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경제] “약성분 2배인데 약값 같아”

복약순응도 높이는 효과, 약가재조정 때문절반 나눠 복용은 절대 불가, 더 큰 병 얻어이브푸로펜 성분의 알리펜(대우약품),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화이자), 심질환약물인 노브라민(보령제약), 에이즈 치료제인 레야타즈(한국BMS제약)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의약경제] 다양한 제형도 신약 ‘트렌드’

최근 신약들의 특징 중 하나는 제형의 다양화다. 제형이 다양화된다는 것은 투여방식의 폭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사나 환자에게 매우 긍정적이다.골다공증 치료제의 경우 기존 정제(알약)에서 최근에는 주사제, 물에 타 먹는 과립제까지 나왔다. 기존 주사제 일색

·[의약경제] “주연만큼 빛난 조연 약물”

영화에서는 비록 조연이지만 주연에 버금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약물관련 대규모 임상시험에서도 마찬가지다. 주연은 임상시험을 후원한 제약회사의 약물. 조연은 그 약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비교한 약물이다. 대부분의 임상시험 디

·[의약경제] “인공눈물 眼에는 좋지만 가격은 안싸”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면서 일반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인공눈물이 쏟아지고 있지만 대체로 가격이 너무 높아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떨어트린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인공눈물의 경우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계속 올라가는 추세다. 시장조사 결과, 가장 최신

·[의약경제] 우연일까 필연일까 “이사하자 매출상승”

최근 매출이 크게 늘어난 외국계 제약사에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우선 회사 위치를 서울 중구로 옮겼다는 점이다. 그리고 하나같이 매출성장세가 역대 손꼽히는 수준이라는 점이다. 그 주인공은 한국노바티스, 한국화이자제약,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다.한국법인

·[의약경제] “성분같아도 용량다르면 신약”

L사의 박 모 이사는 대머리 환자도 아닌데 최근 발모제인 프로페시아를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다. 이유는 전립선치료를 위해서다. 이는 해당 성분이 2가지 질환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보다 정확히 표현하면 프로페시아와 동일한 성분인 프로스카를 복용하고

·[의약경제] 자이데나 “이제야 신토불이 효과”

국산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가 뒤늦게 맹렬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시장조사기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자이데나의 시장점유율은 15%를 넘어 섰다.원조격인 비아그라나 시알리스 등 오리지널 약제가 매년 3~4%씩 점유율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의약경제] 에이즈치료제 선택폭 넓어진다

새로운 계열의 에이즈 치료제가 잇달아 출시되면서 약물 선택 폭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새로운 에이즈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는 화이자, MSD, 로슈로 각각의 제품명은 셀센트리, 이센트리스, 푸제온이다. 이 가운데 화이자의 셀센트리는 가장

·[의약경제] 약 같이 팔면 득일까 실일까

최근 들어 다국적 제약사와 국내 제약사간 마케팅 제휴가 갑작스럽게 늘어나고 있다. 제약계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에 어떤 배경이 있는지 촉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최근의 제휴 형태는 제품의 라이센스를 얻기 보다는 코마케팅이나 코프로모션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

·[의약경제] “이젠 먹지 않고 붙인다”

붙이는 약물인 패취제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옛날에는 파스나 밴드 등 상처를 감싸는 정도에 불과했으나 최근에는 통증, 천식에 이어 암성동통과 협심증 그리고 치매까지도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패취형 전문의약품이 나오는 이유는 정제 및 주사제의 약점

·[의약경제] 잘나가는 ARB “우열·서열화 조짐”

최근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는 약물은 당연히 ARB(안지오텐신 II 수용체 길항제)다. 이는 Ca길항제에서 ARB로 패러다임 쉬프트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인데다, ARB 보유 제약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덕분이다. 심지어 ARB없이는 고혈압치료제

·[의약경제] 정신계약물 순응도 “업그레이드”

순응도를 개선한 정신신경제 치료제들이 잇따라 출시될 것으로 보여 해당 질환자들의 치료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보통 정신신경계 질환자들은 치료과정에서 약물복용 중단 현상이 다른 질환에 비해 높은 편이다. 미국 캐티(CATIE) 연구조사결과 7

·[의약경제] 국산 상처치료제 ‘위협’

일반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고기능성 상처치료제 시장에 외국 제품이 잇따라 쏟아지면서 국산품이 위협받고 있다. 안주하다가는 시장을 대부분 외국산에 내주게 생겼다. 돈은 되는데 제품은 없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외국제품에 눈을 돌리면서 벌어진 부작용이다.현

·[의약경제] 인슐린주사 ‘펜형 vs 바이알’

바늘없는 주사기가 출시되면서 인슐린 시장에 큰 변화가 나타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인슐린 시장은 환자가 직접 혼합해 주사기로 뽑아 쓰는 바이알 시장과 약물이 충진돼 있어 투여만하면 되는 펜형 시장으로 양분되어 있는 상황. 모두 합친 시장규모

·[의약경제] 多국적제약사 多품목 전략

강점 분야 외 새 시장 진출 봇물노바티스 각 분야별 치료제 갖춰다국적 제약사들이 올해를 기점으로 그동안 손대지 않았던 영역으로 진출하는 등 품목 다각화를 선언했다. 이른바 품목을 다각화하여 시장영역을 확대해 이윤을 추구한다는 계산. 물론 올해부터 다양

·[의약경제] “대박나는 藥名 자수 따로있다”

Ca길항제: 노바스크, 아모디핀 등 4글자가 대박ARB제제: 디오반, 올메텍 등 3글자가 대세고지혈증: 리피토, 리바로, 레스콜 3글자가 대세약 이름을 자세히 살펴보면 각 질환별로 글자수가 같은 제품이 많다. 한 골목에 같은 점포가 모여있으면 장사가

·[의약경제] 혈당기 매년 1cm씩 줄어

혈당기 크기가 갈수록 줄고 있다. 불과 지난 10년 전만해도 어른 손바닥 크기였던 것이 매년 가로, 세로가 조금씩 줄어들다가 이제는 손으로 감쌀 정도까지 됐다.이러한 소형화를 주도한 업체는 존슨앤존슨메디칼. 개발이력이 오래된 만큼 작고 날씬한 제품을

·[의약경제] 정품인증제, 환자 “만족” 의사 “글쎄”

제약사들의 마케팅 전략으로 출발한 정품인증제. 환자들은 알권리 확대라며 환영하는 반면 의사들은 처방권 침범과 오남용을 이유로 일부 반대 입장을 제기하고 있어 이를 도입하려는 제약사의 행보가 주춤하고 있다.정품인증제는 말그대로 안전한 정품의약품을 투여받

·[의약경제] ‘CCB+ARB’ 병합제 강압제 계보 잇나

이뇨제, 베타차단제, ACE억제제, Ca길항제, ARB. 이들은 모두 한 때 고혈압치료제를 대표했던 약물들이다. 물론 고혈압 치료시 여러 약물을 먹어야 하지만 어쨌든 고혈압 치료제의 변천사를 대표할만한 약물임은 부정할 수 없다.이런 와중에 최근 칼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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