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감염내과 기현균 교수가 10월 25일 의료기관평가인증제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강순범 교수가 10월 26일 열린 대한부인종양학회 제24차 추계학술대회(울아산병원)에서 부인종양학회 위상을 증진하고 학문적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부인종양의학상 공로상'을 받았다.
▲일 시 : 2018년 10월 29일(월) 오후 2시30분~3시30분▲장 소 : 원내 대강당(지하 3층)▲제 목 : ‘골다공증 건강강좌’▲문 의 : 건국대병원 대표번호(1588-1533)
스트레스가 많거나 요리를 많이 하는 여성에서 폐암위험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대한폐암학회 연구위원회가 2년간 전국 10개 대학병원에서 여성폐암환자(비흡연 478명, 흡연 459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조사 항목은 총 70개로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 운동량 등의 건강정도 외에도 주방환경, 취사연료, 요리종류, 머리퍼마와 염색 등의 여성에서 익숙한 생활패턴도 포함됐다.조사에 따르면 심리적 스트레스를 1주일에 4일 이상 받는 여성은 그 이하인 여성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1.5배 높았다.환기시설이 열악한 공간에서
▲일 시 : 2018년 10월 22일(월) 오후 2시~3시30분▲장 소 : 원내 대강당(지하 3층)▲제 목 : ‘유방암 경험자와 가족의 평생 건강관리’ ‘유방암 환자의 정신건강관리’▲문 의 : 대표번호(1588-1533)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문창택 교수가 제56회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정한 교수가 10월 12일 열린 제6회 호스피스의 날(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 호텔)에서 중앙호스피스센터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심승혁 교수가 2018 대한산부인과 추계학술대회(서울 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에서 '진행성 자궁경부암에서 대동맥 주위 임파선으로의 전이 여부를 예측하는 모델'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부인종양학 부문 학술상을 받았다.이 논문은 올해 1월 미국부인암학회가 발간하는 Gynecologic Oncology 저널에도 발표됐다.
▲일 시 : 2018년 10월 16일(화) 오후 2시~3시▲장 소 : 원내 대강당(지하 3층)▲제 목 : ‘무릎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문 의 : 1588-1533
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 김아람 교수가 9월 15일 2018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추계학술대회(이화여대 ECC)에서 '난치성 배뇨장애의 줄기세포 치료'라는 연구논문으로 학술상(기초부문)을 받았다. 이 연구는 2017년 사이언스 리포츠에 발표한 연구의 후속작으로 김 교수는 같은 해 대한비뇨기과학회에서도 이 논문을 우수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가 정홍근 교수가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IBSF) 의무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9월까지다.IBSF 위원회 9개 분과 중 하나인 의무위원회(Medical Committee)에 아시아인은 정 교수가 유일하다.
치매 분야의 권위자인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가 ‘한설희 명의의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노후’를 펴냈다. 작가의 집필 의도는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람는 마음에서다.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치매 예방하기'에서 치매를 막는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해 담았다. 2부 '치매 진단하기'에서는 3가지(K-AD8 자가진단, 임상치매등급, 주관인지저하 설문)의 샘플 테스트를 수록했다.3부는 '치매 바로알기'로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하는 치매 관련 질문
▲일 시 : 2018년 9월 14일(금) 오후 2시▲장 소 : 대강당(지하 3층)▲제 목 : ‘대장암 CLEAN 스토리-Part3. 가을이야기’▲문 의 : 건국대병원(1588-1533)
▲일 시 : 2018년 9월 11일(화) 오후 2시~3시▲장 소 : 대강당(지하 3층)▲제 목 : ‘유방암 바로 알기’▲문 의 : 건국대병원(1588-1533)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심찬섭 교수가 소화기질환에 대한 다양한 임상증례를 바탕으로 이를 분석한 '흥미로운 소화기 임상증례의 내시경 치료'를 출간했다. 소화기계 주요 장기인 식도, 위, 소장과 대장, 췌장‧담도계로 구성된 이 책은 보충 설명이 필요한 증례에는 해당 장 끝에 스페셜 강의를 통해 심층 설명을 붙였다.심 교수는 출간의 의의에 대해 "임상경험이 많은 의사는 정확한 진단과 다양한 시술을 구사할 뿐 아니라 많은 환자를 치료하면서 얻은 다양한 질환의 폭넓은 이해도가 필요하다"며 "일반적으로 흔하게 접하는 질환에 대한
▲발인 : 2018년 9월 2일 오전 10시 ▲빈소 :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3호 ▲연락 : 02-2030-7903
▲빈소 :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3호▲발인 : 2018년 9월 2일 오전 10시▲연락처 : 02-2030-7903
아침에 일어나 발을 디딜 때 발뒷꿈치에 통증이 있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는 "나들이나 등산 등 많이 걷는 운동은 뒤꿈치에 무리를 가해 족저근막염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며 "발뒤꿈치에 통증이 있으면 장시간 걷거나 서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족저근막은 발가락부터 발뒤꿈치뼈까지 이어지는 발바닥에 부착된 단단한 섬유성 조직이다. 족저근막에 미세한 파열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치유를 반복하다가 만성 염증으로 발전해 발바닥 뒤꿈치 통증이 발생되기도 한다.족저근막염의 진단은 아침
건국대병원 황대용 원장이 연임됐다. 건국대병원은 황대용병원장(대장암센터장)을 제29대 병원장으로 연임한다고 23일 밝혔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2018 앨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도 등재됐다.그동안 20여 편의 SCI 급 논문의 주요 저자로 참여했으며 무릎 관절 내측 반원상 연골판 후각 골기시부 파열에 대한 봉합술,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식,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식, 반월상 연골판 이식술 등을 주제로 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