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9년 3월 9일(토) 오후 3시▲장 소 : 국제성모병원 3층 마리아홀▲내 용 :[1부]-인플루엔자 총정리(감염내과 신소연 교수) -노인에서 골다공증의 장기치료(내분비내과 김세화 교수) -COPD의 최신 지견(호흡기내과 정재호 교수)[2부]-증례기반으로 보는 통풍의 진단과 치료(류마티스내과 박희진 교수) -일반혈액검사의 해석(혈액내과 황도유 교수) -증례중심의 허헐성 심질환(심장내과 박형복 교수)을[3부]-혈뇨와 단백뇨, 진단적 접근(신장내과 김찬호 교수) -만성 C형 간염의 치료 (간담췌내과 이상헌 교수) -헬리코
◆연세의료원 △제중원보건개발원 세브란스아카데미 소장 안신기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개발(ODA)센터 소장 이명근 △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 소장 이상학◆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주희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유경종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학선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노태석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훈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 김은경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김용배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최종락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정성필 △인문사회의학교실 의사학과장 여인석 △법의학과장 신경진 △연
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이 고령환자에게 양측 신장을 동시 이식하는데 성공했다.양측 신장 동시이식술은 한쪽만 이식하는 경우에 비해 연속해서 수술하는 만큼 난이도가 높아 의료진의 경험과 기술력이 필요하다. 수술 후 체계적인 관리 능력도 필요하다.이번에 수술받은 환자는 70세 남성환자. 만성 신부전증으로 양측 신장의 기능을 잃어 투석을 받아왔다.기증자는 이 병원의 79세 뇌사자. 고령 탓에 다른 병원에서 이식을 거부당했다. 기증자와 수혜자 모두 고령인 만큼 수술 위험이 높은 상황. 하지만 신장이식팀(외과 정인목·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선도형 면역질환 융합연구사업단(CRCiD, 단장: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의 연구과제 2건이 '2018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20선'에 선정됐다.서울성모병원의 연구과제는 '신규 면역조절제 개발'과 '혈액종양의 원인 돌연변이 유전자 확인'이다.
-이대목동병원△소아청소년과 임상과장 조안나 △피부과 임상과장 변지연 △외과 임상과장 정순섭 △성형외과 임상과장 우경제 △산부인과 임상과장 정경아 △안과 임상과장 한경은 △이비인후과 임상과장 김한수 △병리과임상과장 업무대행 최은오 △핵의학과 임상과장 윤혜전 △소화기내과분과장 이선영 △순환기내과분과장 권기환 △호흡기내과분과장 천은미 △내분비내과분과장 홍영선 △신장내과분과장 김승정 △혈액종양내과분과장 문영철 -이대서울병원△내과 임상과장 김태헌 △소아청소년과 임상과장 유은선 △신경과 임상과장 송태진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과장 임원정 △피부과
이화여대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의 새 병원인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이 내달 7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정식 개원 행사는 5월에 개최된다. 지난해 11월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지하 6층, 지상 10층, 1,014병상 규모로 준공한 이대서울병원은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신장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24개의 진료과와 330병상으로 진료를 개시하며 향후 1,014병상까지 단계적으로 병상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일 시 : 2019년 1월 19일(토) 오후 4시▲장 소 : 일산병원 지하 1층 대강당▲제 목 : 임상증례 발표를 통한 최신지견 공유- 헬리코박터 제균치료(소화기내과 이용강 교수) - 2017년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획득 폐렴(호흡기내과 이정모 교수)- 말초혈관질환의 검사와 치료(심장내과 신상훈 교수) -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비만환자의 치료(내분비내과 박경혜 교수)- 신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신장내과 박경숙 교수) - 어지럼증(신경과 이지은 교수)▲문 의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교육수련팀(0
▲일 시 : 2019년 1월 19일(토) 오후 3시▲장 소 : 건양대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제 목 : ‘2019 개원의 초청 연수강좌’ -노인 환자의 고혈압, 당뇨병의 체계적 관리(신장내과 황원민 교수) -비만치료, 이제는 수술로(외과 이상억 교수) -변비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하여(소화기내과 구훈섭 교수) -로봇수술의 (A to Z) -요로결석 치료의 최신 트렌드▲문 의 : (042)600-889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양철우 신장내과 교수)가 최근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200례를 달성했다. 병원은 지난 2009년 5월에 첫 혈액형부적합 신장이식에 성공한 이후 2016년 1월에 100례를 돌파했다.시행 첫해에는 생체이식이 10%였으나 이후 매년 증가해 2018년에는 생체신장이식자 10명 중 4명은 혈액형이 일치하지 않은 경우였다.혈액형부적합이식 전체의 절반은 부부이식이다. 이어 부모-자녀간 공여가 20%, 형제간 공여가 약 18%다.병원에 따르면 혈액형부적합 이식의 생존율은 혈액형적합이식에 비해 차이가
인제대 서울백병원 신장내과 구호석 교수와 우예지 영양부장, 안온화 영영사가 출간한 이 책은 신장병 환자를 위한 식사 준비의 입문서다. 식재료 구입부터 재료 손질, 보관, 요리법, 간단히 꺼내 먹을 밑반찬까지 콩팥병 환자가 무엇을 먹을지? 고민과 걱정을 해결해준다. 아울러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식단과 요리법도 알려준다.
심장기능 약해지면 급성신손상 위험 2배 이상이완기능 낮으면 말기신부전 위험 4배 넘어심장의 수축과 이완기능이 떨어지면 신장이 갑자기 손상될 위험이 2배 이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하면 말기신부전까지도 진행된다.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서울대병원 한승석 교수팀은 좌심실의 수축 및 이완기능이 낮아질수록 급성신손상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고 BMC nephrology에 발표했다.심장과 신장은 매우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이들 장기는 혈압, 빈혈, 전해질, 체액량을 함께 조절하면서 상호 영향을 주는 만큼 한쪽 장기에 이상이 생기면
수술 후에는 신장세포가 손상돼 신장 기능이 급격히 줄어드는 급성신장손상이 따르지만 마취법과는 무관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팀은 수술 환자 5만 3천여명을 대상으로 마취형태와 수술 후 급성신장손상의 관련성을 분석해 메디슨 저널에 발표했다.기존 연구에 따르면 수술 환자의 5~10%는 여러 원인에 의해 급성 신손상을 겪는다고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수술 시 마취형태에 따라 전신마취군(41,996명)과 기타 마취(부위마취, 척추마취, 감시하 마취관리 등)군(11,488명)으로 나누어 분석했다.급성신손상 기준