항부정맥제. 빈맥성 부정맥은 심박수가 매우 빨라지기 때문에 충분한 혈액이 나오지 않는다. 클래스 III의 항부정맥제에는 복합 작용으로 부정맥 발생을 증가시키는 경우가 있다. 대표 연구자인 Brendorp박사는 『울혈성 심부전(CHF) 환자는 예후가 극히 불량하고, 심장 돌연사 위험이 높다』고 말한다. 이러한 환자들은 대부분 항부정맥제로 예방적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
primary PTCA인가 혈전용해요법인가이어서 고령자의 급성 심근경색에 대한 관동맥 인터벤션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큰 문제는 primary PTCA 혹은 혈전용해요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Sumiyoshi부원장에 따르면 『고령자에서는 primary PTCA, 비고령자에서는 혈전용해요법을 기본 전략으로 해왔다. 고령자에서 primary PTCA를 선택하는 이유는 고령자에 대한 혈전용해요법의 경우 출혈성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기때문이다.』 Sumiyoshi부원장은 또『고령자의 급성 심근경색은 무통성·ST저하형태·발병시간을 알 수 없는 증례도 많아 혈전용해요법의 적응이 더욱 적어진다』고도 이야기한다. Sumiyoshi부원장은 후생성 장수과학종합연구 「노인의 심근경색 치료가이드라인 작성에 관한 연구」
단시간 및 장시간의 혈압 변동은 본태성 고혈압과 유의하게 관련하는 것으로 Journal of Human Hypertension (15:41-48)에 보고됐다. 보건대학연구소(프랑스 포아티에) 연구팀은 206례의 고혈압 환자를 모집하여 24시간 혈압측정, 광학적 용적 맥파 기록, 표준적 심에코 검사를 실시했다. 야간과 식후의 혈압의 차이와 시간별 혈압변동의 표준 편차는 휴대형 혈압측정을 이용해 산출했다. 이같은 수치는 장시간의 변동 지표로서 이용했다. 한편 광학적 용적 맥파 기록에서 압(壓)반사감수성, 스펙트럼 파워 및 저주파수대역(0.05~0.14 Hz)에서의 수축기 혈압, 확장기 혈압, 심박수를 산출했다. 이것들을 단시간의 변동의 지표로서 이용했다. 저주파 스펙트럼 파워의 감소는 야간 혈압저하의 감쇠, 대
~울혈성 심부전~ETA수용체의 만성적 저해로 효과【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endothelin(ET)은 강력한 혈관수축과 승압 작용을 나타내는 혈관내 내피 유래의 승압 물질이다. 하지만, 심부전 시에 심근세포에서 ET의 아이소폼 중 하나인 ET-1의 생산이 증가하기때문에 이것이 심부전의 악화에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취리히 대학병원(스위스·취리히) Frank Ruschitzka교수는 표준적인 치료를 받는 울혈성 심부전(CHF) 환자에게 선택적 ETA수용체길항제 darusentan를 추가 투여한 결과, 만성기에는 신경 호르몬의 변화를 수반하지 않고, 임상 증상이나 혈행 동태의 개선과 이 약제에 대한 내용성(耐容性)이 『선택적 ETA수용체의 만성적인 저해는 CHF의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올랜
심근허혈을 일으키기 쉬운 병태상의 배경 외에 투석환자의 허혈성 심질환은 몇가지 간과하기 쉬운 요인을 함께 갖고 있다. 때문에 투석환자에 대해서는 이러한 진단상의 「Pitfall」(함정)을 충분히 인식하고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무증후성 심근허혈 주의해야우선 투석환자의 허혈성 심질환은 무증후성인 경우가 많다. 여기에는 고령자나 당뇨병을 원질환으로 하는 환자의 증가, 관동맥 외 다른 부위에도 동맥경화성 병변을 가지며, 좌실비대를 합병하고, 운동내용력이 저하됨에 따라 전형적인 노작성 협심증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등이 관여한다.또 하나 투석환자의 협심증은 투석 중이거나 투석 직전의 체액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발생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투석 중에는 원래 심근허혈을 초래하기 쉽다는 점 외에 심근산소 수급밸런스를
카테터법으로 부정맥 치료억제G단백 유전자 AV결절에 주입심박수 20%저하【뉴욕】 존스 홉킨스대학(메릴랜드주 볼티모어) Kevin Donahue박사팀은 Nature Medicine誌(6:1395-1398, 2000)에 동물 중에서 사람 심장과 가장 가까운 돼지의 심장에서 1주 이내에 이상율동을 억제하는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동박사팀에 따르면, 이것은 부정맥에 대한 최초의 유전자치료이며 사람에 대한 응용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이 그룹의 Eduardo Marban박사는 『충분히 테스트된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카테터법을 이용하여 부정맥을 효과적으로 치료했다. 개흉이나 장치 모두 필요없고 기존의 기술을 약간 변경할 뿐이다. 이것은 컨셉이 증명된 최초의 방법이며, 임상적으로 유용한 어프로치에 대한 명확한
후기 유산위험이 4배【미 메인주 스카보로】 미국혈액연구재단(FBR) 연구팀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을 가진 임산부는 후기유산 위험이 4배가 된다는 연구결과를 British Medical Journal의 전문지인 Journal of Medical Screening(7:127-130, 2000)에 발표했다.이것은 일반인 가운데 갑상선 자극호르몬(thyroid stimulating hormone, TSH) 수치가 높은 여성을 대상으로 하여 임신합병증을 검토한 최초의 대규모연구다. 갑상선기능이 정상인 임산부의 유산율은 0.9%인데 반해 임신 중에 갑상선기능저하증에 걸린 여성의 후기 유산위험은 3.8%였다. 이 연구에서 후기 유산 100례 중 6례는 임신 중의 갑상선기능저하가 원인이었다.TSH검사 추가해야연구팀이 New E
제세동기 기술혁신【뉴욕】 미국립보건원(NIH) 치험결과에 따르면, 위험한 부정맥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환자의 흉부에 이식형 제세동기(ICD)를 이식하면 심실세동 등이 발생해도 생명을 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한편 Medtronic社(미네소타주 미니아폴리스)는 풀 기능을 탑재한 극소 ICD를 개발, 미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발작과 동시에 제세동갑자기 심장이 정지했을 경우 구명(救命)될 확률은 불과 5%에 불과하다. 사망례 3례 중 2례는 병원 도착 전 이미 사망했으며, 생명을 건지더라도 환자의 30~50%는 나중에 유해현상을 발병할 위험이 높아진다. 생존율을 직접 좌우하는 것은 심정지 후 제세동까지 걸린 시간이다. 즉 심정지 4분 이내에 제세동을 받은 환자의 생존율은 30%이며 제세동까지 10
【미 루이지애나주 노스부르크】 UCLA(캘리포니아대학 로스엔젤레스) Michael Simmons씨등은 임상시험 자원환자의 30%가 복약을 실제로는 하지 않았는데도 복용했다고 보고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연구결과의 정밀도에 의문을 제기했다.눈속임 찾아내는 전자 모니터 사용이 새로운 보고는 미국흉부의학회(ACCP)에서 발행하는 Chest(118: 290-295)誌에 발표된 것으로 존스 홉킨스대학(JHU)과 UCLA에서 101례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했다. 이들 환자는 대규모 다시설에서 실시된 폐건강연구, 즉 만성폐색성 폐질환의 진행에 대한 집중적인 흡연중지(금연) 카운슬링 또는 기관지확장제의 정기적 흡입 효과를 평가하기위해 디자인된 5,000명 이상이 참가한 임상시험의 아군(亞群)이다.정량분무흡입기(MDI)가 이
【뉴욕】 존래드클릭(영국 옥스퍼드) 병원의 Stephan Westaby씨는 전향적인 임상시험의 일환으로 전동식 항구형 심장보조장치 Jarvik 2000 Heart를 임상적으로 사용하는데 최초로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원리는 LVAD와 동일환자는 중도의 심부전으로 고통받던 61세 남성으로, 장치는 올 6월에 이식했으며 환자의 증상은 소실된 상태다.심실내에 유치하는 Jarvik 2000 Heart는 혁신적인 전력공급 시스템이 내장된 장치. 환자는 확장형 심근증으로 뉴욕심장협회(NYHA)심기능 분류 클래스IV인 남성. 이식 후 순환동태가 유지됐고 이식 6주 후에는 내운동(耐運動)능력, 심근기능 및 종말장기의 기능에 개선이 나타났다. 심부전의 증상은 사라지고 심박수는 서서히 감소, 혈압·장기관류도 개선됐다. 또 단기
발기부전(ED)치료의 골드·스탠다드제15회 유럽비뇨기과학회 총회·학술대회가 얼마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돼 「발기부전(ED)치료의 골드 스탠다드」라는 주제로 새틀라이트 심포지엄이 실시됐다. 이 중에는 비뇨기과의, 당뇨병의, 순환기과의 등 이와관련된 영역의 임상의가 각각의 입장에서 ED치료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좌장은 ED 및 방광기능부전 전문가인 Ian Eardley교수가 맡았다.비뇨기과의 입장에서ED진료에 대한 의사의 이해가 더욱 필요네덜란드 네이메헨대학 부속병원 비뇨기과 Eric Meuleman교수네이메헨대학 부속병원 비뇨기과 Eric Meuleman교수는 ED환자의 대부분은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어 가정의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망된다고 말했다.잠재적인 ED환자 많아네덜란드의 역학조사에 따르면,
【덴마크·코펜하겐】 좌실수축기능부전은 되도록 빨리 치료해야한다. 그럴 경우 생존율이 상승하고 이환율은 낮아진다. 확정진단에는 심에코검사를 실시해야 하는데 모든 환자에게 지속적으로 실시할 필요는 없다. 코펜하겐대학병원 순환기과 Olav Wendelobe Nielsen박사팀은 British Medical Journal(7229:220-224)에서 좌실 수축기능부전 위험이 상승하는 환자를 구분하는 간단한 검사법을 소개했다. 심에코검사를 이에 따르면 『심전도 이상 외에 심방성 나트륨 이뇨펩티드(ANP)농도의 상승 또는 빈맥이 인정되면 좌실수축기능부전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즉시 심에코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Nielsen박사팀은 코펜하겐의 3개 일반병원에서 심질환 징후를 보이는 환자 또는 과거에 징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